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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서강일일체험학교’ 9월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는 9월에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에서 ‘일일경찰·경호·무도학교’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일일경찰·경호·무도학교’에서는 대통령실 경호본부장 출신 교수와 1일 경호원체험을 진행하고, 경찰 선배와 함께하는 1일 경찰학교, 교수진과의 만남, 진로상담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고교 재학생, 검정고시 합격 및 준비생, 타대학 졸업생 등이다. 학교 관계자는 "일일체험학교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경찰공무원, 경호원 등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다"며, "현재 수도권과 전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공무원과 경호원에 대해 관심 있는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서울, 경기권은 물론 충청도, 강원도 지역의 고교부터 일일체험학교 참석 요청을 받을 정도로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2년제 전문학교 중 가장 먼저 경찰행정학과를 개설해 경찰공무원을 연이어 배출하고 최연소 여자경찰합격자를 배출했다. 경호학과는 육군3사관학교 편입생과 대기업 계열 경비보안업체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미용예술학과, 정보통신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학위과정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서강전문학교

한양대,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 성황리에 종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7일 역삼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HYU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를 성황리에 종료하였다고 밝혔다. 한양대가 수행중인 창업중심대학과 캠퍼스타운 사업을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사, 대기업 등 20개사, 창업중심대학, 캠퍼스타운 선발 창업기업, 권역 내 혁신 창업기업 등 12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투자사, 대기업의 발표 △1:1 비즈니스미팅 △참석자 밋업(meet up)&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를 통해 투자사별 운용펀드, 투자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대기업 발표에서는 각 기업의 산업군별 관심 분야 및 PoC등 창업기업과 업무협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한 정보제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은 발표회 종료 후 창업기업이 협업을 희망하는 투자사, 대기업과의 1:1 비공개 상담회로 운영됐으며, 세션을 통해 창업기업들과 파트너사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추가적인 협업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창업기업, 투자사, 대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하여, 창업기업의 수요에 맞는 투자, 업무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또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협상과정을 진행 중이던 창업기업이 대기업과 입점 계약을 체결하기로 정리되는 등 창업기업들의 성과 창출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상경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대학과 연계된 투자사, 대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창업기업에 필요한 투자연계, 판로개척, 업무협력 모색 등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한양대는 앞으로도 수도권 권역 내 혁신 창업자를 육성하고, 창업기업 맞춤형 성장지원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사, 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양대,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 ▲ 한양대가 7일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한 ‘HYU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 ▲ ‘HYU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 행사 홍보 포스터

경기농수산진흥원, 12일 경기·전남 상생 라이브커머스 방송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이 오는 12일 오전 11시에 경기x전남 상생발전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전남 완도 전복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하며 판매 품목은 완도 활전복 1kg상품이다. 전복 판매는 오는 12일 단 하루동안만 진행하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3000원 할인과 경기도산 찹쌀 증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신규 고객에게는 첫구매 20%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고객들은 VVIP 등급제 할인 쿠폰 이용 시 최대 2만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 관계자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도민에게는 저렴하게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x전남 상생발전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마켓경기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혜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51333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이화,  ‘에어닥터’ 방식 공기청정기 눈길 끌어

