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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11일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4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일 오후 2시 개회식을 거행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243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해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안동시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기구 명칭 등 일괄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8일에는 새로이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해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해 회부된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심사 후 수정 가결했다.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시설물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안동시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기구 명칭 등 일괄개정조례안 등 3건은 문화복지위원회와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수정한 대로 수정 가결됐다. 의원발의 조례안인 △안동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치선, 김창현, 김새롬, 김상진, 김순중, 우창하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어린이 칭찬 조례안(손광영, 권기윤, 김순중, 권기탁, 김정림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경도, 여주희, 정복순, 이재갑, 손광영, 권기탁, 안유안, 김새롬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김새롬, 권기익, 김경도, 정복순, 이재갑, 권기탁, 김상진, 김순중, 박치선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새롬, 권기익, 정복순, 이재갑, 박치선, 안유안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안(안유안, 여주희, 이재갑, 김상진, 박치선, 김새롬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권기윤, 여주희, 우창하, 권기탁, 김호석, 박치선 의원 공동발의)은 원안 가결되었으며, △안동시 기업 맞춤형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재갑, 정복순, 손광영, 권기탁, 안유안, 김새롬 의원 공동발의)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수정한 대로 수정 가결됐다. 또한,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여주희(기후위기 속 물 관리 재정립을 위한 역할 재고), 김창현(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및 관련 인프라 구축), 김경도(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호 방안의 필요성)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안동시의 시책에 대해 제안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안동시의회,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 촉구 건의안 채택

안동시의회가 제24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촉구 건의안을 통해 사업 20년째 답보상태에 있는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조속히 시행할 것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에 강력히 촉구했다. 사업 완료를 2년 앞둔 안동문화관광단지는 현재 개발진도 율 58.7%로 사업지구 총 22개소 중 단 14개소만 분양됐다. 게다가 이처럼 저조한 분양률 가운데 실제 운영되고 있는 사업지구는 단 5개소로, 운영률이 23%에 불과해 공사가 지지부진한 사업 결과를 방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시의회는 지적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은 안동문화관광단지를 나대지나 다름없이 방치하고 있는 공사의 방관 행정을 비판하며 개발이 이처럼 답보상태인 이유는 사업시행자의 개발 의지 부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미개발부지 활성화 대책 마련에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공사는 한 건설사에 매각한 부지를 용도변경까지 해주며 재매각하는 등 일부 개발업자에 대한 특혜 논란 속에서 개발업자가 사업지를 분양받은 후 수년째 아무런 사업을 진행하지 않아도 속수무책으로 손을 놓고 있어야 하는 무기력한 정책마인드에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문화관광단지미개발촉구결의안 안동시의회는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 했다.(제공-안동시의회)

안동시의회,‘안동시시설관리공단’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안동시의회는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여러 언론에서 제기한 지난 8월 무기계약직 122명의 일반직 전환 과정의 절차상 문제점과 업무직 신규직원 공개채용 과정의 적법성, 그리고 최근 단행한 승진 인사의 공정성 여부를 살펴보기 위하여 구성됐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김호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총 3명으로 구성됐으며, 정확한 진실규명과 문제점 파악을 위해 10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조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직원이 제기한 통상임금 관련 소송 과정을 중점 확인하고, 공단 내부에서 촉발된 각종 의혹과 시민들과 언론에서 제기한 일련의 문제점도 철저히 조사해 규명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동시 예산이 수반되는 산하기관의 인사 및 방만경영과 관련하여 경영진의 부실경영 및 관리감독 실패를 질타하며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본부장의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김호석 위원장은"이번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시 산하 공공기관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았는지,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여 주민들의 불신을 해결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건 의결 했다.(제공-안동시의회)

