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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트위스트고고’ 통해 ‘마린 트롯돌’ 이미지 장착

가수 이찬원이 후속곡 ‘트위스트고고’ 활동을 마무리하며 또 하나의 매력을 추가했다. 이찬원은 지난달 22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시작으로 ‘쇼! 음악중심’, ‘더트롯쇼’, ‘더 쇼’, ‘인기가요’ 등 가요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했다. 무대 위 이찬원은 시원한 여름 바다를 연상시키는 마린룩으로 상쾌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뽐냈다. 댄서들과 함께 안무도 소화하며 유쾌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여기에 이찬원은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포함해 배너 태환, 곤, 백호 등과 ‘#트고챌린지’를 진행하며 무대 밖에서도 특유의 밝은 이미지를 이어갔다. 또 데뷔 처음으로 팝업 스토어를 여는 기회도 잡았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원(ONE)더랜드’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은 안기기도 했다. 후속곡 활동은 마무리했지만 진행자로서 JTBC ‘톡파원 25시’, KBS 2TV ‘불후의 명곡’과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후속곡 ‘트위스트고고’ 활동을 마무리했다.각 방송사 방송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국민의힘, 도민앞에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5일 경북 국민의힘 단체장 무더기 재판과 관련 도민 앞에 사과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국민의힘이 공천한 경북지역 단체장들이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뇌물수수 등 각종 불법비리사건에 연루돼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국민의힘은 아무런 입장을 내어놓지 않고 있다. 지난달 31일 김충섭 김천시장은 공무원들을 동원해 설과 추석 선물을 돌린 혐의로 구속되고 가담한 시청 공무원 9명 가운데 7명은 벌금형, 2명은 집행유예를 받았다. 같은 날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선 과정에서 20·30대 청년들에게 투표를 대신하도록 하고 그 댓가로 한 명당 10만 원씩 30명에게 건넨 혐의로 징역 3년형을 구형 받았다. 또 지난 7월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론조사 모의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고 현재 2심 진행중이며 지난해 12월 김주수 의성군수는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2년 구형, 지난 5월 김영만 전 군위군수 등 5명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250만 원을 구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누구보다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야 할 경북지역 시장 군수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진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들을 공천한 국민의힘은 도민 앞에 진심어린 사과와 더불어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경북 국민의힘 단체장 무더기 재판 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경북 국민의힘 단체장 무더기 재판 관련 입장을 밝혀다.(제공-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영주시의회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1건, 동의안 6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총 30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며,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다선거구, 가흥1·2동) △영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숙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비례대표) △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충상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 △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화숙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마선거구, 휴천2·3동) △영주시 여성폭력 및 스토킹 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충상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 등 총 6건이 제출되어 있다. 심재연 의장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이번 수해로 곳곳에 파손된 각종 시설물들을 안전진단을 통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였는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쓸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편성하였는지,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

박현국 봉화군수, 공공형 계절근로 현장 점검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8월 17일 입국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4일 농작업 현장을 방문했다. 봉화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공모해 경북도내 4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봉화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고용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를 농가가 직접 고용해 숙식을 제공하는 방식과는 달리 계절근로센터는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게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해 특히 소규모 영세 농가 위주로 반응이 뜨겁다. 이번에 입국한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근로자 24명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3개월간 영농작업을 돕게 되며, 봉화군은 향후 인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고추 수확인 한창인 현장에서 박현국 봉화군수는 "성실하게 일해주시는데 감사드리며 봉화에서 머무르는 동안 어려운 점이 없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현국 봉화군수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 했다.(제공-봉화군)

영주시, 귀농·귀촌 정책

영주시는 서울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에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3 에이팜 쇼(A FARM SHOW) 창농·귀농·고향사랑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정책분야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농촌과 농업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 귀농·귀촌을 희망 하는 도시민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전국 100여 개 지자체 및 기업·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농특산물 및 가공품 등을 전시·홍보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주만의 귀농귀촌정책 등을 알리며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정보를 알차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농지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 농기계 구입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들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정착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귀농·귀촌 정책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주시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통의 장에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더 가까이 와서 살고 싶은 영주’를 알리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는 창농·귀농·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영주시는 창농·귀농·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제공-영주시)

