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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78주년 광복절 ‘태극기달기 운동’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8월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억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편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광복절 맞이 태극기 게양일은 8월15일이며, 게양 대상은 관공서 및 각 가정, 민간기업-단체, 주요 도로변 등이다. 게양시간은 매일 국기를 게양하는 국가-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청사에선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고, 광복절 당일만 국기 게양을 하는 각 가정 및 민간기업-단체는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주요 도로변에 14일부터 15일까지 가로기를 게양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일 수 있도록 동두천시민은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한 뒤 국기 게양 및 강하할 때 특히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목포해경, 태풍 ‘카눈’ 대비 비상 최고 3단계 발령

전남 목포해양경찰서가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9일 오후 10시 부로 지역구조본부 3단계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시속 35m/s의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에 접근하고 있다. 목포해경은 10일 오전 0시 부로 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태풍경보 발효 등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태풍 내습 총력 대응을 위해 지역구조본부 태풍 대응단계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 근무인원을 증가 배치했다. 목포해경은 관할 내 피항 선박 계류상태 점검 등 안전관리 및 항·포구와 방파제 등 위험지역의 출입 통제와 함께 순찰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태풍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해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해양 종사자와 지역민들께서는 해안가 및 저지대와 같은 침수우려 장소에 출입을 자제하고, 어선이나 시설물 관리 시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지난 8일부터 도 관내 항·포구 취약개소 및 위험구역을 점검했으며, 지역구조본부 상황점검회의와 지휘관 화상회의 등을 통해 태풍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해경 목포해경.

인천시 시민명예외교관, 스카우트 대원  현장통역 지원

스카우트 대원에 대한 인천시의 전폭 지원에 인천시민들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인천시가 10일 인천시민과 재인 외국인으로 구성된 시민명예외교관 40여 명이 스카우트 대원들의 숙소에 투입돼 현장통역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서 지원하는 통역 인력 외에 추가로 배치된 이들은 스카우트 대원들의 현장의료진료소 및 마음안심버스 서비스 이용 시 통역을 지원한다. 시민명예외교관 대부분은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적게는 3시간에서 많게는 8시간까지 개개인의 형편에 맞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통역 지원에 나선 시민명예외교관이 지난 7일 3명에서 9일 오후 5시 현재까지 44명으로 대원들이 체류 중인 대부분의 숙소에서 진료소 및 마음안심버스의 통역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마음안심버스 통역에 참가한 한 시민명예외교관은 "서비스를 이용한 잼버리 단원이 본인의 스트레스 정도를 객관적 수치로 확인하고 안정을 찾아가는 걸 보며 뿌듯했다"면서 "정신건강과 관련한 영어 표현도 새롭게 공부하는 계기가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통역 봉사활동으로 인천시민의 높은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준 시민명예외교관들께 감사하다"면서 "인천에 머무는 4200여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이 모두 인천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부터 운영된 시 시민명예외교관은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외국어 가능자로 외국 주요 인사의 방인 및 각종 국제행사 시 안내와 통·번역 등을 지원한다. 시민명예외교관의 임기는 2년으로 현재 11개 어권 121명이 활동하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시민명예외교관 활동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군산시, 차량침수 피해자 새차 구입 시 취득세 면제

전북 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지난 집중호우 침수피해 차량의 소유자가 피해차량 폐차 후 새차 구입 시 취득세를 감면한다고 10일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천재지변, 그 밖의 불가항력으로 멸실 또는 파손된 차량, 기계장비를 그 멸실·파손일로부터 2년 이내에 새차로 대체취득 하는 경우 피해사실확인서(피해지역 읍면동장 발급)와 폐차인수증명서 또는 자동차전부손해증명서(대한손해보험협회 발급)를 자동차 취득세 신고 시 감면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취득세 감면이 가능하다. 단, 피해차량의 가액(신제품 구입가격)을 초과한 경우에는 그 초과분에 대해 취득세가 부과된다. 또한, 멸실·파손된 차량, 기계장비의 말소등록 시 말소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도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호우피해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세금감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군산시청 군산시청.

태풍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태풍 ‘카눈’의북상으로 강한 바람이 예보된 가운데 안전성 평가 D등급 판정을 받는 아카데미극장의 안정이 크게 우려된다고 10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안전 점겸 결과 극장 내부에는 균열이 곳곳에서 발견됐으며 누수의 흔적이 육안으로도 관찰되고 있다. 또한 아카데미극장 지붕은 석면 슬레이트로 덮여있는데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흡입하면 암을 일으키는 1군 발암물질로 방치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원주시는 안전 기준이 미비하고 지붕 전체가 얇은 석면으로 뒤덮여 있는 극장이 크게 발달한 이번 태풍의 위력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돼 시민의 안전을 해칠까 우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태풍에 대비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건물을 계획대로 신속히 철거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8일 오전 극장 내부 집기류를 반출하고자 했으나 이를 반대하는 아카데미친구들범시민연대 회원들에게 막혀 대치 상황이 벌어져 내부 진입을 성공하지 못한 바 있다. 시는 최근 건축위원회 심의를 열고 해체를 조건부 승인했다. ess003@ekn.kr원주아카데미극장 슬레이트 지붕_1 원주아카데미극장 슬레이트 지붕 원주아카데미극장 원주아카데미극장 전경

