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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세계 펜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하한솔 선수 격려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3 세계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성남시청 소속 하한솔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신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차담에서 "대한민국과 성남시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 자리에 함께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 이정운 감독, 김형열 코치도 격려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열과 성의를 다했기에 ‘값진 은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남아있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도 선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이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2023 세계 펜싱선수권대회’에는 하한솔 선수를 비롯한 대전시청 오상욱,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본길, 화성시청 김준호 등 4명이 대한민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지난달 7월 28일(현지 시각) 치러진 준결승전에서 미국을 45대 27 스코어로 제압해 대승했다. 하한솔 선수는 2016년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에 입단해 2018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월드컵 펜싱 선수권대회, 2019 세계펜싱선수권대회, 2023 폴란드 바르샤바 국제월드컵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1162619 신상진 성남시장(우)과 성남시청 소속 하한솔 선수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임영웅이 또 임영웅했다!’...아이돌차트 124주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매주 자신과 경쟁을 펼치며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임염웅은 8월 1주차(4일∼10일)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4만6347표로 최다 득표하며 1위에 올랐다. 무려 124주 연속 정상을 지키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위는 이찬원(26만4309표), 3위 김호중(26만1274표), 4위 영탁(7만2822표), 5위 방탄소년단 지민(2만4651표), 6위 송가인(1만8075표), 7위 방탄소년단 뷔(1만6446표), 8위 방탄소년단 진(1만5279표), 9위 이병찬(1만4551표), 10위 박창근(1만2599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3133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2만1762개), 김호중(1만9768개), 영탁(7667개), 지민(2521개), 송가인(2121개), 뷔(1676개), 이병찬(1586개), 진(1502개), 박창근(1495개) 순으로 랭크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2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임영웅 SNS

예천군은 11일 오후2시 30분 생명사랑마을로 지정된 지보면 마전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행사를 진행했다.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노년층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특강 △마음나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과 마음나눔공연은 ‘TBC 싱싱고향별곡’ 진행자인 기웅아재와 김민제 색소폰 연주자가 ‘누가 뭐래도 우리는 참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참여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설문 등을 통한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으로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결과에 따라 추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지속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은 농약 중독 자살의 위험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을 생명지킴이 활동, 농촌지역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사용 방법 안내, 마을 순회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예천군에는 5개 마을(은풍면 부초리, 풍양면 와룡1리, 호명면 백송리, 지보면 마전1리, 개포면 황산1리)을 지정·운영 중이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항일 의병의 고장 영주시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수확이 시작됐다. 영주시는 아직 무더위가 한창인 12일 안정면 오계리 황순섭 농가의 논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수확한 8·15 광복쌀은 극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빠르미로 4월 20일 첫 모내기 이후 114일 만에 첫 수확이다. 시는 이번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120톤을 수확해 안정농협을 통해 8·15 광복쌀(4kg, 5kg)이라는 브랜드로 추석 명절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8·15 광복쌀은 영주시가 쌀시장 개방과 산지 쌀값 하락 등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12년 안정농협과 협력해 추석용 햅쌀로 개발한 브랜드다. 8월 15일 무렵에 수확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들에게 애국정신을 고취한다는 의미가 담긴 8·15 광복쌀은 조기 수확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8·15 광복쌀의 안정적인 원료곡 확보를 위해 안정농협을 통해 계약재배 단지 총 20ha(안정면 14ha, 장수면 6ha)를 조성해 재배농가에 생산장려금 3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차별화된 햅쌀 공급을 위해 품종 특성에 맞춰 생육단계별 현장 지도를 강화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8·15 광복쌀을 전국적인 명품 햅쌀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벼베기 행사는 대외 경쟁력을 확보해 가는 고품질 영주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며 "우수한 품질에 애국의 의미까지 더한 8·15 광복쌀을 한 예로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는 역사적으로 광복절과 관련이 깊다.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벌인 대한광복단이 1913년 영주 풍기에서 처음 조직됐다. 대한광복단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이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인천교통공사, 인천지하철 2호선 내년부터 무인열차 운행 확대

인천교통공사는 11일 본사 스마트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전구간 무인열차운행(UTO) 확대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단계(운연역~서구청역) 무인열차운행에 대한 분석 결과와 2024년 1월 1일부터 무인열차운행을 확대 운영할 서구청역과 검단오류역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험도 평가 결과를 자문위원들에게 보고하고 다양한 개선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안정적인 무인열차운행 확대 운영 추진을 위해 제안된 열차고장정보 감시시스템 개선, 승강장 CCTV 증설, 비상복구 훈련시행 등 이날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의견을 보완해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의 사전협의를 거쳐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성완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인천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뿐만 아니라 무인열차운행을 통해서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국 최초로 유인열차운행에서 무인열차운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우리 공사의 혁신적인 교통기술이 타 교통 운영 기관에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사본 -인천교통공사 자문위원 회의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의성군,경북대와 낙단보 수상레포츠 공항도시 조성

