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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기념 이색 이벤트…도복 입고 입장 50% 할인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는 강원 춘천에서 열리는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를 기념해 18일부터 27일까지 이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는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 조직위원회가 주관, 도와 춘천시가 후원한다.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1만5000명의 선수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레고랜드는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조직위와 지난 5월 축제 지원 및 춘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제공한다. 레고랜드는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참가선수단은 물론 태권도복을 입고 레고랜드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태권도복을 입고 입장하는 전 고객에게 파크 이용권 50% 할인, 세계태권도문화축제 ID 소지자 20% 현장 할인을 해 준다. 특히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태권도복을 입고 입장하면 동반 성인 보호자 1인도 50% 할인된 가격에 입장이 가능하다. 또 이벤트 기간 중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홈페이지 및 레고랜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레고랜드 호텔 숙박 예약 시 숙박 비용의 10%를 할인해 준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사장은 "춘천시에서 올해 열리는 세계태권도 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홍보를 위해 레고랜드도 일조하고자 한다"며 "강원도 춘천을 찾는 전세계 태권도 가족이 축제도 즐기고 춘천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레고랜드에서도 좋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세계태권도축제 할인이벤트_1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18일부터 27일까지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를 기념해 태권도 도복을 입고 입장하는 방문객(50%), 태권도 문화축제 참가 선순단(20%)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홍열 경북도의원,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홍열 의원(영양, 무소속)은 8월 17일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박홍열 의원은 "최근 마약류 사용의 폐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가벼운 호기심으로 마약을 접했다가 삶 전체를 잃을 수도 있다"라며 도민 모두가 마약류에 경각심을 가지도록 호소했다. 경찰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의 위험성과 강한 중독성을 널리 알리고 마약퇴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박홍열 의원은 마약퇴치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다음 주자로 농수산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서석영 도의원(포항, 국민의힘)을 지목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캠페인 박홍열 경북도의원이 마약범죄 예방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대중교통 이용부담 없애고 데이터산업 육성 박차

경북도의회가 도민의 이동권 증진과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제정한 조례의 후속조치가 착착 진행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정된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는 도내 70세 이상 어르신, 18세 이하 청소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등이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마을버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시외버스는 여전히 유료로 이용되며, 1000원 택시 등 일부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동권 증진 사업의 지속여부는 시·군이 결정한다. 지금까지 노인, 장애인은 개별 법령에 따라 도시철도, 공영버스를 무료 또는 할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런 대중교통이 없는 지역에서는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시내버스 요금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었다. 특히 수입이 적은 어르신의 경우 왕복 3000원(경북도 고시 최고 시내버스요금은 1500원)의 이용료가 부담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이번 조례에 따라 95만여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조례 시행을 위해 현재 경북도는 ‘노인 등 대상 대중교통 요금체계 개편방안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부터는 실무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T/F팀은 2024년 5월까지 교통카드 프로그램 개발하고, 2024년 6월 카드 발급 후 2024년 하반기에 시범운영을 거쳐 2025년 1월에 전면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동ㆍ청소년의 경우 예산 사정을 고려하여 별도의 시행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2년 시장규모 25조 527억 원으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1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일만큼 데이터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제정된 ‘경상북도 데이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주목 받고 있다. 데이터산업 지원 조례는 기술ㆍ시장 변화속도가 빠른 데이터산업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도지사에게 3년 마다 기본방향, 관련 기관과의 협력, 전문인력 양성방안이 포함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데이터산업 지원 조례 제정 후 경상북도는 데이터 및 AI산업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 중이며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국 리서치 기업 IDC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 세계 디지털 정보량은 90ZB로 2025년에는 175제타바이트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며 디지털정보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통한 안정적 관리는 데이터 산업의 필수 요소가 될 것이다. 