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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가인이어라~’, 송가인, 숨은 요리 실력 ‘화제 UP’

트로트가수 송가인의 요리 실력이 팬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다. 송가인의 요리 솜씨는 11일 방송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됐다. 방송 후 3일째이지만 지금까지도 높은 관심 속에 회자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송가인은 평소 존경하는 선배 한혜진의 집을 찾아가 직접 음식을 대접했다. 고향인 전남 진도 특산물을 활용해 옥고감밥부터 꽃게탕, 육회탕탕이 등 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식들을 막힘없이 만들어냈다. 또 거침없이 재료를 손질하는가 하면 따로 계량을 하지 않고 오로지 감으로 음식의 간을 맞추는 등 그동안 잘 드러내지 않았던 요리 내공을 마음껏 뽐냈다. 꽃게탕을 만들 때에는 "쌀뜨물로 (육수를) 끓이면 비린내를 잡아준다"며 "국이나 탕을 끓일 때 쌀뜨물을 활용해 보라"고 깨알 정보를 소개하기도 했다. 모두의 놀라움에 송가인은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 맛 흉내 내려고 하다 보니까 음식을 잘하게 됐다"고 비결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08-14 144108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숨은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인천시, 제6차 환경계획(안) 시민공청회 개최

인천시가 1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제6차 환경계획(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정비하는 계획으로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의 통합관리를 위해 공간성 강화 및 연계성을 확보해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환경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 계획은 인하대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7월 착수해 하반기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에는 시 환경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제5차 환경보전계획(2019~2023) 이행평가 △환경변화 및 여건 변화와 전망 △시민 설문 및 빅데이터 분석 △공간환경구조 및 부분별 전략 수립 △계획의 비전과 목표가 담겨져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분야(△생태환경△생활환경 △회복탄력성 △환경정의)와 분야별 실천 전략이 담겨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환경계획 설명과 함께 공청회 좌장을 맡은 정종태 인천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가톨릭환경연대 최진형 대표, 한국환경연구원 이영수 선임연구위원, 인천연구원 이인재 선임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으며 공청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제6차 환경계획은 인천시의 변화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과 환경보호가 상호 연계된 인천시 환경정책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지속가능한 환경계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시민 공청회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 최종계획을 수립·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인천시 제 6차 환경계획 공청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오산시, 2024 대학 입시 박람회 ‘성료’

