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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냉난방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전남 목포시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3년도 가스열펌프(Gas Heat Pump)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열펌프(GHP)란 전기 대신 도시가스 또는 액화석유가스(LPG가스)를 이용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냉·난방 시설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대책으로 설치한 가스열펌프(GHP)에서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환경부는 2022년 12월31일 이전 설치된 가스열펌프(GHP)에 대해 2024년 말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대기환경보전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예산 3천 780만원을 투입해 가스열펌프 12대의 설치비용 90%를 지원(자부담금 10%)한다. 현재 시에 설치된 가스열펌프는 총 327대(민간 139· 공공 188)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간시설 중 가스열펌프 내구성 및 연식 등을 고려(설치 연도 15년 이상 시설 제외)해 의료·복지시설, 상대적으로 최신 설치시설, 설치대수 및 용량이 큰 시설, 신청일자 순으로 우선 지원하고 향후 공공시설에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2년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목포시 기후환경과(목포시 수문로 21, 트윈스타 4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절차, 제출서류, 저감장치 제작사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목포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관리되는 만큼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해 목포가 깨끗하고 쾌적한 친환경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시청_에너지 목포시청.

경기도, 불교 등 3대 종교계와 ‘희망 보듬이’ 활동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가 31일 사찰, 교회, 성당같은 종교단체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도민 발굴에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종교단체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확인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전달하면 신속한 복지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천주교 수원교구 △천주교 의정부교구 등 5개 종교단체와 ‘경기도 희망 보듬이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희망 보듬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경기복G톡,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기존에도 종교단체와 도 간 위기가구 발굴·연계는 하고 있었지만 종교계를 ‘희망 보듬이’로 참여하도록 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도는 ‘희망 보듬이’를 통해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된 어려운 이웃이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를 비롯한 기존 복지제도에 해당하면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복지제도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시 민간 후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 재발 방지와 위기 도민 복지권 보장을 위해 현재 민관협력으로 △천주교·불교·기독교, 홍보물 게시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제보 교육 △경기도약사회, 도내 약국에 홍보물 스티커 제작·배포 △공인중개사협회, 공인중개사 대상 홍보물 배포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 배너와 회원 대상 전단지 및 카카오톡 홍보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 등록과 학부모에게 앱으로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장기 요양 등급판정 조사 때 발굴·제보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경기북부본부, 전기 검침 시 발굴·제보 △사회복지 기관·단체, 사회복지업무 수행 중 발굴·제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경기도에서 관계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지만 공조직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웃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 경기도콜센터로 제보하는 ‘경기도 희망 보듬이’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경기민원24,방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1113423 ‘경기도 희망 보듬이 참여 업무협약’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양주시,2일 평생학습축제 진행...10년만에 단독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2일 토요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3년 양주시 평생학습 축제’를 10년 만에 단독 개최한다. 평생교육 성과를 나누고 평생학습 즐거움을 전파하고 평생학습 필용성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번 축제는 ‘배우는 즐거움, 행복한 어울림’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학습관 수강생 성과 전시와 각종 체험-홍보 및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벨싱어즈 오페라단이 식전 공연에 나서고 드론 퍼포먼스와 함께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린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이지영 ㈜새삶 대표이사가 ‘양주시 행복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삶이 바뀌는 신박한 정리’를 주제로 공간 컨설팅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통해 시민에게 공간 중요성과 정리를 통한 공간 컨설팅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송미애 교육체육과장은 "2023년 양주시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시민에게 평생학습 즐거움을 나누고 또한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평생학습 단독으로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양주시 평생학습 축제 포스터 2023년 양주시 평생학습 축제. 사진제공=양주시

