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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중부개발처(처장 한흥희)는 지난 5일 대전지방보훈청에서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청장 강만희)과 국가보훈대상자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흥희 캠코 중부개발처장을 비롯한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참전유공자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보훈청은 후원금을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 방역 등 집수리에 집행하기로 했다. 한흥희 캠코 중부개발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유공자 지원은 물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흥희 캠코 중부개발처장(사진 오른쪽)이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경과원,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거점 대학들과 협력방안 모색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일 에콰도르 국·공립대학의 총장과 부총장급 인사 7명이 방문해 에콰도르의 생물다양성 보전 및 유전자원 활용과 관련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가유전자원 데이터 은행 설립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거점 대학 및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방문 인사는 안데스에 위치한 국립야차이기술대학, 아마존에 위치한 이키암아마존대학, 갈라파고스 과학센터를 보유한 샌프란시스코키토대학 등 에콰도르의 생물다양성 거점 대학 6곳의 총장과 부총장급 인사로 구성됐으며 에콰도르 국립생물다양성연구소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과원에 방문한 에콰도르 인사들은 경기도 바이오산업 현황과 기관 소개를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에콰도르와 경과원이 협력을 통해 생물자원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K-바이오산업과 연구기관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방문이 에콰도르와의 글로벌 연구협력의 초석을 다지고, 중남미 지역의 생물자원을 활용한 해외 R&D 공동연구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 신약개발지원팀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해외생물자원 활용 및 효능 연구를 진행하며 유용 생물자원을 발굴하고 의약품, 건기식, 화장품 등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73906 5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에서 경과원 강성천 원장(왼쪽 4번째)과 에콰도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KR, ‘12K CBM급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 공동개발 나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3에서 케이조선, 선보공업, 동성화인텍과 함께 ‘12K CBM급 액화 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설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인 흐름인 탈탄소 정책으로 탄소의 포집과 활용 및 저장(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관련 기술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해상운송하는 LCO2 운반선의 수요도 크게 증가해 향후 많은 발주가 예상된다. 이에 KR을 비롯한 4개社는 이러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탈탄소 대응 기술 확보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협력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조선은 설계 최적화를 통한 LCO2 운반선(19bar 중압식)을 설계할 예정이며, 선보공업은 화물 처리 시스템 및 연료 공급 시스템을 개발을 맡는다. 또한 동성화인텍은 LCO2 화물탱크와 LNG 연료 탱크 개발을, KR은 선급규칙 및 국제협약에 의거 선박의 안전성과 적합성을 검증하고 최종적으로 개념승인(AIP) 인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형철 KR 회장은 "KR은 케이조선, 선보공업, 동성화인텍과의 긴밀한 협력과 아낌없는 기술 지원으로 프로젝트가 성공적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탈탄소 규제가 점차 강화되는 만큼 국내 해사업계가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ort0907@ekn.krKR, ‘12K CBM급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 공동개발 나서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한국선급

인천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강화 동문안마을 선정

인천시가 6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공모에 강화군 ‘왕의 쉼터, 행복마을 동문안 이야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16년 왕의 길 도시재생 뉴딜사업(100억원), 2018년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160억원), 관청리 동문안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2억원)에 이은 강화군의 네 번째 국토부 공모 선정이다. 마중물 사업비 81억원(국비 40, 지방비 40, 민간1)과 부처·지자체 연계사업 등 총 사업비 약 120여억원을 들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동행공간 나누기 △문화공간 가꾸기 △안심공간 만들기의 3개 단위사업으로 도시재생 콘텐츠를 구상했다. 세부적으로는 △주민거점시설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동문안 동행센터 건립(지상2층/800㎡)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미된 유휴부지를 활용한 역사문화 쉼터 조성(5개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정비를 위한 안심 마실길 및 통학길 조성(도로포장 개선, 스마트 가로등·다목적 폐쇄회로(CC)TV 설치, 담장개선) △경관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문안 마을 집수리(90호) 등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연계해 마을 주차장 조성(37면) 등 부족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의 마을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이선호 시 도시균형정책과장은 "사업대상지인 동문안마을은 그동안 주거 노후화 및 휴식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공동체로서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마을 전체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강화 동문안마을 개발 구상안 사진제공=인천시