에어닥터, 휘산식 공기향균기로 살균이 주 기능 필터 관리·성능 저하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감염병·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즘에는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가정과 회사, 학교 등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서 공기청정기는 어엿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시중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공기청정기가 과연 얼마만큼의 효과를 내는지는 의문이다. 필터식 공기청정기는 오염된 필터를 세척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지 않으면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내 공기를 흡입해 미세먼지를 걸러내긴 하지만 살균이나 소취 기능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이화의 공기향균기 ‘에어닥터’는 항바이러스 천연 약제를 휘산시키는 방식으로 기존 필터식 공기청정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살균·소취에 보다 초점을 맞췄다. 에어닥터는 천연 약제가 대류의 흐름을 타고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세균·바이러스나 악취의 원인 물질과 만나면 이를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해 증발시키는 원리로 작동된다. 코로나19·사스균·살모넬라균 등의 바이러스와 암모니아·황화수소·황화메틸 등 악취의 원인 물질을 99.99% 제거한다는 사실이 멸균 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향균액 성분은 과일·채소·축산물 등에 식품 살균용으로 사용되는 과산화초산 제제다. 강한 살균력으로 오염 물질을 원천 분해하고 2차 중금속 및 독성물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살균·소독·탈취제로 미국 FDA 승인, 유럽 SGS 환경평가 통과, 식약처 인증 등을 받아 그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화의 자료에 따르면 필터식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공기 청정이 주 기능으로 살균 기능이 포함돼 있다 하더라도 그 반경이 60cm 이내로 극히 작다. 또한 필터를 주기적으로 세척·교환해야 하며 플라스마 방식을 사용할 경우 오존이 발생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실내 공기를 빨아들여야 하는 기기의 특성상 전력 소모가 크고 정화 능력도 사용 시작과 동시에 떨어지기 때문에 기기의 교체 주기를 통상 3년으로 본다. 반면 에어닥터는 주기능이 살균으로 휘산된 향균액이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 악취, 초미세먼지를 없애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이다. 기기에 장착된 UV-C 램프는 강력한 자외선으로 각종 박테리아와 곰팡이균을 한 번 더 살균해 준다. 오존은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 필터가 없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며 6개월에 한 번 향균액을 교체해 사용하면 된다. 기업용 에어닥터는 사무실이나 가정집 등 50평형 이상의 대형 공간에 적합하며 가정용 모델은 신규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화관계자는 "에어닥터는 기존의 공기청정기처럼 실내 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이 아닌 항균향을 확산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간의 구석구석까지 숨은 방역이 가능하다"며 "통상 3년이면 기계적 수명을 다하는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기기 자체의 소모가 적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화의 공기향균기 ‘에어닥터’ 이화의 공기향균기 ‘에어닥터’[제공-이화]

충남도 ‘2023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충남도는 올해 개최한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전국 최초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전면 시행 등 우수 성과사례 17건과 모범 실패사례 1건을 선정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우수 성과사례 85건과 모범 실패사례 1건을 대상으로 1차 심사 및 2차 전문가 심사와 도민·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대상에는 도 세정과의 ‘전국 최초 도-시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전면 시행 등을 통해 기업 세무조사 ‘조세 정의’ 넘어 ‘기업 친화’로의 대전환’은 어려운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은 △신도시를 두고 10년이 넘는 지역갈등, 전국 유일의 협치 기구 설립으로 실마리를 풀다(도 공공기관유치단, 홍성군, 예산군) △전국 최초! 인공지능(AI)을 통한 노면표시 관리(천안시) 사례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보조사업 신청서 일원화로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맞춤 지원으로 경영안정에 기여하다(공주시) 등 6개 사례, 장려상은 △국유림 무상사용을 이끌어내다(서천군) 등 8개 사례가 선정됐다. 당초 기대했던 성과를 달성하지는 못했으나, 업무 추진과정에서 적극 행정이 돋보이는 모범 실패사례는 단독으로 접수된 서산시의 ‘20년 답보상태의 간월도 관광지, 새로운 날개를 달다’가 심사위원 과반수 적정 의견으로 선정됐다. 도는 18개의 사례에 대해 상장을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충남도청 2

화성시,경기FTA통상진흥센터와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경기 화성시가 8일 경기FTA(자유무역협정)통상진흥센터와 ‘화성시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강경식 경기FTA통상진흥센터장 등이 참석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 수출 저변 확대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FTA·통상교육 및 컨설팅 △해외마케팅 지원 △비관세 장벽·탄소국 경제 등 신통상 사업 지원 △수출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 △수출 관련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등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경기도 내 수출 규모 1위 도시로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활성화에 주력해왔다"며 "이번 협약 체결은 물론 앞으로도 수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수출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화성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을 통해 수출물류비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관내 기업들의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42655 정명근 화성시장(좌)이 8일 강경식 경기FTA통상진흥센터장(우)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BTS 정국 ‘세븐’ 뮤비, 유튜브 조회수 공개 55일 만에 2억 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2억 건을 돌파했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날 오후 4시47분께 ‘세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2억 뷰를 넘겼다"고 밝혔다. 7월14일 공개하고 55일만의 기록이다. ‘세븐’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누렸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7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표한 ‘올여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 3위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 이 곡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송 오브 서머’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한편 정국은 23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2억 건을 돌파했다.빅히트뮤직

