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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 히트곡 ‘판타지’ 록 버전 음원 발매

가수 양준일이 히트곡 ‘판타지’(Fantasy)의 록 버전 음원을 내놓는다. 소속사 엑스비는 17일 "양준일이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판타지_엑스_록’(Fantasy_X_Rock)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판타지_엑스_록’은 양준일이 과거 소속됐던 프로젝트 그룹 V2가 2001년 4월 발매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판타지’를 록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노래다. 이번 음원에는 원 작곡가 발 가이너가 편곡에 참여했다. 또 일상의 고통을 초월한 의미와 가치를 찾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양준일은 소속사를 통해 "‘판타지’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여서 콘서트에서 항상 부르는 곡 중 하나"라며 "새로운, 더 깊이 있는 방식으로 노래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양준일이 히트곡 ‘판타지’를 록 버전으로 선보인다.엑스비

온리원오브 첫 웹드! ‘범프 업 비즈니스’, 日 프리미엄 상영회 9월 개최

그룹 온리원오브의 첫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작사 (주)이모션스튜디오에 따르면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와 6시 일본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온리원오브 주연의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 프리미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영회는 10월 전 세계 200여 국에서 ‘범프 업 비즈니스’ 정식 공개를 앞두고 시행되는 사전 프로모션이다. 특히 ‘범프 업 비즈니스’의 주연 온리원오브와 함께 1, 2회 시청 및 특별한 OST 무대를 비롯해 드라마에 관한 에피소드까지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범프 업 비즈니스’는 네이버 시리즈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다. 아이돌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시련을 딛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온리원오브는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상황. 극 중 인물들의 불안한 감정 상태를 무난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지난 6월 ‘2023 한류타운 in 벨기에’에 출연해 안정적인 보컬과 댄스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린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온리원오브 (1) 그룹 온리원오브가 9월 일본에서 첫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주)이모션스튜디오·에잇디엔터테인먼트

‘18일 컴백’ 에버글로우, ‘SLAY’→‘Make Me Feel’까지…팀 컬러 선명한 신보 예고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중독성 넘치는 음악으로 돌아온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싱글 ‘ALL MY GIRLS (올 마이 걸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첫 번째 트랙 ‘SLAY(슬레이)’부터 ‘Oh Ma Ma God(오 마 마 갓)’, ‘Make Me Feel(메이크 미 필)’까지 총 세 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이와 함께 에버글로우의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영상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타이틀곡 ‘SLAY’는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자극적이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 팝 장르의 곡이다. 에버글로우의 에너제틱하고 파워풀한 보컬과 강렬한 가사가 특징이다. 이 밖에도 ‘Oh Ma Ma God’, ‘Make Me Feel’ 등의 수록곡은 타이틀곡과 반전되는 부드럽고 달달한 무드의 곡으로 에버글로우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ALL MY GIRLS’는 에버글로우가 1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선보이는 신보다. 세상이 정의한 틀 안에서 자신을 잃은 채 웅크리고 있는 모든 소녀들에게 바치는 메시지와 에버글로우 스스로에게 전하는 포부가 담겼다. 한편 에버글로우의 네 번째 싱글 ‘ALL MY GIRLS’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에버글로우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18일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위에화엔터테인먼트

안산시 2023 청년의날 클린블링 출범…안전축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오는 9월16일 중앙동에서 열릴 ‘2023년 제3회 안산시 청년의날’ 행사를 홍보하고 화합을 다지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발대식 ‘클린블링(CleanBling) 캠페인’을 16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 안산도시공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안산중앙상인연합회, 안산YMCA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청년의날 행사 관련 설명 및 교류회 △행사 홍보물 배포 및 중앙동 상점가 홍보-협조 요청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청결하고 안전한 청년의날 행사 개최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김대순 부시장은 캠페인을 끝마치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행사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에서 주관하는 ‘안산시 청년의날’ 행사는 9월16일 토요일 정오부터 저녁 7시까지 중앙동 공영주차장 앞에서 진행된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서울예대 버스킹 공연 △스트릿댄스 배틀 대회 △문방구 레트로 게임 △경품 추첨 △플리마켓 △청년정책 홍보 등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활력과 설렘을 안겨줄 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kkjoo0912@ekn.kr김대순 안산부시장 16일 제3회 청년의날 클린블링 발대식 주재 김대순 안산부시장 16일 제3회 청년의날 클린블링 발대식 주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16일 제3회 청년의날 클린블링 발대식 개최 안산시 16일 제3회 청년의날 클린블링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홍성군, 불법 밤샘 주차 NO 불시 특별단속!!

