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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온라인 발매 ‘스피드온’ 전용 월요경륜 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3~34회차 및 38회차의 지방시행체(창원, 부산) ‘4일 경륜(금~월요일)’ 시행에 따라 경주권 발매방식을 새롭게 조정했다. 먼저 동 기간 지방시행체에서만 진행되는 4일차 월요경륜(8월21일, 8월28일, 9월25일)은 ‘온라인 전용 경주’(창원-부산 각 6경주)로 진행된다. 광명스피돔과 장외지점은 휴장이며 해당일 경주권은 ‘스피드온’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같은 기간 1일차인 금요경륜은 광명 15경주에 한해서만 경주권 구매가 가능하다. 평소 운영했던 지방교차 4개 경주는 발매가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날 1경주 시작시간은 기존 11시20분에서 12시57분으로 늦춰지며 이에 따른 영업장에서 경주권 발매는 12시30분부터 시작한다. 다만 영업장에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은 평소와 동일한 10시30분부터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16일 "지방시행체 4일 경륜 시행에 따라 발매방식 조정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게 됐다. 해당기간 경주권 구매에 다소 혼동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꼼꼼히 살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온라인 발매 ‘스피드온’ 전용 월요경륜 개최 포스터 온라인 발매 ‘스피드온’ 전용 월요경륜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부산롯데타워’ 건립 본격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부산롯데타워’ 건립 본격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부산롯데타워’가 17일 첫 삽을 뜬다. 롯데쇼핑은 17일 오전 11시 부산롯데타워 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부산롯데타워는 롯데그룹이 지난 1996년 옛 부산시청 부지를 매입한 지 27년, 2000년 건축허가를 받은 지 23년만에 착공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지역 정치인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롯데타워는 지난해 6월 부산시와 롯데가 타워 추진 업무 협약을 맺은 후 경관심의 건축심의 건축허가 등 행정적 절차 등이 신속하게 진행되며 이번에 착공에 이르게됐다. 부산롯데타워는 부산 중구 중앙동 옛 부산시청 부지에 67층 높이 342.5m 규모로 오는 2026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부산롯데타워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와 부산 엘시티 랜드마크동(411m)에 이어 국내에서 세번째로 높은 건축물이 된다. 롯데쇼핑은 부산롯데타워를 지역 최대 관광 콘텐츠를 갖춘 건축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최고층부에는 부산시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차별화된 루프탑 전망대가 들어선다. 또 저층부에는 이색MD를 유치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와 롯데는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유치되면 부산롯데타워가 엑스포를 개최하는 북항 일대의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롯데타워가 완공되면 부산 원도심의 경제 및 부산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실제로 부산롯데타워 건립 공사에는 연인원 10만명이 투입되고 인력 채용과 자재, 장비 사용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 지역의 주민과 업체를 참여시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될 전망이다. 또 연간 1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가 이뤄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롯데쇼핑은 지난 5월 부산롯데타워 사업을 추진할 전담팀(TF)을 신설하고 이진우 상무를 TF장으로 임ㅇ명했다. TF는 부산롯데타워 완공까지 시공 설계 감리를 맡으며 향후 타워 운영 방안 마련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부산롯데타워조감도 부산 중앙동 옛 부산시청 터에 들어서는 부산롯데타워 조감도

[경정] 인빠지기 입상유리…전법 알면 전략 보인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정은 수면 위에서 6대 모터보트가 순위 다툼을 벌이는 종목인 만큼 경주마다 우위를 거머쥐기 위한 전법이 존재한다. 선수들은 1코스부터 6코스까지 각자 위치에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1턴 마크를 공략하는데 어떤 플레이를 구사할 것인지를 예상하는 것이 적중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 그동안 코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출전 선수가 가장 선호하는 전술을 미리 알고 접근한다면 베팅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경정 전법 숙지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전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인빠지기, 휘감기, 찌르기, 휘감아찌르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먼저 인빠지기는 1코스에 출전하는 선수에게만 붙여지는 전법이다. 1코스는 경정 경주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로 대부분 선수가 배정을 희망하는 코스라고 할 수 있다. 1턴 마크와 가장 가깝기 때문에 초반 수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신예라도 우승 자리를 충분히 노릴 수 있다. 좋은 예시가 32회차 수요일 1경주의 송효범(15기)이다. 