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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바우덕이 리뉴얼 캐릭터 이모티콘 ‘인기실감’

경기 안성시가 지난 28일 오후 2시에 배포한 바우덕이 리뉴얼 캐릭터 이모티콘인 ‘바우덕이 안성티콘’ 2만 5000개가 5분 만에 모두 소진되는 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배포된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됐다. 시는 배포 전 인 지난 25일부터 SNS상에 리뉴얼 캐릭터 소개와 이모티콘 배포에 대한 홍보를 시작했으며 배포 당일인 지난 28일 오전에도 사전 홍보를 실시했다. 홍보 이후 시 카카오톡 채널의 친구가 당초 1만 명에서 배포 직전 2만 4000여 명까지 급등, 시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결과가 나왔다. 시는 ‘바우덕이 안성티콘’ 이모티콘의 인기를 실감하고 긴급히 추가 배포 계획 중에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계획 시에는 평소 채널 친구가 1만 명 내외였기에 2만 5000개 물량으로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다" 며 "채널 구독자(친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빠른 시일 내에 2차 배포일을 정해 SNS상에 공지 후 추가 배포를 실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63524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평택시 ‘괴태곶 봉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경기 평택시가 29일 향토문화재 ‘평택 괴태곶 봉수’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평택 괴태곶 봉수는 ‘제5로 직봉’으로서 여수 돌산도부터 강화 망산까지 16개 봉수를 연속 유산으로 지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평택 괴태곶 봉수가 유일하다. 직봉(直烽)은 조선조 전국 봉수망을 연결하는 중요 봉화대로 각 변방에서 서울을 연결하는 5간 선로상의 봉수망을 말한다. 시는 지난 25일 문화재청으로부터 오는 10월 사적 지정된다고 통보 받으며 사적으로 지정될 경우 국가가 보호하고 관리하는 문화재가 된다. 평택 괴태곶 봉수는 순천(현 여수) 방답진(防踏鎭) 돌산도봉수(突山島烽燧)에서 초기(初起)하는 제5로 직봉노선의 마흔네번째이자, 옥구(현 군산) 화산봉수(花山烽燧)에서 초기하는 제5로 간봉의 열다섯번째 연변봉수(沿邊烽燧) 종착지로서 직봉인 화성 흥천산봉수(興天山烽燧)에 응하는 결절점에 해당한다. 조선시대 군사·통신시설로써 문헌과 일치하는 장소에서 발견돼 역사성과 기록성이 높으며 북방과 연변의 지리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봉수 노선으로 조선시대 지리 정보의 보고로 평가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사적 지정을 계기로 평택 괴태곶 봉수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29162501 사진제공=평택시

정부, 범부처 플랫폼 자율기구 법적 근거 마련…독과점은 엄정 대응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범부처 플랫폼 자율기구 운영 고도화를 위해 자율기구 법적 근거 마련하고 범부처 플랫폼 실태조사·자율규제 이행 점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비자·갑을 문제에 대한 자율규제와 별개로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남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기로 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차 범부처 플랫폼 정책협의체 겸 플랫폼 기업 간담회를 열고 플랫폼 자율규제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기재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개인정보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플랫폼 자율기구 운용 고도화를 위해 자율기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범부처 플랫폼 실태조사·자율규제 이행 점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앞서 정부는 전기통신사업법에 자율기구 설립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부처별로 추진 중인 실태조사를 체계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김 차관은 "민간 주도 자율규제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에도 플랫폼 기업과 입점업체, 소비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며 "범부처 통합 플랫폼 실태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플랫폼 관련 정책 수립과 향후 자율규제 추진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플랫폼 독과점 문제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고 플랫폼과 입점업체·소비자 등 관계에서는 자율규제 성과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네이버, 카카오, 쿠팡, 구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당근마켓, 야놀자 등 주요 플랫폼 기업과 인터넷기업협회, 온라인쇼핑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각자의 자율규제 추진 경과를 소개했다.카카오는 인공지능(AI) 윤리 정책을 강화한 AI 체크리스트를 수립하는 등 기술윤리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네이버는 경제학·소비자·법학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율규제위원회를 발족해 자율 규제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쿠팡은 검색·추천 순서 결정 기준을 공개하고 당근마켓은 분쟁사례집 등을 발간할 예정이다.야놀자는 미성년자 예약 시 숙박업소 주인이 예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소비자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axkjh@ekn.kr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범부처 플랫폼 정책협의체 겸 기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평택시, ‘인구정책 숏폼 영상’ 공모

