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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청사. 사진=김해시 |
설문조사는 △재정 운용 및 투자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등 12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김해시민 및 김해에 사업체를 둔 대표·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김해시청 누리집(시민참여, 설문조사)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설문지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2024년도 김해시 예산편성에 반영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여러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를 확대해 나가고 더 많은 시민들의 생각을 담기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내년도 예산편성에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해 실시한 2023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로 △사회복지 6800억 원(38.91%) △교통 및 물류 1688억 원(9.66%) △문화 및 관광 1464억 원(8.38%) △환경 1285억 원(7.36%) △농림해양수산 1134억 원(6.49%) △일반공공행정 1041억 원(5.96%) △국토 및 지역개발 851억 원(4.87%) △산업 및 중소기업 489억 원(2.80%) △보건 344억 원(1.97%) △공공질서 및 안전 165억 원(0.94%) △교육 156억 원 (0.89%) 순으로 2조 1244억 원 규모의 당초 예산을 편성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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