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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국제축구센터-보해양조, 상생발전 스폰서십 협약 체결

전남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최근 보해양조 주식회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16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1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이경훈 목포국제축구센터센터장과 제용범 보해양조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직원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목포국제축구센터는 홈페이지, 각종미디어, 보드를 통해 보해광고를 노출할 계획이다. 보해양조는 스폰서로서?FC목포 홈 경기시마다 홈 관중을 위한 경품지원을 통해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향후 상호공동 사회공헌활동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경훈 센터장은 "우리 지역 향토기업의 대표인 보해가 목포국제축구센터와 FC목포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어깨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협약의미를 설명햇다. 제용범 본부장은 "FC목포 축구단이 리그에서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우리 보해도 새로운 상품 ‘보해’가 출시된 만큼 좋은 성과를 내어 목포국제축구센터와 우리지역에 더 큰 힘이 되고 싶다"고 화답했다. 1950년 창립한 보해양조 주식회사는 광주 전남권의 대표적인 주류제조 판매회사로 73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사회공헌활동에도 노력하고 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축구 지난 11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이경훈 목포국제축구센터센터장과 제용범 보해양조 경영지원본부장이 상생발전을 위한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한 모습. 제공=목포국제축구센터

세븐틴, 일본서 첫 번째 베스트 앨범 발매...27곡 수록

그룹 세븐틴이 첫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를 선보인다. 16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이 23일 발매하는 일본 베스트 앨범에는 ‘이마 - 이븐 이프 더 월드 엔즈 투모로우 -’, ‘사라 사라’(Sara Sara)를 비롯해 ‘콜 콜 콜!’(CALL CALL CALL!), ‘하이라이트’(HIGHLIGHT), ‘드림’(DREAM) 등 총 27곡이 담겼다. 세븐틴은 앨범 발매 후 9월부터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에 나선다. 도쿄 돔, 베루나 돔, 반테린 돔 나고야, 교세라 돔 오사카,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그룹 세븐틴이 23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경기도 서울국제소싱페어 참가 섬유기업 공모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소비재 제조-유통기업 간 거래(B2B) 종합전시회인 ‘2023 서울국제소싱페어(SOURCING FAIR 2023)’에 참여할 섬유-패션기업을 오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섬유원단 및 완제품 기업이며, 신청은 이지비즈(egbiz.or.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올해 36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소싱페어는 기프트, 홈-리빙, 뷰티, 패션, 스마트, 웰니스, 푸드 품목의 35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종합 소비재 전시회다. 유망 소비재 제조 중소-새싹 기업이 모여 산업 최신 경향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방문하는 국내외 구매자와 현장상담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총 22개 부스로 구축-운영해 구매자와 참관객에게 섬유-패션기업 제품을 선보이며,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중 최대 70%를 지원한다. 또한 전시회 부대행사로 참가 기업을 위한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이 운영돼 유통채널 입점과 해외수출 상담회가 진행된다. 상품유통 전략 및 브랜드 마케팅 전문 세미나, 기업 간 협업으로 탄생한 다양한 상품(굿즈)을 소개하는 ‘굿즈상점’ 특별전도 동시에 열린다. 이관행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16일 "서울국제소싱페어 전시회가 국내 최대 소비재 제조-유통 전시회인 만큼 도내 원단 제조 기업뿐만 아니라 패션기업의 신규 판로개척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섬유 기업이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해 비즈니스 기회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김호중, ‘명곡제작소’서 롤모델 만남에 팬心 폭발...누구길래?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평소 롤모델로 꼽은 선배 조영남과의 만남에 팬심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명곡 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 첫 녹화에서 조영남의 요청으로 직접 운전해 그를 데리러 갔다. 운전을 하면서 김호중은 "제가 제일 모시고 싶었던 롤모델"이라며 "너무 보고 싶었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도착하자마자 조영남을 발견하고는 뛰어나가는가 하면, 90도로 인사를 할 정도로 선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은 15일 공개된 예고편에 담겨 있다. 예고편 후반부에는 홍진영도 가세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명곡 제작소’는 게스트의 요청에 맞춰 그에 어울리는 노래를 즉석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20일 밤 9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선배 조영남을 향해 팬심을 드러냈다.TV조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백두대간 자생 수생식물 전시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기차타고 떠나는 수생식물 여행’을 주제로 자생 수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5기 수목원전문가 교육생 박수빈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수련정원 수면 위에 펼쳐진 기차역에서 수련, 연꽃을 비롯한 어리연, 삼백초, 네가래 등 자생 수생식물 30여 종을 마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련정원 가는 길에 보이는 알록달록한 기차모형과 수생식물 간이역들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재선 전시원실장은 "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함이 가득한 자생 수생식물을 통해 여름의 시간을 한 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수련정원 전경 수련정원 전경(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

