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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기부왕 유휘성 씨, 고려대 명예경영학박사 되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8월 21일오전 11시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유휘성 전 조흥건설 대표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유휘성 교우(고려대는 졸업생을 교우로 호칭)는 1958년 고려대 상학과 입학 후 생계가 어려운 와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학업을 마치며 조흥건설을 창립한 이후 33년간 건축업, 토목·자재 생산업, 부동산 임대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아우르는 경영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뿐만 아니라 사업을 정리한 이후에는 잔여 재산을 대한민국 고등교육 발전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하여 기부했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2021년에는 국민포장을 수훈한 바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기부 문화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며 대중들에게 ‘기부왕’으로 기억되고 있다. 고려대는 이같은 유휘성 교우의 공로를 인정하여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유휘성 교우는 2011년 현대자동차 경영관 건립기금으로 10억 원을 기탁하여 경영대학 학생들을 위한 교육공간 마련에 기여했으며, 2015년부터는 인성장학기금으로 25억 원을 출연하여 95명의 학생들에게 8억에 가까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에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약 38억의 인성기금을 출연하여 교원의 연구 지원은 물론 연구자상을 제정하여 많은 교원의 연구의욕 고취 및 연구능력 배양에도 크게 공헌했다. 지난 2020년도에는 COVID-19 팬데믹으로 지친 의료진을 돕고자 10억 원의 의학발전기금을 출연한 바 있고 본교 교직원을 위한 인성공로상을 제정하여 학교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는 등 모교인 고려대 전반을 아우르는 고대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84억 원의 기금을 희사해왔다. 그의 기부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거액이라는 금액 때문이 아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생활비 장학금,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염원하는 교원 연구 지원기금, 코로나팬데믹 위기 극복과 심혈관 질환 연구 발전을 이끌 의학발전기금, 학교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는 직원 공로상 기금까지 다방면으로 학교 구성원 모두를 후원하기 때문이다. "수의엔 호주머니 없어", "돈은 온기가 있을 때 내야", "생애 마지막까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고려대에 주고 싶다."는 기부 철학을 피력해왔던 유휘성 교우는 본인만의 신념이 담긴 기부를 몸소 실천해왔다.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오늘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유휘성 교우는 고려대 역사에 오래오래 기억될 또 하나의 주춧돌을 놓아주었다. 고려대는 유휘성 교우의 숭고한 사랑과 고귀한 정신을 튼튼한 주춧돌로 삼아 더 영광스럽고 강한 대학, 인류의 미래사회에 공헌하는 세계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 높게 쌓아갈 것"이라며 "돈이 사람의 체온처럼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은 놀라운 가르침이다. 오늘 명예박사 학위수여는 유휘성 교우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았으며, 그 숭고한 정신과 철학을 고려대의 교육철학이자 역사로 길이 간직하고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담겨있다."고 말하며 유휘성 교우의 헌신적인 삶과 이타적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답사에서 유휘성 교우는 "건축회사를 설립하고 사업을 키울 때부터 모교에 기부하리라 결심했고, 마음의 고향이자 나를 키워준 고려대를 향한 반포지효(反哺之孝)의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었다. 대학생활 중 아르바이트를 하며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어야 했기 때문에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학생들의 처지를 충분히 공감하여 지원을 결심했다. 그외에도 대한민국에서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연구 분야의 후원도 이어왔고 학교 발전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위한 성원도 함께 해왔다. 앞으로 남아 있는 생애 동안 사랑하는 모교의 명예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저의 모든 힘과 정성을 다하고싶다."고 했다.[사진]명예박사학위수여식 ▲ (왼쪽부터) 김동원 고려대 총장, 유휘성 前조흥건설 대표, 유혁 고려대 대학원장 겸 연구부총장이 명예박사학위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2학기 입학 학사학위 취득 가능한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2023학년도 2학기 9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9월에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수강신청 후 학점 이수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학사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학사학위 취득 과정으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사이버대 대안으로 직장인, 주부들이 대학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원격미래교육원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으로 학습이 가능하고 100% 온라인 수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원격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리학사 과정에서는 심리학 필수과목인 발달심리, 사회심리학, 상담심리학, 성격심리학, 인지심리학, 그 외 전공선택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경영학은 기업이나 조직에서 필요한 마케팅, 회계, 재무관리 등 분야를 아우르는 학문으로 업무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팀워크를 만들어 나가는데 필요하다. 학생들은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도 가능하다.44

