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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광역자활센터, 예천 벌방리 이재민들 위해 힘 보태

지난달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들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온정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광역자활센터에서도 이재민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경북광역자활센터는 16일 상주 자활기업 ‘신나는 빗자루’와 함께 예천 감천면 벌방리에 설치된 임시조립주택 11동에 대한 입주청소와 방역소독을 지원했다.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임시주택 입주 시부터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재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한다. 경북광역자활센터의 임시조립주택에 대한 입주청소 지원은 예천 벌방리를 시작으로 향후 효자면 백석리와 명봉리에 설치될 임시주택에 대해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황진석 경북광역자활센터장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재민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그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나서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북도에서는 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거주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경북광역자활센터는 광역 단위의 자활사업 인프라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자활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활사업의 성장을 위한 노력과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벌방리 임시주택 입주청소지원 예천벌방리 임시주택 입주청소지원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공정위, ‘친족회사·명단 신고 누락’ 카카오 김범수에 경고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그룹 소속 친족 회사 2곳과 친족 명단 27명을 신고하지 않아 경고를 받았다. 16일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열린 제1소회의에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김 전 의장에게 경고를 의결했다. 김 전 의장은 지난 2019∼2021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자료를 제출하면서 소속회사 2곳을 누락했다. 누락된 2개사는 김 전 의장의 4촌 이내 혈족 및 인척이 발행주식 총수의 30% 이상을 소유한 공정거래법상 카카오 소속 회사다. 아울러 김 전 의장은 27명의 4촌 이내 친족 명단도 누락하고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인 카카오는 매년 공정위에 그룹 소속회사 현황 등 지정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공정위는 김 전 의장의 명단 누락 인식 가능성이 작고 행위사실을 인정함 점을 고려해 고발 대신 경고 처분을 내렸다. 공정위는 의결서에서 "위반행위를 계획적으로 실행했다거나 누락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증거가 확인되지는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인식 가능성이 높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axkjh@ekn.kr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철우 경북지사 "청렴도 최고 등급 반드시 달성"