봉화군,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총력...드론 동원 항공방역

봉화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역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운영팀의 지원을 받아 지난 14일부터 관내 양돈농장 13개소를 대상으로 ASF 유입차단 드론방역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드론방역은 지난해 12월 석포면 석포리의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최초 발생 된 이래 최근까지도 춘양·물야·봉성·명호면에서 21차례에 걸쳐 ASF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군에서 방역지원본부에 요청해 이뤄지게 됐다. 드론을 이용한 ASF 방역은 돈사 지붕이나 산야 등 방역차량의 접근이 어렵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공중에서 효과적으로 방역을 할 수 있어 가축방역 활동의 신기술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역차량이나 소독기를 이용해 축사 내외부, 농장 진출입로 등을 2차원적으로 소독했다면,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역은 3차원적 입체소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방역의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드론을 통해 방역차량 접근이 불가능한 돈사 지붕이나 산과 인접한 경사지 울타리 부근 등 방역 취약 지점까지 소독작업을 꼼꼼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에 적극 지원을 해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운영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역 봉화군이 드론 이용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기북부청사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오는 8월19일부터 9월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0회에 걸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2023년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를 개최한다. 경기북부 대표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기평화광장에서 도민에게 늦여름 영화감상과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를 선사하기 위해서다. 8월19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작 ‘루카’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코믹 액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26일에는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 2’, 27일에는 일제강점기, 평범한 사람들이 ‘우리말 큰사전’을 편찬한 이야기를 그린 ‘말모이’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 500인치 규모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돗자리’를 선착순 무료 대여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 소독-방역 관리인력을 투입하고, 돗자리 간 거리두기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2023년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비가 내릴 경우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로, 6시부터 7시까지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가볼 만한 경기도 관광지 스케치 영상과 클래식 음악을, 7시부터 영화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태진 행정관리담당관은 16일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시원한 여름, 즐거운 가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경기평화광장에서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 중인 만큼, 도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영주시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참가자 모집

경북 영주시가 ‘2023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참가자를 16일부터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풍기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2023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가요제 참가 희망자는 희망곡을 선정해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신청하거나 이메일, 팩스,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격은 정식가수 등록자, 음반 발매자,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기 수상자를 제외하고 노래에 대한 열정과 소질을 지닌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심사는 9월 9일 오후 1시 풍기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이날 본선에 진출할 12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은 풍기인삼축제 기간(10월 7~15일)인 10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본선 참가자 중 6명의 수상자에게는 대상(300만 원), 금상(150만 원), 은상(80만 원), 동상(50만 원), 인기상(30만 원), 특별상(3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지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가 지역주민은 물론 풍기인삼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예비 가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홍보포스터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홍보포스터(제공-영주시)

예천군, 수해 지역 온정의 손길 이어져

예천군에는 지난달 수해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역 안팎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구호물품 기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예천 제2농공단지 입주기업인 튤립인터내셔널에서 2000만 원을 신속한 피해 회복에 써달라며 전달한 데 이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강남) 1500만 원, 신협북부평의회 1285만 원, 이찬원팬클럽찬또버스에서 성금과 물품 1000만 원, 예천군의사회 1000만 원, ㈜홍창M&T 1000만 원,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1000만 원, 대창고 26회 동기 일동 690만 원, 한아에스에스 예천영업소 500만 원, 경북청년단소속 울릉청년단 500만 원, (합)경도항공고속관광 김종기 대표 200만 원 등 성금 전달과 물품 기부가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수해로 시름에 잠긴 군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전해주신 성금과 물품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만큼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항구 복구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수해 지역 온정의 손길 이어져 예천군 수해 지역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제공-예천군)

경북교육청,3학급 이상

경북교육청은 도심지역 1학급 규모의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재구조화하는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생률 저하에 대응해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취원율과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은 도심지역 소규모 병설유치원 3개 내외를 3학급 이상의 중심유치원으로 통합해 △연령별 학급편성 △방학 중 통학버스 운영 △온종일 돌봄 운영 등 늘어난 원아 수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유치원이다. 그동안 소규모 병설유치원은 동일 연령의 또래 집단에서 배울 수 있는 사회성 발달 저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미흡, 이를 위한 공간 부족, 교사의 업무 과중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개선·보완하기 위해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을 선정해 유아 수와 관계없이 만 3, 4, 5세 연령별로 학급을 개설하고, 유치원 원감과 보직교사를 배치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전문성을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방과후과정 전담사, 유치원 교무행정사, 행정실 인력을 추가 배치해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다양한 교육활동 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교육환경시설개선비와 방과후활동운영비 지원 등 단설유치원 급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3월 기준 도내 1학급 병설유치원은 296 개원으로 읍·면 지역 병설유치원 244 개원은 유아들의 최소한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재구조화 대상에서 제외하고, 시 지역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2024년부터 추진할 중심유치원은 △통합지역 내 병설유치원 간 거리와 통학 여건 △도심 재개발 △집단 거주 지역 인구 변화에 따른 향후 취원 대상 원아수 △학교 시설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학부모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추진(2023년 10월 확정)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저출생으로 인해 증가하는 소규모 유치원을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 학교장, 교사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경북형 한울타리유치원’ 시범운영사업의 현장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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