올해 시즌 단 1승만을 기록했던 송효범은 이날 1코스에 출전해 기라성 같은 배혜민-김도휘를 제치고 인빠지기로 1승을 거머쥐며 쌍승식 14.0배와 삼쌍승식 40.4배를 기록했다. 이어진 10경주의 이상문(12기) 역시 플라잉 복귀 후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이날은 1코스에 출전해 0.12초의 빠른 스타트를 앞세워 실력자 김민준-배혜민-김종민을 제치고 선두를 꿰차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코스에 위치한 선수가 인빠지기를 할 수 있는 모터와 경기력인가를 체크하는 것부터가 경주 추리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경기 결과에 영향력이 가장 큰 전법이란 평가다. 2코스부터 6코스는 휘감기와 찌르기, 휘감아찌르기로 전법을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휘감기는 기본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갖추고 있다. 경쟁 상대보다 빠른 스타트가 선행돼야 하며 전속으로 턴 마크를 돌아나가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장 불리하다고 평가되는 아웃코스에서 한 템포 빠른 승부 타이밍을 앞세워 안쪽을 휘감는 선수를 봤을 때 짜릿함은 무엇도 대신할 수 없다. 찌르기는 공간 침투 미학이 있다. 누가 봐도 스타트를 주도하는 선수가 앞서 나가겠구나 하고 판단하는 순간 빈 공간을 파고들어 선두로 나서는 전술이다. 그래서 최근 경정은 1턴 마크에서 승부가 완전히 갈리는 것이 아니라 1주 2턴 마크 이후 전개 상황까지 주시해야 한다. 1턴 마크에서 휘감기로 승부수를 띄운 선수와 찌르기를 통해 안쪽 공간을 확보한 선수가 대등한 시속을 보인다면 1주 2턴 마크에서 한 번 더 최종적인 선두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따라서 1턴 마크 못잖게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장소가 1주 2턴 마크이며 좁은 공간을 공략해야 하기 때문에 조종술과 자신감 등 탄탄한 기본기가 요구된다. 휘감아찌르기는 말 그대로 휘감기와 찌르기가 합쳐진 전법이다. 최근에는 기량과 스타트 감각이 평준화되면서 바깥쪽에 배정받은 선수들이 안쪽을 제압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휘감기를 시도하면 찌르기를 노리는 선수에게 공간을 내주고 마는 경우도 볼 수 있어 휘감아찌르기는 이런 점을 보완하는 전법으로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선공에 나서는 선수와 그 틈을 뚫고 찌르려는 선수 사이를 더 빠르게 치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경정 전문가들은 "선수의 코스 데이터를 살펴보면 인빠지기 성공률과 나머지 코스에서의 선호 전법을 알 수 있다. 경주를 추리하는데 같은 조건에서 어떤 전법을 구사했는지 알고 간다면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조언했다.kkjoo0912@ekn.kr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선수들 1턴 마크를 돌며 경합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선수들 1턴 마크를 돌며 경합.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포토뉴스] 양평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 독립운동가 유가족, 보훈단체,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15일 옥천면다목적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경축식은 국민의례, 독립운동가 소개 영상시청, 축하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 용문산전투 참전용사 김진표님이 경축식에서 감사패를 받고, 독립유공자 김영곤님 자녀 개군면 김진정님, 독립유공자 여준현님 손자 양서면 여항구님, 그리고 독립유공자 최대현님 외손 양서면 김완수님이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변도상 양평군 광복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78주년 광복절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후손에게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축사에서 "항일 의병운동 효시가 됐고, 독립운동 중심지로 기능하며 양평은 대한민국 제일의 의향(義鄕)이 됐다"며 "독립운동 정신으로 새로운 위기에 대응하고 평화와 번영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양평청소년예술단을 비롯해 광복회장, 양평군수, 양평군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이 무대 위에 올라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참석자과 함께 한 목소리로 외치며, 제78회 광복절 경축식은 마무리됐다.kkjoo0912@ekn.kr양평군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양평군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양평군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양평군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양평군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충남 서산에 높이 94m ‘랜드마크’ 전망대

충남 서산에 높이 94m ‘랜드마크’ 전망대 [서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 서산에 높이 94m의 랜드마크 전망대가 설치된다. 서산시는 양대동에 조성하는 자원회수시설(쓰레기 분류 및 소각장)에 94m 높이의 전망대를 설치해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계획이 최근 열린 경관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지난 6월 인근 공군 제20전투비행단과도 협의를 마쳤다. 시는 자원회수 시설의 굴뚝을 안쪽에 두고 바깥 폭을 넓혀 둘러싸는 형태로 주변 도비산, 가야산, 간월호 철새도래지 등 주요 관광지와 주·야간 도심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한다. 특히 이곳에는 어드벤처 슬라이드, 미디어 터널 등 체험관광 시설도 들어선다. 시는 전망대와 주변 경관이 조화롭도록 자원회수 시설 소각동 외관도 변경하고 전망대 이용을 위한 터널도 설계에 반영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이 기피 시설이 아닌 관광 중심이자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망대가 설치된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설계변경 전후 조감도

