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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3회 추경 1575억원 편성,시의회에 제출

경기 성남시가 28일 시민 안전 예산이 포함된 4조 2982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 4조 1407억원 보다 1575억원 증액된 4조 2982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조 6585억원, 특별회계는 6397억원 규모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탄천교량 보도부 철거공사비 70억원, 공용년수 20년 이상 구조물 및 교량 정밀안전진단·점검용역비 39억원, 내정교 등 5개 교량 점검결과 보수·보강공사비 9억원 등의 시민 안전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또한 최근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등 강력 범죄 증가에 따라 범죄 피해자를 위한 경제적 지원사업비 5000만원도 추가 반영했다. 이 밖에도 △지하철8호선 판교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원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운영관리비 9억원 △성남시 현충탑 이전 건립비 16억원 △희망대공원 랜드마크 조성 공사비 30억원 △정자동 아동복합문화센터 건립비 6억원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공사비 2억 4000만 원 △대장동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비 2억 5000만원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사업비 5억원 △공동주택 경비실 냉방비 전기료 지원비 7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2023년도 제3회 추경예산은 오는 9월 11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285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탄천교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업예산과 서현역 사건 피해자 지원 등 긴급 시민안전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안전한 도시 성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NCT 127, 10월 정규 5집 ‘팩트체크’ 발매 확정

그룹 NCT 127이 10월6일 정규 5집 ‘팩트체크’(FACT CHECK)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올해 1월 발매한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 이후 9개월 만이다. 앞서 NCT 127은 지난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NCT 단체 콘서트 ‘엔시티 네이션: 투 더 월드’(NCT NATION: To The World)에서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NCT 127은 30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다큐멘터리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도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NCT 127이 10월 정규 5집을 발매한다.SM엔터테인먼트

성남시,추석 앞두고 지역상품권 10% 할인판매

경기 성남시가 28일 추석을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 600억원을 오는 9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금 9000원을 내고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을 살 수 있으며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이고 지류 상품권 판매처는 NH농협은행, 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23곳의 각 성남 지점이며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구입이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구매하면 되고 이와 연동된 지역화폐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에서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 소규모 점포, 택시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지역화폐 앱에 연동된 민간 배달앱 위메프오와 먹깨비를 통해 주문·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추진으로 추석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장보기 장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행안부가 실시한 ‘2023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79개 지방공기업(공사 70, 공단 87, 상수도 122)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공공상수도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관리,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농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상수도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여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범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맑은 물 보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 경영이라는 목표 아래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각종 상수도 시책 사업들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상수도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적극 개선을 통해 앞으로도 최고 등급의 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청

원주시, 산업단지 야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우산일반산업단지가 1970년 조성 이후 50여년간 기반 시설과 시설물 노후로 도심 속 슬럼화가 가속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원주시는 우산산단 주변 환경정비와 야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안부로부터 확보한 특교세 8억원을 활용해 야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로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우산일반산업단지는 삼양식품 원주공장을 비롯한 국내 유수한 업체들이 자리하고 있다. 조성 당시에는 시 외곽에 자리 잡고있었으나 현재 대규모 아파트 조성 등 도시 확장과 발전으로 인해 주변환경과 부조화 현상까지 우려되는 실정이다. 시는 훼손된 도로포장과 근로자와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한 스마트 버스 쉘터 구축, 보행사고 위험 구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야간 조명과 지능형 CCTV 설치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근로자 쉼터와 녹지를 조성하고 특화 가로를 정비하는 등 시민들도 찾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내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라 전했다. ess003@ekn.kr산업단지 야간 사각지대 우산일반산업단지 인근 거리) 우산일반산업단지 인근 거리 모습