경기 평택시가 29일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인구정책 숏폼 영상’을 오는 9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인구정책 관련 다양한 주제로 △결혼·임신·출산·육아가 행복한 평택 이미지 제고 △건강한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 △다양한 가족 등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보여주는 내용 △기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 등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영상이면 된다. 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된 작품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9점을 선정해 최우수상(1명) 150만원, 우수상(2명) 각 80만원, 장려상(6명) 각 25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가족의 소중함, 임신·출산·육아의 행복 등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61452 ‘인구정책 숏폼 영상’ 포스터 사진제공=평택시

화성시, ‘화성 테크노폴 정책 자문단’ 맞춤형 자문 회의 개최

경기 화성시가 29일 화성 테크노폴 정책 자문단 2차 회의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현장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자문단은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내 위치한 창업지원플랫폼 시설을 둘러보고 이어 올 하반기 구축 예정인 소공인복합지원센터와 동탄 롯데백화점 내 화성시-KAIST 사이언스 허브 등 기업지원시설 등을 직접 방문했다. 또한 현장 방문에 이어 동탄권역 기업지원시설을 비롯한 권역별 테크노폴 조성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 자문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태경 시 민생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자문위원들이 화성시 관내 시설들을 직접 봄으로써 더욱 현실성 있는 자문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자문회의를 열어 권역별 테크노폴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60329 화성 테크노폴 정책 자문단 2차 회의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이권재 오산시장, "안전 검증 수산물 소비 진작 총력"

경기 오산시가 29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대책을 강구하고 적극 행정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오염수 해양 방류 시작 직후 이권재 시장 주재로 주무부서 관계자들과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안심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히면서 △중앙정부·경기도와의 유기적 협조 △안전점검 테스크포스(TF) 구성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국민 안전을 챙기는 것은 물론 원산지 파악 및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된 수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안전하다고 입증된 수산물까지 의심하고 소비하지 않는다면 지역내 수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타격이 극심할 것"이라며 "안전한 수산물에 대한 소비 진작에 시민 모두가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이에따라 긴급 대책회의 직후 시청 주무부서는 ‘수입 수산물 원산지 및 방사능 관련 오산시 특별점검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에는 특별안전점검반 구성이 포함됐으며 점검반으로는 농축산정책과, 식품위생과, 지역경제과 관계자와 명예감시원이 활동한다. 이들은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대형마트, 수산물제조가공업소, 수산물취급업소 약 120곳에 대해 주 1회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시 원산지 단속은 물론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이용한 간이검사를 시행하며 국내 유통되는 수입산 수산물 중 일본산 비중이 큰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시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 수산물 방사능 안전정보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염수 방류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수산업 관련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부와 도 차원의 지원정책 방향에도 궤를 같이하고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29155655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내일부터 공직자 등 명절 선물한도 30만원…5만원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내일부터 공직자 등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설·추석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격 상한이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오른다.또 5만원 한도 내에서 ‘커피전문점 기프티콘’ 등 프랜차이즈 식품 온라인 쿠폰과 문화관람권도 주고받을 수 있다.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선물 가액 범위 등을 조정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30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은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오른다.명절 선물 상한선 역시 오른다. 평소 선물 가액의 2배까지 가능한 설날·추석 명절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격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높아진다.설날·추석 선물 기간은 명절 당일 전 24일부터 당일 후 5일까지다. 이번 추석은 다음 달 29일이다. 따라서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이 2배로 오르는 선물 기간은 다음 달 5일부터 10월 4일까지다.공직자 등이 5만원 이내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 범위도 넓어진다.현재 선물은 물품만 허용된다. 앞으로는 물품 외에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약관상 ‘물품상품권’과 ‘용역상품권’도 선물할 수 있다.온라인 상품권(기프티콘)과 영화·연극·스포츠 등 문화관람권이 여기 해당한다.상품권 중에서도 농·축·수산물로 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 가액은 15만원까지다.하지만 바로 현금화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실상 금전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는 백화점상품권 등 금액 상품권은 포함되지 않는다.이에 따라 최근 많은 이들이 주고받는 커피전문점 기프티콘도 ‘커피 2잔과 케이크 1개’ 등 물품명이 있는 상품권은 최대 5만원 이내에서 선물할 수 있다. 다만 금액만 적힌 ‘1·3·5만원 이용권’ 등은 금지된다.농수산물 상품권도 ‘복숭아 1상자’, ‘전복 선물세트’ 등 15만원 이내 물품이 배송되는 상품권은 선물할 수 있지만 마트 금액권은 안 된다.선물가격 상향 조정은 올해로 시행 7년차를 맞은 청탁금지법이 청렴도 개선에 도움을 주면서도 동시에 민생 활력을 저하한다는 일부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김 위원장은 설명했다.김 위원장은 "최근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 자연재해와 고물가, 수요 급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축·수산업계에 대한 지원과 문화·예술계 등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정의 개정을 요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다시 대두됐다"고 배경을 밝혔다.그는 다만 "공직자는 ‘직무와 관련’해서는 선물을 비롯한 일체의 금품을 받을 수 없다"며 "원활한 직무 수행, 사교·의뢰라는 정당한 목적 범위 내에서 일정 가액 범위 이하의 선물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 공직자들에게 개정 사항을 충분히 안내해 숙지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법 시행 때부터 1인당 3만원으로 규정된 식사비 한도는 이번에도 개정되지 않았다.브리핑에 배석한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식사비 인상 필요성은 올해 초에도 일각에서 논의됐고 권익위는 모니터링도 하고 있는데 아직은 국민 정서가 식사 금액을 올려야 한다는 결과로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요구하는 시점이 되면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claudia@ekn.kr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상정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원시, 경기국제공항 ‘뭉치면 뜬다’ 영상공모전 개최

