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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대학혁신과공유센터, 해외탐방 프로그램 ‘S-Global Challenger’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 대학혁신과공유센터는 8월 1일부터 13일까지 ‘S-Global Challenger’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글로벌 문제를 인식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창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도전 과제에 따라 탐방을 기획하게 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와 기관에서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올해 14: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4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5개 팀은 미국, 영국, 독일 등의 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기업 및 사회단체를 방문하며, 다양한 전문가들과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그들의 해결 전략을 학습할 예정이다. 이들은 재난 대피 솔루션, 도시 내 추모공간의 혁신적 설계, 수어 번역 기술의 상용화, 노인층의 디지털 역량 향상, 그리고 전기차 폐 배터리의 환경 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게 될 것이다. ‘Escape Planner’팀은 비상 대피 시스템에 집중하고, 특히 이동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대피 솔루션을 연구한다. ‘다시만난세계’팀은 도심 내의 추모공간 설계에 대한 주제로 해외 탐방을 진행한다. 이들은 유럽의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추모 문화를 체험하며, 이를 국내의 추모공간 설계에 적용할 계획이다. ‘알겠수어’팀은 수어 번역 기술의 상용화를 모색하며, 미국에서 이미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수어 번역 기술의 시스템과 인프라를 학습할 계획이다. ‘원더시니어’팀은 노인층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영국을 방문하며, 그곳의 성공적인 교육 사례를 학습한다. 마지막으로, ‘이브이’팀은 전기차의 폐 배터리 관련 문제에 집중하며, 미국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학습한다. 해외탐방을 마친 후, 각 팀은 자신들의 경험과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 연구 결과는 보고서로 작성되어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받게 되며, 대학혁신과공유센터는 우수팀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 이세영 교수는 "S-Global Challenger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문제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들의 리더십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학생들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30810 성균관대) 에스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 (1) 230810 성균관대) 에스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 (2)