경북도는 지방정부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기 위해 16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청백리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 반부패·청렴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경상북도 청백리 회의는 올해 이철우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반부패정책 총괄 플랫폼이다. 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주관함으로써 청렴 정책의 실행 동력을 강화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청백리 회의를 통해 청렴시책에 대한 고위직 공무원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청렴리더십을 강화해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정립할 계획이다. 이날 부패취약분야 집중 분석에 따른 2023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상황 및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등 4년 연속 청렴도 최고 등급 달성을 목표로 역동적인 청렴도 향상 시책을 전개하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새로운 부패 상황에 맞춤형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내부, 외부 부패요인을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부패취약 분야의 집중적 대응, 직장 내 갑질 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공사, 보조금, 민원 분야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추진이 이뤄질 것"을 주문했으며, 또 "부패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갑질, 괴롭힘의 문제도 상호간의 오해와 불신에서 비롯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간부들이 앞장서서 소통하는 조직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청렴한 공직자의 중요성을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설명하며 존경받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경북도는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으로 4대 전략인 △반부패 청렴 추진체계 재정립 △정책 소통을 통한 청렴역량 내재화 △청렴중심 경북, 청렴문화 확산 △부패 취약분야 집중개선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12대 전략과제 및 35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중점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①반부패 청렴 추진체계 재정립을 목표로 도지사가 직접 주관하는 경상북도 청백리 회의 운영, 도지사가 주관하는 청렴교육,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의 각종 청렴리더십 활동 강화, 부패위험요소 상시측정 및 예방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②정책 소통을 통한 청렴역량 내재화를 위해 공무직 역량강화, 출자·출연기관 채용담당자 청렴 교육 등 맞춤형 소통교육, 인사분야 직·간접 대화채널 활성화, 신규·경력·은퇴의 공무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청렴교육,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등 수요자 특성에 맞춰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통에 주력한다. ③청렴중심 경북,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각종 청렴 캠페인을 시행하고, 도-시군 동반상승협의회, 청렴도 하위기관 컨설팅 등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위한 공동 대응뿐만 아니라, 도민감사관 활성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④부패 취약 분야 집중개선을 위해 내·외부 청렴도 평가결과 심층면접조사, 감사사례 등을 집중 분석해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한 종합적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도출했고,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심의 위원회 신설, 안심노무사 제도 도입, 자체 가이드라인 마련 등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궁극적 예방체계를 확립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경상북도 청백리 회의 이철우 도지사가 청백리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홍천군,홍천시장 등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16일 홍천읍 꽃뫼공원 및 홍천시장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자발적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홍천군 주관,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홍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5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여름철 폭염 인명피해 사고, 풍수해보험 및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홍보하며 군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속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 발견 시 안전 신문고를 사용하는 방법을 홍보하고 리플렛 배부와 함께 홍보 물품세트(푸드백)등을 제공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장마 이후 직접적인 영향을 줄 태풍이 우리 지역을 근접하게 지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올해는 여름철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며 "풍수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 만큼 여름철 재난 대비 및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ess003@ekn.kr제302차 안전점검의 날02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전지사가 16일 제302차 홍천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는 14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지역축제 실태조사 및 방문객 유입 확대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국토도시연구원 김태경 부원장은 "지역축제의 여건 변화와 최근 국내관광의 트렌드 국내외 지역축제의 성공사례 및 성공요인 등을 분석하고, ‘별과 함께하는 별천지 영양 국제캠핑 축제 활성화 방안’ 사례를 통해 인구감소의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경북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연규식 의원은 "민간 주도의 축제 개최 시 젊은 층과 지역주민 참여도가 낮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세워야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석영 의원은 "지역의 축제활성화 방안으로 체험행사가 실질적으로 중요하므로 인구소멸의 대안으로 사계절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과 지역으로 찾아오는 축제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고견을 충분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지역별로 크고 작은 축제가 난립된 상황을 염려하고, 보다 특색 있는 축제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 지역 간 축제도 통합형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창욱 의원은 "지역 축제를 통해 방문객 유입의 여러 가지 새로운 방안을 찾는 노력은 좋으나, 새로운 축제를 단독적으로 시도하는 것 보다는 기존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발전적 방향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박홍열 의원은 "지역 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경북도내 시·군에 ‘한 명이라도 더’ 지역을 찾을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간보고된 내용 전반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실질적 방안에 대한 연구를 보완하고 지역 현장의 여러 의견을 취합하여 실효성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연구진에 당부했으며, 더불어 "아시아 최초의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군을 모델로 하는 ‘별과 함께하는 영양 별천지 국제캠핑 축제 활성화 방안’ 제시는 지역 소멸에 대한 도내 타 시·군의 모범 답안지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해결방안을 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축제의 방문객 유입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의 관계인구를 증대시키고 지역 소멸에 적극 대응하고자 박홍열 의원을 대표로 박창욱, 서석영, 연규식, 최덕규, 황재철 의원 등 6명이 의원연구단체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를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국민대,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8월 16일 진행됐다. 이번 학위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디자인전공 이정민 등 학사 1,028명, 석사 485명, 박사 98명 총 1,61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임홍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만큼 그것을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닌 스스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며, "국민대 모든 구성원은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나는 졸업생 여러분의 힘찬 도약을 늘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국민대 학위수여식에서 학사모를 날리고 있는 시각디자인전공 이정민 졸업생▲ 국민대는 8월 16일,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국민대)

홍명보 감독, 고려대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 축구부 100주년을 응원하며 후배들을 위해 홍명보 감독이 1억을 기부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8월 14일 오전 11시 30분 홍명보(체육교육과 87) 울산현대축구단 감독과 고려대 발전기금 기부약정식을 가졌다. 기부식에서 홍명보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와 함께한 고려대 축구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며, 앞으로 한국 축구를 이끌어가게 될 후배들을 위한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유소년들의 성장에 있어서 스포츠정신을 배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기에 지역 유소년 축구팀의 성장과도 연계하는 방안도 바람직할 것"이라는 바람을 밝혔다. 이에 김동원 총장은 "1923년 설립된 본교 축구부는 100년의 역사답게 걸출한 축구인들을 길러내며 스포츠 분야 곳곳으로 인재들을 배출해왔다. 고려대 축구부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명문 축구부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홍명보 감독님의 고귀한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홍명보 감독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 ▲ 홍명보 울산현대축구단 감독(왼쪽)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기부약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사이버대학교 신편입 대안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9월 개강반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 주부들이 모바일(스마트폰, 테블릿pc 등) 환경을 이용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고 개개인의 일정에 맞춰 학위를 취득하는 온라인교육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경영학, 심리학 학사학위 취득 전문 교육기관으로 2023학년도 9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심리학·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현재 고졸자, 사회초년생, 직장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9월에 개강하는 2학기 신입생 선발을 진행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사이버대에 비해 1년 이상 학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졸업 후 일반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사학위를 받고 대학원 진학이나 자격증 취득 자격 요건 충족 등의 진로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교는 사이버대 신편입 대안으로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을 하고 싶은 성인들이 지원하고 있다.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병행해 자격증을 취득하면 학사학위 취득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에서는 학사학위 취득 과정으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 받을 수 있다. 현재 대학 입학을 미루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던 산업체 근로자나 전문대학 졸업 후 4년제 대학 편입학을 희망하는 전문학사들, 방통대·사이버대 등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나 보다 높은 스펙을 희망하는 직장인과 주부들이 원격미래교육원에 노크하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중앙대