배한철 도의회 의장, 정책지원관과의 소통DAY 개최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DAY를 가진데 이어 11일 (에는 도의회 정책지원관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소통DAY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DAY는 지난 8월 18일 신규 임용된 15명의 정책지원관을 포함 정책지원 6개팀 30명이 참석하여 입법 정책 추진과정과 의정활동 지원 등에 대해 배한철 의장과의 격이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소통DAY는 2024년 예산안 심사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등을 앞두고 정책지원관의 애로사항을 일일이 경청하고 위로와 격려를 함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 지난 8월 신규 임용된 최희성 주무관은 "직원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정책지원관 상호간에 협업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한철 의장은 "정책지원관 한분 한분의 노고가 곧 도민들의 행복과 직결된다"면서 "정책 입안시 도의원이라는 각오로 도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책지원관의 전문 지식 습득과 능력 함양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의 맞춤형 교육을 수시로 제공해 정책지원관의 역량 강화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책지원관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ㆍ시행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채용,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8월 18일에 15명이 신규 임용하여 총 25명의 정책지원관이 근무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책지원관 소통DAY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MZ세대 직원들과의 정책지원관 소통DAY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김해시 기업 투자협약 1조원... 홍태용 시장 "지원에 최선"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8개 기업과 3688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김해시는 올해 총 15개 기업과 1조 1718억 원의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신규 일자리도 3391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들어 국제 원자재 가격상승과 고금리로 인해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끌어 낸 투자여서 그 의미가 크다. 또 관련분야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들의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신·증설 투자가 이어지면서 이번 협약식에는 시의 주력산업인 기계, 금속을 비롯한 제조기업 7개사, 그 외 물류기업 1개사 등 총 8개 기업이 협약식에 참여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K.S.M(대표 김종석), ㈜남경테크윈(대표 김상조), ㈜위소(대표 김광욱), 삼부고무공업㈜(대표 오응준), ㈜제이이엔지(대표 정원태), ㈜에스에이치씨피(대표 박영우), ㈜썬프리시즌(대표 박정래), 김해대동원로지스틱스㈜(대표 이원직) 8개 투자기업의 참석자 모두 협약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김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K.S.M과 ㈜남경테크윈은 현재 김해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각각 상동면 일원과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에 제조공장을 증설·이전할 예정으로 전기차 배터리 하우징과 자동화 설비시설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K.S.M은 현대, 기아, 닛산등 완성차 업체와 거래중이며, ㈜남경테크윈은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으로 두 기업 모두 기술력이 확보된 기술강소기업이다. ㈜위소는 레이저 절삭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한 기업으로 신천 일반산업단지 내에 자체 레이저 가공기계 제작을 위한 설비투자를 계획 중에 있으며, 삼부고무공업㈜, ㈜제이이엔지, ㈜에스에이치씨피, ㈜썬프리시즌 4개 기업은 우리시의 주력업종인 자동차, 기계, 금속을 포함한 제조기업으로 대동첨단 일반산업단지에 관련 생산시설의 신설·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김해대동원로지스틱스㈜는 부산신항 및 가덕신공항과 인접하고, 사통팔달의 도로망 등 뛰어난 교통인프라가 갖춰진 김해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한 물류센터 신축에 대규모 투자를 준비 중이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 투자하기로 결정을 해 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우리지역에 재투자하는 기업과 다른 지자체에 오랜 기반을 두고 정부와 해당 지자체로부터 다수의 표창과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김해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투자협약식으로 올해 김해시는 1조 이상의 투자협약 실적을 거두었으나 협약 실적보다 투자이행이 중요하므로, 협약내용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과의 소통창구 확대하고, 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기업 투자협약 1조원... 홍태용 시장 "지원에 최선" 11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마련된 8개 기업과의 3688억 원 규모 투자협약 모습. 사진=김해시

한아전 웹툰학과, 인서울 비실기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년제 대학은 수시지원 기간인 9월 11일부터 15일 사이 3일 이상 모집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는 수시지원 여부와 관계 없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로봇, 인공지능(AI) 등 미래성장동력과 연계된 중요한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 웹툰업계 관계자는 "메타버스, 웹툰, 로봇, 인공지능 등 디자인과 연계된 미래 신산업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는 현재 비실기 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한아전 웹툰학과는 꾸준하게 네이버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 오고 있다. 웹툰학과 졸업생들은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지, 투믹스 등 웹툰 연재 플랫폼에 등단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웹툰산업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수험생들이 웹툰학과에 지원하고 있으며 내신과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웹툰, 디자인 분야에서 종사할 웹툰작가, 웹툰PD, 스토리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을 양성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포토샵, 일러스트, 웹툰크리에이터 자격증 등 취득 후 웹툰산업에 진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웹툰을 비롯해 디지털이미지 응용, 편집디자인, 영상제작 등 80% 이상의 실무수업과 다양한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웹툰 업계 취업 시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학교는 ‘경력 같은 신입사원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교 졸업(예정)자가 입학 대상이며,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한아전