여수시, 남면 두룩여 미군폭격사건 73주년 희생자 추모비 건립

전남 여수시와 이야포 미군폭격사건 위령사업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 9일 남면 두룩여 미군폭격사건 73주년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을 개최하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남면 두룩여 미군폭격사건 73주년 희생자 추모비’는 한국전쟁 중 1950년 8월 9일 남면 두룩여 해상 미군폭격으로 희생된 민간인의 안녕을 기원코자 피해자 유족의 증언을 바탕으로 지난 3일 독정마을에 건립됐다. 이번 추모비는 지난 2022년 8월 이야포에 세워진 ‘심장에 새긴 이야포’에 이은 두 번째 남면 미군폭격사건 민간인 희생 추모비다. 지난 9일 남면 화태 독정마을에서 열린 제막식은 사건 당일인 8월 9일에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희생자 유족 및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사, 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막식 현장은 지난 3일 이야포 추모제와 같이 사건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여수시민 및 유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기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여수시는 올해 5월에 남면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사업 신청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남면 이야포 미군폭격사건 침몰선 조사 용역에 착수하며 남면 미군폭격사건 진상규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종기 부시장은 "오는 11월 미군폭격사건 침몰선 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남면 미군폭격사건 진상규명에 힘이 실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실규명 입증 관련 사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지난 9일 남면 화태 독정마을에서 열린 남면 두룩여 미군폭격사건 73주년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 제공=여수시

동두천시,민주시민교육에 강형욱 동물훈련사 초청강연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형욱 동물훈련사가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 펫티켓’이란 주제로 오는 23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릴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나선다. 또한 30일에는 김영하 작가가 ‘공감,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같은 장소에서 민주시민교육 강연자로 출연한다. 민주시민교육은 동두천시가 진행하는 시민교양대학 강좌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물훈련사 강형욱은 KBS(개는 훌륭하다), EBS(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외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저서로는 가 있다. 소설가 김영하는 tvN(알쓸신잡) 외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왔으며 , , , , 등을 저술했다. 이번 민주시민교육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10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세부 내용과 일정은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누리집(edu.d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구정희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자기중심적 사회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소통능력 함양 방법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kkjoo0912@ekn.kr2023년 동두천시 민주시민교육 포스터 2023년 동두천시 민주시민교육 포스터. 사진제공=동두천시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첫날 ‘밀수’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여름 대작 중 하나인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첫날 관객 동원 1위로 출발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권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23만1000여 명을 동원했다. 그동안 개봉 당일부터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밀수’는 9일 7만7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비공식작전’은 2만4000여 명으로 4위, ‘더 문’은 1만1000여 명이 관람해 5위를 차지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한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이 주연했다. 영화는 해외에서도 개봉한다. 이달 10일 대만을 시작으로 17일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홍콩, 마카오에서 선보인다. 이어 23일 인도네시아, 24일 싱가포르, 31일 태국, 9월1일 베트남, 13일 필리핀, 2024년 1월에는 일본에서도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성남시, ‘모범시민상’ 6개에서 10개 부문으로 ‘확대’

경기 성남시가 10일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모범시민상 표창 부문을 현시대 상황에 맞게 정비 또는 신설해 기존 6개에서 10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일 ‘성남시 포상 조례’를 개정했으며 새로 생긴 모범시민상은 △건강증진 △인권증진 △안전 △우수 청소년 등 4개 부문이다. 다른 6개 부문은 기존의 명칭을 변경하는 등의 방식으로 재정비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부문은 △지역발전(옛 지역경제) △첨단산업(옛 지역안정) △복지(옛 여성복지) △봉사·나눔(옛 사회봉사) △효행·선행(기존과 같음) △환경(옛 보건·환경) 등이며 시는 이들 10개 부문에서 공적이 현저한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부문별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모범시민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은 받지 않는다. 추천하려면 공적 내용을 적은 모범시민상 후보 추천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홈페이지·모바일(시민참여→온라인 신청→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 게시판)로 보내면 되며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를 방문 접수해도 된다. 모범시민상 선발 기준은 △2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공적이 질적·양적 면에서 객관적으로 타당한 사람이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 명단과 공적 개요를 시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넷 시민 공개 검증(9월 초)’을 마친 뒤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1명씩 모두 10명의 모범시민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시상은 오는 10일 5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제50주년 성남 시민의 날(10.8)’ 기념식 때 진행된다. 시는 198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42년간 281명의 모범 시민을 발굴·시상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 공헌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의장과 교류협력 논의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9일 오후 성남시청을 방문한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Fulton County) 롭 피츠 의장과 차담을 갖고 양 도시 간 우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에서 신 시장은 "올해로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성남시는 국내 최고의 IT 기업들이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첨단기업 도시"라며 "지난 6월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풀러턴시에 성남비즈니스센터(KSBC)를 개관하면서 경제적 교류에 이어 성남시립교향악단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 교류도 하고 있다"고 시를 소개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성남은 미국 중부 콜로라도주의 물류와 교통중심지인 오로라시와도 자매결연을 맺은 지 30년이 넘은 글로벌 도시로서 문화와 교육의 중심인 풀턴 카운티와도 교류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피츠 의장은 "풀턴 카운티는 조지아주의 159개 카운티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도시로 우수한 대학 등 교육기관이 많다"면서 "특히 기술력을 갖춘 첨단기업들이 많아 한국에서 첨단기술을 갖고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강소기업들과 교류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피츠 의장은 "내년 4월 풀턴 카운티의 통상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성남시 관내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들과 산업 교류를 제안하고 첨단기업 도시인 성남시와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 시장은 "첨단과 혁신의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성남시가 풀턴 카운티와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도시의 상생발전에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풀턴 카운티는 미국 남동부 조지아주에 있으며 주도인 애틀란타 시를 포함한 15개 시로 구성된 조지아주 최대의 카운티로 면적은 성남시의 약 10배인 1383㎢이며 인구는 120만 명이며 약 15만 명의 한국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주요 산업은 교육·휴양·관광업·요식업·숙박업 등으로 특히 에모리대, 조지아대 등 14개의 대학이 있어 매년 27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교육도시로 유명하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0092408 신상진 성남시장(우)이 지난 9일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톱피츠 의장(좌)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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