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폭염 대비 야간 경기 전환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폭염대비 메뉴얼을 수립하고 집중 관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20일 현재 춘천 송암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는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이하 문화축제)가 진행 중이다. 이번 문화 축제는 야외 경기가 많고 무더운 8월에 개최돼 안전과 폭염 대비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조직위는 18일과 19일 경기 시간을 오전에서 저녁으로 변경했다. 특히 지난 19일 개막식 폭염을 대비해 폭염대비 키트(얼음물, 부채, 모자)를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지급했다. 도 축제장 전역에 무더위 쉼터 13개소를 운영 중이다. 에어컨, 냉장고. 제빙기 등 냉방시설이 완비하고 식용수를 항시 비치 중이다. 온열환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센터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대회 3일차인 20일 현재 온열질환 환자는 없으며 화상 환자가 7명 발생해 지정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고 전하며 "문화축제를 찾은 관람객과 선수들이 언제든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상시 운영 중"이라 밝혔다. ess003@ekn.kr의암호변 비치선수권대회 수상경기장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의암호변 비치선수권대회 수상경기장[사진=연합뉴스 ] 테권도대회 개막식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개막식

[포토뉴스] 아침고요수목원 제19회 들국화 전시회

[가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아침고요수목원이 9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원내 석정원에서 제19회 들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돌 틈에 핀 들국화’다. 감국을 비롯해 구절초, 산구절초, 해국, 좀개미취, 단양쑥부쟁이, 울릉국화, 산국, 포천구절초, 사데풀 등 자생 들국화 35여종이 이번 전시에 나온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을 위한 특별공간도 조성된다. 정원 내 벤치 주변을 들국화로 꾸민 포토존, 전시 들국화 설명을 담은 안내판 설치로 관람객 이해를 돕는 한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기간 내 추석 연휴에는 원내 클래스하우스에서 ‘잣 까기 체험’이 진행된다. 커다란 잣송이를 나무망치로 두드리며 잣을 까보고, 껍질이 벗겨진 잣을 제공된 주머니에 담아갈 수 있다. 이밖에도 테라리움 및 토피어리 만들기 등 주말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30분 개장해 일몰(현재는 오후 7시)에 폐장한다. 세부내용은 아침고요수목원 누리집(morningcalm.co.kr) 인스타그램(instagram.com/morningcalm_gard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들국화, 순백이 돋보이는 구절초, 붉은빛 백일홍 등 가을풍경도 아름답지만 아침고요수목원이 시나브로 물들어가는 단풍구경도 압권이다.kkjoo0912@ekn.kr아침고요수목원 제19회 들국화 전시회 포스터 아침고요수목원 제19회 들국화 전시회 포스터.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산국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산국.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좀개미취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좀개미취.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해국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해국.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단양쑥부쟁이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단양쑥부쟁이.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이상일,"용인시 모빌리티 컨소시엄에 삼성물산-에버랜드 참여 요청"

"Drivers Start Your Engine(드라이버 여러분, 엔진에 시동을 걸어주세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경기 시작을 알리는 구호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 위에서 대기 중인 경주차량들이 일제히 엔진을 켰다. 엔진 굉음이 울리자 관객들의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지난 19일 밤과 20일 오후 용인에서 열린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 시작 장면이다. CJ대한통운과 CJ그룹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5라운드 경기가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야간경기로는 수도권에서 최초로 열린 지난 19일의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이 시장은 개막선언을 통해 축하했고 또 이 시장은 같은 장소에서 다음날인 이날 오후에 열린 ‘GT 클래스’와 ‘M 클래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경기의 개막도 선언했다. 이틀 동안 열린 ‘슈퍼레이스’는 대회 역사상 최다 관중이 모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시와 에버랜드는 대규모 인파가 모인 축제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레이싱 경기와 함께 야외무대에 마련된 이틀간의 ‘썸머 페스티벌’에는 가수 원슈타인과 다이나믹 듀오, 지올팍, 홀리뱅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 시장은 이틀 간 대회 개막선언부터 시상식까지 대회의 전 과정을 챙겼으며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을 만나 환영의 인사를 건넸고 행사장에 마련된 시 캐릭터 ‘조아용’ 부스를 찾아 용인을 홍보 중인 자활기업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 행사 개회사를 통해 "국내 최고의 레이싱 축제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4월 1,2라운드에 이어 여름 축제형식의 제5라운드가 용인시에서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며 훌륭한 대회를 보기 위해 찾아주신 관객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해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관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고 개막전 1,2라운드와 여름 축제 제5라운드 개최에 이어 오는 11월 4일과 5일의 마지막 7,8라운드도 이곳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게 되는 만큼 반도체의 도시 용인은 이제 모터스포츠의 핵심 도시로 부상했다"며 "용인시도 CJ대한통운의 슈퍼레이스 등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더 큰 응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곧이어 이 시장은 대회를 주최한 CJ그룹 경욱호 부사장과 CJ대한통운 허신열 경영리더,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이사 등을 만나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5라운드 대회 첫날인 지난 19일에는 레이싱 장소를 제공한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만나 시가 ‘첨단모빌리티’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컨소시엄’ 구성에 삼성물산과 에버랜드가 참여해 주길 요청했다. 용인시가 추진하는 모빌리티 컨소시엄에는 명지대학교산학협력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LG전자, SK텔레콤 등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018261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개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82018271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9일 수도권에서 최초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나이트 레이스’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82018281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입상한 선수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경북도, 2023년 을지연습 실시...민방위 훈련에 전 도민 참여