의성군은 11일 오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체육학과와 함께 ‘낙단보 수변공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군은 공항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낙단보 수변공원 관광자원화를 위해 경북대학교와 함께 수상레포츠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경북대학교 체육학과는 의성군의 낙단보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상스포츠와 레저스포츠를 결합한 ‘의성형레포츠’ 컨텐츠를 기획·개발·운용한다. 군도 이에 따른 낙단보 수변공원의 기반시설 확충 및 행정지원을 적극 지원한다. 경북대 체육학과 황승현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항도시 의성군이 수상레포츠도시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경북대 체육학과 스포츠마케팅 정호원 교수는 "의성군이 가진 낙단보 수변공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경북 북부권 최고의 수상레포츠 친화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사업이 꾸준히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북대 최고의 교수진들과 제트스키 국가대표 이민 선수가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아이템으로 낙단보 수변공원이 경북을 넘어 우리나라 최고의 수상레포츠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낙단보 수변공원 업무협약 의성군청에서 11일 의성군과 경북대가 ‘낙단보 수상레포츠 공항도시’ 조성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영탁,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25일 시작...7개 도시 개최

가수 영탁이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를 약 4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영탁은 이달 25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 쇼2:탁스 월드’(TAK SHOW2: TAK‘S WORLD)’의 포문을 연다.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9월 대구와 부산, 10월 전주와 인천, 11월 안동, 12월 대전까지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열린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인 만큼 팬들이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영탁은 지난 1일 두번째 정규 앨범 ‘폼’(FOR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폼미쳤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영탁이 이달 25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를 7개 도시에서 개최한다.에스이십칠

안동시,정신문화재단과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국내외 관광객 및 MZ세대들이 밀집된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한 팝업스토어 ‘안녕, 안동!’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의 중심에서 관광거점도시‘안동’을 체험해보는 색다른 콘셉트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북촌한옥마을 내 카페‘아이사구아’에서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팝업스토어에는 안동맥주, 안동소주, 생강청, 월영약과, 하회도마, 미소도마, 안동한지 등 안동 내 관광상품 47종이 전시·판매된다. 사전 신청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안동, 귀한 술’이라는 주제로 안동 주류 생산자와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하는 토크쇼와 함께 재즈와 국악 컬레버레이션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북촌 한옥마을 ‘안녕, 안동’팝업스토어에는 안동관광 홍보물과 관광영상을 제공하고, 국내외 홍보 및 안내를 위한 내외국인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관광의 출발지인 서울을 중심으로 새롭고 다채로운 안동 관광 콘텐츠를 기획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을 이끌겠다"라며, 특히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국내외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을 온전히 전하겠다"라며 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서울 북촌 한옥마을서‘안녕안동!’팝업스토어 연다 서울 북촌 한옥마을서‘안녕안동!’팝업스토어 연다(제공-안동시)

김진태 강원지사, "태풍 피해 수습과 복구에 집중할 시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강원특별자치도를 관통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9시를 기해 재대본 비상 3단계를 해제하고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 같은 조치를 내리면서 "태풍은 그 규모가 작아진다고 해서 피해도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 태풍이 약화되고 영향권에서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고 지시했다. 이어 "도와 18개 시군 담당자들에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전히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고,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의 위험과 하천변의 거센 물살로 인한 위험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 위험요인이 완전히 제거 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라고 강조하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라" 고 당부했다. 김진태 지사는 태풍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하기 위해 오늘 오전 막심한 피해를 본 속초시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병선 속초시장, 양원모 도 재난안전실장 등과 함께 속초관광수산시장, 소야교 등 태풍 피해현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피해상황을 브리핑 받고 현장 점검 후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들을 만나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여러분의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프다"고 위로하며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여러분이 다시 생업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 속초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에서는 속초 재해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7000만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금 신청 시 5년간의 이자(고정 2%)를 전액 지원하고, 사업장·집기·비품 등 침수 피해를 입은 점포들에 대해서는 업체당 200만원을 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ess003@ekn.kr2태풍 카눈 피해지역 현장 방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태풍 카눈 피해 지역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공무집행 방해 한 시의원을 징계하라"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아카데미극장 철거가 원주시건축위원회 조건부 승인 이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원주시 소상공인 연합회와 전통 풍물시장 상인회는 아카데미 극장 내부 집기류 반출에 반대해 선두에 선 원주시의회 의원 3명이 합세해 몸싸움을 벌인 것에 대해 성명서를 내고 징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8일 오전 극장 내부 집기류를 반출하고자 했으나 이를 반대하는 아카데미친구들범시민연대 회원들에게 막혀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이들은 "원주시의회 의원 3명이 아친과 합세 해 원주시 공무원과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몸싸움을 했다"며 "원주시의회가 민주적인 투표 방식으로 가결된 사안임에도 법률을 준수할 의무가 있는 의원이 앞장서서 반대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선동한 것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주시의회는 의원 3명에 대한 징계를, 시의원 3명은 시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지헌 의원은 "건축위원회에서 보완 요청이 여러 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승강장 이동도 없이 철거에 나선 것은 절차상 큰 문제이다. 절차를 지키지 않은 시의 공무집행은 그 자체가 위법이기 때문에 의원으로서 위법행동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무엇보다 막아선 여성들을 남성 공무원들이 제압하는 과정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원주시 소상공인 연합회는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을 방문하고 행정집행을 방해한 세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 성명서를 전달했다. ess003@ekn.kr원주아카데미극장 철거 찬성 원주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전통 풍물시장 상인회는 11일 오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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