경기 오산시가 지난 12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산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입시정보를 제공해 전략적인 입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민선 8기를 맞아 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 대규모 입시박람회로 당일 수험생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은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 △1:1 맞춤 입시컨설팅 부스 △오산시 진로진학센터 ‘드림웨이’상담부스 총 3가지 분야로 구분했으며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입시박람회로 구성했다.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에서는 서강대 등 서울· 수도권 등에 소재한 27개의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입시요강과 학과정보,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제공했다. 1대 1 맞춤형 입시컨설팅에서는 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 입시 전문 지도교사가 총 144명의 개인별 모의고사 성적 및 생활기록부 토대로 정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타 시군의 박람회와 달리 시는 일회성 상담으로 끝내지 않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오산시 진로진학센터‘드림웨이’와 연계해 추후 진로 상담까지 제공하기로 해 현장에서 호응이 높았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44004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2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814144058 입시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는 이권재 오산시장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 "아이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등하원에 최선"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 공약사항으로 오산시가 중점 추진한 영유아 등하원 쉘터 1호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오산 세교센트럴파크아파트에서는 지난 11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주최로 영·유아 등하원 쉘터 새싹스테이션 1호 개소식이 열렸다. 이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새싹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은 궂은 날씨에도 노상에서 고생하는 부모님과 아동들의 건강·안전 확보가 시정 우선 목표라는 생각에서 세심하게 살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 오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아동·청소년들을 뒷바라지하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면서 "쉘터 이외에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인데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시장은 등·하원 차량 대기 혹서기 더위나 혹한기 추위, 봄·가을철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각종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취임 초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새싹스테이션에는 안전을 테마로 아동친화 디자인을 가미해 △공기 청정 기능이 포함된 냉난방 시설 △미세먼지 및 해충 차단을 위한 에어커튼 △열 차단 소재 필름 △슬라이딩 자동문 △실내 대기의자 등이 설치돼 있다. 시는 앞으로 △죽미마을 휴튼9단지(금암동) △원동 힐스테이트 △이편한세상 오산세교(지곶동) △ 운암 주공1단지(부산동)의 새싹스테이션 조성사업도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김종천 회장 및 임원, 입주민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현장 라운딩 순을 진행됐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이 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 아파트 입주민이 함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공동주택 정책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종천 입주자대표회장은 "그동안 아이들의 등하원 공간이 따로 없어 궂은 날씨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시의 도움으로 안전한 쉘터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42521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1일 쉩터 새싹스테이션 개소식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814142637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1일 쉘터 새싹스테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 "안양시 잊지못할 감동 선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했으나 태풍 ‘카눈’ 북상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안양시에 머물렀던 엘살바도르-한국 대원 및 관계자 85명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안양블루몬테유스호스텔(이하 안양블루몬테)에서 퇴소하는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을 환송했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시장은 "준비할 시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대원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기업과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이 도와줬다"며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 잼버리 단장 및 대원은 이에 대해 "불편함 없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줘 감사하다.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줬다. 언젠가 안양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안양시는 8일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잼버리 체류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숙소 제공, 문화 프로그램 마련, 통역 제공, 보건-위생관리 등 전방위로 지원했다. 특히 기업과 협력해 현대엔지니어링의 안양블루몬테와 효성인력개발원 2곳에 숙소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원은 9일 서울랜드 방문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효성 안양공장 견학 △김중업박물관-안양박물관 투어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 체험 △비누-핸드크림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 △전통놀이 및 전통공예 체험 △K-pop 댄스교육 등에 참여했다. 안양시는 매일 현장 의료지원, 숙소 위생점검과 방역-소독 실시, 식사 등 식품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통역 등 지원인력도 배치했다. 특히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대원 안전관리에 힘썼다. 11일 열린 퇴영식과 K-pop 콘서트에는 안양시 직원과 경찰이 대원 현장인솔과 숙소 복귀까지 도왔다. 하이메 호세 로페스 바디아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는 11일 자국 대원이 체류하고 있는 안양블루몬테를 방문해 장영근 부시장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안양시, 기업, 자원봉사자 등에 감사인사를 전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12일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 환송 최대호 안양시장 12일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 환송.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체류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 9일 서울랜드 방문 안양시 체류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 9일 서울랜드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캠코, 담보부사채 발행으로 기업 자금조달 적극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지난 달 ㈜이랜드리테일, 한신공영㈜ 등 2개 기업의 담보부사채 발행에 총 800억 원 규모의 지급보증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담보부사채 발행 지원제도’는 캠코가 담보부사채 발행 기업에 대한 신용공여(지급보증)를 통해 원리금 미상환시 발행금액의 최대 80%까지 상환을 보장함으로써 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제도다. 회사채 시장에서 자체 신용등급만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부동산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이자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자기자본비율을 증대시키거나 부채만기를 조정하는 등 재무구조개선을 도모하는 기업 중 담보권 실행 및 처분에 장애가 없는 부동산을 보유한 경우 지원요건 심사를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캠코는 지난 달 27일 ㈜이랜드리테일을 대상으로 담보부사채 발행금액의 80%인 400억 원에 대한 지급 보증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달 21일 한신공영㈜ 역시 캠코 지급보증(400억 원)을 통해 사옥을 담보로 500억 원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는 기업들에게 캠코의 담보부사채 발행 지원제도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와 국민에 신뢰받는 금융공기업으로서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캠코, 담보부사채 발행으로 기업 자금조달 적극 지원

