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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해 ‘부름카 서비스’ 시범 도입

경기 성남시가 1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부름카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름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돌봄 매니저)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사회적 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도입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시의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분당구 야탑동)가 운영 중이다. 센터에 등록된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현재 기준 1869명)가 담당 생활지원사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배차 승인 후 돌봄 매니저를 매칭해 어르신 댁에서부터 병원 등 목적지까지 왕복 동행한다. 권모 어르신은 "보건소의 1·2차 검사에서 치매 의심 소견이 나와 시가 지원하는 치매 감별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가야 했는데 도우미 분이 부름카를 타고 집 앞까지 달려와 검사부터 귀가 때까지 함께해 줬다"면서 "앞으로 병원 갈 걱정에 막막할 일은 없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4년 3월부터 부름카 서비스를 노인 맞춤 돌봄 대상 4002명 모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14083312 부름카 서비스 모습 사잔제공=성남시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170명 역량 강화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17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오는 16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17일 북부청사에서 진행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 안내 △교육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안내 △법률 전문가 특강 △교육적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법률 전문가의 불복 사례와 학교폭력 관련 법률을 안내하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개선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또 피·가해 학생에 대해 합리적 조치,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사례 안내로 소위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교육적 해결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교육지원청의 법정위원회로 학교폭력 사안 심의,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 교육 선도 및 징계의 역할을 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오늘 ‘광복절 특사’ 확정…이중근 회장 등 기업 총수 중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정부의 세 번째 특별사면이 14일 단행된다. 정부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사 대상자를 확정한다. 사면은 15일 0시를 기해 발효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마련한 원안을 최대한 존중해 사면·복권을 단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업 총수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등이 사면·복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창업주는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확정받고 2021년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됐다. 박 명예회장은 130억원이 넘는 규모의 배임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받고 사면심사위를 통과했다. 이 전 회장은 횡령·배임과 법인세 포탈 등 혐의로 징역 3년을 확정받고 만기 출소했다. ‘운전기사 갑질’ 논란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이장한 종근당 회장도 사면·복권 대상으로 거론된다. 정치권에서는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김 전 구청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리 의혹을 폭로했다가 올해 5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돼 구청장직을 상실했다.유엔사 주요 직위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

[포토뉴스] 사우디 잼버리 포천시 4박5일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단원은 8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을 떠나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기숙사에 머물며 맞춤형 식사, 24시간 의료 지원을 제공받으며 관내 주요 관광지인 국립수목원-어메이징파크 등을 투어했다. 또한 청소년동아리, 캘리그라피, 시립예술단, 문화관광재단 공연 관람과 함께 전통의상, 전통악기, 공예품 만들기 체험 등 대한민국 문화를 체험했다. 모든 일정을 소화한 뒤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식사하며 작별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작별인사 시간을 가졌다.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은 "4박5일간 우리 단원에게 따뜻한 배려와 함께 관광 투어, 문화공연 등 한국 자연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포천시와 대진대학교 측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급작스러운 일정에도 웃으며 즐겁게 함께해준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단원에게 감사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전 세계에 포천시가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단원은 12일 포천을 떠나 서울 등지에서 개인별로 계획한 일정을 소화한 뒤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환영 백영현 포천시장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환영.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전송 백영현 포천시장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전송. 사진제공=포천시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우디아라비아 잼버리 대원, 포천시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도, ‘발콩게’ 서식처 안산시 대부도에서 추가 확인

