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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승우미술관, 나오미·서용선 작가 초대전 개최

전남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이 오는 12일부터 11월 5일까지 3개월 간 ‘인간의 장소, 풍경’이라는 주제로 올해 두 번째 초대전을 개최한다. 14일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에 따르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한 이번 전시에서는 나오미, 서용선 두 작가를 초대하여 예술가가 재현해낸 풍경이 어떻게 세계를 대하는 관습적이고 억압적인 시선을 반성하면서 새로운 대안적 공간을 제시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 서용선 작가는 서남해안과 인근 섬 지역 등에서 직접 마주한 현장의 사람들과 역사적 이야기들을 역동적이고 강렬한 색들과 굵고 거친 선묘로 표현해낸다. 나오미 작가는 황해에서 열리던 파시(波市)를 주제로 근현대의 사진과 기록들을 통해 건져 올린 사건의 조각들을 채색안료와 수묵을 이용하여 여러시간들이 공존하는 연극처럼 펼쳐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풍경전은 가상현실로 삶의 현장이 무한대로 확장되는 이 시대에, 우리들이 살아온 역사적 배경과 삶의 공간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서는 위의 전시 외에도 주말체험 학습 등의 미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역 도예작가들의 아트상품을 미술관 카페테리아에서 전시 중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KakaoTalk_20230814_083541210_01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이 오는 12일부터 11월 5일까지 3개월 간 나오미, 서용선 두 작가를 초대하여 ‘인간의 장소, 풍경’이라는 주제로 올해 두 번째 초대전을 개최한다. 제공=무안군

영웅시대 임영웅 데뷔 7주년 이벤트 수익금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카페 지오에이티가 가수 임영웅 데뷔 7주년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모인 수익금 300만원을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 작년 6월에도 카페 지오에이티는 임염웅 데뷔 기념으로 이벤트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 전액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사랑의열매)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마포구 소재 카페 지오에이티에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영웅시대 최강 팀히어로 주관으로 임영웅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많은 영웅시대 팬클럽 회원이 찾았고 300만원 수익금이 만들어져 기부까지 이어졌다. 카페 지오에이티 관계자는 "임영웅님과 같이 선행을 늘 앞장서서 실천하는 영웅시대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스타와 팬클럽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팬덤 문화가 확산되는데 영웅시대가 일조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나눠준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모든 활동을 응원하며 봉사와 나눔의 뜻이 맞는 회원끼리 구성된 모임으로, 2021년 6월 나눔리더스클럽 서울20호로 가입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kkjoo0912@ekn.kr영웅시대-카페 지오에이티 임영웅 데뷔 7주년 이벤트 진행 영웅시대 최강 팀히어로-카페 지오에이티 임영웅 데뷔 7주년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서울사랑의열매

부산시교육청, ‘고등학생 독서토론캠프’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권역별 7개 학교에서 부산지역 고등학교 독서토론 동아리 35개 팀 210명이 참여하는 ‘2023학년도 고등학생 독서토론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프는 권역별 두 차례씩 운영하며, 비경쟁 독서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동아리 지도교사와 함께 캠프 시작 전 지정도서 두 권을 읽고, 이후 캠프에서 함께 질문하며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정대호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로 아홉 해를 맞는 이 캠프는 부산 전체 학교의 토론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자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교육청, ‘고등학생 독서토론캠프’ 개최 부산시교육청

강진군, 장전지구 외 8개 지구

전남 강진군이 최근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 ‘강진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남요섭 위원장(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 판사)을 비롯해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 9개 사업지구(2,272필지, 1,329,857.9㎡)에 대해 심의를 마치고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불일치하는 문제점을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강진군은 이번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강진읍 장전지구(383필지/239,009㎡)·송현지구(161필지/104,124㎡), 군동면 시목지구(376필지/132,915㎡)·내동안풍지구(313필지/118,470㎡), 칠량면 현천지구(322필지/214,118㎡)·사부지구(149필지/163,260㎡), 병영면 낙산지구(217필지/113,689㎡)·상고지구(222필지/121,668㎡)·중고지구(228필지/124,310㎡)에 대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토지의 합리적 이용 형태 등을 고려해 경계에 관한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통해 경계결정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경계가 최종 확정되고, 이의가 없으면 강진군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면적 증감에 따라 조정금 산정 후 공부 정리 및 등기 촉탁과 함께 사업이 완료된다. 김동남 군 민원봉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 해소로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 토지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징계결정위원회 강진군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한 모습. 제공=강진군