홍성군은 상습 불법 밤샘 주차 근절을 위한 불시 집중 단속을 전격 실시했다. 군은 지난 16일 상습 민원 발생 구역인 홍성읍(역재방죽지구 일대), 홍북읍(중흥S클래스 후문 및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이면도로)에서 차고지 외 밤샘 주차 단속을 추진해 화물자동차와 여객 자동차, 건설기계 등 총 16대를 단속했다. 차고지 외 밤샘 주차 단속 대상은 00시~04시 사이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여객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이며, 적발 시 화물(여객)자동차의 경우 운행정지 5일(3일) 또는 과징금 10~20만 원, 건설기계의 경우 과태료 5~30만 원의 행정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서 지난 4일 같은 장소에서 계도를 진행했으며, 화물자동차 7대, 여객 자동차 1대, 건설기계 5대 등 총 13대에 이동 안내 계고장을 부착한 바 있다.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군민 안전을 위해 민원 다발 지역과 교통사고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차고지 외 밤샘 주차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7일 (홍성군, 불법 밤샘주차 불시 특별단속!!) 홍성군청 전경

또 한 번의 혁신!! ‘예산 맥주 페스티벌’ 최초 개최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는 민관 협업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예산시장 일원에서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을 최초로 개최한다. ‘예산 맥주 페스티벌’은 민관 협업을 통해 예산시장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누적 방문객 137만 명 돌파와 예산 지역 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맥주를 알리기 위함이다.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지역 맥주는 △예산 사과 애플리어 △제주 감귤 오름 △상주 꿀배 버블 △영동 포도 버블 등이며, 그동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함께 출시한 맥주들을 모두 선보이며 프리미엄 수제 맥주와 무알콜 맥주 등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안주류로는 특수제작한 화덕 8구에 18시간을 구워낸 통돼지바베큐와 5시간을 직화로 구워낸 돼지 모둠 바베큐와 닭 바베큐, 수제 소시지 등과 함께 맥주와 잘 어울리는 닭꼬치, 컵화채 등의 다채로운 음식도 준비된다. 처음 개최되는 맥주 페스티벌임에도 기업들의 후원도 잇따랐다. 함께 하는 기업으로는 △ LGU+ △농심 △CJ 제일제당 △동원 △한돈 자조금위원회 △스플라스리솜 △링티 △카스맥주 등 다양한 기업들의 후원으로 페스티벌이 더욱 풍성해졌다. 군과 더본코리아는 본 행사에 1일 1만 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MZ 세대들을 위한 무대공연과 현장 참여 이벤트, 엔터존 등을 마련했으며, 주류판매를 위한 18세 성인인증 및 바가지요금에 대비한 저렴한 가격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더본코리아에서는 총괄 기획을 통해 맥주류, 안주류, 행사장 구성 등을 맡았으며, 군은 인프라 지원을 위해 시장 주변에 여성 전용 화장실 14칸을 추가 설치했으며 시장과 예산역과 예산 터미널 그리고 숙박업소가 많은 덕산온천을 왕래하는 셔틀버스 등도 제공한다. 백종원 대표는 "예산시장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획기적인 이벤트가 필요한 시점이 왔는데, 군과 협업하여 예산 맥주 페스티벌을 시장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기 위해서는 지역축제가 자주 개최돼야 하고 축제가 잘되기 위해서는 가성비 좋은 양질의 먹거리가 잘 제공되어야 하는데, 이번 예산 맥주 페스티벌은 맥주와 잘 어울리는 바베큐를 처음 선보이기 위해 직접 화구를 개발하여 국내 최초 축제에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시장 창업 개장을 한 지 6개월여 만에 전국에서 100만 명이 찾아 주시고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나고 있어 매우 뿌듯하고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더본코리아와 최초로 개최하는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도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재방문해 주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과 더본코리아는 이번 맥주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제7회 예산장터 삼국 축제 기간 내 다채로운 축제 먹거리를 비롯해 제2회 예산 글로벌 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와 제13회 대한민국 명주 대상과 명주 페스타도 함께 개최해 예산시장과 원도심 주변 상권까지 살리는데 노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2

