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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원주시 시민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최근 원주시이통장협의회, 원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민 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추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17개 네트워크 협약 단체와 함께 재난 및 재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적극 협력해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기로 했다. 박태봉 시 자치행정과장은 "각종 재난 및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봉사 정신이 투철한 민간 봉사단체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단체들이 효율적인 재난 대응 활동을 펼쳐 살기 좋은 원주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시민안전자원봉사네트워크 협약(지역사회보장) 원강수 원주시장은 김종태 원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과 시민 안전 자원봉사 네크워크 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화성송산포도축제 성공기원 결의대회 개최

경기 화성시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및 포도생산자단체에서는 28일 ‘제9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송산면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개최했다.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궁평항에서 열리며 판매 촉진을 위해 동탄호수공원 수변문화광장에서도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성공기원 결의대회에서는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 화성송산포도연합회, 송산포도영농조합법인 등 화성송산포도축제 판매농가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개최전 최종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품질 포도 생산을 통해 화성포도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서는 한편 축제를 통해 화성포도농가의 화합과 화성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축제 성공기원 결의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포도 농가와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태경 시 민생경제산업국장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활력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51651 제 9회 화성송산포도축제 성공 다짐 결의대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안동시, 민선 8기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개최

안동시민이 민선 8기 권기창號의 공약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열린‘민선 8기 안동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의 109개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안동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는 시장 공약 사업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운영한다. 회의는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위원은 공약 사업 관련 분야의 전문가, 학자, 사회단체 대표 및 대표성 있는 주민 중에서 공약 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위촉한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민선 8기가 출범한 이후 1년간 추진한 공약 사업에 대해 계획의 적정성, 추진과정의 효율성, 계획 대비 성과 달성률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추후 안동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7월에는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약 완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위원님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사려 깊은 조언을 겸허히 수렴해 공약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대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109개 공약의 완전한 실현을 이뤄 새로운 안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권기창號 시민과의 약속 이행 철저히_검증한다! 안동시는 민선 8기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임종식 경북교육감,‘공교육 멈춤의 날’입장문 발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8일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맞아 집단 연가 등 일부 교사들의 단체 행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교육 멈춤의 날’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공교육 멈춤의 날’ 입장문 젊은 교사가 안타깝게 삶을 마감한 이후, 모두가 오늘의 공교육 현실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분노와 염려, 그리고 좌절은 큰 울림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교육감이기 전에 한 사람의 교사이기에 참담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9월 4일이 돌아가신 선생님의 49재 입니다. 이날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추모 집회를 연다고 합니다. 교권 회복을 위한 법안 개정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는 모두가 공감하면서도 멈춤을 지지하는 입장과 자제를 요구하는 입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교육부도 교권 회복의 절실함은 공감하지만, 국가 공무원인 교사는 집단행동을 할 수 없고 재량 휴업이나 휴가 사용도 관련 법령에 어긋나기 때문에 학사 운영과 복무 관리 점검에 나서겠다고 합니다. 원칙적으로 허락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학교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불행한 일들은 매우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요인들이 얽혀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더 큰 문제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의 지침에도 불구하고 멈춤을 그대로 진행한다면 선생님의 순수한 결의가 훼손될 수 있습니다. 교육계의 갈등과 피해는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일부에서 제안하는 야간이나 온라인 집회 또는 집회 날짜를 휴일로 바꾸는 등의 대안 마련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생각은 같아도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멈춤 없이 멈출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 합니다. 교육감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분열이 아닌 안정을 위한 대안 마련에 앞장서겠습니다. 공교육을 멈춰 세우고 공교육의 회복을 기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교육 공동체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회복의 기회가 되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2023. 08. 28. 경상북도교육감 임종식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 감사원 모범사례 선정

