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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경기북도 설치’ 정책토론회 29일개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김포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제12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김포시는 지리적으로 한강 이남에 위치해 경기남부권으로 분류되나 국회에 발의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특별법안’에는 김포시가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할구역에 포함돼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오강현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며, 이정훈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연구단장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김포시 미래’를 주제로 발제한다. 주제발표 이후 김영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실장, 임순택 경기도청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장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김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트빌리지 다목적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김포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론회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kkjoo0912@ekn.kr제12회 김포시의회 정책토론회 포스터 제12회 김포시의회 정책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금정농협,서안동농협 원로조합원에 ‘전동분무기’ 전달

경북 안동 서안동농협이 원로조합원 복지증진과 영농활동 편의를 위해 지난 14일 전동분무기 70대를 전달했다. 이번 전동분무기 지원은 부산 금정농협의 도농상생기금을 지원받아 서안동농협 원로조합원에게 제공된 것으로 앞으로 금정농협과 서안동농협의 협력이 한층 깊어지고,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와 열정이 더욱 큰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동분무기는 서안동농협 각 영농회별 1~2대씩 지원이 됐으며, 서안동농협은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농업인안전보험료 지원, 조합원 장례식장 할인, 냉해피해농가 영양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지원으로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영동 서안동농협 조합장은 "금정농협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원로조합원분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농업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원로 조합원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가치 있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동분무기 전달 금정농협은 도농상생기금으로 서안동농협 원로조합원에게 ‘전동분무기’를 전달 했다.(제공-서안동농협)

영주시, 보행로길 조성사업…‘국비 13억원’ 추가 확보

경북 영주시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영주만의 시가지 일주 보행로 ‘영주 갓길’ 조성사업이 잇따른 국비 확보로 탄력을 받고 있다. 영주시는 시가지 보행로길 원당천코스(혜윰갓길) ‘원당소하천 주민힐링 산책로 조성사업’ 국비 13억을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 2023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원당소하천 주민힐링 산책로 조성사업은 올해 봄에 완공된 ‘서천과 원당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의 연속된 사업으로 예산확보의 어려움에 있었으나, 이번 국비의 확보로 용암교~망월교 구간의 산책로 연결이 가능하게 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데크로드 630m, 흙콘크리트 213m, 목교 2개소를 설치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국비 13억 원, 시비 12억 원)된다. 시는 올해 연말 원당천코스 구간인 용암교~망월교까지 연결하는 보행로가 설치되면 지역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원 영주시 하천과장은 "이번 용암교 ~ 망월교 구간의 사업이 완료되면 영주시가지 보행길 ‘영주 갓길’의 원당천 코스가 완공된다"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에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가지 보행로길 설치사업은 영주시가지를 누비는 ‘영주갓길’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영주갓길은 △서천부터 원당천 합류까지의 ‘풍류갓길’(6.3km) △원당천을 따라가는 ‘헤윰갓길’(4.7km) △철탄산 등산로 이어지는 ‘하늘갓길’(5km) △서천과 원당천 사이를 가로지르는 ‘근대역사갓길’(2.3km) △영주역과 원당천으로 이어진 ‘영주역사갓길’(3.2km)로 이뤄진 보행로로 총길이는 21.5km이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난 4월 설치된 서천과 원당천을 연결한 데크로드 보행로 전경 지난 4월 설치된 서천과 원당천을 연결한 데크로드 보행로 전경(제공-영주시)

봉화군,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2670만원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봉화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재정지원금 267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김백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남권광역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에 전년도 공제회비(건물·시설물 재해복구비)의 30%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봉화군은 지난 7월 19일, 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원금이 빠른 피해복구에 보탬이 될 것이며, 공제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백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남권광역센터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화군에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자체 재정지원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 특별법인으로 전국의 지자체를 회원으로 하며, 공유재산 재해복구공제사업, 손해배상공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2,670만 원 받아 봉화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2670만 원을 받았다.(제공-봉화군)

양주시 청소년동아리 축제 ‘청춘고백’ 9월9일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9월9일 관내 광사동 소재 하늘물공원에서 제8회 청소년동아리축제 ‘청춘고백’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건전한 동아리 문화 확산과 취미-여가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춘고백은 △청소년동아리 공연 △전시 △체험 부스 △벼룩시장 △포토존 운영 △이벤트 등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끼와 개성을 펼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은 아동청소년과장은 23일 "청소년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제공해야 건전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이 개성을 펼칠 수 있는 참여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축제에 참여할 청소년동아리를 오는 9월1일까지 공개모집 중이며, 세부내용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양주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제8회 청소년동아리 축제 '청춘고백' 포스터 양주시 양주청소년문화의집 제8회 청소년동아리 축제 ‘청춘고백’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당정, 예산안 논의…"허리띠 졸라매면서도 약자 두텁게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당정은 재정건전성을 지키되 약자 복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은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 지출 증가율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진정한 약자를 두텁게 지원하고 국민 안전과 미래 준비를 충실히 할 수 있게 편성했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재정 곳곳에 누적된 재정 누수 요인을 대거 제거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꼭 필요한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는 재정 정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뜻한 동행을 위한 약자 복지 강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준비 투자, 경제 활력 제고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가의 본질 기능 수행 뒷받침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역점을 두고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약자 복지 강화에 대해 "가장 어려운 분을 가장 두텁게 지원하도록 생계급여와 그 선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고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 기초연금, 돌봄서비스 확대와 중증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 강화,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 자립 기반 확충 방침도 밝혔다. 추 부총리는 "연구개발(R&D) 투자를 성과창출형, 도전형으로 전환해 국가전략기술을 확보하도록 하고 첨단산업 투자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육아휴직 급여 기간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기간 확대 등 양육가구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 활력 제고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는 외국인 유턴기업 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수해대응체계 고도화와 ‘묻지마 범죄’·마약 대응 역량 강화 등으로 국가 본질기능을 뒷받침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주 국무회의를 거쳐 2023∼2027년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올해 세제개편안과 함께 9월 1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024년은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접어드는 해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 대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특히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재정 운영기조를 유지하며 미래에 대비하는 재정건전성을 확실하게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와 세계적 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과감한 투자 지원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국민에 힘이 되는 민생 예산을 꼼꼼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약자, 국민 안전, 미래세대, 일자리를 지키는 데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claudia@ekn.kr발언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23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양군, 연 매출 30억원 초과 기업 ‘영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취소