데이터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KT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예천군 호명면에 2023년 9월 착공해 2025년 운영하게 되고 협력기업들도 입주하면 생산유발액 1170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509억 원, 유발취업자 1243명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4년 6월부터 전력 생산과 소비가 같은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권장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되면 경북은 충분한 전력 공급능력이 있어 전력소비가 많은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의회는 집행기관에 데이터센터가 도내 데이터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데이터산업 육성 전략 명확화(데이터기업 유치 또는 데이터기업 창업 지원), 인력양성 방안, 공공데이터 공개와 활용, 가명(假名)정보 활성화 방안,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규제 완화를 주문해 데이터산업하기 좋은 경북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현재와 미래, 모든 세대가 사각지대 없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조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실행되는지도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데이터센터 조감도 데이터센터 조감도 (제공-경상북도·kt cloud) 청송군 무료버스 청송군 무료버스(제공-청송군)

2학기부터 수업 방해 학생 휴대전화 압수 · 교실 밖으로 분리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2학기부터 학교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교사가 휴대전화를 압수하거나 교실 밖으로 내보내는 등의 조처를 할 수 있게 된다. 교사와 학부모는 서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나 상담 날짜·시간 등을 미리 협의해야 하고 교사는 퇴근 후나 직무 범위를 벗어난 내용의 상담을 거부할 수 있다. 교육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작년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해 교원의 생활지도 권한을 명시했다. 최근에는 서울 서초구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교권침해 의혹이 일며 논란이 커지자 교사의 학생 생활지도의 범위·방식 등을 담은 고시를 만들어 2학기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먼저 초·중·고교 교원의 경우 교사의 수업권과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해 수업방해 물품을 분리·보관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교육목적으로 사용하거나 긴급상황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원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에게 주의를 줄 수 있고 학생이 불응하면 휴대전화를 압수해 보관할 수 있다. 난동을 부려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을 붙잡는 등 물리적으로 제지하거나 교실 안 또는 밖으로 분리할 수도 있게 된다. 다만, 수업시간에 교실 밖으로 학생을 내보내거나 정규수업 외 시간에 특정 장소로 가게 하는 것은 세부 사항을 학칙으로 정하도록 했다. 고시안은 학생이 이러한 생활지도에 불응하고 의도적으로 교육을 방해하는 경우 이를 교권침해로 보고 학교장에게 징계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고 반대로 보호자가 교사의 생활지도에 대해 학교장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시안은 또한 전문가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교원이 보호자에게 검사·상담·치료를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정서·행동장애 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늘고 있지만 보호자가 상담이나 치료를 거부하거나 과도한 배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학생의 학습권이 위협받는다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고시안은 또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자 칭찬이나 상 등 보상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학생에 대한 상담의 경우 교원과 보호자가 서로에게 요청할 수 있고 상대방의 요청에 응하되 일시·방법은 사전에 협의하게 된다. 특히 교원은 근무 시간·직무 범위 외의 상담을 거부할 수 있고 상담 중 폭언·협박·폭행이 발생할 경우 상담을 중단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이와 별도로 ‘유치원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안)’도 제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원장이 교원의 교육활동의 범위, 보호자 교육·상담, 교육활동 침해 시 처리 절차 등을 유치원 규칙으로 정하고 이를 보호자에게 안내한 뒤 규칙 준수 동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호자가 교권을 침해한 경우 유치원 규칙에 따라 해당 유아에 대한 출석정지, 퇴학, 보호자 교육·상담 이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도 교육감은 보호자가 상담을 요청하더라도 상담이 제한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정하고 관할 유치원 규칙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이달 18~28일 행정예고를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일 고시를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고시가 무너진 교실을 바로 세우고 균형 잡힌 ‘모두의 학교’를 만들어 학교를 학교답게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xkjh@ekn.kr학생생활지도 고시안 브리핑하는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천군 군민불편 개선 ‘현미경24’ 시행…공무원 주도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오는 21일부터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선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현미경24’를 시행한다. 현미경 24는 연천군 공무원이 출퇴근과 업무출장에서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해 담당부서에 신고-처리하는 행정방식을 말한다. 특히 주민안전을 저해하는 도로 및 상하수도 맨홀, 가로등 파손 등 교통안전시설물과 주민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발굴 대상이다. 