한국IT전문학교 게임디자인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내 게임산업계는 모바일 중심에서 PC와 콘솔로 플랫폼을 다변화하고 장르 역시 서구권 이용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게임기업들은 발 빠른 개발 과정 공개, 게이밍 플랫폼 확장 등 게임 이용자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디자인학과는 체계적인 게임디자인 프로젝트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팀을 이뤄 게임디자인을 공부하고 전문 게임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있다고 16일 밝히며, 현재 전문 게임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했다. 한아전 관계자는 "심화 프로젝트 학기, 프로젝트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실습을 경험하고, 실제 게임회사를 운영하듯 게임개발을 하고 있어 학기 중 자격증 취득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팀별로 게임기획서를 제작해 다른 팀 앞에서 기획서 PPT를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기업형 프로젝트, 각종 대회 및 공모전 출전 등 양질의 포트폴리오 작품을 디자인하고 전문 교육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완성도 높은 게임을 디자인해 G-STAR(국제게임박람회)에 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VR·AR기기 등 최신시설을 구입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기초학기를 통해 학점을 이수해 일반 정규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으며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에 대한 스펙을 제공한다. 자세한 모집요강,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1

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체계적 수련 통해 전문 심리 상담사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의 발전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이다. 특히 점차 복잡다단해지는 인간관계 속에서 ‘심리학’과 ‘상담학’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수련을 통해 전문 심리 상담사를 양성하고 있다.■ 기초적 이론부터 심화 과정으로 연계되는 교육과정 로드맵 제공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상담·심리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학습자를 위해 기초적 이론부터 심화 과정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공한다. 입문자를 위한 수업인 상담이론, 심리학 개론, 상담심리학을 이수한 학생들은 심리학의 기초 과정인 발달심리, 생리심리학, 사회심리, 학습심리 등의 수업을 통해 심리 상담사로서의 기본적 실력을 쌓는다. 이후 학습자는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 △다문화 상담 △청소년 상담 등을 선택해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심화 과정을 통해 심리 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완성하게 된다.■ 자격증 취득을 통한 전문성 확보고려사이버대에서 취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격증으로는 상담심리지도사, 전문상담사,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이 있다. 상담심리지도사는 전국 대학 상담학과 연합체인 ‘대학 상담학과 협의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상담심리학·상담이론·이상심리 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전문상담사는 한국상담학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 현장 실습을 의무 조항으로 넣고 있기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학상담센터 등의 기관에서 활동 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자격증이다. 청소년 상담사는 여성가족부에서 발급하는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발달심리·상담이론을 필수과목으로 수강 후 집단상담의 기초·학습심리·청소년활동·심리측정 및 평가 등의 과목에 대한 시험을 거쳐 취득할 수 있다.■ 다양한 실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지원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각종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3학년 1학기에 진입하면 상담학회에 자격 수련 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 상담학회 회원가입 후 학회의 다양한 교육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사례 발표회에 참석하여 상담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4학년 과정에서는 ‘CUK 심리상담센터’에서 인턴 상담원으로 1년간 상담 실습을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갖춤으로써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게 된다.■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의 학업 역량 강화와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한다. 가족 상담 및 부모 교육, 청소년 상담 등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하여 졸업생 상담사·대학원 진학 동문·실무 중심의 전문기관 강사 등을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임 교수가 참여하는 자격증 대비반,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참여하는 학술대회 개최, 지역별 소모임, 가을 축제 및 체육대회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고려사이버대는 현재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8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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