이재준 수원시장 "새빛돌보미는 ‘수원새빛돌봄사업’ 핵심 주인공"

위기 가구를 발굴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 새빛돌보미’가 첫발을 내디뎠다. 경기 수원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새빛돌보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새빛돌보미 대표의 선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으며 새빛돌보미와 수원시의회 이재식 부의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국미순 복지안전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새빛돌보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 발굴 △지역복지자원 발굴·연계 추진 △돌봄서비스 신청 대상 가구 긴급방문 △대상 가구에 지역특화 돌봄서비스 제공 등 역할을 한다. 새빛돌보미로 활동하려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후 관련 업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이 활동할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새빛돌보미 여러분이 수원형 마을 단위 통합돌봄시스템인 ‘수원새빛돌봄’ 사업의 주인공이 돼 역할을 잘 수행해 달라"며 "우리의 노력에 따라 수원 새빛돌봄 사업이 우리나라 돌봄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현재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7월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만들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4대 서비스는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소득, 재산,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동 돌봄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돌봄서비스 비용으로 1인당 연 100만 돌봄포인트를 지원하며 중위소득 75% 초과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는 동행정복지센터 돌봄창구에서 전화·방문 신청하거나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1172326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821172416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7번째),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앞줄 오른쪽 6번째)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 새빛돌보미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광양 황금산단에 40MW급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구축한다

광양 황금산단에 40MW급 초대규모(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데이터센터가 구축이 본격화돼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라남도는 2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KT·MS코리아 등 7개 기관과 광양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홍기범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특수목적법인) 대표이사, 류평 KT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 이상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 전무, 김선덕 광양지아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데이터센터는 챗지피티(GPT) 등 데이터에 기반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급격한 확산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뒷받침하는 필수 기반시설이다. 수요가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는 대안시장(블루오션) 산업이다. 협약에 따라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2032년까지 7천500억 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 2기를 구축하고, 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토지이용계획 변경, 산단 입주심사, 건축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광양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정보통신(IT) 분야 우수 인력 등 1천여 명의 직·간접 고용이 창출되고 지방세 수입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미래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남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 디지털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우수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 추진,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과 잠재량이 전국 1위이고 지진과 같은 재해로부터 안전해 데이터센터 입지 최적의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어 동부권·중부권·서부권 등 권역별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양 클라우드센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1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광양 클라우드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이상일 용인시장, ‘광교 송전철탑 이설 문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중재 요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용인시와 수원시 경계에 위치한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공사 문제와 관련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를 전하고 중재와 조정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시에 따르면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사업’은 수원시의 이의동과 율전-동수원에 위치한 송전선로 3기를 철거하고 2기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10년 수원시 이의동 소재 해모로 아파트에서 민원이 제기돼 2011년 광교택지개발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를 통해 이설 추진 방향이 정해졌다. 앞서 시는 ‘광교택지개발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용인시민의 입장을 전하고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유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으며 이날 국민권익위원회에 서한문을 보내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서한을 통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용인시민의 민원에 대해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고 오는 9월 이설공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며 "송전철탑 이설사업은 성복동 주민들에게 조망권 침해 등의 피해를 줄 수 있고 반대 민원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사 강행에 반대하고 대안 마련을 요구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어 "사업대상지가 수원시 관할 지역으로 용인시가 이설사업에 직접 관여하기 어려운 실정이나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으로서 용인시민들의 불만과 걱정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대안 마련이 없는 GH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 권고와 용인시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한 공사 강행에 수지구 성복동 일원 주민들은 GH의 태도에 분노를 표출하고 집단대응을 진행 중"이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적극 중재해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송전철탑 이설에 대해 지난 2021년 11월 고충민원 심의를 진행하고 용인시민의 민원 해소방안을 강구한 후 송전철탑 이설을 진행할 것을 광교택지개발지구 공동사업시행자 측에 권고한 바 있으나 GH는 이같은 권고를 무시하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6월 GH의 ‘광교산 송전철탑 이전을 위한 개발행위 허가’ 요청을 승인했으며 GH는 오는 9월 중 송전철탑의 철거와 신설 공사를 진행하려 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일 광교택지개발지구 공동사업시행자인 GH에 용인특례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송전철로 이전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고 이달 중 열릴 ‘광교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지역간 갈등 없는 사업(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GH에 대안 마련을 촉구할 방침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1170849 송전탑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경북도는 적 공습 시 도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을지연습 기간(8.21~24) 중 23일 14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 경보발령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발령, 경계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도내 272개소의 사이렌장비를 통해 사이렌 울림과 음성방송을 송출한다. 다만, 이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주, 문경, 예천, 봉화, 의성, 청송, 안동 4개면(길안면, 예안면, 녹전면, 북후면), 상주 2개 면·동(모동면, 동문동)은 훈련에서 제외된다. 훈련 당일인 23일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도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이후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 시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실제 공습이 아닌 훈련 상황임을 알리기 위해서 18일, 22일, 23일 안전안내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훈련 상황임을 알리고, 경북도는 훈련 전날인 22일(화) 사이렌장비를 활용해 사전 안내방송을 실시한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 훈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익혀야 할 기본적인 훈련"이라며 "스스로를 지키고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ikr

