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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 통해 2023년산 ‘홍고추’ 수매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를 통해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2023년산 홍고추 수매를 실시한다. 올해 수매 계획량은 출하 약정을 체결한 1119호 농가를 대상으로 4743톤이며, 홍고추 수매사업은 산지 가격지지 효과는 물론 고유가 시대에 생산비 절감과 인력난 해소 효과를 가져와 영양군 고추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추 수매가격은 서울·대구 등 공영도매시장과 인근 서안동농협 농산물 공판장의 건고추·홍고추 경매가격 등을 참고하여 영양고추유통공사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올해 첫 수매 단가는 특등 3000원/kg, 일등 2900원/kg으로 수매기간 동안 주 1회 가격을 조정하고 시중 가격의 급·등락이 발생할 경우 수시 조정해 시장시세를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홍고추 수매 계약 농가에는 수매실적에 따라 장려금과 유기질 비료를 지원하며 장려금은 수매율 60% 이상인 농가에 300원/kg, 유기질 비료는 수매율 50% 이상인 농가에 100포/ha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고추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홍고추 수매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 2023년산 홍고추 수매 실시 영양군은 2023년산 홍고추 수매를 실시 했다.(제공-영양군)

[포토뉴스] 잼버리 튀니지 대원들,광지원농악 공연 등 관람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튀니지 국적 대원 68명은 지난 10일 광주시 태전동 국민체육관에서 광지원농악단 공연과 비보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11115528 광지원농악단 단원과 잼버리 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clip20230811115616 경기 광주시에 체류중인 잼버리 튀니지 대원들이 광징원농악단 단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김해시, ‘재활로봇’으로 사회적약자 의료서비스 제공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로봇재활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P&S 메카닉스, 핵사휴먼케어 등 지역병원과 로봇기업이 참여해 총 4억 2000만원(국비 2억, 시비 2억, 민간 2000만 원)을 들여 지역 재활치료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치료비 감면으로 지역 사회적약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소아용 보행 재활 훈련로봇과 성인용 상지 등속성 재활 로봇을 각 1기씩 도입해 △사회적약자 재활치료비의 50%를 감면해주고 △참여병원 내 재활치료팀과 진료협력센터를 연계해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으로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소아청소년 등이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 국산 재활 로봇 도입으로 국내 의료용 로봇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아 발달장애인의 재활치료 수요는 증가하나 관내 소아 재활치료 서비스 인프라가 전무한 상황"이라며, "이 사업으로 소아용 보행 재활로봇 치료를 위한 이동, 대기 등의 사회적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시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재활로봇’으로 사회적약자 의료서비스 제공 김해시청사 전경

울산항만공사,울산항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 참여사 모집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2023년 울산항 온실가스 감축 등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울산항 또는 항만배후단지에 폐열회수 이용설비, 신재생에너지 활용 설비 등의 인프라를 갖춘 사업자로, 평가 후 컨설팅을 통해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외부사업을 등록 하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공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공사 항만건설실로 하면 된다. 김재균 UPA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울산항 이용자의 탄소배출 관련 진입 문턱을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 관련 신규사업을 발굴해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 됐다"며, "울산항을 이용자들과 함께 기후환경 위기를 함께 해쳐나가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PA는 계류 중인 선박의 필요 전력을 육상전원설비로 대체해 감축한 온실가스를 배출권으로 확보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온실가스 감축 등록 지원사업’ 참여사 울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포토뉴스]평택시에서 즐겁게 지내는 잼버리 참가자들

