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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민원담당 공무원 격려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이 지난 8월 8일과 11일 민원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홍 시장이 각종 민원서비스 최일선에서 일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고충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공무원과 법정 민원처리 기간 내 신속한 처리로 고객 감동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으로서 고충과 건의사항 및 민원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민원 응대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민원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고충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업무 여건이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신속, 정확, 친절하게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홍태용 김해시장, 민원담당 공무원 격려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김해시

예산군, 경찰과 공조 ‘매의 눈’으로 군민 안전망 구축

예산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영상감시장치(CCTV)와 비상벨을 활용해 관내 길을 잃은 어린이(만 5세)를 발견하고 무사 귀가시키는 등 군민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1시 30분경 예산읍 산성리 일대에서 배회하는 어린이를 발견해 집중 모니터링 후 비상벨을 통해 어린이가 길을 잃은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자 112 상황실에 신고 및 출동을 요청하고 경찰관이 오는 동안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를 안심시켰으며 출동한 경찰관과 공조해 무사 귀가를 도왔다. 또한 지난 10일 새벽 2시 50분경 예산읍 일대에서 오토바이 두 대를 타고 주차된 차량 문을 수시로 열어보는 신원미상의 인원을 발견했으며, 경찰관과 실시간 영상 및 위치정보 제공 등 공조를 펼쳐 차량털이범 4명을 현장 검거했다. 이처럼 CCTV 관제센터는 단순 관제 업무를 넘어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범죄 등 다양한 위험 요인으로부터 군민을 지키는 감시자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경찰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군민 안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군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1.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사진=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장면

김보라 안성시장, 자매도시 미국 브레아시와 교류증진 논의

김보라 안성시장이 자매도시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 중인 가운데 안성을 대표하는 바우덕이 축제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안성 알리기에 나섰다. 김 시장과 안성시 대표단은 브레아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상호 간의 우호 증진 및 농산물 판매 MOU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지역의 대표축제인 브레아 페스타와 브레아 고등학교 및 중학교, 영킴 캘리포니아 하원의원 등을 방문했다. 시는 브레아시와 지난 2011년 자매결연 협정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과 바우덕이 축제 초청 등을 이어가며 활발한 교류와 우정을 다져왔다. 올해는 2023 브레아 페스타에 참여해 안성의 자랑인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을 선보였고 시와 안성원예농협에서 준비한 농산물 홍보 부스도 운영해 모든 품목이 소진되는 등 브레아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영킴 하원의원과 만나 미국 내 한국 커뮤니티의 적극적 활동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및 중학교를 방문해 서로 간의 우애와 참여 증진을 약속했다. 특히 김 시장과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 시장은 한국의 고유의상인 한복을 함께 입고 브레아 페스타 개최를 선언하며 의미를 더했다.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시장은 "남다른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안성시가 브레아시를 방문해 주셔서 어느 때보다 기쁘고 반갑다"며 "브레아를 대표하는 축제에 안성을 상징하는 바우덕이 전통 공연과 농산물이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브레아 시장님을 비롯한 지역 시민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안성과 브레아간의 관계가 한층 돈독해지고 문화와 관광,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안성시에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한국에 오셔서 서로 간의 뜻깊은 만남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 대표단은 지역의 농산물 수출을 위한 MOU 체결 등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15051 김보라 안성시장이 영킴 캘리포니아 하원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안성시 1-vert 안성시 방문단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김해시 “내년 예산에 참여하세요”.. 예산편성 설문조사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가 14일(오늘)부터 오는 28일까지 2024년도 예산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재정 운용 및 투자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등 12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김해시민 및 김해에 사업체를 둔 대표·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김해시청 누리집(시민참여, 설문조사)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설문지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2024년도 김해시 예산편성에 반영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여러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를 확대해 나가고 더 많은 시민들의 생각을 담기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내년도 예산편성에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해 실시한 2023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로 △사회복지 6800억 원(38.91%) △교통 및 물류 1688억 원(9.66%) △문화 및 관광 1464억 원(8.38%) △환경 1285억 원(7.36%) △농림해양수산 1134억 원(6.49%) △일반공공행정 1041억 원(5.96%) △국토 및 지역개발 851억 원(4.87%) △산업 및 중소기업 489억 원(2.80%) △보건 344억 원(1.97%) △공공질서 및 안전 165억 원(0.94%) △교육 156억 원 (0.89%) 순으로 2조 1244억 원 규모의 당초 예산을 편성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김해시청 청사. 사진=김해시

파주시 2023 파주농산물축제 참여공모…마감31일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오는 31일까지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등 2023년 파주농산물 축제에 참가할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10월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파주장단콩축제는 11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일대에서 각각 개최된다. 접수 분야는 전문음식점, 농특산물(가공품) 판매점, 유-무료 체험장, 거리 화가, 가공 먹거리(두부) 판매점 등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기한 내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파주농산물축제 추진위원회는 모집 부문별 이행능력을 심사해 운영자를 결정하며, 최종 선발자는 오는 9월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파주농산물 축제 참가 공모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파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파주시는 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와 27회 파주장단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파주농산물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으며, 위원회는 추진계획 수립, 참여자 모집공고 내용 심의 등 축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kkjoo0912@ekn.kr2022년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 2022년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 사진제공=파주시 2022년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 2022년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 사진제공=파주시

