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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중 반곡관설동장, 청백봉사상 대상 수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효중 강원 원주 반곡관설동장이 제47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31년 공직생활 동안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을 안았다. 청백봉사상은 1977년 행안부와 중앙일보사가 전국 5급 이하 지방공무원 중 청렴과 봉사 정신으로 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에게 헌신하는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유서 깊은 상이다. 행안부는 올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9명을 선정했다. 김효중 반곡관설동장은 시정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에서의 민원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여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강원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봉사왕 칭호를 부여받을 정도로 자원봉사에 적극적이며 아파트 천사단지 만들기 활동 등으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김효중 반곡관설동장은 "공직자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김효중 반곡관설동장_1 김효중 반곡관설동장(뒤)이 원강수 원주시장(앞)과 합동순찰 중이다.

경남정보대, 지역사회 위해 ‘C.L.C UCC 공모전’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기 위해 ‘KIT C.L.C UCC 공모전’을 열고 시상식을 11일 대학 내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대학이 위치한 지역사회를 위해 ‘설레임이 가득한 사상, Jump Up SASANG!!’이라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총 32개팀이 영상작품을 제출해 ‘Jump Up SASANG!!’ 부문에 ‘체리아’(기계계열 공민준, 권동현)팀이 대상에 선정되어 총장상과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설레임이 가득한 사상’ 부문에 ‘사상 이쁘조’(기계계열 안용선)팀이 총장상과 상금 50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 공민준(기계계열)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며 대학이 위치한 사상구에 필요한 점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팀원들과 함께 촬영하고 편집하며 영상을 제작해보는 좋은 경험과 좋은 결과가 있어 대학 생활의 큰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식 총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그것을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력으로 남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가진 능력을 발굴해낼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사업은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사상구와 협력해 지역 특화 분야 인재 양성, 평생직업 교육과정 운영, 지역 현안과제 해결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지역사회 위해 ‘C.L.C UCC 공모전’ 실시 공모전 시상식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與, 신혼부부 주거 특례대출 기준 상향 추진…각자 청약 허용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이 특례대출 소득 기준을 높여 신혼부부에게 저금리로 주택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맞벌이 신혼부부도 특례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신혼부부가 혼인신고를 하더라도 부부 각자 주택 청약을 넣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개편한다. 당 청년정책네트워크 특별위원회는 1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호 청년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내년 총선을 7개월여 앞두고 본격적으로 2030 청년층 민심 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신혼부부에게 주거 자금을 저금리로 제공하는 ‘내집 마련 디딤돌 대출’과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소득 요건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신혼부부가 정부의 특례 대출을 통해 저금리로 주택 구입자금을 대출받기 위해서는 부부 합산 연 소득이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국민의힘은 이를 최대 1억원 선까지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특례 전세자금 대출 소득 기준 역시 현재 신혼부부 기준 6000만원보다 올리기로 했다. 신혼부부가 저금리 대출 등 정부의 주거 지원 정책에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결혼 전 혼자일 때는 얼마든지 대출이 가능했는데 결혼 이후 부부 합산 소득이 올라가면서 대출이 불가능해져 결혼이 일종의 ‘페널티’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결혼 유무로 대출 허들이 높아지는 바람에 신혼부부가 아예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미혼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 위원장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정책 발표에서 "그동안 위장이혼이라는 말은 있었지만 ‘위장 미혼’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봤다"며 "결혼이 페널티가 아닌 보너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앞으로 1년 내내 이 문제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서는 "우리 당은 정부 입장보다 더 확실하게 결혼이 보너스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신혼부부 대상 주택구입자금 대출 특례 상품의 연 소득 기준 상한을 8500만원, 전세자금 대출 특례 상품의 연 소득 기준 상한을 7500만원으로 각각 현재보다 1500만원씩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대표의 언급은 정부 안보다 큰 폭으로 소득 기준을 완화하겠다는 의미다. 국민의힘은 또 신혼부부가 혼인신고를 한 후에도 각자 주택 청약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다. 현재 부부당 주택 청약은 1회만 신청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부부가 각자 1회씩 청약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는 취지다. 국민의힘은 이 밖의 신혼부부 지원 방안을 계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claudia@ekn.kr발언하는 김기현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혼부부 주거안정 대책 관련 가상의 결혼식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산시, 제35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

경기 오산시가 11일 ‘제35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수상자는 총 4명으로 △지역사회발전 부문 한웅석(남 62세)씨 △경제안전 부문 정경화(여 60세) 씨 △사회복지 부문 윤상식(남 66세) 씨 △문화체육 부문 이판철(남 73세) 씨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의 한웅석 씨는 오산시 새마을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돕기와 각종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화합과 살기 좋은 공동체 만들기에 헌신했다. 또 경제안전 부문의 정경화 씨는 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 여성대대장과 아동청소년보호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야간 방범 순찰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대상 유해환경 순찰과 안전 귀갓길 활동으로 안전 도시 오산 구현에 힘썼다. 또한 사회복지 부문의 윤상식 씨는 봉사단체인 ‘초롱꽃 봉사회’회장을 맡아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소득층 후원 그리고 경로효친 실천을 통해 지역복지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했다. 아울러 문화체육 부문의 이판철 씨는 지역문화예술단체(운암예술단)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역 내 자생적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 다양하고 풍부한 지역문화 예술 발전에 힘썼으며 오산문화원 이사로 재임하면서 지역 문화사업의 토대를 닦고 지역 문화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데에 든든한 주춧돌이 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증진과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민대상 수상자 시상은 오는 9월 7일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C032 (좌부터)한웅석,정경화,윤상식,이판펄 사진제공=오산시

