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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어쿠스틱 음악제’ 가을낭만 충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주최하는 ‘제18회 시흥갯골축제’ 기간에 가을바람을 맞으며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어쿠스틱 음악제’가 펼쳐진다. 어쿠스틱 음악제는 9월24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 무대에서 오후 4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풍성한 공연이 진행된다. 가수 10CM를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산들, 스텔라장, 오왠, 도리토리가 무대에 올라 갯골생태공원 가을풍경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갯골축제에는 관람객이 돗자리를 갖고 축제장을 방문하면 차례대로 돗자리를 깔고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질서 있는 공연문화가 정착돼 있어, 이번 음악제도 안전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시흥갯골축제는 9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갯골습지놀이터, 소금놀이터, 버드놀이터, 소금창고 인형극장, 소나무 통기타 공연 등 80여 가지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어쿠스틱 음악제 관련 문의는 시흥시 관광과로 하면 된다.kkjoo0912@ekn.kr시흥시 제18회 시흥갯골축제 ‘어쿠스틱 음악제’ 포스터 시흥시 제18회 시흥갯골축제 ‘어쿠스틱 음악제’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제17회 시흥갯골축제 ‘어쿠스틱 음악제’ 현장 시흥시 제17회 시흥갯골축제 ‘어쿠스틱 음악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온라인 홍보채널 구독 이벤트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온라인 홍보 채널 구독 이벤트를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강원특별자치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 교육청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톡 채널, 블로그, 페이스북 구독 인증 사진을 참여 링크에 탑재하면 된다. 선정된 100명에게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다양한 매체를 구독할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김상혁 도교육청 공보담당관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양한 홍보채널 운영을 통해 정책정보와 학교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독자들이 유용한 교육정보를 얻어 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온라인 홍보채널 구독 이벤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다양한 홍보채널 구독 인증 이벤트 포스터

제이에스유화·현성기전, 영월 상동고 장학금 기탁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 상동고 운동부 학생 지원 장학금 기부가 줄일 잇고 있다. 지난 8일 상동고등학교를 방문한 김종수 제이에스유화 대표와 정희석 현성기전(주) 대표는 각각 500만원과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ess003@ekn.kr상동고 운동부 지원, 제이에스유화]) 김종수 제이에스유화 대표(왼쪽)가 상동고를 방문해 운동주 학생 지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상동고 운동부 지윈, 현성기전 정희석 현성기전 대표가 지난 8일 영월 상동고를 방문해 운동부 학생 지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월관광센터,

[영월=월영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영월관광센터 내 ‘영히어로 스포츠 체험관’을 오는 16일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10월 개관한 영월관광센터는 강원 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 통합 관광을 위해 건릴한 센터로 탄광지역의 관광 루트를 설계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미디어 체험 및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이다. 군은 센터 내 3층의 활용이 적었던 공간인 컨벤션실을 활용해 가족 스크린 스포츠 체험시설(명칭: 영히어로 스포츠 체험관)로 리뉴얼했다. 이에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 기간을 가진 후 16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축구를 비롯해 농구, 핀볼, 피칭, 양궁, FPS, 점프점프 등 10여 종의 스크린 스포츠를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크린에 보이는 그림자와 똑같은 자세를 취해 벽을 통과하는 액션레이싱 게임은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카운터에서 게임 횟수를 결정한 후에 선불로 계산하면 근거리 무선통신(NFC)이 가능한 목걸이형 카드를 지급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한 카드 반납 시 센터 내 푸드코트, 로컬푸드직매장(쉬어가게), 뮤지엄샵, 꽃차체험관, 카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관광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영월만의 가치를 담은 랜드마크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영월관광센터 전경) 영월관광센터 전경[사진=영월군] 영히어로스포츠센터_1 영월관광센터 내 ‘형히어로 스포츠 체험관’[사진=영월군]