군민불편사항을 관찰해 휴대전화 어플 ‘행정종합관찰제(현미경24)’ 코너에 접속 신고하면 해당 부서 담당자가 신속하게 조치한다. 양평군은 관찰 및 처리 부서, 우수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17일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살기 좋고 쾌적한 연천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경북 관광상품 ‘반값 에누리’ 판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8.17.~10.17일까지 두 달 동안 ‘경북 e누리 특별 할인행사’를 경북여행몰·쿠팡·G마켓 등 7개 판매채널에서 106개 상품에 대해 할인 폭을 높여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다가오는 가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사방팔방 매력이 가득한 경북 관광지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경북 e누리 관광상품 판매사업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및 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구성해 판매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물가 시대 가성비 있는 상품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마별로 살펴보면 경북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국립칠곡숲체원, 예천 국립산림치유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등 웰니스 상품이 있다.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포항 요트데이·잭서프·서프홀릭, 김천 카트랜드, 상주 상주보수상레저 및 승마체험, 문경 관광사격장, 청도 군파크루지, 울진 해양레포츠센터 등 경북의 자연 속 색다른 재미와 짜릿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해양레저 및 액티비티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역사를 가득 담은 경북을 느끼고 싶다면, 경주 동궁과 월지·포석정·천마총, 안동 하회마을·도산서원·이육사문학관, 영주 소수서원 등 주요 유적지를 찬찬히 거닐며 옛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또 캠핑족을 위한 봉화 산타 캠핑장, 상주 오토캠핑장, 영양 수비 별빛캠핑장, 예천 삼강나루 캠핑장 여행상품,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즐길 수 있는 안동 미스터멍 여행상품, 신속하고 간편한 울릉 여행족을 위한 올인원 울릉크루즈 패키지 상품(승선권+렌트카+카페 등)이 있다. 그밖에도 경북 내 인접한 시군의 주요 관광 상품을 묶어 다양한 여행수요에 대응한 관광 상품을 구성해 판매 중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의 자연경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많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을 여행하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즐거운 여행은 경북으로 50%할인 경북 관광상품 ‘반값 에누리’ 판매 한다.(제공-경북도)

구리시 폭염대비 생수나눔 프로젝트Ⅱ 운영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두 번째 여름철 폭염 대책으로 오는 31일까지 ‘구리시 폭염대비 생수나눔 프로젝트 ’를 운영한다. 이는 여름철 무더위 온열질환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19일부터 시행된 힐링 냉장고 설치사업인 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다. 여기워터 아이스힐링박스 프로젝트에 따라 구리시는 8일 관내 야외 무더위쉼터 13곳에 아이스박스를 설치했다. 13곳 야외 무더위 쉼터는늘푸른공원, 아름공원, 이문안호수공원, 호수공원, 안골공원, 여울목공원, 새말공원, 수누피공원, 서가산공원, 옥밭굴 어린이공원, 새마을 어린이공원, 개맥이공원, 부양공원 등이다. 이를 통해 장마-태풍 이후 계속되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생수 제공을 통해 야외 무더위쉼터를 방문하는 시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힐링박스 프로젝트는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며, 1일 1회(오전 8~10시) 생수가 공급된다. 다만 태풍 등 기상상황에 따라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7일 "여름철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힐링냉장고 설치에 이어 아이스힐링박스를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대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폭염대비 생수나눔 프로젝트 아이스힐링박스 안내문 구리시 폭염대비 생수나눔 프로젝트 ‘여기워터 아이스힐링박스’ 안내문. 사진제공=구리시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편입생·사회복지현장실습 8월19일 개강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에 위치한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2학기 편입생을 추가모집 중이며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실습교육과정을 8월 19일자, 9월 16일자 개강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관계자는 "8월 19일과 9월 16일 개강반이 열리며 본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고,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있다"며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는 서강전문학교 출신 동문 간에도 체계적인 현장 지도와 일대일 실습일지 코칭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으로 가입한 교육생은 특별장학지원을 통해 수강료를 20만원으로 책정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출신 사회복지사 동문 커뮤니티는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해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활성화돼 있으며 사회복지학생들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과 보육교사실습과정에서는 평일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주말반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행정학과 산하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은 매주 목금토 진행되며 주말을 이용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류희민 서강전문학교 교수처장은 "300개가 넘는 협력업체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복지재단 등 많은 복지기관들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실무교육과 인턴지원,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며 "서울시복지재단에 이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기수 경찰경호학과 지도교수는 "본교 사회복지학과는 국가고시 스파르타 대비반과 모의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 및 경찰공무원합격자 배출에 특화돼 있다. 