용인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못 받은 가정에 추가 지원

경기 용인특례시가 28일 초·중·고 1학년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아직 입학지원금을 받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신입생의 책가방이나 도서, 문구류 등 학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약 3만 4000여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마련, 상반기 중 신청한 약 3만 800여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했다. 추가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 등록된 초·중·고 신입생 중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다른 지역, 국외에서 시로 전입한 1학년 학생이다. 올 하반기에 대안학교 등 학교 이외의 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도 포함된다. 시는 학생 한 명당 10만원의 지원금을 학부모 또는 보호자 명의의 지역화폐(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22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녀와 부모의 주소지가 다른 경우에는 자녀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학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니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시민은 기한 내 꼭 신청하길 바란다"며 "입학준비금으로 지급하는 지역화폐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용인이라는 생활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081838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특사경, 가축분뇨 무단 배출 사업장 적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28일 불법 배출관을 설치 후 인근 부지에 약 370톤의 가축분뇨를 무단 배출하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업체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는 지난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경기 북부 폐수 배출사업장 81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6곳(6건)을 적발했다. 위반내용은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배출하는 배관 설치 1건 △폐유를 공공수역으로 유출한 행위 1건 △무허가 폐수 배출시설 설치·운영 행위 1건 △측정결과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 3건(과태료)이다. 경기 북부의 A 농장은 2022년 8월부터 관청에서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불법 배출관을 설치한 후 가축분뇨 약 370톤을 처리시설에 유입시키지 않고 인근 부지로 배출하다가 적발됐다. B 폐차장은 보수공사 중 부주의로 폐유가 담겨 있던 드럼통을 넘어트려 폐유 약 50리터가 공공수역인 하천으로 유출됐다. C 세탁업체에서는 폐수가 일정량 이상 무단 배출되는지 확인하는 용수적산유량계의 용수량이 4만 6698㎥로 측정됐음에도 운영일지에는 4만 6592㎥로 거짓 작성했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배출하는 배관을 설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업무상 과실 또는 중과실로 지정폐기물인 폐유를 공공수역으로 유출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측정기기의 측정결과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폐수 및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처리하는 업체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적법하게 처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군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080912 사진제공=경기도

양주시 가을맞이 ‘한여름밤 음악회’ 9월3일 선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9월3일 오후 6시 옥정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의날’ 일환으로 AS클라리넷콰이어와 함께하는 ‘한여름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송현종을 중심으로 18명 클라리네티스트, 타악기 연주자 2명, 플루트 진화정, 트럼펫 박세원, 양주리틀코러스로 구성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름다운 옥정중앙공원 풍광과 함께 Carnival of Roses, Reinecke Flute Concerto 3rd Mov, Flowerdale, 벚꽃팝콘, 내가 바라는 세상, Ghilbli Medley, Waltz No.2, Oblivion, Swan Lake Suite Op.20a 등을 연주하는 이번 무대는 유독 무더웠던 올해 여름을 아름다운 연주로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 방문하는 관람객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양주시민에게 청년예술가들 역량을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8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공원에서 음악회를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AS클라리넷콰이어와 함께하는 한여름밤 음악회 포스터 양주시 AS클라리넷콰이어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숙명여대,미래전략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미래전략 최고 경영자(CEO)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미래전략 최고 경영자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 13명이 강의 및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된다. 분야별로 미래분야에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ESG와 미래 비즈니스 , 헬스케어 분야는 헬스케어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 몸과 삶, 예술 분야에서는 그림과 한류열풍 이해, CEO가 알아야 할 오페라의 이해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오는 9월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형남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경영전략, AI와 ESG 도입 등에 대한 자문을 통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경기도, 교량·터널 안전점검 재탕한 부실 사례 적발

경기도가 28일 안전진단 전문업체들이 도내 교량·터널 등의 안전 점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과거 점검 사진을 재사용하는 등 부실하게 한 사실이 특정감사 결과 드러났다고 밝혔다. 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8일까지 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 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런 사실을 적발하고 업체 12곳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요구했다. 감사는 경기도 감사관실 기술 감사 분야 인력과 건설·안전 분야 도민감사관이 함께 했다. 도는 먼저 최근 3년간 교량과 터널 370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안전점검 보고서 416건을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제출받아 분석했다. 분석은 보고서에 수록된 사진 약 60만장을 디지털이미지로 추출한 후 이를 중복사진 검색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재사용 여부를 전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행 시설물안전법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터널이나 20m이상 도로 교량의 경우 1년에 2회 이상 정기 안전 점검을, 이에 따라 대부분의 지자체는 안전진단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점검을 각각 실시하고 있다. 전수 점검결과 양주시 관내 교량·터널의 안전점검을 맡은 A업체를 비롯한 안전점검 업체 12곳이 228개 시설의 정기안전점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과거 보고서 사진 623장을 그대로 재사용하는 등 안전점검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업체는 2020년 하반기 안전점검 대상 교량·터널 91곳 중 46곳의 조사 사진을 같은해 상반기 다른 업체가 작성한 안전점검 보고서에 있는 사진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도는 해당 기관에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한 업체 12곳을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을 검토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교량·터널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외관조사 사진 재사용 등 부실점검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용인시 등 3개 기관은 공사 착공 이후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받거나 가설구조물 등 설치 시 안전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있어 개선하도록 요구했다. 이밖에 도와 31개 시군의 중대재해 전담조직 현황과 환경기초시설 위탁관리대행 사업장도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양주시 등 15개 기관은 중대재해 대비 전담 조직을 형식적으로 운영하고 있었고 남양주시 등 16개 기관은 위탁사업장의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확보 평가 기준을 마련하지 않는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조치가 소홀한 것으로 확인돼 개선을 요구했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가 분야별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도민 생활안전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689033a-2a8a-41d1-9b62-5561b4ee78b6 청사 신축공사 점검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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