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홍천군, 찾아가는 공공조달제도 설명회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기업 경영 활성화와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강원지방조달청의 ‘찾아가는 공공조달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원하지만, 제도와 방법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원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13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강원지방조달청은 조달청의 주요기능과 운영하는 쇼핑몰 입점 및 주요 절차에 대해 기업별 맞춤형으로 진입제도를 설명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와 기업 경영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있는 기업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이와 같은 기업을 위한 설명회를 매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지방조달청 주관, 찾아가는 공공조달제도 설명회 개최 홍천군은 30일 강원지방조달청 주관 찾아가는 공공조달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 대농갱이 5만마리 방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지난 30일 진부면 마평리 오대천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내수면 자원 조성을 위해 어린 대농갱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및 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원보전의 의미를 더 했다. 이번에 방류한 대농갱이는 일명 ‘그렁치’,‘그렁쳉이’로 불리는 우리 토산어종이다. 현재는 자연환경 변화, 외래어종 등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줄어들어 토산어종을 보호하고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로부터 무상 분양받아 방류한다. 전장 5~7㎝의 어린 대농갱이를 방류하면 2~3년 후에는 30㎝ 정도로 성장해 내수면의 자원회복은 물론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향토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ss003@ekn.kr대농갱이 매기목 동자개과 대농갱이 대농갱이 방류 심재국 평창군수(왼쪽 다섯 번째), 심현정 평창군의장, 정일섭 도글로벌본부장, 최종수 도의원, 김광성 군의원 및 마을 주민들은 30일 진부면 마평리 오대천 일원에서 대농갱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평창군 방림면 유원지,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설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방림면 천제당 유원지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를 설치했다. 30일 평창군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계곡 및 하천 내 수난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이번 로켓발사기를 설치했다. 로켓발사기는 익수자를 돕기 위해 구조용 튜브를 원하는 위치에 손쉽게 발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로 인명구조 전문지식이 없는 초심자라도 사용할 수 있게 고안했다. 로켓발사기를 작동시키면 구명튜브가 순식간에 목표지점으로 날아가 물과 맞닿으면 3~6초 이내에 구명환이 부풀어 올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발사거리는 10m 간격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유효사거리는 최소 20m ~ 최대 60m이다. 김은규 군 안전교통과장은 "하천 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로켓발사기를 설치함으로써 평창군민들과 물놀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로켓발사기 평창군은 하천 폭이 넓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방림면 천제당 유원지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를 설치했다.

남양주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간담회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정책 제안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도의원 10명과 정책간담회를 29일 화도읍 소재 ‘더드림핑’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시 집행부와 도의원(양우식, 오준환, 김영기, 이은주, 이애형, 이혜원, 오창준, 이석균, 정경자)이 참석했다. 남양주시는 △남양주 궁집 공영주차장 조성 △다산동 인공암벽장 설치 △평내동 물놀이장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등 인프라 개선을 위한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예산(도비) 확보 등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주광덕 시장은 "폭발적인 인구증가에 비해 문화-체육을 비롯해 도시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논의된 정책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에 대해 "남양주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도와드리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은 23일부터 도내 31개 시-군별 현장정책 투어 ‘국민의힘, 정책 드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9일 정책간담회 개최 남양주시-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9일 정책간담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사진제공=남양주시