전 충북경찰청장 출신의 박기륜 석좌교수는 경찰공무원과 육군3사관학교 편입합격생 배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은 물론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미용예술학과 등 전문학사 학위과정에서도 과정 종료 시 우수 학생에 대한 표창과 장학 지원을 실시 중이다. 미용과, 정보통신과 외국인 유학생들 중 우수 학생들에 대해 학습독려장학금과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보육교사 실습과정, 일반경비원·경비지도사 교육 신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현재 2024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분야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이다. 내신 또는 수능 성적 반영 없이 100% 일대일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 3학년, 고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포함), 유턴 입학을 희망하는 일반 대학 재학생, 졸업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성적우수자, 기초수급자,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 대해 전액 장학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서강전문학교

구리시 독립유공자에게 광복절 특별위로금 지급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15일 제78회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유족 22명에게 총 440만원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했다. 구리시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2017년부터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3.1절과 광복절에 연 2회 20만원씩 특별위로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노동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 추모제를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2019년에는 김규식 선생 생가터를 현충시설로 지정받는 등 호국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명예도로명 부여(2020년), 지역화폐 발행(2021년) 등 구리 출신 호국인물로 기록하며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구리시 광복회는 김규식 선생 일대기를 책자(400부)로 만들어 올해 광복절 경축식에서 시민에게 배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7일 "구리시는 대한민국 국권 회복과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과 업적을 기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독립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자체 책무 강화를 위해 2022년 조례 개정을 거쳐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10만원→ 20만원)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5만원→ 10만원)을 100% 증액, 지원하고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장 전경 구리시장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목포시 지역관광추진조직, 관광기획 역량 강화 집중

전남 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찬 항해를 하고 있다. ‘DMO’는 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의 약자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관광사업을 발굴·기획·운영하는 전문조직을 뜻한다. 목포시 대표적인 DMO로는 목포문화재단이 있다. 또한, DMO 육성지원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중 하나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필수사업으로써, 지역 내 주민·사업체·지자체 등이 연계해 주도적으로 지역관광자원을 발굴해 기획·경영·관리하는 지역관광전문 조직을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도에 이어 이번 해로 4년차인 목포DMO는 관광도시로서 낮은 인지도를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포DMO는 강릉, 신안, 남해 등 총 5곳의 지역과 지역관광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목포관광트레킹 등 프로그램 진행으로 약 7,000명이 참여해 10,000개 이상의 목포관광후기를 남겼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원을 받아 제작한 목포 일주일살기 홍보영상은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목포 일주일살기 총 120팀 233명 참여로 이어졌다. 또 코로나19 안심관광, 친환경 목포여행, 생활인구 유입증대 등 지역현안문제와 연계 추진함으로써 관광거점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DMO는 지난 7월부터 지역민과 함께 ‘목포에서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도해 핵심도시인 신안군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서남권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참가자는 체류기간(4~6박) 동안 팀 인원수에 따라 최대 6만원의 숙박비를 지원받으며 관광 및 문화체험비를 할인받는다. 목포에서 일주일 살기는 오는 10월까지 회차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목포의 시간을 걷는 관광트레킹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고의 예향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 줄 목포문학박람회를 즐기고 원도심을 거닐며 120년 전 목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고, 대반동과 평화광장에서 펼쳐지는 최첨단 관광콘텐츠를 보며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느끼게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관광추진조직 목포문화재단과 함께 내실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해 2025년에는 관광객 1천 5백만, 외국인 50만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시청_에너지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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