고려대 정아람 교수팀, T세포 유전자 편집 바이오칩 개발로 암 면역세포치료의 새로운 지평 열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바이오의공학부 정아람 교수 연구팀이 높은 세포 안정성과 처리량을 바탕으로 암 면역세포치료를 위한 T세포 유전자 편집 바이오칩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Nano Letters(IF=10.8)’에 현지시간 7월 28일 온라인 게재됐다.기존의 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독성 항암제, 표적 항암제가 암의 완전 관해가 어려워 새로운 대안으로 환자의 면역세포를 사용하여 암을 제거하는 ‘암 면역세포치료(cancer immuno-cell therapy)’가 혈액암에서 놀라운 효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치료 효과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6가지의 면역세포치료제가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기관에서도 혈액암 환자의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 보통 암 면역세포치료는 환자의 T세포를 분리한 후 암을 인지 및 공격 가능하게 하는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유전자를 T세포 내로 도입하여 암세포를 특이적으로 공격하는 기능을 부여한다. 이러한 T세포들은 이후 다시 환자의 체내에 주입하게 된다. 이때 세포 내 유전자 전달을 위해 바이러스나 전기천공기가 주로 이용되나 이러한 기존의 방법들은 비용적 측면 및 유전자 전달 효율 그리고 전달 후 세포 안정성에서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점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정아람 교수팀은 T세포용 면역세포치료제 생산 플랫폼인 유체천공기(Hydroporator)를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미세유체관 속 특이적 유동을 사용하여 세포막 및 핵막을 열어 유전자를 세포 내로 전달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이 기술은 분당 백만 개 이상의 처리량으로 다양한 종류의 전달물질을 높은 효율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전달 후 전기천공기 대비 높은 T세포 안정성을 보여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생산 플랫폼으로서 잠재력을 보였다. 현재 정아람 교수는 유체천공기(Hydroporator)를 2021년 3월에 실험실 창업한 ‘엠엑스티 바이오텍(MxT Biotech)’을 통해 상용화 중에 있다. 논문 제2저자인 김혜리 연구원은 "기존 면역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바이러스, 전기천공기와 같은 플랫폼의 경우 높은 세포 안정성, 그리고 경제적 효율성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한다"며, "유체천공기가 기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혈액암, 더불어 고형암 치료까지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사업(중견) 및 미래유망융합파이오니어사업, 그리고 집단연구사업(선도연구센터)의 지원 아래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이동성 교수,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덕 교수와의 공동 연구로 수행됐다.※ 논문 정보- 논문 제목 : Genetically Stable and Scalable Nanoengineering of Human Primary T Cells via Cell Mechanoporation- 논문 저자 : 허정수(고려대, 제1저자), 김혜리(고려대), 김의진(서울시립대), 김기범(고려대, 엠엑스티 바이오텍), 김진호(삼성병원), 주병주(엠엑스티 바이오텍), 조덕(삼성병원), 이동성(서울시립대, 공동 교신저자), 정아람(고려대, 엠엑스티 바이오텍, 공동 교신저자)▲ 유체천공기의 작동 원리, 전달 결과 그리고 처리 후 전기천공기 대비 세포 안정성 분석 결과 (자료=고려대)▲ (왼쪽부터) 고려대 정아람 교수, 고려대 허정수, 고려대 김혜리, 서울시립대 김의진, 서울시립대 이동성 교수 (사진=고려대)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 김수진 교수, ‘사랑하는 여자들에게’ 번역서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스페인어학부 김수진 교수가 번역서 ‘사랑하는 여자들에게’를 펴냈다. 김수진 교수가 이번에 번역 출간한 ‘사랑하는 여자들에게’는 1981년 첫 번째 소설 ‘영혼의 집’으로 등단과 동시에 세계적인 작가 대열에 올라선 이후 81세가 된 현재까지도 역동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틴 문학의 거장 이사벨 아옌데의 최근작이자 자전적 에세이다. 칠레 태생이나 생애 대부분을 이방인으로 살아온 이사벨 아옌데는 ‘사랑하는 여자들에게’에서 우리는 아름다움, 젊음, 성공에 집착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은 결국 끝이 난다고 이야기하며, 사람들의 수명이 더 길어졌기에 ‘어떤 세상을 만들어가며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한다. 독자들은 어떤 삶이 옳다고 조언하거나 주장하는 대신 길고 긴 삶의 각 단계에 걸맞은 가치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작가의 목소리를 김수진 교수의 유려한 번역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 학부장을 맡고 있는 김수진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약 40여종 이상의 번역서를 출간하며 전문 번역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다. 김수진 교수의 대표 번역 작품에는 ‘남부의 여왕’, ‘너를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 ‘안개의 왕자’, ‘전쟁화를 그리는 화가’, ‘공성전 1·2’, ‘또 다른 심문들’, ‘아무것도 없다’ 등이 있다. 김수진 교수는 "번역은 작가 그리고 수많은 작중 인물들 속에 몰입해 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살아내는 동시에 내 삶의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는 희열이 있는 작업"이라며, "제게 그러했듯, 삶에 영감이 되는 이사벨 아옌데의 메시지가 독자분들에게도 닿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8월 17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랑하는 여자들에게 도서 사진 ▲ 사이버한국외대 김수진 교수의 번역서 ‘사랑하는 여자들에게’ (자료=시공사)

고려사이버대, 교육부 주관 매치업(Match業)사업 빅데이터 분야 심화 과정 수강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가 교육부 주관 매치업(Match業)사업으로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기간은 8월 7일부터 27일까지, 학습 기간은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매치업(Match業)은 4차 산업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대학생, 구직자,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산업 맞춤 단기직무인증과정으로 해당 분야 대표기업이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 교육과정은 고려사이버대와 데이터스트림즈가 컨소시엄으로 개발한 과정으로, 학습자들의 빅데이터 분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각각의 교육과정은 △빅데이터와 수학적 사고(강좌명: 통계를 활용한 탐색적 데이터 분석) △정형 데이터 분석 전문가(강좌명: 데이터 표준·품질 및 거버넌스 구축)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강좌명: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실무) △빅데이터 처리 전문가(강좌명: 빅데이터 통합 및 플랫폼 구축)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강좌는 총 2개월(10회차)의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되며, 3회의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 포함된다(1회차: 온·오프라인 동시 수업/ 6·10회차: 실시간 온라인 수업). 강좌에는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 전문가 교수, 조교, 멘토가 배치되어 이론학습과 실습,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데이터스트림즈의 클라우드 빅데이터 플랫폼 실습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멘토링을 통한 진로 상담 등을 통해 교육생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과정별 수료자에게는 ‘심화직무능력인증서’가 발급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진로컨설팅 프로그램 제공, 데이터스트림즈 인턴십 기회, 데이터스트림즈 협력 기업 취업 추천, 장학 상품 증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을 원하는 교육생은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생 선발에서 합격 시 본교 미래교육원에서 학습을 진행한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2018년 매치업 사업 빅데이터 분야 직무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빅데이터 분석(R머신러닝)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2021년 빅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터스트림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빅데이터 실무 전문가 과정’을 제안하여 선정된 이후 K-MOOC 플랫폼에서 기초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한 사이버대 최초로 공과대학을 개설한 고려사이버대는 정보소프트웨어학부, 기계제어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등의 학부를 운영하여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2. (매치업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 강좌별 소개 ▲ 매치업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 강좌 소개 (자료=고려사이버대) 1. (매치업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 수강안내