홍천군 불법 농막 1106건 적발.행정 처분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농막 전수조사로 1106건이 불법 농막을 적발·행정 조치 처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농막실태조사는 ‘감사원의 불법 농막관리 실태조사’에 따른 것이다. 홍천군에 따르면 홍천에 설치된 농막 총 2512개 가운데 불법증축은 1106개, 데크를 설치하거나 잔디 및 자갈 등을 깔아 정원, 주차장, 진입로 등으로 사용하는 농지 불법전용은 1163건으로 집계됐다. 단속된 불법 농막은 농사용 창고보다는 주로 주택, 별장 등 주거목적으로 사용하고 전기, 지하수가 공급되고 화장실 등 갖춰 주거형태로 발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인 불법 사항으로는 농막 주변 데크 설치, 잔디·자갈·콘크리트 타설 등의 농지불법전용과 처마 설치 등의 불법증축 등이다. 이에 홍천군은 우선 관련법을 근거로 이번에 불법으로 적발된 농막에 대해 1, 2차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 이행 강제금 부과 등 농지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그동안 홍천에 수많은 농막이 지어졌지만 상대적으로 담당 인력이 부족해 실태조사에 한계가 있었다"며 "빠른 시간 내 원상회복을 통해 불이익 처분을 받는 일이 없길 바라며 농막 설치규정이 다소 까다롭다는 지적도 있지만 현행법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처분하고 관리·감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안산시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대상’ 수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29일 수원시 소재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시-군 간 소통과 정보공유 장을 마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 시-군을 대표하는 30개 팀, 540여명이 참가해 난타-통기타-한국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안산을 대표해 출전한 선부1동 ‘악동클럽’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아동들로 구성됐으며,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함께 어우러진 키즈댄스팀이다. 이들은 경연에서 귀여움과 화려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로 심사위원과 관객 시선을 한꺼번에 사로잡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충오 자치행정과장은 "열정과 끼 넘치는 무대로 안산시를 빛내준 ‘악동클럽’에 큰 축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연천군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화성시-성남시-시흥시에 각각 돌아갔다.kkjoo0912@ekn.kr안산시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대상’ 수상 안산시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대상’ 수상. 사진제공=안산시

DMC Open-Lab 연구회, 애니메이션+XR+AI융합기술 및 서비스 모델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DMC(디지털미디어시티) Open-Lab 연구회(책임자 김효용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교수)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지원하는 2023 DMC(디지털미디어시티) Open-Lab 사업인 애니메이션+XR+AI융합기술 및 서비스 모델 세미나를 31일 오후 4시 한성대 미래관 EL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DMC(디지털미디어시티) Open-Lab 연구회는 한성대를 주관으로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상상방,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아스크스토리DS, AIPARK가 참여하여 애니메이션과 XR분야에서 AI융합기술 및 서비스를 공동연구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세미나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전략산업분야의 공동 연구 및 연구 성과물 활용을 통해 서울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기업, 대학 등 혁신 주체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개방형 오픈 커뮤니티 형식으로 융·복합 주제의 공동연구 및 연구 성과물의 산업 활용에 있어서 확장성을 가질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더 크로싱랩, 중국의 Sembricon, 탁툰엔터프라이즈, 그래피직스, 앙트러리얼리티와의 업무협약체결식을 시작으로 ▲연구회 보고 ▲업무협약체결 ▲강연「Parametric 모델과 differentiable rendering을 활용한 3D 인체 형상 복원 기술 연구」(이동윤 앙트러리얼리티 대표) ▲공동연구 발표1「애니메이션 생성 AI모델 개발 연구」(정기환 상상방 대표) ▲공동연구 발표2「애니메이션 생성 AI모델 및 메타버스 서비스 R&D과제 발굴」(김효용 한성대 교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용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교수는 "AI 시대를 맞이하여 급변하는 기술 및 콘텐츠 제작환경과 혁신적인 서비스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XR분야의 새로운 모델과 모멘텀을 제시하고 한다."라고 말했다.한성대 한성대

카이스트, 인공지능과 서울이 만난 영상 작품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간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각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디자인학과 이창희 교수팀(아트: 송유택, 오주원, 이정아, 김대욱. 보조: 이윤지, 조해나)이 제작한 ‘서브웨이 시냅스(Subway Synapse)’라는 제목의 작품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이 에이아이(Hi, Ai)’의 일환으로 전시된다. 첨단 기술을 어려운 매체예술이 아닌 이해하기 쉬운 시민 친화적 미술 작품으로 전시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 교수팀의 작품은 서울의 지하철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인간의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Synapse)처럼 우리의 일상을 밀접하게 연결한다는 영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서울의 여러 공간과 모습을 연결하는 하나의 완전한 시스템으로서의 지하철을 두 개의 영상을 합성하는 크로마키 기법으로 촬영한 후 다양한 생성 인공지능 기술로 상상력을 더해 시각화했다. 자연, 번잡한 거리, 현대적인 스카이라인, 우리나라의 특색있는 문화 예술 등을 담은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재구성했으며, 이를 관람하는 시민들이 서울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과 동시에 서울이라는 공간을 재발견하게 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작품을 총괄한 이창희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서울시민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교수는 "인공지능이 예술적 독창성을 파괴한다는 우려와는 다르게 인공지능이 어떻게 예술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교수팀의 작품은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동상 사이에 설치된 길이 53m 높이 3.25m의 미디어월에서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송출된다.‘서브웨이 시냅스(Subway Synapse)’ 일부 장면 이미지 1 ‘서브웨이 시냅스(Subway Synapse)’ 일부 장면 이미지 2 ‘서브웨이 시냅스(Subway Synapse)’ 일부 장면 이미지 3 ▲ ‘서브웨이 시냅스(Subway Synapse)’ 일부 장면 이미지

