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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한국 전통 음악공연을 관람하는 잼버리 대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
이 시장은 이어 "수원과는 우연히 만났지만, 수원이 평생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수원시가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고 다음에도 여러분과 수원에서 뵐 날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에는 수원에 체류 중인 잼버리 대원 1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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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잼버리 각국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에 체류 중인 잼버리 각국 대표단에 세계 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장안문을 본떠서 만든 모형 기념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