경희사이버대, 한식벽제그룹과 ‘한식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8월 8일 한식벽제그룹 본사 회의실에서 한식벽제그룹(회장 김영환)과 기업 맞춤형 ‘창의융합인재 양성과정’ 나노디그리 신설·운영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교 재학생 연계 채용 프로그램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에서 박상현 부총장, 입학·학생처 안성식 처장, 글로벌·대외협력처 김은광 부처장, 커뮤니케이션센터 이상훈 부소장이 참석했고, 한식벽제그룹에서는 김경현 총괄 본부장, 한길남 이사, 김동하 이사, 강현욱 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식벽제그룹 맞춤형 ‘창의융합인재 양성과정’ 나노디그리를 신설·운영하기로 했다. 나노디그리는 진로 및 직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와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단기 교육과정이다. 또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교 재학생 연계 채용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창의융합인재 양성과정’ 나노디그리를 이수한 본교 재학생을 자체 채용 과정에 지원할 경우 우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 교육 및 연구 협력 증진과 한식벽제그룹 소속 임직원의 위탁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한식벽제그룹 김경현 총괄 본부장은 "우리나라 외식 분야 최고 학과가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귀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룹 내 여러 사업장의 현장 근무자, 본사 사무직 직원들이 경희의 맞춤형 ‘창의융합인재 양성과정’ 나노디그리를 통해 한층 더 성장했으면 한다"면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품 한식을 선도하고 있는 한식벽제그룹과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의미 있는 날이다. 이번 한식벽제그룹 ‘창의융합인재 양성과정’ 나노디그리 신설·운영은 보다 특화 발전된 맞춤형 모델이라 말할 수 있다"면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교 재학생 연계 채용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대학-기업 간 맞춤형 교육 제공, 고용 창출의 상생 모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여 년간 온라인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 운영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및 지역별 지자체 그리고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신설 및 운영을 보다 확대하여 대학 및 지역·기관 간 공동 상생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아갈 계획이다.경희사 ▲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오른쪽)과 한식벽제그룹 김경현 본부장은 지난 8일 한식벽제그룹 본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경희사2 ▲ 경희사이버대&한식벽제그룹 업무협약 단체 사진 (사진=경희사이버대)

한국IT전문학교 영상콘텐츠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전문학교 영상콘텐츠학과는 수시모집 전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영상콘텐츠학과는 다양한 정보의 형태를 보다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한아전 영상콘텐츠학과는 내신과 수능반영 및 실기시험 없이 비실기 선발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2년제 전문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 편집디자인, 영상제작, 디지털이미지 응용 등 80% 이상의 실무수업과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디자인, 미디어영상 제작, 영상편집, 모바일 분야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영상업그레이드워크샵, 브랜드영상구축 워크샵, 분야별 멤버 구성으로 팀 프로젝트, 2학년 때는 영상을 기초로 한 포트폴리오제작 등을 학습하게 된다"고 말했다. 학과에서는 프로젝트식 수업을 통해 팀원 간 협업, 업무분장 능력, 문제해결 능력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아전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유튜브학과 등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66

수능 4·5·6·7등급 대학 알아보는 수험생,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험생들은 정시 등급별 대학, 수능 변환점수, 수능 점수 등급 등을 확인해 지원할 대학을 찾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시모집 전 수능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대학을 알아보는 많은 수험생은 고민을 하는 부분이 바로 취업"이라며 "대학을 알아보면서 전문학교를 알아보는 경우가 많고, 취업을 고려해 전문학교에 노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가 고3수험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2·4년제 학위 과정 교육기관으로 호텔제과제빵, 태권도경호전공, 경찰행정, 호텔조리, 호텔식음료 등 다양한 전공에 걸쳐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전공별로 2·4년제 학위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고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할 수 있다. 학교 입학 관계자는 "‘직업을 가르치는 진짜 학교’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전공 개설과 함께 전공별 실습실을 완비하고 일부 전공의 경우 자격증 취득, 대회 출전 등을 통해 호텔 취업, 해외 취업, 창업, 다양한 진로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100% 면접전형을 통해 성적 관계없이 진학이 가능해 성적에 대한 부담이 없고 다양한 특강, 자격증 대비반, 대회 준비반을 통해 실무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학교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리, 제빵, 식음료(호텔바텐더) 등 전공은 입학 전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보유한 신입생들에 대해 별도의 선발 절차를 거쳐 스페셜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전공은 디저트 분야에 특화된 3master과정도 운영 중이다. 3master과정은 초콜릿공예(쇼콜라티에), 설탕공예(슈가크래프트), 빵공예를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으로, 가나슈, 초콜릿 템버링, 몰드 초콜릿, 디핑 초콜릿, 초콜릿 수플레, 초콜릿 카라멜, 파스티아주 반죽, 하드계열 프랑스 빵, 소금 반죽, 시럽 반죽, 센프로 기술 및 몰드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수험생들은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원서접수를 하고 있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100% 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 중이다.서울현대