감사원 "잼버리 유치부터 폐영까지 전반 보겠다…신속 감사착수"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감사원이 16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에 대해 대대적인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감사원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대변인실 명의의 입장문에서 "오늘부터 새만금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감사 준비 단계에 착수했다"며 "내부 절차를 거치는 대로 신속하게 실지감사(현장감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이번 대회와 연관된 기관 전반을 상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여성가족부 감사를 담당하는 사회복지감사국이 감사 준비를 맡는다. 감사원은 특히 잼버리 개최지로 새만금이 선정된 지난 2017년 8월부터 지난 6년간 준비·추진 상황을 모두 들여다볼 방침이다. 감사원은 "대회 유치부터 준비 과정, 대회 운영, 폐영까지 대회 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관련된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모든 유관기관과 문제점 등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감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관계기관 자료를 수집한 뒤 필요한 감사관 투입 인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감사에서는 1000억원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도 전체 예산의 74%를 차지하는 870억원이 조직위 운영비 및 사업비로 잡힌 경위 등이 중점 조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가 잼버리 유치를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 수단으로 활용한 의혹도 감사 대상이 될 공산이 크다. 감사원은 아울러 여가부와 행정안전부의 관리·감독 부실 정황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claudia@ekn.krclip20230816103834 감사원. 연합뉴스

공정위, 원스토어 입점 막은 구글에 421억원 과징금 부과 집행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내 게임사의 원스토어 입점을 막았던 구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공정위는 구글의 앱마켓 불공정 행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21억원을 부과하는 내용의 의결서를 구글 측에 송부했다고 16일 밝혔다.구글은 경쟁 앱인 원스토어에 앱을 출시하지 않는 조건으로 게임사들에 앱 상단 노출·해외 진출 지원 등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지난 4월 과징금과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다. 원스토어는 지난 2016년 6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네이버의 앱마켓을 통합한 토종 앱마켓이다.공정위는 구글에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경쟁 앱마켓에 게임을 출시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바일 게임사와의 관련 계약을 수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내 앱마켓 사업 전반에 공정거래 관련 내부 감시체계를 구축해 결과를 공정위에 보고하도록 하는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공정위는 앱마켓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 질서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글을 상대로 시정조치에 대한 이행 점검을 할 예정이다.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시정조치는 앱마켓 시장에서 거대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의 독점력 강화에 제동을 걸고 앱마켓 시장의 공정한 경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포천시 제1회 청소년박람회 내달개최…진로탐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오는 9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포천시 대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포천시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 포천시 청소년박람회는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포천의 행복한 미래, 청소년이 주인공!’ 이란 주제로 청소년의 주인의식을 높이고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화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청소년박람회에선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을 체험해보는 현장체험활동 부스, 포천역사를 알아보는 스마트골든벨, 개그맨 김영철-홍현희가 진행하는 힐링 토크, 청소년정책제안발표대회, 경서-박혜원-해시태그-트루디, 팝핀 댄스를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크루 등이 참여하는 더 큰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을 체험해보는 ‘진로드림’, 스트레스 해소와 행복지수 높이는 힐링체험존 ‘행복성장’, 포천 맛과 멋을 담은 문화공간 ‘포천프리’, 4차 산업혁명과 청소년 활동이 융합된 공간 ‘미래혁신’ 등 4가지 테마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포천시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16일 "포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청소년박람회인 만큼 청소년이 색다른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제1회 포천시 청소년 박람회’ 포스터 포천시 ‘제1회 포천시 청소년 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김영록 전남지사 "선열 애국정신 계승해 전남행복시대 열 것"