尹대통령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추석 포함 6일 연휴 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서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 사이를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총 6일간의 연휴가 생기게 된다.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은 다음 주인 9월 5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심사·의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민의힘은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징검다리 연휴 중 휴일이 아닌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며 정부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석은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인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 오랜 기간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조차 제대로 만나지 못했던 만큼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모처럼 가족, 친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민족의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국민의 충분한 휴식권 보장과 내수 진작, 소비 활성화 차원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량 분산으로 인한 이동시간 단축도 예상된다"면서 "많은 학교와 유치원에서 재량휴업일로 지정하고 있는 만큼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 방지 차원에서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가 10월 2일을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이어 10월 3일 개천절까지 더해 총 6일간의 연휴가 생긴다. 앞서 전임 문재인 정부는 집권 첫해인 지난 2017년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총 10일 간의 연휴로 내수 진작을 꾀한 바 있다. claudia@ekn.kr비상경제민생회의 입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김남국 vs 국힘·비명·정의? 친명 ‘온 국회’와 투쟁 전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출신 김남국 의원 제명안에 민주당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정치권 논란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이었던 김 의원에 대한 제명 무산에 사실상 친명계를 제외한 원내 세력 전체가 비판에 나선 상황이다. 친명 좌장으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은 3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해 스스로 정치생명을 끊은 것 아니겠나"라며 실정법을 위반했던 다른 의원들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특히 중요한 게 지역 주민들의 문제"라며 "(제명하게 되면) 주권자인 지역주민들은 내년 5월 30날까지는 국회의원이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불출마까지 선언한 상황에서 코인 투자가 불법이 아닌 만큼, 의원직 제명은 과하다는 취지다. 안민석 의원도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정치를 그만하겠다는데 이 정도면 국민이 납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김 의원 제명이 무산된 것은 이재명 대표 입김이 작용한 것이라는 게 친명계 이외 정치권의 중론이다. 박수영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인 대마왕 김남국에 대한 제명안이 결국 부결된 것은, 이재명에게 줄 서면 끝까지 지켜준다는 조폭 같은 사인(신호)"라고 비판했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도 정 의원과 같은 방송에서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제명 바로 아래 단계 징계인) 30일 출석 정지 받으면 김남국 의원은 편하게 국회 안 나오고 코인 거래 많이 하실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이런 주장은 애초 민주당 내 비명계가 최초로 주장했다. 이원욱 의원은 전날 윤리특위 소위 회의 전부터 제명안 부결을 예상한 듯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30일 출석정지를 검토한다는 소문이 나돈다"며 "정신 못 차린 민주당의 민낯"이라고 지도부를 비판했다. 김종민 의원도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하루에 거래한 액수도 상상보다 많고 한데 징계를 안 한다는 판단이 국민을 설득할 수 있겠나"라며 "당 지도부의 명확한 지시가 있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김희서 정의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제 식구 감싸기의 본능이 또 튀어나왔다"며 "내 편에게는 누구보다 관대한 민주당의 온정주의가 한 치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또다시 동원된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hg3to8@ekn.kr교육위 참석한 김남국 의원 더불어민주당 출신 김남국 의원이 지난 2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휴대폰을 들여다 보는 모습.연합뉴스

신안군, 코로나19 발생률 전국 최하위권 유지 중

전남 신안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하고 일상 회복 2단계 조치를 3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법정감염병은 신고 시기, 격리 수준에 따라 1~4급으로 분류되는데 가장 낮은 단계인 4급으로 하향된다는 것은 독감(인플루엔자)처럼 감시체계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020년 1월 국내 첫 환자 발생 후 신안군은 2022년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근거리 생활권인 목포시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8. 25. 현재 11,321명 발생(인구대비 29.9%)으로 전국 66.6%와 전남 62.4%에 비해 현저히 낮은 발생률을 보여 전남 1위, 전국 최하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신안군은 코로나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자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대한민국 관광의 별답게 전국 각지에서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와 긴장의 끈을 늦출 수가 없었지만, 간호인력 충원 등 선제 대응과 세분화된 방역체계 구축으로 청정 신안을 지킬 수 있었다. 대다수 주민들은 ‘코로나19 발생 전국 최하위권인 신안’은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햇빛연금을 받게 하는 갯바람과 무공해 햇빛, 청정바다, 갯벌 등 천혜 자연환경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기는 1004섬 신안군의 가장 큰 백신 노릇을 하지 않았을까 추정하고 있다. 이에,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장서 주신 의료진과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신안군은 천혜의 자연 여건으로 햇빛연금에 이어 건강연금 노릇까지 톡톡히 해주게 되리라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사진 (2) 신안군 선별진료소. 제공=신안군