한국해양진흥공사, 여름철 호우 피해 지원 성금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2023년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지역 복구와 수해 예방을 위해 기부금 20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며, 올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 생활물품 전달·이재민 지원 등 피해 복구사업과 수해 예방사업을 진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두 공사 ESG경영실장은 "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공사는 향후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자연재해에 경각심을 가지고 국민들의 안전과 생활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2019년과 2022년 산불 피해복구 성금 기부에 이어 지속적으로 국가적 재난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사내 캠페인·사회공헌 등 전사적으로 노력 중이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여름철 호우 피해 지원 성금 전달 성금 전달식 모습.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아동 친화 도시 홍성 ‘찾아가는 아동 권리교육’ 실시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홍성군이 지난 11일 홍성 가족 어울림 센터 4층 상상 누리홀에서 아동 참여위원회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 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위원 아동들의 주된 활동 주제인 ‘건강권’을 주제로 아동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사례와 함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됐으며, 향후 아동들의 권리증진을 위한 활동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 권리의 이해 ▲ 아동의 4대 기본권리 ▲ 아동 인권 향상 ▲ 부모 양육 교육 등과 더불어 신청 기관에 맞는 맞춤형 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래 가정 행복 과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아동 친화 도시 홍성군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 밑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아동 권리교육’은 홍성군 관내 18세 미만 아동 및 학부모, 아동복지시설,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신청 기관으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신청을 받아 교육을 실시한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4일 (아동친화 도시 홍성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실시) (사진=홍성군)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쿨 코리아 챌린지’ 동참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김재균 사장이 울산항에서 수거한 PET병으로 업사이클링 된 셔츠를 입고 ‘쿨 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쿨코리아(Cool Korea)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한 옷차림으로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공익 캠페인으로 각계 리더가 간편한 옷차림으로 사진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재균 사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한국동서발전(주) 김영문 사장을 지목했다. 울산항만공사는 1회용품 줄이기, 불필요한 사옥 조명 소등과 냉난방 온도 조절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19년부터 전국 항만 최초로 해양 플라스틱 업사이클링(Upcycling)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해양생태계 보호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일상생활에서부터 탄소중립과 해양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동참하게 됐다"며 "해양수산 공공기관으로서 기후위기 등 해양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과 어민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쿨 코리아 챌린지’ 동참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14일 ‘쿨코리아’챌린지에 동참하며 에너지 절약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수원문화재 야행’, 구름인파...7만 5000명 운집

경기 수원시 수원화성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3 수원 문화재 야행’에 7만 5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람객으로 지난해보다 2만명이 더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일곱 번째로 열린 수원 문화재 야행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밤거리를 거닐며 매력을 만끽하는 축제로 ‘8야(夜)’를 주제로 한 올해 문화재 야행은 야경 관람, 공연, 역사 체험, 전시 등 문화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지난 11일에는 일부 야외 프로그램 관람이 제한됐지만 12일부터 13일까지는 가족, 친구, 연인 등 관람객들로 수원화성 일원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13일 행사장을 방문해 전시와 공연을 보며 시민들과 함께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 주제인 8야는 △야경(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로(夜路,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밤에 보는 그림) △야설(夜設,밤에 보는 공연) △야시(夜市,밤에 하는 장사) △야식(夜食,밤에 먹는 음식) △야숙(夜宿,숙박)이다. 이번 야행 관람객들은 미디어아트, 무예24기 공연 등 볼거리를 관람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름밤을 즐겼다. 올해 수원 문화재 야행에는 지역주민과 예술인, 행궁동·남문 로데오시장 상인, 지역 협동조합과 관내 대학 학생들까지 참여해 주도적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했으며 행궁동 야간식당과 카페, 공방 88개소가 야행 참여 업체로 함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7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수원 문화재 야행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야행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13754 수원 문화재 야행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814113832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814113905 수원문화재 야행 공연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814113941 수원문화재 야행 야시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항일운동의 중심지 ‘홍주읍성’···홍주 성지 순례길 전국명소 ‘우뚝’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항일운동의 중심지였던 홍주읍성을 찾는 숭고한 발걸음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다가오는 15일 전주에서 약 300명의 순례객이 최초의 천주교 성지이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순교자가 탄생한 홍주 성지를 방문할 예정이라 밝혔다. 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가 속출하고 있고 순례객들의 미사가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온열질환 환자 발생을 막기 위해 홍주읍성 내에 쿨링 포그 미스트 바를 설치하고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부채와 얼음 생수를 보급할 계획이다. 홍주 성지를 찾는 순례객들은 제1순교터 홍주읍성 내 동헌을 시작으로 제2순교터 옥사터, 제3순교터 동헌, 제4순교터 저잣거리, 제5순교터 참수터, 제6순교터 생매장터와 십자가의 길(14처)을 차례로 순례하게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연일 35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홍주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수많은 위인을 배출한 역사문화의 고장 홍성군에 오신 순례객 여러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도 순례객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우뚝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4일 (숭고한 발걸음, 광복절에 이어지는 홍주성지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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