7개국 잼버리 대원 "고양시 다시 오고싶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11일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를 끝으로 막을 내리고 참여 대원이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하자 페루, 몰디브, 콩고, 시에라리온, 아루바, 안티쿠아바부다, 한국 등 7개국 529명 잼버리 대원이 고양시 관내 3개 시설에 체류했다. 이 중 12일~13일 316명이 귀국했고, 남은 213명은 오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고양시는 17일까지 잔류하는 대원에게 숙소와 교통편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카눈 북상으로 잼버리 개최장소가 변경됨에 따라 8일부터 전담대응팀(TF)을 구성하고 숙소, 식사, 의료, 통역 등 편의시설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잼버리 대원이 한국문화와 고양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딱지치기, 떡메치기, 목판인쇄,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양아람누리에선 영화음악이 담긴 시네마 클래식 음악회를 열렸고 대원 숙소에서 퓨전국악, 마술쇼, 버블 퍼포먼스 등 환영행사도 개최됐다. 조선왕릉 서오릉, 임진왜란 전적지인 행주산성 방문도 계획했으나 카눈이 동반한 비바람 때문에 야외일정이 어려워 진행하지 못했다. 대신 고양원마운트 워터파크, 넷마블 테마파크 실내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양시 관내 기업인과 단체도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는 제과와 음료, ㈜케이평화유통(교촌치킨 경기북부지사)은 치킨, 수예당제과는 화과자를 잼버리 대원에게 간식으로 제공했다. 11일 잼버리 대원은 작별을 앞두고 감사 뜻을 담은 메모를 남겼다. "여기에 머무르게 해줘 감사하다" "한국 음식, 사람, 경치를 사랑하고 10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 "환대를 받아 매우 감사하며 이곳에 꼭 다시 오고 싶다", "나는 여기에 살고 싶다" 등 소감을 전하며 헤어지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4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는 청소년이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라며 "고양을 찾은 손님이 대한민국과 고양시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좋은 추억을 남긴 채 돌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고양시민, 기업경제인, 문화예술인, 시설 관계자 분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잼버리 대원 격려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잼버리 대원 격려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페루 참가단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페루 참가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메모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메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메모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메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한국 전통문화 떡메치기 체험 한국 전통문화 떡메치기 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한국 전통문화 목판인쇄 체험 한국 전통문화 목판인쇄 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몰디브 참가단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몰디브 참가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콩고 참가단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콩고 참가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담양 (주)에코월드팜 생산 구강청결제 ‘오구치’···일본서 최고 인정

전라남도는 담양의 ㈜에코월드팜에서 위탁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한 구강청결제 제품이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코월드팜이 2021~2022년 위탁생산한 ‘오쿠치’는 일본의 대표 뷰티 리뷰 사이트인 코스메(cosme)에서 뷰티상품(beauty goods) 부분 우승자로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입 안의 오염과 양치 후 잔여물을 제거하고, 입 냄새의 원인 중 하나인 단백질을 굳혀 씻어내는 구강 세정제다. 스틱 유형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물로 헹굴 필요가 없어 인기가 높다. 레몬, 민트, 체리 등 다양한 맛과 저자극 가글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코월드팜은 일회용 구강청결제 분야에서 국내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이다. 최근 3년 주력 시장이었던 일본에서 자사의 일회용 스틱가글 위탁생산 제품이 시장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구강청결제, 살균·탈취제, 손소독제, 바디워시·헤어 제품, 치약 등 다양한 제품을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해외 8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전남도는 에코월드팜을 전남형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소 수출기업 중 미래 수출동력을 창출하는 기업을 육성하고, 고용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 수출 50만 달러 이상 50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3년간 1억 원을 지원한다. 오석중 에코월드팜 대표는 "구강청결제는 무알코올, 무계면활성제, 무보존제, 무합성항균제, 무색소 등 5무(無) 기술을 접목한 저자극 성분으로 어린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사용할 수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에코월드팜의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전남의 대표 중소기업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에코월드팜 자사제품 무알콜 무계면활성제 라르트 가글 에코월드팜 자사제품 무알콜 무계면활성제 라르트 가글. 제공=전남도