경북교육청, 국제지구과학 올림피아드 은메달 3개 획득

경북교육청은 16회 국제지구과학 올림피아드(IESO)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한 포항영신고등학교 3학년 권다훈, 배준용 학생이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제지구과학 올림피아드는 지구과학 분야 영재 조기 발굴과 친선 도모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지난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중국에서 전 세계 32개국 179명이 참가하여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 권다훈 학생은 개인별 필기시험인 ‘DMT 분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배준용 학생은 지진 분야 연구로 권다훈 학생과 한 팀을 이뤄 ‘NTFI분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DMT 분야’에서 은메달 4개, ‘NTFI 분야’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9위를 차지했다. 포항영신고등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도록 진로 연계 자율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권다훈, 배준용 학생은 ‘태풍의 눈’이라는 "지구과학 교과동아리를 통해 정규교육 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학습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영신고등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높은 수준의 교과 수업지도 노하우 실행으로 최근 2년 동안 국가대표 상비군 2명, 국가대표 3명을 배출하는 영광을 거둬 명실상부한 명문고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잘 성장해 가도록 학교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은메달 3개 획득 경북교육청은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은메달 3개를 획득 햇다.(권다훈, 배준용 학생)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초등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 90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는 ‘수업 연구 교사-수업 선도 교사-수업 명인’의 단계적 인증을 통해 수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정책이다. ‘초등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은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전문가로 초등 교장과 교감, 수석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는‘질문이 넘치는 교실, 학생주도형 수업을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수업전문가 육성 방향과 공정한 수업 심사 기준 선정을 위해 실제 수업 영상을 분석하고, 상호 토론을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생 주도성을 살리는 학생 배움, 수업 그리고 질문’이라는 주제로 경인교육대학교 정혜승 교수의 특강을 통해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질문이 넘치는 교실’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미래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수업의 방향성을 깊이 생각하고, 수업 분석을 통해 수업자의 의도와 수업 대화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수업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이 보냈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수업 정보 공유와 나눔을 통해 교육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교원의 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1~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3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이 1일부터 7일까지로 정해진 것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날인 9월 1일을 2020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의미를 담기 위한 것이다. 여권통문은 1898년에 발표된 한국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서로 여성도 교육권, 직업권, 참정권을 가질 권리가 있음을 선언 했다. 이날 행사는 이달희 경제부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내외, 도의원, 지역 기관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 지도자, 다문화 여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기념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경북’을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평등한 남녀의식을 함양하고 도내 전 분야에서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약속하는 자리다. 신유식 연주가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여성상과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외조상 시상,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 낭독, 내빈과 참석자가 다 함께 참여해 양성평등에 대한 희망의 빛을 밝히는 풍등 날리기 퍼포먼스, 양성평등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개그맨의 연극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경북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경상북도 여성상인 △‘올해의 여성상’은 김춘화 자연염색 대표 △‘양성평등’부문은 이영희 고령군 파크골프협회 회장, 노경순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애원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여성복지’부문은 설성태 우리음식연구회 회장, 최계숙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윤정 울릉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옥분 쿰나래 시설장, 김의순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 지회장이 수상했다. 이어 양성평등진흥 유공 표창은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배도연씨 등 18명(개인 13, 공무원 2, 단체 3)이 수상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이 시상하는 양성평등 ‘외조상’은 평소 아내 강필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장의 사회활동과 능력개발에 적극적인 격려와 후원을 한 공로로 예천군 김한기 씨가 수상했다. 부대행사로는 양성평등 기념식 즉석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건강검사 및 상담,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성별영향평가센터 경력단절예방사업, 여성일자리 교육사업 안내,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 및 환경보호 등 전시 부스도 운영해 참여자의 호응도를 높였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4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5일 경북 여성 미래포럼, 6일 경북 양성평등기반 구축 포럼을 개최한다. 9월 한 달간 도내 22개 시군에서도 양성평등 기념식,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전문가 특강,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념사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보완하고 경력단절예방사업, 일자리 확충, 경북형 돌봄 서비스 확대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교육청, ‘9·4 공교육 회복의 날’ 행사

경북교육청은 4일 오후 6시 30분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공교육 회복의 날’ 교육공동체 다짐식 및 추모식을 거행했다. 다짐식과 추모식은 안타깝게 숨진 서이초 선생님을 추모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관계 회복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문화 조성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 활동을 위한 안전한 교육활동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이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다짐식은 서이초 선생님 추모식에 이어 교육공동체 다짐식, 교권 보호 긴급 지원단 출범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1일부터 경북교육 가족과 일반인도 추모할 수 있는 별도 추모 공간을 조성했다. 추모식은 추모사와 추모 시 낭송, 추모 공연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교육활동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출발점으로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상호 존중과 이해를 다짐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다짐식’도 가졌다. 다짐식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 대표가 함께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망을 발표했고, 이어 교육공동체 회복 다짐문 선포 및 건의문도 학생, 교사, 학부모 대표들이 함께 낭독했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치료 및 법률 지원을 제공하여 교원을 우선적으로 보호할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교권 보호 긴급 지원단’ 출범식도 진행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교권 보호 긴급 지원단’은 법률 상담과 특이 민원 대응을 지원하고, 아동학대 수사 개시로 직위해제를 결정하기 전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과 의견수렴으로 직위해제 요건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0일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에는 피해 교원 보호와 엄중한 대처를 통해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교육공동체 회복 종합 방안’을 발표했다. 종합방안은 △민원 대응팀 운영 △교원치유지원센터 확대 이전 △교권 보호 긴급 지원단 운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교육 회복은 교사들만의 다짐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야 한다. 공교육을 멈춰 세우고 공교육의 회복을 기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다짐식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회복의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추모식에 참석한 임종식 교육감)03 경북교육청은 ‘9· 4 공교육 회복의 날’ 다짐식과 추모식을 거행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임영웅, 10월 서울 KSPO돔서 6일간 공연...전국투어 돌입

가수 임영웅이 10월부터 서울을 포함해 5개 도시를 도는 전국투어 ‘2023 아임 히어로(IM HERO)’에 돌입한다. 첫 번째 장소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이다. 이곳에서 내달 27∼29일, 11월3∼5일 총 6일 동안 콘서트를 펼친다. ‘K팝의 성지’로 꼽히며 1만∼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에서 6일간 콘서트 개최는 자신감과 함께 높은 인기를 증명한다. 이어 11월24∼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12월8∼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연말과 연초 공연도 예정돼 있다. 12월29∼31일에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내년 1월5∼7일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10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2023 아임 히어로’를 시작한다.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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