경북도는 18일 경북도청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1억7798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도청, 소방본부 및 시군 소방서,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 6962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에 참가해 마련한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폭염, 태풍 등 이상기후가 지속되면서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안동시-안동대와 바이오산업 육성

경북도와 안동시,국립안동대학교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안동시,안동대학교와 ‘경북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3개 기관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운영·연구·기술개발 분야 상호 협력 및 연구인력 교류, ‘글로컬 대학 30’ 연계 백신·헴프 지역전략산업 공동 육성, 정부 및 지자체, 각종 공모·수탁사업의 공동대응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고부가가치를 생산하는 바이오산업은 세계 여러 나라들이 바이오 시대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이 포함되고 미국과 바이오 경제 활성화 협약을 맺는 등 정부는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바이오산업 R&D 혁신 및 도약의 발판 마련 △백신산업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지원 기반 시스템 조성 △차세대 플랫폼 기반 신약·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안동대를 백신연구 거점으로 조성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바이오산업 중심 도시 안동은 연구개발(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비임상지원(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임상시료생산(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선도기업(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경북형 백신산업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최근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로 선정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로 선정되어 국내 바이오산업 육성의 핵심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대를 중심으로 바이오·백신분야의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내 생명과학과, 백신생명공학과를 두고 기존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연구, 기술개발, 연구인력 교류, ‘글로컬 대학 30’에 예비 지정되는 등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대 교수, 학생들과 연구원들 간의 활발한 인력교류를 바탕으로 도내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안동을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_바이오산업_육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안동시-국립안동대학교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 체결 했다.(제공-경북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회 임원진 면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21일 의장 접견실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회 임원진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는 오는 9월 취임을 앞둔 신미숙 제19대 신임 경기도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3명이 참석했다. 신미숙 신임회장은 "유보통합(유치원·보육통합)과 같은 중차대한 사안은 물론, 유치원 방과후 교사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의회와 깊이 있게 논의하길 바란다"며 "경기지역 유치원에서 유아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염종현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조만간 유보통합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해당사안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그 외 현안에 대해서도 도, 도교육청과 지속 소통하며 한정된 예산 안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회는 경기도에서 사립유치원을 운영하는 설립자와 원장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단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1165144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우)과 신미숙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회 회장(좌)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찬원, ‘화밤’서 ‘트위스트고고’ 무대로 청량 매력 발산

가수 이찬원이 더운 열기로 가득한 여름밤을 청량한 매력으로 시원하게 만든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트롯 유전자’ 특집 녹화에서 신곡 ‘트위스트고고’를 선보였다. 노래부터 입담까지 맹활약을 펼친 이찬원은 ‘트위스트고고’를 부르며 신명 나는 트위스트 춤과 청량감 가득한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번 녹화에는 이찬원뿐만 아니라 홍지윤 동생 홍주현, 홍자 동생 박지혜, 양지은 사촌동생 양효리, 정다경 어머니 정은숙, 쌍둥이 트롯 자매 윙크 그리고 비즈니스 형제 진웅X최대성이 참여했다. 방송은 22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8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신곡 ‘트위스트고고’를 선보인다.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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