보령시, 관내 섬 주민 ‘택배 기본요금 및 추가 배송비’ 지원

보령시가 올 추석 민생안정을 위해 9월 한 달간 섬 주민들의 택배 이용에 따른 기본요금 외 추가 배송비를 지원한다. 그간 섬 주민들은 택배를 이용할 때마다 기본요금 외에 별도의 추가 배송비를 최소 3000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지불해야 하는 등 내륙 지역 주민과 비교해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섬 주민들의 택배 이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비 예산을 확보, 시범적으로 9월 한 달간 이용한 택배 서비스의 기본요금 외 추가 배송비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섬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 이상 주민이다. 단 원산도 지역은 보령해저터널 연결로 육로 택배 배송이 가능해 이번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원금액은 1건당 4000원, 1인 월 최대 4건 1만 6000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9월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출장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택배사를 통해 신청인 택배 이용정보를 확인하고 오는 11월 중 섬 주민의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신청자 현황에 따라 예산을 고려해 9월 이전 택배 배송비도 소급 지원할 방침이다. 보령은 유인도 15개와 무인도 90개 등 충남에서 가장 많은 105개 섬을 보유하고 있으며, 15개 유인도에는 주민 약 2800명이 생활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그동안 섬 주민분들은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경제적 부담이 커 많은 불편을 겪으셨다"라며 "앞으로도 섬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객선을 통해 운반되는 섬 택배 물품 상·하차 및 내륙 운송을 지원하는 용달 화물차량 임차비 지원 등 섬 주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여객선 승선 (사진=보령시)여객선 승선 장면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지난 4일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에 노후 냉방기와 PC 교체를 위해 기부금 450만 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맞벌이·저소득층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계획됐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강석구 부산연제지사 부지사장은 "아프리카 속담 중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한 아이가 온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뿐만 아니라 이웃과 지역사회 또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사회를 만드는 데 마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며,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대학교수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연제구 내 지역아동센터에 총 8000만 원 이상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기부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환경보호 분야에 6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꾸준히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semin3824@ekn.kr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 기부금 전달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캠코, 지역서점 살리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 추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오는 18일까지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와 함께 지역서점 경영기반 강화를 돕기 위한 ‘지역서점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중소형 서점에 캠코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지역서점만의 독특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중소형 서점도 살리고 주변 상권도 살리는 캠코型 동반성장모델 사업이다. 온라인 도서 구입 증대와 독서인구 감소에 맞물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재 중소형 서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캠코 본사가 소재한 부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광주, 대전, 대구, 인천, 전북, 경남, 강원 충북지역의 총 16개 중소형 서점을 대상으로 지원금 1천 8백만원을 지원한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한 지역서점은 상생누리 홈페이지에서 ‘2023년 지역서점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 프로그램을 검색하여 신청하거나,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금번 사업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서점에 활기를 보태고, 동시에 직원들 역시 독서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어 동반성장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뜻 깊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지역서점 살리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 추진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대상 부모교실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2일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일터에서의 심리적 안정감을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부모교실을 개최했다. BPA에 따르면 이번 부모교실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자녀와 함께하는 보드게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맞벌이 가정이 늘고 있는 요즘 인터넷 과몰입으로 인한 가족 간의 소통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보드게임을 통하여 가족 간 배려심 향상 및 가족 화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진규호 BPA 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에 모두 충실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임직원 대상 부모교실 개최 임직원 대상 부모교실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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