전라남도가 지난 15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어 선열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경축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애국지사 유족 및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다시 찾은 대한민국, 다시 빛날 우리나라’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은 독립유공자 포상을 시작으로, 광복회 기념사, 경축사, 비슬무용단과 목포시립합창단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독립유공자 포상에선 고(故) 남상홍 님의 자녀 남점지 님이 대통령 표창을 전수받고, 광복회 박동환, 윤준식, 이재현 님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기념공연은 광복의 기쁨과 새 희망을 표현한 창작무용과 아리랑 합창이 이어져 그날의 감동과 환희를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또한 도청 윤선도홀(1층 로비)에서는 직원들이 핸드프린팅으로 만든 대형 태극기를 전시하고, 자유와 독립을 향한 민족의 여정을 담은 ‘독립전쟁사’ 사진전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영록 지사는 "선열들이 광복을 통해 무엇이든 함께 한다면 해낼 수 있다는 대동정신과 자신감을 위대한 유산으로 남겼다"며 "우주항공, 이차전지, 데이터와 바이오 등 최첨단 전략산업을 중점 육성하는 등 78년 전 선열들의 희생으로 다시 찾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이 세계 속에 우뚝 서도록 전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최근 발간한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강제동원 표현을 삭제하는 행태에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느낀다"며 "진실한 사죄와 반성으로 독선과 아집의 역사에서 벗어나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남도는 올해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 명예수당’을 신설하고 의료비 지원을 확대했으며, ‘전남 독립운동사’ 편찬,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개관(2025년) 등 의향 전남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미 서훈 독립유공자 128명을 발굴해 증거자료가 확보된 80명에 대해 서훈을 신청한 결과 18명이 확정됐다. 앞으로도 남은 유공자의 조속한 심사를 위해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3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15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포천시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캠핑권 패키지 판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비둘기낭 폭포 일원에서 열릴 ‘2023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캠핑권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다. 캠핑 장소는 ‘2023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행사장 권역 내에 있는 비둘기낭 캠핑장으로, 총 79개 캠핑존 캠핑권을 판매하며 수량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캠핑권 패키지 문의는 포천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한탄강 지오페스티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기간 동안 포천시는 관내 모든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최대 4명까지 입장권을 30% 할인하고 있으며, 캠핑권을 구매한 경우도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캠핑할 경우 지오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 24시까지 캠핑장 내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2023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캠핑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공연 입장권을 결제한 뒤 구매 가능하며, 축제 시작일인 오는 26일 11시부터 입실이 가능하다. 올해 한탄강 지오페스티벌은 뮤직 페스티벌 이외에도 한탄강 리버마켓, 지질생태 체험교실, 워터 슬라이드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쉽게 탐방할 수 있는 ‘한탄강 지오투어링’과 비둘기낭 폭포의 비공개지역을 관람할 수 있는 ‘비둘기낭 폭포의 문이 열리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cm, 헤이즈, 박명수, 다나카, JUNCOCO, VANDAL ROCK이 26일 한탄강 지오페스티벌에 출연하며, 27일에는 다이나믹 듀오, 자이언티, 저스디스, 기리보이, ASTER, DJ SURA가 출연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포천시 2023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포스터 포천시 2023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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