안동의료재단,간호사 신규채용 지원자 83%가 외지인

안동의료재단2024년 신규간호사 1차 채용면접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면접전형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간호업무 실무자와 관리자의 2단계 섹션별 면접, 대표이사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거리두기 배치, 면접 대상자 시간대별 분산,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준수하며 면접전형을 실시했다. 안동의료재단은 간호인턴제도, 교육간호사제도 및 팀 간호, 간호문화개선 활동 등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대구에서 온 ‘김모씨(24)’는 "부모님과 하루 전 안동에 도착해 병원도 둘러보고, 숙박하며 면접을 준비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닥터헬기 등 가장 많은 국가정책사업을 수행하는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꼭 합격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는 인구가 감소하는 지방소멸지역으로, 과거 최대 27만에서 현재 약 15만으로 44% 감소, 출산율은 과거 1900명에서 현재 약 700명으로 63% 감소했다. 안동의료재단 2024년 신규간호사 1차 서류합격자 약 600여 명 중, 안동 외 거주 지원자가 약 500여 명(83%)으로 안동 내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안동의료재단은 타 지역 출신 신규직원을 위해 올해 6월 교육관을 공식 개관하여 상반기 91명의 신규직원이 안동시로 전입하였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안동시 인구 증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병원 신규간호사 현수막 안동병원 신규간호사 면접 장소(제공-안동병원) 안동병원 신규간호사 면접 안동병원이 신규간호사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ㅈ제공-안동병원)

홍성군의회,주민자치 활성화 적극 추진

홍성군의회는 지난 14일 홍성군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및 장재석 부의장을 비롯한 홍성군의회 의원 9명과 홍성군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5월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한 ‘주민자치회 표준조례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표준조례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방법 다양화 △주민자치회 위원 교육 자율화 △주민자치회 위원 정수 현실화 △주민자치회 위원자격 명확화 △간사 또는 사무국 근거 삭제 △법인 또는 단체 등에 대한 지원 근거 삭제 △주민총회 및 자치계획 자율화 등이다. 행정안전부의 표준조례 개정안에 대해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들은 "주민자치회 위원 교육 자율화와 위원자격 명확화는 긍정적인 측면이지만 위원 선정 방법 다양화와 법인·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 삭제 등 일부 조항에 대해선 우려를 표하며 홍성군의회에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홍성군의회 의원들은 "홍성군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 개정은 행정안전부의 표준조례 개정안과 주민자치협의회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향후 관련 의정활동에 대해 주민자치협의회와의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답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대지-2 홍성군의회가 지난 14일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리그램하면 선물 ‘팡팡’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릴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축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을 알리기 위해 16일부터 31일까지 독서대전 ‘리그램(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공식 채널(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다양한 콘텐츠 게시물을 ‘리그램(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을 본인 SNS 채널에 그대로 다시 올리는 것)’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독서대전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중 하나를 팔로우 또는 구독하고 △다양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홍보물을 리그램(공유)해 필수 해시태그(#2023고양독서대전 #2023대한민국독서대전고양 #미래를바꾸는힘독서 #읽는사이에변화하는나성장하는우리)와 함께 개인 SNS 채널에 게재한다. 그리고 △구독을 인증하는 화면과 개인 계정에 올린 게시물의 링크 주소를 온라인(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는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모바일 치킨 세트상품권(1만9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8일 독서대전 공식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리그램 이벤트 안내문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리그램 이벤트 안내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화력발전소 소재지역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화력발전소 소재 8개 시·군(보령·옹진·태안·동해·삼척·하동·고성·당진)이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열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에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회장 가세로 태안군수)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날 김 시장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대한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촉구하는 지역 여론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공동건의문은 지난 6월 열린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채택됐으며, 건의문에는 정부의 탈석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력발전소 소재 지역의 피해와 부담을 사회적으로 분담하는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실현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대한 직접적 지원 근거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체계를 규정하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발전소 주변 지역 경제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석탄 화력 대체 사업에 지역 기업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발전소 주변 지역 기업 우대기준’을 타 법률과 형평에 맞도록 개정을 요구하는 8개 시·군 지역주민의 목소리도 함께 들어갔다. 김동일 시장은 "화력발전소 소재 지역주민들은 국가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수십 년간 미세먼지, 송전선로, 석탄 분진 등에 따른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왔다"라며 "이번 공동건의문 전달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가 야기할 지역경제 위기, 인구소멸 등에 국가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동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5개 시도와 국회 미래연구원이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는 정훈 국회 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이 ‘탈석탄 과정에서의 정의로운 전환과 입법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으며, 정남철 숙명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ㅓ 국회의원회관에서 17일 열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입법토론회에서 국회의원과 8개 시군 관계자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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