한국해양진흥공사, ‘케미컬선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 발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5일 케미컬선 시장에 대한 수급 분석과 중단기 시황 전망을 담은 ‘케미컬선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 증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외부 환경에 따른 주요 화물별 수요 변화 및 지역별 거래 동향과 함께 신조선 발주를 포함한 선대 규모 변화와 중단기 시황 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케미컬선 시장은 해상 물동량 자체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나 석유제품선(Product Tanker) 시장 강세로 인해 선적 화물을 석유화학제품(Chemical)에서 석유제품(Clean Petroleum Product)으로 전환하는 선박이 증가하며 선박 실질 공급이 감소하는 효과 등으로 시장 강세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자체 생산능력 확대는 동북아 역내 물동량 위축을 야기하고 있으며 화물 확보 경쟁 심화로 인해 운항 채산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특히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선사들은 선박 대형화 추세 등을 고려하여 장거리 수송(Long haul) 등 신규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6년 이후 선박 공급 증가폭이 확대되고 석유제품 수송 수요가 둔화되며 케미컬선 시장에 대한 하방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해운업계의 지속적인 관찰과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관계자는 "중국의 파라자일렌 생산설비 확충 등 유기화합물에 대한 자체 생산능력이 계속 커짐에 따라 동북아 역내 케미컬선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국내 선사들의 시장정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케미컬선 시장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발간 보고서는 공사 해운정보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케미컬선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 발 보고서 표지.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에스엠지 연세병원, 초고령 환자 대상 비뇨의학과 수술 잇달아 성공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에스엠지 연세병원(이사장 박재균, 병원장 김정환)은 6일 초고령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뇨의학과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최근 비뇨의학과 오정현 진료부장이 100세 초고령환자의 연성 내시경 신결석 제거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환자는 자택에서 비교적 건강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나, 7월 초부터 혈뇨, 옆구리 통증 등과 같은 증상을 보여 연세병원을 방문했다. 연성 내시경 신결석 제거술은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요관으로 진입시킨 뒤 결석을 파쇄·제거하는 무절개 내시경 수술로 비교적 통증이 적고 입원 기간도 짧지만, 수술 대상이 초고령환자이기 때문에 섣불리 수술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았다. 수술을 집도한 오정현 진료부장은 "수술 대상이 초고령 환자이기 때문에 염려되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수술하기 전까지 여러 가능성을 검토했고 최선의 선택이라는 믿음으로 집도해 결과가 만족스러워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최근 오 진료부장은 88세 2명의 고령 방광암 환자에게 근치적 방광적출술 및 요루설치술을 집도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진행하기도 했다. 환자의 보호자 A 씨는 "어머니께서 고령이셔서 수술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수술 전 오정현 진료부장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신뢰와 믿음을 준 의료진들과 병원 관계자들께 고마운 마음"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 진료부장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대수명이 점점 증가해 고령환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도 경남과 창원지역의 고령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에스엠지 연세병원, 초고령 환자 대상 비뇨의학과 수술 잇달아 고령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보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오정현 진료부장. 사진=에스엠지 연세병원

연세대, SK C&C와 디지털 제조 분야 전문가 양성 위한 석사 과정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가 SK C&C(사장 윤풍영)와 손잡고 디지털 제조 혁신을 위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연세대는 9월 6일, SK C&C와 제조 분야 디지털 혁신을 리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융합엔지니어링학과’ 석사 과정 신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연세대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연세대 서승환 총장과 SK C&C 윤풍영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해 기업 차원에서 기술과 실무 능력을 모두 갖춘 전문 인력 양성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SK그룹이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제조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제조(Digital Manufacturing) 분야 전문 인재들을 양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석사 과정을 신설해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기계공학과는 물론 산업공학과, 인공지능학과, 화공생명공학과 등 관련 학과 전문 교수들이 참여해 디지털융합엔지니어링 과정을 설계했다. ‘디지털융합엔지니어링’ 학과는 연세대 공과대학 석사과정으로, 입학전형은 물론 학사 일정 모두 연세대 일반대학원 규정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AI/Data 기반의 제조/물류 자동화 및 지능화 등 디지털 제조 융합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계공학·산업공학·제어·인공지능융합 영역 등을 연계해 구성된다. 내년 1월부터 신설되는 ‘디지털융합엔지니어링’ 석사 과정 1기 교육생은 SK C&C를 비롯해 SK 멤버사 구성원 중 향후 제조 디지털 분야 핵심 전문가로 양성할 인재로 선발한다. 교육생들은 1년간 ‘교육 파견’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나 학업에 전념하게 된다. 연세대 서승환 총장은 "이번 디지털융합엔지니어링 학과는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활용해 산업계의 차세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며, "SK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서 디지털 제조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윤풍영 사장은 "공급망 격변 등 대한민국이 하이테크 제조 강국으로서 위상을 지켜야 할 중요한 시점을 맞아, SK그룹도 Digital 제조엔지니어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대학과 힘을 합쳐 제조 전문 역량과 디지털 AI 역량을 두루 갖춘 국내 최고의 제조 맞춤형 디지털 융합 인재를 적극 양성함으로써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리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세대, SK㈜ C&C 로고 이미지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 공모전 ‘행복한 자녀양육, 가보자고!!’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아동학과에서는 오는 9월 한 달 동안 ‘행복한 자녀양육, 가 보자고!!’라는 주제로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자녀를 키우는 양육자로서 경험한 행복한 순간이나, 영유아를 가르치는 보육 현장에서 교사로서 경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목적은 자녀 양육이 인간으로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경험 중 매우 의미 있고 가치로운 순간임을 인식하고, 저출산 위기에서 보육교사로 사명과 역할에 대한 제고 차원에서 구성됐다.이사라 아동학과 교수는 "응모자격은 만 5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모든 분들과 어린이집 등 영유아를 교육하는 보육시설종사자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사진과 동영상(숏폼형식)이며, 참여 방법은 세종사이버대학교 AI교육센터에서 제작한 3강 강의를 참고한 후 챗GPT를 활용한 합성멀티미디어 제작법을 기반해 제작 후 제출하면 된다"고 전했다. 접수 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1일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10월23일이다. 시상은 대상 1명(상금50만원 및 상장), 최우수상 3명(상금30만원 및 상장), 우수상 5명(상금20만원 및 상장), 장려상 10명(상품권3만원), 입선작 20명(상품권1만원)이 선발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는 사이버대학 처음으로 아동발달센터를 설립해 재학생들의 보육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실습교육과 상담 교육을 실전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다양한 검사도구 활용,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에 관한 접수 및 문의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성남통합전시관 운영