중앙대, 이화여대·한국공대와 혁신창업실험실 창업 부트캠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이화여대·한국공학대와 함께 성공적인 실험실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중앙대는 최근 PULSE(Proactive University’s Labs to Start-Up & Entrepreneur)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혁신창업실험실 대상 창업 아카데미(부트캠프)’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PULSE 컨소시엄은 중앙대와 이화여대·한국공대가 함께 구축한 연합체다. 중앙대를 비롯한 3개 대학은 PULSE 컨소시엄을 꾸려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연합형)’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 부트캠프에는 실험실창업의 선두주자로 선정된 중앙대 시각 및 지능 시스템 연구실을 비롯한 12개 혁신창업실험실의 예비 창업 대표와 연구원, 사업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부트캠프 시작에 앞서 교육부·과기정통부는 현판 수여식과 발대식을 통해 12개 혁신창업실험실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포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대학이 보유한 신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에 나서는 실험실창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회계·세무·노무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예비 창업 대표들이 당면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술창업·교원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각 및 지능 시스템 연구실의 예비 창업 대표인 백준기 중앙대 교학부총장은 "이번 혁신창업실험실 지원을 통해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이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PULSE 컨소시엄은 물론 중앙대에서도 다양한 창업교육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수행을 주관하는 고중혁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실험실들의 창업교육과 지원을 위해 PULSE 컨소시엄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 해외시장 조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1혁신창업실험실 창업 부트캠프 기념사진 ▲ 중앙대는 23일 PULSE컨소시엄이 주관하는 ‘혁신창업실험실 대상 창업 아카데미(부트캠프)’를 개최했다. (사진=중앙대)

사이버한국외대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 베트남 휴텍대, 인도 네루대 등 신규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에 베트남 호찌민시 기술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 (HUTECH))와 호찌민시 인문사회과학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HCMUSSH)), 인도 자와할랄 네루대학교(Jawaharlal Nehru University)가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2021년 11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2022~2024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에 선정된 이래로 미얀마,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5개국의 10개 교류 대학에 한국학 및 초·중급 과정의 한국어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제공해왔다. 사업에 참여해 함께 협력 운영하는 대학이 해마다 추가되어 그 외연이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기 3개 대학의 신규 참여를 통해 그 규모가 6개국 13개 대학으로 늘어나게 됐다. 사업 초기서부터 한국어 강의 콘텐츠를 제공받아 온 베트남 호찌민시 외국어정보대학교의 딘란흐엉(Dinh Lan Huong) 교수는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의 만족도와 성취도가 높아 해를 거듭할수록 수강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신규 참여 대학인 인도 자와할랄 네루대학교의 니르자 사마즈다르(Neerja Samajdar) 교수는 네루대 학생들이 한국인과 접할 기회가 매우 드물었는데 KF 사업 참여를 계기로 한국 교수진과 교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의 책임연구원인 사이버한국외대 글로벌교육원장 진정란 교수는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의 뛰어난 한국어 강의 콘텐츠를 해외 대학에 제공하고 여러 대학과 함께 교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학과 한국어를 연구하는 해외 우수 교수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230830_사이버한국외대 KF 글로벌 e-스쿨 신규대학 참여 사진 ▲ 사이버한국외대의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 신규 참여한 자와할랄 네루대의 실시간 화상 오리엔테이션 진행 Zoom 화면 (사진=사이버한국외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