경기 수원시가 29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 남부권에 국제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내용을 주제로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등 형식 제한 없이 60초 이내의 창의적인 동영상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로 영상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총 6편(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3)의 작품을 선정해 오는 10월 31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 예정이며 수상작은 유튜브 등 영상홍보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국제공항을 주제로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홍보 영상을 통해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에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공모전을 연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54358 "경기국제공항 ‘뭉치면 뜬다’ 영상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인천시,UNESCAP와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개최

인천시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저탄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가 공동으로 열리는 포럼으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이날 개회식에는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샤바나 유엔 사무차장 겸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덕수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어우보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조연설로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러시아, 일본, 중국, 몽골 등 동북아 여러 지역과 녹색기후기금(GCF),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ICLEI), 시티넷(CityNet) 등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지구의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09도가 상승했고 기후위기는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인간보다 열악한 생태계의 다양성 훼손은 더 심각한 수준으로 전 세계는 탄소-경제 연대 등 글로벌 경제질서 재편의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UN이 발간한 ‘글로벌지속가능발전보고서(2019)’에는 전체 탄소 배출량은 전 세계 면적의 2%에 불과한 도시에서 75%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후위기에 도시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포럼은 저탄소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지역이 한데 모여 △지역기후행동을 이끄는 도시 및 도시 네트워크의 역할 △지역기후행동을 위한 기술과 혁신 사례 △저탄소도시 구현을 위한 민-관-시민 협력 사례 등 3개 세션으로 전 세계 저탄소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해 말 제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에서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고 시는 이를 위한 실행 로드맵으로 4대 정책 방향, 15대 추진과제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 세계 각 도시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동북아지역 국가들을 포함한 전 세계가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53637 ‘제3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영탁,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과 폼 미친 컬래버 ‘화제’

가수 영탁이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성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 측은 개봉 하루 전날인 29일 영탁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폼’(FORM) 타이틀곡 ‘폼미쳤다’ 뮤직비디오를 영화 예고편과 교차 편집해 공개했다. 영상은 뮤직비디오 속 영탁의 모습과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 연기가 절묘하게 편집돼 짜릿한 쾌감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탁은 "폼 미친 최고의 감독님 가이 리치의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이 드디어 개봉을 한다"며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뎀 형님의 폼 미친 액션도 기대가 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영탁은 지난 25일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 탁스 월드’를 시작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9월부터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 대전 등 전국을 돌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가수 영탁이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 예고편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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