군포시 11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시동’…도시가치↑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하은호 군포시장, 민관 전문가,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11일 개최했다. 벌터-마벨지구 등 11개 구역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기 위해서다. 이번 용역은 개정법령 반영, 과도한 규제와 불합리한 계획으로 지적되던 민원사항 개선, 지구단위계획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기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재정비 대상 11곳은 주거지역인 벌터-마벨지구, 군포지구, 대야지구, 둔터지구, 속달지구, 덕고개지구, 납닥골지구와 공업지역인 당정2지구, 당정대영지구, 당정대우전자부품지구, 군포첨단산업단지지구 등이다. 용역은 또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함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용지침’ 수립과 ‘군포시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 개정 방향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은 민간 사업자가 유휴부지 또는 대규모 시설을 개발할 때 공공성-타당성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이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다. 2009년 서울시에서 처음 제도화해 경기도에서 부천-성남-고양-평택-수원 등이 도입, 운영하고 있다. 군포시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 개정 내용은 2020년 최초 운용지침을 수립할 당시 제외된 상업지역과 녹지지역에 대한 운용기준을 추가로 수립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과업에 대한 기초조사 및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방안과 지침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주민의견 청취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0월경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변화된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침체된 도시기능을 높이고 투명-공정한 절차를 기반으로 사업계획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전협상 운용지침을 마련해 도시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11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군포시 11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안산시 위기대응-전시대비 점검…을지연습 준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사전교육’을 시청 제1회의실에서 11일 개최했다. 오는 16일 시작되는 위기대응 연습과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있을 전시 대비 연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날 준비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주재했으며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23명이 전원 참석해 올해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올해 55번째 시행되는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시전환 및 국가총력전 대응 등으로 지역방위 태세를 보다 꼼꼼하고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안산시 외 20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480여명이 참여해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대응 관련 과제토의가 이뤄진다. 이를 연계한 도상연습 및 민방공 실제 대피훈련, 지하철역 드론 테러 초동대응 실제 훈련이 한대앞역 광장 일원에서 실시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준비보고회에서 "한반도, 동북아를 포함해 세계 안보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국가안보를 위해서라도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훈련이 추진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카눈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와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니 전시-공습 상황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사전교육 주재 이민근 안산시장 11일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사전교육 주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11일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사전교육 개최 안산시 11일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사전교육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휴식 중’ 이찬원, 공백은 없다!...TV서 열혈 활동

가수 이찬원이 경미한 부상으로 휴식 차원에서 활동을 일시 중단했지만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찬원은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통해 ‘사랑의 콜센타’ 이후 2년 만에 TV조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랜만의 시청자의 만남을 앞두고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찬원은 ‘제2회 주현미 가요제 특집’에 참여해 ‘데스매치’ 상대로 김수찬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MC 장민호가 "3년 전 이 곳에서 ‘1대1 데스매치’를 했었는데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제가 ‘데스매치’ 결과가 굉장히 좋다. ‘미스터트롯2’ 안성훈 씨랑 붙어서 10대 1로 이겼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어제 같은 이별’을, 김수찬은 ‘빗물이야’를 선곡해 뜨거운 노래 대결을 펼쳤다. 또 이찬원은 노래뿐만 아니라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찬원의 모습은 14일 밤 8시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도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15일 방송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한다.TV조선

아이브, 데뷔 첫 월드투어 개최...10월 서울 시작

걸그룹 아이브가 데뷔 첫 월드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1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10월 7·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개최한다. 이들은 최근 아시아투어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를 성공리에 마친 뒤 이에 힘입어 월드투어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브는 이번 콘서트에서 10월 발매하는 신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투어 개최 국가와 일정은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또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2억 건을 돌파하는 기록을 썼다. 이로써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이어 2억 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3편 보유하게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걸그룹 아이브가 10월부터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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