경기 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이 28일 감사원 개원 75주년 행사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은 올해 문제해결, 제도정비 및 행정능률 향상, 감사제도 발전 등 4개 분야에서 27건(부서·기관 12건, 개인 15건)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시상했다. 시는 함백산추모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상향식 행정을 도입해 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한 점, △코로나19로 인한 화장장 수요 급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홍노미 시 시민복지국장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운영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를 비롯한 6개 시의 공동형 장사시설로 2021년 개원해 운영되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50920 감사원으로부터 표창장 수상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경북농업기술원, 해충 방제 기술 교육 및 참외 신품종 소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28일 성주 참외교육장에서 참외재배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병해충관리 및 품종 선택’ 세미나를 개최했다. 내년도 참외 성공 농사를 위해 참외산학연협력단과 참외연구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세미나는 문제 병해충관리 방법 교육과 우량 품종 선정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참외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참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강민구 박사가 ‘참외 담배가루이 방제기술’을 주제로 담배가루이 초기 대응과 스마트 포획 장치 특허 기술 등에 대해 강의했다. 담배가루이는 기후 온난화로 발생이 급증하면서 참외 생산량의 15% 이상 수량을 감소시키는 등 농가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문제 해충이다. 또 참외 육종회사 4개 업체에서 개발한 참외 신품종을 소개함으로써 농가에 품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내년 농사 준비에 도움을 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참외연구회는 경상북도 지정 박진순 참외 명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참외 마이스터 7명 등 참외 재배 선도 농가 108명으로 구성된 농업인 연구단체다. 매년 참외세미나 개최, 연구회지 발간,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하며 농업인들의 성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참외 생산액 6천억을 달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노동력은 부족해지고, 기상 이변은 빈번히 발생하는 등 농업 여건이 더욱 불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적인 참외산업 발전을 위해 디지털 농업에 기반한 재배시스템의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통한 시장 확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과 로봇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향후 참외산업의 8천억 시대를 준비하고, 대한민국 대표 작목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참외 세미나 조영숙 원장이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병해충관리 및 품종 선택’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K-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 - 리더와의 만남’ 행사

경북도는 28일 도청 화백당에서 ‘K-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 - 리더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을 방문한 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 44명은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하고, 한국 전통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성년례 행사에 참여했다. 방문단은 6개국(미국·호주·캐나다·영국·남아공·러시아) 44명으로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0일간 경북 정체성 함양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계를 넘어 세계로 Beyond Boundaries, Beyond Dreams’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경북을 여행하고, 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 5韓과 화랑-선비-호국-새마을의 경북 4대 정신을 배우며 경북의 비전을 발견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디아스포라 청년들은 경북도청에서 ‘K-디아스포라 청년들에게 예(禮)를 입히다’라는 주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도청 화백당에서 우리 선조들이 성장한 자녀를 성인으로 인정하면서 책임을 부여하는 성년례를 진행했다.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남자는 도포를 입고 갓을 쓰는 관례, 여자는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진행했다. 성년례를 통해 이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일정한 역할과 책임을 지고 사회적으로 성인이 됨을 인정받는 유교 전통 의례를 체험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최진영 코리아헤럴드 대표이사,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등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은 분을 큰 손님으로 초대해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성년식 의례 행사를 함께 축하했다. 한편, K(한민족) 디아스포라는 세계 각 지역에 이주해 생활하고 있는 재외동포로 전 세계 193개국에 75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9~24세 청소년은 200만 명 정도로 2~4세대가 대부분이며, 한국과는 문화·언어적으로 상당한 괴리를 두고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한민족 정체성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미래의 인적자원으로 발굴 육성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 공동대표로 참여하는 K-디아스포라 유스 프로젝트 추진연대를 구성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2월 한민족 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추진에 동참하고 경상북도의 역할을 구체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시·도 최초로 K-디아스포라 청소년 정체성 함양 지원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곳곳에 있는 750만 재외동포의 정체성을 강화하기는 실로 어렵지만 중요한 일이다. 글로벌 한류와 단기간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달성한 한국은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에게 젊은 세대의 자부심과 정체성 함양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자연과 역사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경북의 매력을 느끼고, 서로 교류하며 문화와 사람 간의 다양성을 공감하고 포용하는 경험을 하고 돌아가기 바란다"라며, "경북의 뿌리와 길을 알고 어제와 오늘의 경계를 넘어 내일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으로 미래 인재가 되길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K-디아스포라 재외동포청년 리더와의 만남 K-디아스포라 재외동포청년-리더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8월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을 새로이 선임하고,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1천 397억 원 규모로 편성된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는다. 이어서, 김창혁(구미), 황명강(비례), 임병하(영주) 3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도정질문에 나선다. 김창혁 도의원은 통합신공항 공항도시 및 배후지역 개발, 도심 빈집 활용 방안과 사회안전망 구축, 교육청 재정운영의 효율성 강화 대책 등에 대해 질문한다. 황명강 도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과 재해재난 대응 도민 안전 대책, 경주권 의료환경 개선, 초·중·고 학부모 대상 교육 등에 대해 질문한다. 임병하 도의원은 산사태 등 수해 대책과 영주시 관광정책 지원 계획, 지방도 진우-부석간 도로 관련, 도내 영유아 인성교육 등에 대하여 질문한다. 9월 12일, 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 회기에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동의안 등 4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배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북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큰 아픔을 겪은 도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폭염 속에서도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과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집행부에 재난대응 체계와 매뉴얼 전면 점검, 주민 대피 골드타임 확보, 기반시설 구축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번 추경예산안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만큼 중요성을 감안하여 신속하고도 면밀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가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 했다.(제공-경상북도의회)