경북도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에 도내 300개 기관 3만 5천 명 참여와 23일 민방위 훈련에는 전 도민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당시 박정희 대통령 지시에 의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주관 하에 비정규전 상황을 상정해 그 해 7월 도상연습으로 ‘태극연습’을 최초로 실시했다. 이듬해인 1969년에 태극연습에서 ‘을지연습’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을지연습의 주목적은 전시 대비계획(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 보완하고 공무원들의 전시전환 절차, 정부기능 유지, 국민생활안정 유지, 군사작전 지원에 도의 전시행정능력을 숙달하는데 있다. 을지연습은 3부로 구분해 실시하는데 1, 2부에는 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참가하고 3부는 통일부와 군부대 위주로 진행된다. 1부 위기관리연습(8.15~18)은 국가 안보 위기 상황 발생을 가정해 연습 전 실시하는 전쟁이전 위기대응연습으로 도 대응반만 참가한다. 2부 연습(8.21~24)은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전시전환 절차 및 충무기능 제 수행에 중점을 두고 국가 총력전 연습을 실시한다. 3부 연습(8. 21~ 31)은 통일부 자유화 통합본부 운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을지연습의 중점은 대통령 지시사항 구현에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 북한 핵무기 사용징후 시 주민소산대책,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6개 시군을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민·관·군 통합테러대비 훈련계획을 실시한다. 특히, 사이버 테러 대응은 도 정보통신과에서 직원 이메일 해킹대응 상황으로 준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변화되는 신안보 위협 요소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지만 지역 군부대인 50사단, 경북경찰청, 유관기관과 평소에 협업체계를 잘 구축해 위기상황 발생 시 제대로 작동되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 "러-우 전쟁, 북·중·러와 한·미·일간의 신냉전 구조 체계, 지속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등 전략 무기 위협 등으로 한반도는 그 어느 시기보다 엄중한 안보 상황이므로, 징비의 마음가짐을 갖고 이번 연습에 임해야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6년 만에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은 전 도민이 참가해 훈련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경북도는 전시전환 절차 단계 숙달 및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숙달을 위해 예비역 장군으로 편성된 민간전문평가단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청사 전경 경상북도청사 전경

군위군은 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단 조사본부가 군위군청 3층 대회의실에 설치돼 조사 종료시까지 합동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4일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군위군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행정안전부, 중앙부처,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등 15여 명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은 군위군 피해 현장 실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복구비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위군은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비에서 추가 지원받게 되며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 등 일반 수해지역 지원항목 외에 12가지 추가 항목을 지원 받는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청에 설치된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이 피해 규모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 조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복구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위해 차세대 전자문서시스템인 ‘온-나라 문서 2.0’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1일부터 서비스를 오픈 했다. 온-나라 문서 시스템은 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업무 관리시스템이다. 2009년에 최초로 도입된 기존 온-나라 문서 1.0 시스템은 시스템 장비 노후화 및 공공웹사이트에 적용된 비표준 기술 ‘Active-X’등 호환성 저하 및 보안취약점 등이 지적돼왔다. 이번에 구축한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은 행정 데이터의 개방과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 표준 기구의 개방형 문서 포맷(ODT)을 사용하고, 다양한 사용자 PC환경 지원을 위해 국제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또 공문서 첨부 파일용량이 10MB에서 100MB까지 확대돼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확보됐다. 한편, 온나라 문서 시스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시스템 전환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영상 교육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직원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테스트 기간을 운영했으며, 시스템 오픈 후 일주일간 헬프데스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숙 경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온나라 문서 2.0시스템 전환 구축은 행정 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통한 데이터기반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고, 나아가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의 기반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제2회 추경예산 1397억원 편성