예산군과 황새 권역 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한 제4회 예산 황새 축제가 전국 제일의 친환경 생태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예산황새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예산 황새 축제에는 체험 및 관람객 1만 6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는 황새 야생 방사를 시작으로 비공개 지역에서 황새를 탐방하는 ‘황새야 어디 있니’, 황새 먹이인 미꾸라지 잡기 체험, 습지 체험, 황새 옷 입고 황새처럼 날아보는 ‘짚라인’, 스탬프 투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구워먹는 ‘황새에 꼬치다’, 친환경 벼를 직접 탈곡해서 쌀 도정까지 직접 체험 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무엇보다 천연기념물 황새와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 열린 예산 황새 방사 행사는 주요 내빈 20여 명과 지역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등 학생 24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예산군 지역 음악인들의 클래식 공연과 스폐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황새, 자연 그리고 인간의 상상’을 주제로 한 마술공연은 많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간에 진행된 반딧불이 체험도 큰 인기를 끌었다. 둘째 날은 벌룬 버블쇼가 펼쳐져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했고 ‘예산 황새 전국 그림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48명의 어린이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제4회 예산황새축제 전경 황새축제 개최 장면 (사진=예산군)

지역예술인·단체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예술인 간 교류·협력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3 세종 민족예술제’가 16일부터 17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세종지회(회장 조성환)가 주관하는 제7회 세종 종합예술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예술로 나르샤’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9일 오후 1시 30분에는 세종 민족예술제 사전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의 길놀이와 국악 공연과 지역 생활예술인 무대공연이 조치원 문화 정원에서 펼쳐진다. 오는 16일 오후 7시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에서 ‘호수에 별빛이 내리면 미래로 나르샤’라는 주제의 개막식이 열려 ‘2023 세종 민족예술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개막식 축하 및 주제공연으로는 아프리카타악기 퍼포먼스, 퓨전국악, 전통연희, 현대무용, 비보이, 재즈공연 등과 함께 17일 오후 1시부터는 젊음과 미래, 한글을 주제로 국제 판소리 교류 공연 ‘소리 세계로 나르샤’와 국제 청년 춤 교류전 ‘춤으로 나르샤’가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에서 잇따라 열린다. 국제 판소리 교류 공연은 프랑스 국적 젊은 소리꾼 마포로르와 아르메니아 헤본디얀 크리스티나, 세종시 원미혜 소리꾼의 판소리 콜라보가 고음반 연구회 노재명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어 국제 청년 춤 교류전에서는 유라시아예술단과 대한민국 젊은 춤꾼들이 우크라이나와 아르메니아 민속무용과 집시 춤 공연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과 평화를 염원하는 열정의 몸짓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예술제 기간에는 천연염색 특별전을 비롯해 판화 만장 설치미술 전시, 회화, 서예 캘리전, 소목공예, 도예 등 지역예술인의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민족예술제_포스터(문화예술과)