경기 성남시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3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2023)에 ‘성남통합전시관’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marter City, Brighter Future’ 라는 주제로 주최하는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전 세계의 정부, 기업,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행사이다. 시는 국가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인프라 인공지능융합기술 (AIoT) 핵심기술개발 실증사업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디지털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 3가지 전시를 통해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를 홍보하고 다른 국내외 지자체와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여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 성남의 위상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초대규모 인공지능융합기술 (AIoT)를 활용한 도심홍수, 스마트공원, 건설안전 등 3종 실증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관람객들에게 성남시의 4차산업 선도기술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드론을 활용한 공원배송, 지하 하수관로 점검, 화재진압 등 3가지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대한 홍보를 통해 시의 드론산업 현황과 K-드론 도심배송 상용화서비스 표준 모델을 소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 수준의 도시경쟁력을 갖춘 4차산업 선도도시로서 성남시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72011 성남통합전시관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시와의 ‘웅동지구(1지구)’ 행정소송 승소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창원시가 제기한 웅동지구(1지구) 개발사업 준공검사 전 토지 등의 사용 허가 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지난 5일 부산지방법원 제1행정부가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경자청에 따르면 웅동지구(1지구) 개발사업은 2008년 9월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를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추진했지만 골프장 외 숙박시설, 휴양문화시설 등 잔여 사업의 장기간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정상화를 위해 지난 3월 30일자로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의 웅동지구(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고 고시했다. 이후 경자청은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이후 후속 조치로 기 허가된 준공검사 전 토지 등의 사용 허가 취소 처분을 지난 5월 9일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에 통지했다. 이에, 창원시는 준공검사 전 토지의 사용 허가 처분이 위법하다 주장하며 사용 허가 취소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과 동시에 효력 정지를 요구하는 집행정지 신청서를 지난 8월 7일 부산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재판부는 창원시의 사용 허가 취소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 결정을 내리며 결정문에서 "창원시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오히려 이 사건 처분의 효력이 정지될 경우 사업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해 다양한 이해관계인들의 법률상 지위가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되므로 공공의 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집행정지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창원시는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지난 5월 30일 부산지방법원에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을 제기하며, 본안 소송 판결까지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이와 동일한 내용으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간 창원시는 경자청의 명백한 행정처분을 부정함은 물론, 웅동지구 감사원 감사, 경남도 감사, 창원시 자체감사 결과도 모드 부정하고 소송으로 일괄 대응해왔다. 이러한 일련의 법원 기각 결정은 경자청이 행한 행정처분이 사유가 명백하고, 정당함을 인정한 결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따라서, 경자청은 법원 결정을 존중해 하루빨리 웅동1지구에 대한 소송을 취하해 줄 것을 창원시에 촉구하는 한편 웅동1지구 승인기관으로서 향후 소송 대응과 사업 정상화에도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시와의 ‘웅동지구(1지구)’ 행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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