경북도는 최근 급증하는 자연재해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397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7월 극한호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장기적인 지역 경기침체의 극복 등 세출 수요는 높아졌지만 기업실적 부진으로 누적된 법인세 감소와 부동산 거래 둔화로 인한 내국세 감소 등 세입 전망이 악화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 편성된 집행부진 사업을 정비해 세출예산을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특히 부동산 거래 감소로 취득세 징수목표를 8400억 원에서 7500억 원으로 900억 원 낮추는 등 도세 징수목표액을 3조 180억 원에서 2조 914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도는 6월 말 기준 내국세 징수진도율이 44.8%에 불과해 향후 세수 결손이 예상됨에 따라 그와 연동된 보통교부세 500억 원을 선제적으로 감액해 연말의 불확실한 재정여건에 대비했다. 이번 추경에서 기존에 편성된 사업의 연말까지 집행예상액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집행부진 사업을 재정비하는 등 세출효율화를 추진함으로써 총 31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세출예산 편성내역은 산불·수해·폭염 등 자연재해의 신속한 응급복구, 안정적인 이재민 지원 및 스마트 재해예방 시스템구축에 재원을 집중 투입했다. 7월 호우피해 △응급복구비 131억 5000만 원, △태풍힌남노 항구복구 50억 원, △교량보수보강 30억 원, △문화재긴급보수 3억 500만 원 등이다. 호우피해재난지원금 30억 원, 포항공동체 복합시설건립에 3억 4000만 원을 반영했다. 특히 도시침수대응 18억 1000만 원, 드론산불감시시스템 구축 12억 원,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 8.9억 등이 반영됐다,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역 인재·신산업 육성 안정적인 기업활동 환경 조성 농수산품 고품질화 및 유통체계 개선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 국립대학 지역맞춤형 인재육성 4억 5000만 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17억 원,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sS 실증기반구축 7억 2000만 원을 편성했다. 문화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하회과학자마을 조성 20억 원, 지역한복문화창작소 조성 4억 2000만 원, 웰니스 관광클러스터 5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기침체로 지방세, 교부세 등 세수결손이 예상되는 가운데 집행 부진사업을 정비하는 등 지출 효율화를 통해 어렵게 재원을 마련해 재해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최근 발생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게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새로운 형태의 재해예방과 안전을 위해 경북도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가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1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청사 전경 경상북도청사 전경

경북도의회,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17일 문경 STX리조트 소강의실에서 ‘경상북도 경계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송종운 센터장(나라살림연구소 지방의정센터)은 "경상북도의 시도 기준 14곳 경계지역은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지원이 미흡하고, 종합적 문제해결 인식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개발 잠재지역을 파악하여 주민친화적 개발정책연구를 수행하겠다"고 했다. 연구회 대표인 김홍구 의원은 "시·도 경계지역, 시·군경계지역의 공통된 문제점을 분석하여 제시하고, 행정구역 경계를 허물 수 있는 정책 제안이 필요하다"고 그 취지를 언급했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계지역간의 소외되는 지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고민하고,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김홍구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선희, 최병근, 김경숙, 박규탁, 임병하, 박창욱, 김창기, 배진석, 권광택, 손희권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본 연구는 11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계지역발전연구회 착수보고회 경북도의회는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경계지역 발전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17일 ~ 18일 문경 STX리조트에서 ‘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경계지역 발전 워크숍에는 김홍구 대표의원 등 회원의원, 시·군 담당자, 경북도청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효재 선임연구위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 경계를 넘어... 지역간 상생협력 혁신 사례와 추진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경계지역 관련 추진 동향과 스페인 및 일본 사례 등을 언급했고 사례중심으로 지역문화관광혁신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서 시·군 담당자별 경계지역 관련 사업을 발표했으며, 8개 시·군(경주, 구미, 문경, 봉화, 성주, 영덕, 예천, 청도)에서 발표하는 시간과 열띤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연구회 대표인 김홍구 의원은 "경계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단체를 만들게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경계지역 관련 조례 제정 등 보다 실효성 있는 경계지역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기자jjw58202ekn.kr경계지역발전연구회 워크숍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경계지역 발전 워크숍’ 을 개최 햇다.(제공-경북도의회)

정명근 화성시장 "예술의 향기로 물든 ‘문화도시 화성’ 조성할 것"

정명근 화성시장은 20일 "예술의 향기로 물들고, 시민들이 좀 더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리는 ‘문화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화성시를 문화의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정 시장은 글에서 "어제(8.19) 화성시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성예술제’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이어 "‘화성예술제’는 매년 화성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해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면서 "문화예술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화성예술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아울러 "조만간 인구 100만 특례시가 될 우리 화성시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문화예술의 발전 역시 필수적인 요소"라면서 "올해는 화성시민들이 음악, 무용, 연극을 포함한 공연예술과 미술, 문학을 포함한 전시예술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우리 화성시는 예술인들의 축제로 굳건히 자리 잡은 ‘화성예술제’를 통해 온 화성이 예술의 향기로 물들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좀 더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리는 ‘문화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0151233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9일 화성예술제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66-vert 화성예술제 사진제공=페북 캡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