황주룡 동두천시의원 "도로변 잡초제거 도시미관 필수"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8일 열린 제32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며 "동두천 자랑 중 하나가 겨울철 ‘제설작업’이 훌륭하다는 것인데, 우수한 행정력을 ‘도로변 잡초제거’에서도 발휘해 달라"고 제언했다. 또한 도로과와 공원녹지과에서 주관하는 잡초제거와 관련해 매년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도 잡초와 관련된 도로환경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제초작업에 들어가는 예산과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법"으로 6개 방안을 제안했다. 6개 방안은 △전문 용역업체에 맡겼던 잡초제거사업 일부를 시민일자리사업으로 전환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합성수지 블록 등 신기술 자재로 교체 △‘내 집 앞 잡초제거’시민참여 유도 △계획 수립 시 관련부서 간 협업 △가로환경 민원 신속 대응-처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황주룡 의원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곧, 동두천시민 자부심"이라며 제시한 방안이 효율적인 제초작업을 위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8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자타공인 모두가 인정하는 우리 동두천의 자랑 중 하나가 바로 겨울철 ‘제설작업’이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매년 겨울철 폭설이 내리고 난 후, 시 홈페이지에는 동두천시 제설작업 신속함과 완벽함에 대한 시민 칭찬이 자자합니다. 인근 시군 그 어디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동두천 제설 행정 능력은 정말 탁월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겨울철 제설에서 보여준 우리 시의 우수한 행정력을 ‘도로변 잡초 제거’에서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도로변 잡초 제거’는 곧 동두천 도시미관 개선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비가 많이 내렸던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요즘 보도를 걷다 보면 민망할 정도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뒤덮인 인도가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단지 보도뿐만이 아닙니다. 하천변은 물론이고 자전거도로, 차도변까지 잡초가 무성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모기와 같은 유해곤충 서식지가 되며, 시민 보행안전까지도 위협하고 있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들의 기본적인 욕구이자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도시환경 쾌적함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더욱 세심한 관심으로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물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잘 자라난다는 잡초의 자연적인 특성상, 관리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도로변 등 잡초 제거는 도시미관 개선의 필수과제라는 점을 힘주어 강조하고 싶습니다. 로드체킹과 현장출동 등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계신 박형덕 시장님께서도, 잡초 문제를 비롯한 도시환경과 미관에 대한 시민 불편과 개선 희망사항을 많이 듣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2023년 도로과는 제초 관련 용역-공사예산 86,186천 원을 21개 구간 총 138,532㎡ 3회 제초에 집행하였으며, 공원녹지과는 관내 가로수 하부 잡초 제거 및 전정 공사에 총 195,000천원 예산을 들여 총 43,300㎡ 3회 관목 전정과 예초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신천 녹지 예초 및 관목 전정 공사로 하봉암교에서 양주시 경계, 동광교에서 양주시 경계 두 구간에서 269,000천원을 집행했고, 신천 자연형하천 정화사업으로 매년 4월에서 9월까지 신천변 제초작업에 기간제 근로자 12명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상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시는 잡초 제거에 상당한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잡초와 관련된 도로 환경 민원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늘 해오던 것처럼 그냥 용역업체에만 맡기고 그때그때 땜질만 하는 방식에서 이제는 벗어나야만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해마다 반복되는 도로변 제초작업에 들어가는 예산과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합니다. 먼저, 그동안 전문 용역업체에 맡겼던 잡초 제거사업을 시민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계획 수립 시에, 전문 용역이 필요한 사업과 단순 노무 사업을 구분하고, 전환이 가능한 용역 위탁사업은 ‘동두천시민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제안합니다. 2021년,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식품부 및 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빙초산을 활용한 친환경 제초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식품용 산성 액체인 빙초산이 엽록소를 파괴해 광합성 기전에 장애를 유발하여 식물을 고사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봄-가을 또는 잡초 발생 초기에는 1%, 여름 잡초에는 8% 농도로 사용하면 3일 이내 100% 제거할 수 있으며, 이 농도는 토양 pH 변화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검증됐다고 합니다. 생태계 오염에 대한 안전성도 확인되어, 많은 지자체에서 도입했거나 사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친환경 잡초 제거 방안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인터로킹 블록 설치 인도에 발생하는 잡초 제거 대책입니다. 블록 간 틈새에서 자라는 잡초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합성수지 블록 등 신기술이 접목된 자재로 조금씩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내 집·내 상가 앞 잡초는 내가 제거한다"라는 선진 시민의식 고취를 독려하고, 각 동 새마을단체 등 여러 사회단체를 통한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시는 제초작업을 위해 용역비 등으로 매년 4억4천만 원의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예산과 인력이 들어가는데 비해서 잡초 문제가 나아지지 않는 것은 현행 제초작업 방식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성격상 담당 부서가 도로과와 공원녹지과로 이원화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간 설정, 제초 시기와 횟수, 기간제 근로제 운영과 친환경 제초제 사용 등과 관련하여, 향후 사업 추진 시 도로변 및 하천을 담당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당해 연도의 제초 시기와 담당구역 등을 명확히 지정하여 효율적인 가로환경 개선에 한 팀이 되어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잡초 제거 등 가로환경 민원에 바로 대응하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깨끗해진 도시환경은 곧, 동두천시민으로서 자부심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시한 방안들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kkjoo0912@ekn.kr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홍성군, 홍주읍성 복원·정비 급물살 기대···국비 39억 원 확보

