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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색면 추상의 거장 유희영 화백 기증 작품 특별전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카이스트(총장 이광형)가 한국 색면추상의 거장이자 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인 유희영 화백의 기증 작품 특별전을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4일 개막했다. 5일부터 내년 8월까지 학교 구성원은 물론 일반 관람객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카이스트가 소장한 유 화백의 작품 총 25점 중 14점이 전시된다. 카이스트와 유 화백의 인연은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개인 소장 예술품을 카이스트에 기증한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기증된 작품 중에는 유 화백이 1974년 제2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 포함되어 있었다. 은 공주 백제고분 발굴을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고대의 문화유산이 세상에 공개되는 순간을 추상 조형으로 드러냈던 작품으로 이번 특별전에도 전시된다. 그 후 20년이 흐른 지난해 8월 유 화백은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초빙석학교수로 임용되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작품 20점을 카이스트에 직접 기증했다. 기하학적 형태와 구성 못지않게 색채 자체의 질적인 깊이에 집중한 200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 후반까지의 작품들이다.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색과 면이지만 여러 색채를 겹겹이 쌓아 빈틈없는 윤곽과 균질한 표면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미래 50년을 위한 카이스트 신문화 전략인 ‘QAIST’의 일환인 미술관 개관과 이를 통한 과학·예술적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캠퍼스 갤러리’ 추진 계획의 일부로 기획됐다. 그 의도에 맞춰 카이스트가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한 1980년대를 상징하는 건물이자 내부 구성원과 외부 방문객이 어우러져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대강당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특별전 소개 작품들은 대강당 1층 유희영 갤러리와 1·2층 로비 공간에 나뉘어 전시되었다. 강렬하고 완벽한 평면 구성이 선사하는 극도의 긴장감과 색채의 뉘앙스 차이가 팽팽히 맞서는 균형의 미가 돋보이는 색면 추상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희영 화백은 "카이스트가 앞서가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전진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증한 작품이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특별전에서 대중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를 총괄한 석현정 카이스트 미술관장은 "차가운 추상의 화풍으로 직사각형 면과 선, 면과 면이 접하면서 자아내는 미묘하고도 긴장되는 색채 대비가 감상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절제된 구성이 색채의 표현으로 수렴되기까지의 창작 과정을 생각하며 작품을 감상한다면, 공학도인 우리 학생들에게는 깊은 관찰이 가져다주는 큰 힘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희영(1940~ ) 화백은 196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회화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 신세계백화점미술관, 1979년 선화랑, 1991년 갤러리현대, 1994년 갤러리 에티엔 코정(프랑스 파리), 1999년 월터위카이저 갤러리(미국 뉴욕), 2003년〈정신의 창으로서의 색면회화〉(갤러리현대) 등 개인전을 개최했다. 1961년 제10회 국전 특선, 1964년 제13회 국전 입선, 1969년 제18회 국전 특선, 1971년부터 1973년까지 제20회, 제21회, 제22회 국전 특선, 1974년 국전 특선 대통령상, 1979년 국전 추천작가상, 2005년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장 및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이자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초빙석학교수로 재임 중이다.KAIST 유희영 기증작품 특별전시 포스터 ▲ 카이스트 유희영 기증작품 특별전시 포스터 (자료=카이스트)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교수,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 회장 선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교수(사진)가 지난달 31일 열린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1일부터 1년간이다.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는 현재 41개 대학연구소가 진행하고 있는 인문한국(HK·HK+)지원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과 확산과 연구 교류를 주관하는 협의체다. 사업 관련 사안을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 국회 등에 제안하며 협의하는 업무도 맡고 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중앙대에서 교무처장과 부총장을 거쳤다.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이사, 세종학당재단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 국가교육회의 디지털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장, 국어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 교수는 현재 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사업단의 단장으로 인공지능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연구 성과들을 내고 있기도 하다. 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사업단은 2017년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K+(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인 국내 유일 인공지능인문학 연구 기관이다. ‘포스트 휴먼 시대, 인문학 가치 고양을 위한 인공지능인문학 구축’을 아젠다로 삼아 기술을 통한 인간의 재발견, 사람을 위한 기술 개발 방향 등에 대한 학제적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인문학센터 활동을 통해 연구성과를 지역 공동체에 확산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 교수는 "인문한국지원사업은 대학연구소의 연구기반 구축과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소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인문사회 분야 연구에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찬규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장