영양군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영양사랑상품권의 사용처 기준을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업체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영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당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목적에 맞게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다는 취지다. 영양군은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주유소, 대형마트와 같은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업체 29개소를 선별해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을 모두 마치고, 예정대로 9월 1일 가맹점 등록을 취소할 계획이다. 또한, 등록 취소 대상 가맹점 현황을 군 홈페이지와 반상회보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단, 농민수당과 재난지원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정책발행 영양사랑상품권은 등록 취소 가맹점에서도 종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영양사랑상품권 가맹점 제한 조치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회복 취지에 따른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군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며, 농촌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건의도 해 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사랑상품권 영양사랑상품권(제공-영양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내 수목원 최초 ‘공간안전인증’ 획득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국내 수목원 최초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평가는 대비(Passive System)의 안전경영분야, 건축방재분야, 대응(Active System)의 소방안전분야, 위험물안전분야, 설비안전분야 성능(Spot Test)의 설비성능시험, 강화(Strengthen Work)의 신기술 및 설비개선 등 7개 분야 총 143개의 세부평가항목으로 평가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월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를 통해 사전조사와 현장평가를 받고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수목원은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모든 작업 전 TBM 활동과 현장 중심의 작업 중지제도를 도입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안전근로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이 무재해 사업장 조성과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021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을 구축한 데 이어, 2022년에는 국내 안전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 하는 대한민국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축적된 안전관리 기법을 공사립 수목원과 공유하고, 산림 안전분야 공공성 확대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우리나라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및 고산지역 식물 자원을 수집·보전함으로써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유용한 식물 소재 발굴·연구를 통해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조성됐다. 백두대간의 상징인 백두산호랑이, 세계 최초 야생 식물과 식물 유전 자원 보전을 위해 건립된 시드볼트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의 수목원이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내 수목원 최초로 공간안전인증 획득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1일 국내 수목원 최초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한국안전인증원 박승민 이사장,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윤영돈 봉화소방서장)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영주시의회,산학연과 지역 활성화방안 모색

영주시의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유충상 대표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영주1·2동)·이재원 의원·우충무 의원·이상근 의원·김병창 의원)는 지난 22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의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는 산학연계가 유리한 대내외 조건을 검토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4월 구성된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관내 특성화고등학교(한국미래산업고, 한국국제조리고, 경북항공고, 한국철도고)의 교사와 학생, 관내 기업(노벨리스코리아, SK스페셜티, 일진베어링) 관계자, 담당 공무원들이 모여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유충상 대표의원은 "영주시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며,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철도교통의 요충지라는 지리적 여건과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산업 여건을 살펴 학생과 청년이 정주하고 싶은 영주를 만들기 위한 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의회 영주시의회 의원연구회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주시의회)

예천군 로뎀지역아동센터, ‘굿센스 사업’ 게이트볼 새싹교실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에서는 지보면 소재 로뎀지역아동센터가 ‘굿센스 사업’으로 게이트볼 새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과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굿센스(Good+Center+School)사업은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아동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자원 활용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 유일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이다. 공모사업을 진행하는 로뎀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 개발에 고심한 결과 이번 예천군 게이트볼 협회와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가한 아이들은 대한게이트볼회원증을 취득해 어른들과 함께하는 3세대 게이트볼 대회를 준비 중이다.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게이트볼 연습을 하고 게이트볼 연합 회원들과 아이들이 조를 짜서 3조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예천군 게이트볼협회 사무국장인 정영광 강사는 "게이트볼이 노인들의 운동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3세대가 어울려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아이들과 함께해 매우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뎀지역아동센터 김동성(지보중 2학년) 학생은 "함께하는 할아버지께서 경기규칙과 스킬을 가르쳐 주시며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 게이트볼 대회에 참가해서 우승하고 싶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 참가 의지를 밝혔다. 사업을 운영하는 김인옥 로뎀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과 어른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조화롭다. 아이들은 어른에게 규칙과 예절을 배우고, 어른은 아이들로부터 밝은 기운을 전달받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박영선 주민행복과장은 "지역자원연계와 돌봄해소를 할 수 있는 참신한 프로그램이다"며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세대 화합과 돌봄공백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뎀지역아동센터는 3세대(조부모, 부모, 손주)경기에 대비해 연습에 매진하는 한편, 11월 중순 대한체육협회 회장기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로뎀지역아동센터 세대화합 돌봄공백해소 예천군 로뎀지역아동센터는 ‘굿센스 사업’ 게이트볼 새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했다.(제공-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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