경기 평택시 진위면 엘지전자 평택러닝센터에 체류하고 있는 잼버리 대원들이 시가 마련한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엘지전자 평택러닝센터에는 몰디브와 핀란드 참가자 240여 명이 머물고 있으며 시는 이들이 체류하는 동안 원활한 지원을 위해 전담반(TF)을 구성해 지원 중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1E5D 포토월에서 기념촬영 하는 잼버리 대원들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포천시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27일개최…레포츠 관광↑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오는 27일 영북면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드론 페스티벌은 경기도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시-군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뤄졌다. 포천시는 드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을 매년 정례적인 행사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주간에는 한탄강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민-군 드론 전시 및 체험 존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불꽃-폭죽을 활용한 드론 라이트쇼 공연으로 같은 날 열릴 2023 한탄강 지오 페스티벌 마지막 피날레를 함께 장식할 예정이다. 민-군 드론 전시 및 체험 존에는 제5군단에서 실제 군 작전에 사용하는 드론 장비들을 전시한다. 민간 기업의 드론 전시 및 체험, 드론 축구 시연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탄강 리버마켓, 워터 슬라이드존 등 세계지질공원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포천시 지역발전과 균형발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시 지역발전과 관계자는 "이번 드론 페스티벌은 포천시민과 함께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이해,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부대가 많은 포천지역 특성을 고려해 타 지자체와 차별되는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023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포스터 포천시 2023 민관군 드론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서울고법, 전자랜드 부당지원 제재한 공정위 처분 적법 판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가전 판매점 전자랜드를 운영하는 SYS리테일이 ‘계열사 간 부당 지원’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11일 공정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는 지난달 20일 기업집단 고려제강 소속 회사인 SYS홀딩스와 SYS리테일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및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공정위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앞서 공정위는 SYS홀딩스가 SYS리테일에 부동산 담보를 장기간(2009년 12월∼2021년 11월) 무상으로 제공해 대규모 저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며 지난 2021년 두 회사에 시정명령과 7억4500만원, 16억2300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 SYS리테일은 이런 지원 덕분에 195차례에 걸쳐 6595억원의 자금을 차입해 부도 등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가전제품 유통업은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기적으로 대규모 자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SYS홀딩스 등은 소송에서 ‘부동산 담보 제공 행위는 SYS홀딩스의 분할 이전부터 이뤄져 왔던 담보 제공을 계속한 것에 불과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없거나 미미하다’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SYS홀딩스는 지난 2001년 서울전자유통에서 인적 분할된 회사이고 서울전자유통은 상호를 바꿔 SYS리테일이 됐다. 뿌리가 같은 회사라는 사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편 것이다. 그러나 재판부는 "원래 하나의 법인격이었더라도 인적 분할을 통해 분리된 이상 별개의 법인격으로 봐야 한다"며 "지원 행위 주체와 객체가 원래 하나의 회사에서 분할된 회사들이란 사정을 고려해 부당한 지원행위를 부정하면 입법 취지를 몰각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부당 지원을 제재하는 이유는 계열사 간 지원으로 경쟁력이 저하된 기업이 시장에서 퇴출당하지 않고 경쟁 사업자의 시장 진입이 배제되는 등 공정한 거래 질서가 저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재판부는 "이 사건 담보 제공 행위는 전자랜드의 재무 상태나 채무 불이행에 따른 위험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계열사라는 이유만으로 대가도 받지 않고 이뤄졌다"며 "전자랜드는 이를 통해 운전자금과 구매자금을 용이하게 확보해 경쟁 사업자보다 유리한 경쟁 조건을 갖추고 지속해서 일정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봤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공정거래법에서 부당한 지원 행위를 불공정 거래 행위로 보고 제재하는 입법 취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향후 제기될 수 있는 대법원 상고심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나라가 못 지킨 서현역 흉기 난동 피해자, ‘수천만 원’ 병원비에 가족 두번 절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분당 흉기 난동 사건’으로 뇌사 상태에 놓인 20대 여성 피해자 가족들이 과중한 연명 치료비에 좌절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관련 지원책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기인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은 지난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건 피해자 A씨와 그의 가족이 처한 상황을 알렸다. 이 의원은 "6일 입원 1300만원. 어제 아주대 응급 외상센터에서 만난 최원종 사건의 피해자, 뇌사 상태에 빠진 스무살 여학생의 부모가 보여준 병원비"라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명 치료를 선택한 피해 학생의 부모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병원비가 들지 짐작도 어렵다"고 했다. 이어 "문제는 의지할 곳이 없다는 것"이라며 "해당 학생이 들어놓은 보험도 없는 상태인 데다가 가해자와의 민사소송은 까마득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왜 이들의 피해를 국가가 보상해줘야 되느냐고 말하는데 이런 일은 나나 그들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 아닌가"라며 "최소한 피해자 가정의 생계가 곤란해지지 않도록 하는 보상 정도는 마련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특히 범죄 피해에 대한 국가 지원이 치료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이 마저도 가해자 보험사가 지급하는 보험금(약 1500만원 상당)과 ‘택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대검찰청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르면, 범죄 피해자 1명이 당한 범죄 피해는 1건에 연 1500만원, 5년간 총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가 지급된다. 이번 피해자의 경우 1년 지원금이 불과 1주일치 치료비에 불과한 것이다. 한편, 가해자 최원종은 지난 3일 오후 수인분당선 서현역과 연결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앞에서 보행자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하는 사고를 낸 뒤 차에서 흉기를 들고 내려 시민들을 향해 마구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원종이 몰던 차량에 치인 6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A씨 등 13명이 다쳤다. 뇌사 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고 있는 A씨를 제외한 부상자 12명 중 7명은 입원한 상태다. 나머지 5명은 내원 치료 등을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경찰은 지난 10일 최원종을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hg3to8@ekn.kr얼굴 드러낸 최원종 지난 3일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연합뉴스