숭실대 HK+사업단 숭실인문학센터, 한국기독교철학회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은 한국기독교철학회와 지난 8월 30일 오전 11시에 양 기관의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과 한국기독교철학회는 양 기관의 교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숭실대학교 HK+사업단 인문학 확산 및 한국기독교철학회의 연구 발전을 위하여 상호 간 정책과 정보 교류 및 공유 △수요자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및 교류·협력 △기관 관계자 및 실무자 간의 업무 교류 △그밖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결정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경남 HK+사업단 단장은 "1998년에 창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연구단체인 한국기독교철학회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기독교철학을 포함한 기독교 인문학 분야의 다양한 학문적 성과 도출을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향후 국내 기독교 문화 연구의 허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종걸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은 "우선 숭실대 HK+사업단과 학술 교류 협약을 맺게 되어 감사드리며, 특히 숭실인문학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큰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숭실대 HK+사업단 장경남 단장, 숭실인문학센터 오지석 센터장, 한국기독교철학회 김종걸 회장, 신응철 부회장, 성신형 출판이사, 안혜수 선생이 배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을 마친 후 숭실대 교정을 둘러보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숭실대 HK+사업단 숭실인문학센터 ▲ 숭실대 HK+사업단 숭실인문학센터와 한국기독교철학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숭실대)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2024학년도 수시모집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우리나라 팹리스 및 파운드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 1학기에 신설된 세종대학교의 특성화 및 미래전략 학과이다. 반도체는 글로벌 경쟁이 가장 극심한 산업분야 중의 하나로 첨단 기술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첨단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의 확보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반도체 산업분야에서 우수한 인력에 대한 공급은 수요 대비 부족한 상태이며, 특히 파운드리를 포함한 시스템반도체 인력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첨단 반도체 분야는 전문가 수준으로 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하는데 있어 다른 분야보다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특화된 인력 양성이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메모리반도체의 강국인 우리나라가 향후 시스템반도체에서도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팹리스(설계)와 파운드리(생산)에서의 우수 전문인력의 규모 및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상황에 따라 세종대에서는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을 신설했으며, 반도체분야의 다양한 기술수준에 맞는 전문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학부와 대학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수립했다.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2023년 8월 기준으로 총 13명의 전임교수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발전 및 특성화 전략에 따라 반도체분야 전문가 및 석학을 지속적으로 초빙해 전임교수의 규모를 교수대 학생비 기준으로 국내대학 최고 수준으로 높일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23학년도 현재 학부정원은 60명이고 대학원생 정원은 50명으로 고급전문인력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분야의 특성에 맞도록 대학원 중심의 인력양성규모를 가지고 있다.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학부 교육과정은 크게 △반도체 공정 △반도체 소자 △반도체 설계의 3개 분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요소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전공과목을 배치했다.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만의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차별화 전략을 위해 특화전략과목들을 전공필수로 지정했다. 특화전략과목들에서는 마치 의과대학 학생들이 의료현장에서 인턴을 하면서 전공에 대한 탐색을 하고 학습하는 방식처럼 10명 이하의 소규모로 분반을 구성하고 대학원 연구실을 짧게는 3주에서 길게는 16까지 인턴으로 돌아가면서 전공기초 및 심화내용을 학습하는 수업방식을 도입했다. 반도체의 특성상 석박사 고급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특화전략과목을 통해서 미리 대학원 진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학부의 이론 및 실습과정과 대학원의 연구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효과를 가져와 학부생들의 전공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킬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향후 10년 이내에 반도체관련 학과 중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 및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고용연계형 계약학과로의 확대, 반도체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학·석사 연계과정 확대, 우수 산학협력기업 확대, 산업체 인턴쉽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도입 등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24학년도 세종대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학교 입학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세종대 ▲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임유승(맨 왼쪽) 교수 연구팀이 반도체 소자 공정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세종대)

성신여대, 중장년 대상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높은 호응 속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성북·강북 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 과정을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과정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학 연계 중장년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맞춤형 직무역량 개발과 일자리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성신여대는 중장년층의 취·창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소상공인 또는 취업,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강의를 펼쳤다.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13부터 8월 30일까지 총 8주간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이론 및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마케팅 채널 유형 및 작성 전략 △디지털 전환 준비하기 △온라인 광고 세팅하기 △효과적인 온라인 채널 노출 전략, 타겟 분석 및 고객 페르소나 설정 등 중·장년층의 디지털 숙련도를 향상할 수 있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성신여대의 탁월한 교수 역량과 우수한 취·창업 관리 시스템, 그리고 첨단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강의를 진행한 결과, 수강생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윤태진 진로취업처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확대해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신여대가 보유한 전문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취업률 제고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제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19일 원주서 범죄 예방 특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오는 19일 원주문화원에서 범죄 예방 특강을 한다. 권일용 교수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악의 마음을 읽는 자’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였고, ‘용감한 형사들2’, ‘알쓸범잡2’, ‘풀어파일러3’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민안정 특강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주제로 범죄사례와 대처법 등 범죄를 에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불특정 일반인 대상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시민 여러분께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범죄예방 특강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19일 원주문화원에서 범죄예방 특강을 한다.