강수현 양주시장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현장점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개장을 앞두고 강수현 양주시장은 29일 현장에 들러 관계 부서장과 함께 개장 계획을 비롯해 △경관작물 식재상태 △주차장 운영방침 △방문객 휴게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사고 요인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올해 긴 장마와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나리농원 꽃밭을 가꾼 직원들을 격려하고 나리농원 방문객에게 천일홍 꽃말처럼 ‘변치 않는 사랑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개장하는 나리농원 입장권 매표는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할인 적용은 현장 발권에서만 가능하다.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은 예년과 달리 9월9일부터 오후 9시까지(입장 마감은 오후 8시) 야간에 개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건강과 힐링을 위한 나리농원 산책로 조성도 이뤄지고 있어 나리농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강수현 시장은 "오는 9월과 10월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에서 행복이 충만하고 사랑이 가득 찬 시간을 보내며 장마와 폭염 속에 보낸 여름을 정리하고 다가오는 가을을 상큼하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9일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로드체킹 강수현 양주시장 29일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로드체킹.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9일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로드체킹 강수현 양주시장 29일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로드체킹. 사진제공=양주시

담양군, 9월부터 전입세대 ‘곳간꾸러미

전남 담양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관외에 거주하다가 관내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전입세대 담양 곳간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입세대 곳간꾸러미 지원사업은 타 지역에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다가 담양군으로 전입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세대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군이 전입 세대에게 전달할 ‘곳간꾸러미’는 담양군 대표상품인 대숲맑은 담양 쌀과 쓰레기봉투 그리고 축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가구주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곳간꾸러미를 통해 낯선 환경에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전입세대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담양군청. 담양군청.

인천경제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5년 연속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3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FEZ)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부터 5년 연속이며 투자유치·혁신성장 등에서 IFEZ가 많은 성과를 이뤄내는 등 우리나라 FEZ(경제자유구역)를 선도하고 있는 것을 인정한 결과라는 평가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9일 산업부 제13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2022년도 FEZ 추진 실적에 대한 성과평가 심의 결과, IFEZ가 부산·진해, 대구경북과 함께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FEZ 평가는 최초로 9개 FEZ가 모두 평가를 받았고 전년도까지는 광주와 울산 FEZ 등 신규 지정 FEZ는 제외됐었다. IFEZ는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의 육성과 다각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청라국제도시는 수소·로봇과 미래차 등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영종국제도시는 항공·물류, 관광·레저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전략 산업을 육성했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기업 싸토리우스 유치,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우리나라 3대 바이오 기업·글로벌 바이오 원부자재 기업 유치, 바이오공정 인력 양성센터 구축과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FEZ 성과평가는 혁신성장·외자유치·도시계획·재무회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전국 FEZ에서 제출한 자체평가 결과보고서에 대한 서면 평가를 진행하고 각 FEZ를 직접 방문, 분야별 업무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및 기관장에 대한 리더십 면담 등의 절차로 이뤄졌다. 2010년부터 시작된 FEZ 성과평가 제도는 경제청간 경쟁체제 도입으로 FEZ별 우수사례 공유 및 평가결과 환류를 통해 개발 촉진과 제도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청의 발전전략, 투자유치전략, 혁신생태계 구축 전략, 기관장 리더십, 규제혁신 성과, 개발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에 대한 정성평가와 외국인 투자유치, 국내기업 투자유치, 단위지구 평가, 입주기업 만족도 등 정량평가 지표로 구성돼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5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바이오 등에서 IFEZ의 괄목한만한 성과를 인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IFEZ가 인천의 발전을 선도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략적 투자유치와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경제청 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제공=인처경제청

안양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북튜브-서평 공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2023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일환으로 선정한 올해의 책 3권을 대상으로 북튜브 및 서평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도서를 소개하는 영상인 북튜브와 서평 2가지이고, 안양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 북튜브는 30초에서 3분 사이 길이로 영상을 촬영한 뒤 파일을 제출하면 되고, 서평은 10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는 9월1일부터 10월6일까지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북튜브와 서평 각 8점씩 총 16점을 선정해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도서관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홍보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안양시 도서관 문집 등 각종 홍보자료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안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31일 "이번 공모전이 시민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일깨우고 다양한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튜브 및 서평 공모전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북튜브-서평 공모전 포스터 안양시 2023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북튜브-서평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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