경기도,조류독감 1차방역 점검완료…2차 방역 14일시작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전업농(닭 3천수, 오리 2천수) 규모 이상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1차방역 점검’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방역 점검은 6월21일부터 8월10일까지 진행됐으며, 경기도와 시-군 가축방역 담당 공무원 100명이 참가했다. 가금농장 879호를 대상으로 △현행 법정의무 △축종별 추가 점검사항 △강화된 법정 기준과 축산차량 등록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견된 농장은 144호(16.4%)였으며, 미흡 사항은 355건으로 집계됐다. 미흡 사항으로는 CCTV 영상보관(30일 이상) 44건(12.4%), 외부 병원체 진입을 차단하는 축사 입구시설인 전실 40건(11.3%), 야생동물 농장 진입 차단시설인 울타리 37건(10.4%), CCTV 미설치 25건(7.1%), 차량 소독시설 21건(5.9%), 방역실 및 대인 소독시설 20건(5.6%) 순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1차 점검이 완료됨에 따라 8월14일부터 9월15일까지 1차 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지적된 농장을 대상으로 2차 점검을 추진한다. 미흡사항을 지적받은 농장에서 징구 받은 이행계획서를 토대로 기한 내에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농장은 과태료 부과 등 엄격히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최경묵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고병원성 AI가 외부 환경 오염원이 농장 안으로 유입돼 주로 발생하므로 차량이나 사람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절기 AI 특별방역기간이 도래하는 10월 전까지 방역시설 재정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차방역 기간 중 가금 계열화 사업자(계열사)와 가금농장 방역 관리책임자가 소속 및 계약 농장에 대해 방역사항을 자체 점검하는 방안이 시범적으로 병행됐다. 이는 앞으로 정부가 아닌 생산자 주도의 자율방역 점검 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는 시도로 이목이 집중됐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문병근 경기도의원, 광교개발이익 정산 등 GH 현안 논의

문병근 경기도의원은 지난 10일 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특례시 관계자와 함께 GH 업무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GH의 업무추진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GH와 수원시 관계자로부터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정산 관련 추진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아울러 광교A17블록 주택건설사업 사업방식 변경 및 GH의 공사 및 용역 발주 시 지역기업 참여 확대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문 의원은 광교신도시 개발협약서의 내용이 GH와 수원시 간 입장차이에 따라 혼란을 야기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명확한 중재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교A17블록 주택건설사업 관련해 "GH공사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을 위한 계획 변경 및 타당성 검토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지방계약법 시행규칙’에 따라 GH공사의 공사·용역 입찰 시 ‘경기도 내’로 제한된 기준을 기초지역 단위로 변경해 지역기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추후 기초지자체와 업무협약 시 이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제안했다. 문의원은 끝으로 "이번 자리에서 논의한 사안에 대해 추후 원활한 합의와 중재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도에서 여러기관들의 입장과 의견에 대한 중재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추후 개발되는 신도시들에서는 같은 논란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좋은 선례를 남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문병근 경기도의원이 지난 10일 ‘광교신도시 개발이익’ 등 GH공사 현안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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