진성, ‘명곡 제작소’서 김호중·안성훈과 재회 ‘훈훈한 선후배美’

가수 진성이 김호중, 안성훈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진성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명곡 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 녹화에 최성수와 함께 출연해 MC인 김호중, 안성훈과 만났다. 이날 녹화에서 진성은 특유의 가슴을 울리는 절절한 보이스로 MC들을 감동시키는가 하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마스터로 활약해오며 출연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미스터트롯’ 4위를 기록한 김호중, ‘미스터트롯2’ 진(眞)인 안성훈을 그 누구보다 응원해왔던 만큼 오랜만의 만남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명곡 제작소’는 김호중, 안성훈을 비롯해 트로트계 히트곡 메이커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게스트 요청에 따라 노래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조영남, 홍진영, 송가인, 정훈희 등이 출연한 바 있다. 방송은 9월3일 밤 9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가수 진성이 TV조선 ‘명곡 제작소’에 출연한다.TV조선

담합으로 자동차·수억원 챙긴 노조…"운영비 원조 투명화 방안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논의 결과를 반영해 노동조합 운영비 원조를 투명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노동 개혁 추진 점검회의’에서 "정부는 조속한 시일내에 근로시간면제와 운영비 원조 실태조사 결과 분석을 마무리해 발표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감독을 통해 시정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용부는 최근 노조가 있는 근로자 1000명 이상 사업장 521곳의 근로시간면제와 노조 운영비 원조 현황을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사용자로부터 노조 전용 자동차 10여대와 현금 수억 원을 받은 노조, 사용자로부터 노조 사무실 직원의 급여까지 받은 노조, 근로 시간 면제 한도를 283명이나 초과한 사업장 등이 확인됐다. 다수 사업장에서 노동조합과 사용자가 담합해 제도를 위법·부당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투명하고 공정한 노사관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불법적인 노조전임자와 운영비 원조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부당노동행위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용자의 위법한 근로시간면제 적용과 운영비 원조는 노조의 독립성·자주성을 침해하고 건전한 노사관계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근로자들이 법에서 정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감독 행정에 보다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임금 체불은 반드시 근절해 현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근로자가 일터에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직장 내 괴롭힘, 모성보호 위반 등에 대한 기획 감독을 확대하고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위법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axkjh@ekn.kr발언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노동개혁 추진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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