안성시, 주민세 33억7500만원 부과

경기 안성시가 11일 올해 주민세 개인분(7만 6747건, 8억3600만원) 및 사업소분(1만 4614건, 25억 3900만원)을 과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세는 개인분의 경우 7월 1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과세되며 사업소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 원 이상)와 법인이며 신고·납부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다. 사업소분은 지방세법 개정으로 매년 8월 납부해온 △구 개인·법인사업자 균등분과 사업장 면적에 따라 7월에 신고·납부해온 △구 재산분이 통합된 것으로, 기본세율(5~20만 원)과 연면적 세율(사업소 연면적 330㎡ 초과 시, 250원/㎡)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해 8월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개인사업자의 과세기준이 올해부터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상에서 8000만원 이상으로 완화됨에 따라 소규모 사업자의 사업소분 주민세 부담은 다소 경감될 전망이다. 한편 오염물질 배출사업소 범위에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배출 시설이 추가돼 관련 개선명령 등을 받은 사업소는 연면적 세율이 500원/㎡으로 중과세된다. 납세자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고 후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중순에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과 신고·납부할 세액이 같을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공천득 시 세정과장은 "지방세법 개정으로 사업소분의 세목이 단순화되고 신고·납부 기간도 통일돼 납세자 편의가 향상됐지만 아직도 일부 혼선이 우려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힘쓰겠다"며 "기간 내 적극적으로 신고·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1135530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넷플릭스, ‘상견니’ 한국판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 9월 공개

한국에서도 화제를 모은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의 한국 버전 ‘너의 시간 속으로’가 9월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11일 "배우 안효섭과 전여빈, 강훈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를 9월8일 공개한다"며 "총 12부작으로 전편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너의 시간 속으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연준(안효섭)이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오랜 연인 준희(전여빈)가 의문의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했다가 1998년의 과거로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타임슬립 이야기다. 과거에서 ‘민주’라는 이름의 고등학생이 된 준희는 연준과 똑같은 얼굴의 시헌을 만나고, 시헌의 친구 인규(강훈)가 민주를 짝사랑하며 삼각관계가 펼쳐진다. 2019년 대만에서 인기를 끈 ‘너의 시간 속으로’는 올 1월 국내에서 영화판으로 개봉되기도 했다. 드라마에서 주연한 커자옌(가가연), 쉬광한(허광한), 스바이위(시백우)가 영화에도 모두 참여했고 개봉을 기념해 내한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대만 인기 드라마 ‘상견니’ 한국판 ‘너의 시간 속으로’가 넷플릭스에서 9월 공개된다.사진은 포스터.넷플릭스

원주시 자율방범합동순찰대, 순찰 강화로 시민불안 해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근 묻지마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가 자체적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지역 치안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일 원주역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사회관계망에 올라왔다. 다행히 예고 당일 범인이 검거되며 흉기 난동을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번화가 등 인구 밀집 지역 순찰을 강화했다. 또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지난 2월 출범 후 원 시장은 합동순찰대 명예대장으로 합동순찰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 앞으로도 민고나이 합심해 안전 도시 원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방범 합동순찰대,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방범 합동순찰대 명예대장으로서 합동 순찰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안전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송가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서’서 진도 특산품 大방출

가수 송가인이 고향인 전라남도 진도의 특산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최근 KBS 2TV 진행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에서 진도에서 올라온 다양한 식재료를 들고 평소 존경하며 따르는 선배 가수 한혜진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송가인은 한혜진의 집에 도착하자마자전복, 미역, 뜸부기, 울금 소금, 멸치, 흑미, 대파, 꽃게, 낙지 등을 꺼냈다. 또 송가인의 어머니가 직접 담근 마늘고추장, 간장, 된장, 매실액 등을 꺼내며 하나하나 소개하고 좋은 점을 설명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 영상을 통해 시청한 스페셜 MC 영탁은 "양손 무겁게 온다는 말의 표본, 아이콘"이라고 감탄했다. 방송은 11일 밤 9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230811 ‘편스토랑’ 송가인,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서 진도 특산품을 공개한다.KBS 2TV

안성시, ‘안성역 스테이션100 조성’ 공사구간 도로 통제

경기 안성시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안성역 스테이션 100 조성 공사로 인해 영봉정 스카이가든 보도교 아래 자전거 및 산책길 통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한구간은 아롱개 문화공원 입구 및 공원 내 돌계단, 공사현장 아래 자전거 및 산책길 구간이며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한되며 제한구간 진입로마다 안내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아롱개 문화공원의 경우 공원 옆 인도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고 영봉정 스카이가든 아래 자전거 및 산책길은 보도교 옆 돌계단을 통해 인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통행 제한 관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1131053 통행제한 구역 사진제공=안성시

목포시-목포지방해양수산청, 수산물 소비활성화 ‘맞손’

전남 목포시가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11일 오전 수산물 가격안정과 소비 활성화 등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수산물 소비 위축 심리가 조성되면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지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목포시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매주 수요일을 水(수)산물데이로 지정해, 구내식당과 가정에서 수산물 먹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양기관 전 부서 직원의 수산시장 및 횟집 이용을 독려하고 추석 명절에는 공직자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국민 불안감이 높아져 이를 해소하고자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합동으로 전개해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와 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나설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오늘 협약이 수산인들의 고통이 줄어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협력해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_ 목포시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11일 오전 수산물 소비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홍률 목포시장, 정문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제공=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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