서울과기대,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관람객 대상 스트레칭 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박근, 이하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이 9월 1~2일 양일간 서울 공릉동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했다.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는 노원구가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무료 공연으로, 고전 ‘심청전’에 나오는 뺑덕어멈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한 ‘뺑파전’을 소리 연희극으로 꾸민 작품이다.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과 스포츠 과학과는 이번 마당놀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했다. 장시간 이어지는 공연 관람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시작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을 교육 및 실시한 것이다.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과 스포츠 과학과는 마당극 공연 전·후에 체육관 안전 도우미 활동도 진행하였으며,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의 호응도 및 만족도도 높았다. 행사 진행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서울과기대와 재학생들의 참여로,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근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긴밀하게 구축하고, 앞으로 우리 대학과 지자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내외 인프라를 지원하는 한편, 지자체 수요 기반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연계협력센터 이정석 센터장은 "노원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연계협력부분에 적극 지원하여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스트레칭 교육 (3) ▲ 연희마당놀이 관람객 대상 스트레칭 교육하는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과 스포츠과학과 (사진=서울과기대)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스트레칭 교육 (4) ▲ 공연 관람 어르신의 안전 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는 스포츠과학과 학생 (사진=서울과기대)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스트레칭 교육 (1) ▲ 행사 진행에 참여한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 스포츠과학과 학생 (사진=서울과기대)

사이버한국외대, 언어교육 분야 석학 Hayo Reinders 교수 초청 콜로퀴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TESOL대학원과 영어학부는 오는 9월 9일 오전 11시,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제51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퀴엄에는 미국 애너하임 대학교(Anaheim University)의 Hayo Reinders 교수를 초청해 ‘The role of computer games in fostering autonomy’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Hayo Reinders 교수는 현재 미국 애너하임 대학교와 태국의 킹 몽쿳 대학교(King Mongkut’s University of Technology Thonburi)의 TESOL 및 응용언어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일본의 간다 외국어대학교(Kanda University of International Studies)의 연구 컨설턴트로서 언어 교육과 교육 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 학술 저널 ‘Innovation in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Palgrave Macmillan 출판사의 ‘New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 Environments’ 시리즈 편집을 맡기도 한 언어 교육 분야의 석학이다. 그는 이번 콜로퀴엄에서 게임이 학습자의 자율성을 장려하는 강력한 방법을 제공해 언어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측면의 교육적 기여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게임을 시연하며 교실 안과 밖에서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등 그간의 연구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학부·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TESOL, ESL, ELT 등 외국어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콜로퀴엄에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오는 11월 중순부터 2024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TESOL대학원은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교 TESOL대학원’으로 온라인 석사과정을 마치면 TESOL석사학위와 TESOL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20230904_사이버한국외대 콜로퀴엄 Hayo Reinders 교수 ▲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과 영어학부가 제51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사진은 연사로 초청된 미국 애너하임 대학교의 Hayo Reinders 교수와 행사가 열리는 사이버한국외대 전경. (사진=사이버한국외대)

달리는 국민신문고, 원주서 14일에 열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오는 14일 명륜동 남산골문화센터(옛 원주여고)에서 ‘원주지역 달리는 국민신문고’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원주시와 원주시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공기관 조사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원주·횡성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등 고충 민원을 청취하고 상담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민원 서비스다. 건설·교통·복지·생활법률·산업경제 등 15개 분야의 다양한 일상 생할에서의 불편 사항에 대해 상담한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오는 8일까지 감사관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4일 당일 남산골문화센터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상담할 수 있다. ess003@ekn.kr달리는 국민신문고 달리는 국민신문고 포스터

국민대, 국내 최초 도핑 전문 서적 출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출판부가 국내 최초로 도핑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적을 출판했다. 집필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orea Anti-Doping Agency: KADA, 위원장 이영희)의 각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국민대 재학생 6명이 Z세대의 관점에서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집필의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식의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책의 주요 내용은 △도핑이란 무엇인가 △도핑방지 거버넌스의 이해 △세계도핑방지규약 및 각종 규정의 이해 △도핑예방과 도핑방지교육 △도핑검사 프로그램 △효과적인 도핑검사계획 및 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 △시료채취절차와 도핑검사현장 △금지목록과 치료목적사용면책 △도핑방지활동의 과학적 접근 △결과관리 절차 △결과관리 사례 △한국의 도핑방지 운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서적을 기획한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이원재 교수는 "아직까지 도핑 분야에 대한 적당한 전문 서적 · 대학 교재가 없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에 더하여 "이 책을 통해 체육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업계 종사자들이 도핑과 관련된 체계적인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원재 교수는 대한체육회, 세계태권도연맹 등에서 행정가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이사, 대한핸드볼협회 이사,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제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WADA) 회장인 위톨드 방카(Witold Banka)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도핑방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학 및 학계에서 공정성, 건강, 협력 등의 스포츠 가치를 확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이영희 위원장은 "이 책이 사회 구성원들이 도핑을 예방하고 건전한 스포츠문화를 형성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04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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