성신여대, 한국전자거래학회 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 연구팀이 강원도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 ‘한국전자거래학회 2023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동 학회 하계학술대회에는 총 60여 편의 논문이 접수된 가운데,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와 학부생으로 구성된 2개 연구팀이 우수논문상인 과 을 각각 수상했다. 융합보안공학과 3학년 재학생 3명(신민지·서민희·정윤영)이 연구자로 참여한 ‘블록체인 기반의 온라인 금융서비스(Defi) 취약점 분석과 보안 강화 방안’ 주제의 논문이 을, 동 학과 4학년 재학생 2명(최유정·김의진)이 연구자로 참여한 ‘비트코인 주소 트래킹을 위한 머신러닝 모델을 이용한 체인지 주소 기반의 클러스터링 기법’ 주제의 논문이 을 수상했다. 연구에 참여한 박원형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는 "정보보호 및 산업 보안 특성화 등 정부 지원사업과 우리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냈다"며,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의 연구 참여 및 성과가 우수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 새로운 보안기술을 연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거래학회는 전자거래관련기술의 진흥과 학술적 연구 및 관련 사업의 선도적 수행을 위하여 1996년 설립됐다. 학회는 한국연구재단의 「우수등재학술지」로 전자거래 관련 △학술연구발표회 개최 △학술적·기술적 조사연구 및 발간사업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해 최신 전자거래 관련 분야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성신여대 ▲ ‘한국전자거래학회 2023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와 학부생으로 구성된 2개 연구팀 (사진=성신여대)

이재준 수원시장, "스카우트답게 부딪히고 탐험하며 수원을 만끽해달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한국 전통 음악공연을 관람하는 잼버리 대원을 만나 "스카우트답게 부딪히고, 탐험하며 수원을 만끽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과는 우연히 만났지만, 수원이 평생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수원시가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고 다음에도 여러분과 수원에서 뵐 날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에는 수원에 체류 중인 잼버리 대원 1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에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대원들에게 수제천, 아쟁산조, 아리아라리, 판굿 등 전통음악을 들려줬고, 산유화·추천사, 편수대엽·별빛아래, 폭포수아래, 신뱃놀이 등 전통 관현악 선율을 선보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에 체류 중인 잼버리 각국 대표단에 세계 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장안문을 본떠서 만든 모형 기념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0161242 이재준 수원시장이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한국 전통 음악공연을 관람하는 잼버리 대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810161413 이재준 수원시장이 잼버리 각국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유정복, "2025 APEC 정상회의 반드시 유치할 것"

인천의 경제·학교·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합동 지지 선언식’이 1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언식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인천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100여 개 경제·학교·시민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힘을 보탰다. 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유치 염원을 담은 시민 참여형 조형물 설치,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 인물로 구성된 범시민 유치위원회 구성, 릴레이 지지 선언 및 100만인 서명운동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같이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이번 선언식에서는 조직화 된 민간 단체의 참여가 더해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더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선언식에는 △참여단체 소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홍보 동영상 상영 △지지선언문 낭독 △서명식 △유치 기원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언문 낭독 및 서명식에는 선언식에 참여한 단체들이 하나도 빠짐 없이 모두 참여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를 주최한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가 사랑 하는 인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이 자리에 모여주신 여러 단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정상회담 유치는 인천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인천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인 만큼 오늘 합동지지선언식을 계기로 여기 계신 모든 기관 및 단체에서는 인천사랑이라는 하나된 마음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지난 6월 재외동포청 출범과 함께 명실상부한 1000만 인천시대를 맞이하게 됐고 그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아시아 경제수장이 총집결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행사 개최 능력을 입증했다"며 "그 여세를 몰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10155832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합동지지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810160004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합동지지선언식’에서 황규철 인천사랑운동협의회장 등 참석자들과 APEC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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