홍성군이 민선 8기 홍성 군정의 핵심 키워드인 홍주 읍성 복원·정비사업에 대한 문화재청 국비 3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본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는 이용록 군수가 지난 7월 최응천 문화재청장을 면담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국비가 반영된 사업은 ▲북동 측 성곽 복원 정비 ▲동남 측 성곽 발굴조사 ▲동남 측 성곽 복원 정비 실시설계 ▲치성 동측 성벽 정비 실시설계 ▲정밀 모니터링까지 5개 사업으로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가 55억 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최근 북서리 방앗간 주변 미매입된 부지매입을 완료하면서 서문지부터 북문지 구간, 북문지 동측부터 조양문 구간에 이르는 멸실 성벽 복원·정비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 군수는"국가 세수 감소로 인한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우선적으로 멸실된 성벽 복원·정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멸실된 성벽 복원·정비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조양문 남측 구간 홍성농협 오관 지점 3필지의 매입 동의를 받은 후 농협 측에서 이전 장소를 물색 중이며, 국제열쇠 등 4필지는 토지수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1일(홍성군, 24년도 문화재청 국비 39억원 확보!)

아산시,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세계 민족무용’ 향연 펼쳐

아산시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아산시 무용단(대표 원유선)이 주관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국제 민족무용 축제’가 9~10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됐다. 국제교류를 통한 무용의 창의적인 발전과 아산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국제 민족무용 축제는, 국내 유수의 무용단은 물론 아산시와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닌빈성과 중국 동관시의 무용단, 그 외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과 몽골 국립예술단 등이 참여했다. 첫날은 개막식 전 충남예술고 무용단과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이 사전공연을 펼쳤다. 두 팀은 각각 한국무용 및 현대무용 발레와 모던재즈 공연을 선보였다. 또 식전 공연으로 몽골 국립예술단이 악가무가 함께하는 몽골 전통 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본격적인 공연은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의 ‘종이를 자르는 처녀들’로 문을 열었다. 이어 대한민국 경기도무용단, 몽골 국립예술단, 중국 동관시 문화관 무용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신정호를 국제 무용 예술의 향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둘째 날에도 무용단의 고품격 공연은 계속됐다. 이날은 오후 4시부터 아산 도담푸리무용단, 천안 시민무용단 등 지역무용단, 의정부시립무용단의 식전 공연이 문을 열었다. 이후 베트남 닌빈성 체오 극장 무용단과 중국 동관시 문화관 무용단,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과 대한민국 단 무용단이 폐막공연을 진행했다. 본 공연이 마무리된 뒤 진행된 각 참가 무용단의 커튼콜은 관객과 무용단원이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폐막식에서는 박경귀 아산시장이 이번 축제 참가를 위해 해외에서 온 중국 동관시 문화관 무용단, 베트남 닌빈성 체오극장 무용단,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 몽골 국립예술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경귀 시장은 "첫 국제 민족무용 축제를 열게 됐는데, 말레이시아와 중국에서 자매도시 사절단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도시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으로 바꾸고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면서 시민들이 아산에서도 장르별 최고 수준의 문화공연을 맛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런 노력이 아산에 입주한 외국 기업 종사들에게도 정주 환경이 갖춰진 문화도시라는 인식을 하게 한다"며 "무용 축제는 아산시민들에게 다소 낯선 장르이지만, 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아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ㅐ (사진=아산시)국제 민족무용축제 폐막식 장면

‘더 트롯쇼’ 이찬원 VS 김희재 VS 손태진, 1위 주인공은?

가수 이찬원, 김희재, 손태진이 정상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세 사람은 11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FiL·SBS M ‘더 트롯쇼’ 1위 후보로 선정됐다. 이찬원은 청량미 가득한 ‘트위스트고고’, 김희재는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미안하오’, 손태진은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참 좋은 사람’으로 경합한다. ‘더 트롯쇼’ 1위는 음원 점수와 곡 선호도 점수 및 가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를 합산한 사전 투표 점수에 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해 정해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예슬, 강혜연, 고정우, 곽영광, 김혜연, 김혜영, 도야성, 두자매, 성민, 소유미, 오유진, 윤태화, 이솔, 정민찬, 조명섭, 최예진, 하이량, 한강, 홍준보, 황민우가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0000912195_001_20230911083701247 트로트 가수 이찬원, 김희재, 손태진이 SBS FiL·SBS M ‘더 트롯쇼’ 1위 경합을 벌인다.SBS 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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