경기도가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해양보호생물인 ‘발콩게’ 서식을 추가로 확인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6월 정기적으로 수행중인 ‘경기갯벌 생태조사’ 사업을 통해 지난해 8월, 50년만에 발콩게 서식처 1곳을 발견한데 이어 또 한 차례 안산시 대부도의 한 갯벌에서 발콩게 서식처를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새롭게 발견된 서식처는 같은 안산시 대부도이지만 기존 서식처에서 10km정도 떨어진 곳으로 추가적인 형태·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대부도 일대 약 100㎡에서 1㎡당 10~15마리의 발콩게 서식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발콩게는 최근 연안개발과 해안오염이 심해지면서 서식 환경인 모래 조간대가 줄어들고, 그 크기가 갑각 길이 기준 6㎜에 불과할 정도로 작아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종이다. 해양수산부도 이러한 이유로 발콩게를 2021년 12월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해 포획·채취를 금지하고 있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연이은 발콩게의 서식 확인은 다양한 생태적 가치와 더불어 경기도 갯벌의 건강성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도내 갯벌 10개소에서 갯벌 생물의 서식 현황과 환경변화를 관찰 중이며 지금까지 약 150종의 생물 서식을 확인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081130 발콩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경기도-경기일자리재단,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원, 최대 10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1월 1일 이후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내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9월 25일 밤 12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원(최대 10회)의 면접수당을 지급한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사업이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청년면접수당 1차 모집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075657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희망 보듬이’ 1만명 모집

경기도가 14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제보할 ‘경기도 희망 보듬이’ 1만 명을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 희망 보듬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경기복G톡,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지역주민들과 접촉이 잦은 통장 등 이웃 중심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과 달리 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희망 보듬이는 복지 단체 종사자, 공공기관,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도는 희망 보듬이를 올해 1만 명에서 2025년 5만 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과 함께 바로 제보에 참여하고 도에서 위촉해 2년 단위로 연임 제한 없이 활동하게 되며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도는 희망 보듬이가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을 통해 제보한 어려운 이웃에게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를 비롯한 기존 복지제도에 해당하면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복지제도 급여를 받지 못하더라도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시 민간 후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경기도에서 관계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지만 공조직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웃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으로 제보하는 ‘경기도 희망 보듬이’에 적극 참여하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074536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부울경’ 현장소통 행보 나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오는 16일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 이하 부울경본부)를 찾는다. 14일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기석 이사장은 지역본부 업무보고를 통해 지역 현안들을 직접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본부 직원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부산서부지사(지사장 김안옥)를 찾아 건강보험 최일선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지사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평소 소통과 배려의 직장문화를 강조하는 정 이사장은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직접 챙기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의 이번 지역 행보는 지난 1일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를 시작으로 부산 방문이 다섯 번째이다. semin3824@ekn.kr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부울경’ 현장소통 행보 나서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사진=건보공단 부울경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물류센터 근로자 보호.. 폭염 현장 점검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안종주 이사장, 이하 공단)은 지난 13일 쿠팡풀필먼트 경기광주센터를 방문해 물류센터 근로자의 건강보호조치 이행 실태 등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작업여건 및 작업장 구조상 폭염에 취약한 물류센터 ‘냉방·환기장치 가동현황’과 ‘실내 작업장의 온열질환예방 3대 수칙 이행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폭염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해 건설현장, 물류센터 등 폭염 취약사업장에 대한 온열질환예방 3대 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온열질환예방을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종주 이사장은 "실내작업장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준수여부 확인뿐만 아니라 온열질환 증상이 있는 근로자가 혼자 휴식 중 쓰러져 응급조치 및 구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온열질환자 발생 초동대처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 이사장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민감군과 업무강도가 높은 근로자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온열질환자 발생 등 상황 발생 시 즉시 작업 중지와 의료시설 연락체계 등의 대처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안전보건공단, 물류센터 근로자 보호.. 폭염 현장 점검 안전보건공단 전경.

부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꼼꼼촘촘’ 범시민 캠페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부산시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주요 4개 지역에서 ‘수산물 소비촉진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부산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를 주된 구호로 ‘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국민운동 3단체, 이?통장연합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범시민 캠페인을 펼쳐 원전 처리수 방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막연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며 부산수산물 소비 촉진을 확산할 계획이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수산물 관리체계는 시민들과 관광객들 모두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을 만큼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하고 있다"며, "이번 원전 처리수 방류 문제로 인한 지역 수산업계의 피해가 없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꼼꼼촘촘’ 범시민 캠페인 부산광역시 청사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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