클라스가 다른 임영웅, 콘서트 예매 전용 상담 전화 개설 ‘최초’

가수 임영웅의 높은 인기가 전국투어 콘서트 예매를 앞두고 다시 한번 증명됐다. 예매업체 인터파크 티켓은 14일 오후 8시 오픈하는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2023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예매를 위해 사상 최초로 전용 상담 전화를 개설했다. 지난해 ‘피켓팅’으로 불릴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올해에도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일반 상담 전화와는 별개로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예매만을 위해 별개로 마련됐다. 또 임영웅의 팬덤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좀 더 자세한 설명과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것도 전용 상담 전화 개설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임영웅은 내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6일 동안 공연을 열고 ‘2023 아임 히어로’에 본격 돌입한다. 이어 대구, 부산, 대전, 광주를 돌며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예매 전용 상담 전화가 최초로 개설됐다.물고기뮤직

이권재 오산시장 "시민 80% 도시공사 설립에 찬성"

경기 오산시가 8일 오산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시민 의견조사에서 80%에 육박하는 ‘찬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도시공사 전환이 지역 현안에 맞는 도시개발을 이끄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 공감하고 계신 것"이라며 "제278회 임시회에서 꼭 통과돼 도시공사 전환에 청신호가 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연구 용역 진행 과정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 여론조사는 자동응답시스템(ARS) 형태의 조사가 아닌, 조사원들이 직접 관내 6개 행정동을 방문해 대면 조사하는 형태로 내실있게 진행됐다. 이 조사에서 도시공사 전환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79.4%로 압도적인 결과가 나왔다. 도시공사 전환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현안에 맞는 개발사업 추진 가능이 35.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지역 균형발전 도모(26.5%) △개발사업에 따른 이익 및 재투자(19.4%) △지역경제 활성화(18.2%) 순이었다. 오산시 관계자는 "도시공사 전환에 대한 필요성에 있어서는 시민 여론과 시의 의견이 일맥상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시공사 전환 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안을 묻는 질문에도 도시개발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40%로 압도적 우위를 드러냈다. 시는 오산시 내 도시개발 전담기관 필요성에 대한 인식 조사도 병행했으며 해당 조사에서 전담기관의 필요성은 96%(매우 필요하다 30.4%, 약간 필요하다 65.6%)를 기록했다. 다만, 소수 반대 여론에서는 방만 경영 우려, 부실경영 등으로 인한 재정 낭비 우려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오산시는 이와 관련 초기 안정성을 위해 인원을 최소인력으로 구성할 것이며 적정한 사업 규모와 자본 건전성 유지를 제1과제로 삼아 운영할 예정임을 명확히 했다. 시는 아울러 비슷한 규모의 의왕시, 시흥시의 도시공사 성공사례를 길잡이로 삼아 안정감 있는 도시공사 전환 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여론조사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8%이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오산시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8140210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보령시, 천수만 관광휴양지에 친환경 모노레일 구축

보령시는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친환경 모노레일 설치로 천수만 내륙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8일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박용철 마운틴트램(주) 대표이사, 서광모 이엠티씨(주) 대표이사, 이우영 천수만 관광휴양지(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천수만 관광휴양지 내 친환경 모노레일 설치와 관련해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천북면 장은리 천수만 관광휴양지 일원에 610m 길이의 모노레일과 2개 정거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투자 규모는 22억 원이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마운틴트램(주)는 모노레일 설치 업무를 맡았으며, 이엠티씨(주)는 기본 설계 및 운영시스템 설치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천수만 관광휴양지(주)는 노선 부지를 현물 투자하는 등 투자지역의 협조에 관한 업무를 하며, 시는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및 홍보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천수만 관광휴양지 인근에 있는 천북굴단지와 천수만 해변 트레킹코스 ‘천북 굴 따라 길’과 함께 보령시 내륙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투자협약 체결식 시는 8일 김동일 시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모노레일 설치와 관련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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