인천재능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메타버스·생성형 AI활용 교육콘텐츠 개발 아이디어톤’ 우수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는 최근 개최된 ‘메타버스·생성형 AI활용 교육콘텐츠 개발 아이디어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DX거버넌스협의회는 지난 8월 부산 노스하버호텔에서 ‘메타버스 및 생성형 AI 활용 교육콘텐츠 개발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인천재능대, 강원도립대, 경민대, 경복대, 구미대, 한양여대 등 소속 13개팀 76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재능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은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메타버스와 AI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행사 첫날은 크라우드웍스, 인텔, 엘릭서 3개 기업 관계자가 데이터 라벨링 개념과 적용,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생성형 AI 브랜딩을 주제로 특강했다. 이어 팀별로 생성형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아이디어 도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둘째날은 각 팀별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DX거버넌스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스마트소셜, AWS,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크라우드웍스가 후원했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들이 앞으로도 메타버스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2

오산대 기업협업센터(ICC), 전기과 산업체 재직자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upled Cooperation Center)는 최근 스마트생산자동화반 졸업생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향상을 위한 한국전기설비규정 KEC 관련 졸업생 직무 향상 교육 ‘직무리필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협업센터(ICC)에서 주관하는 산업체 재직자 교육은 수요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며 지역공동체를 실현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역산업체의 수요조사를 분석하고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인적개발센터, 평생교육원 등 유·무료 교육으로 진행되며 단·장기과정 및 위탁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 담당 산학협력처·단 손석금 처·단장(전기과 교수)은 "현재 산업체에서 열심히 재직하는 가운데 전문 분야 직무향상을 위해 교육을 신청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리필교육은 매번 감회가 새롭다"며 "직무 향상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 참여 재직자 간의 산업체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22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9월 양천구 무료경비교육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제2캠퍼스인 신도림캠퍼스에서 중장년 양천구민을 위한 경비원신임교육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비교육은 양천구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며, 교육 기간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다. 현재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양천구민·금천구민·구로구민 등을 대상으로 전액장학지원으로 무료 경비교육을 실시했으며, 9월 22일에 개강하는 경비원교육에는 양천구민들이 교육비 부담 없이 경비원교육을 이수 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양천구 거구 중장년층이며 교육내용은 보안, 경호, 경비업 취업 필수교육과 취업컨설팅으로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경비업법 제13조에 따라 경비원으로 취업하기 위해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라며 "경비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원 채용에 필수적인 법정의무 교육과 승강기 안전 관리자 교육, 생애경력 설계 구직자 과정 교육 등을 이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경비신임교육,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운영하며 전문 경비원을 양성하고 있다. 최근 서울, 수도권 거주자들이 지원 중이며 특히 5060세대, 은퇴한 경찰, 직장인, 제대 군인 등 중장년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최모씨(58)는 "직장생활을 떠난 지 2년이 지났다. 집에서 쉬는 것보다 무언가 사회에 동참하고 싶어 경비교육과정에 지원했다. 과정을 마치고 경비업 분야에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매주 경비교육을 진행하며 월화수, 수목금, 금토일의 일정으로 10과목의 교육과정을 3일간 24시간 수강하고 평가시험에 통과하면 이수할 수 있다. 과정 수료 후 경비교육 수강생들은 경비교육이수증을 받고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경비 분야 취업을 지원받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신도림캠퍼스는 경비지도사과정 교육생도 모집하고 있다. 경비지도사 자격과정은 경비지도사 자격증 시험 1, 2차 시험대비를 하고 주중반 월화수 수업, 목금토 수업, 주말반 토일수업으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경비, 보안업체는 1인 이상의 경비지도사를 배치하도록 되어 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협약을 통해 성북구, 중랑구, 동대문구, 노원구, 광진구, 성동구 출신 경비원신임교육 지원자들과 강원도 춘천, 경기도 남양주, 의정부 등에서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수원, 평택, 시흥, 고양, 부천, 부평 등 경기남부와 북부지역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지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77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이 2차전지 산업 메카로 거듭날 것"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11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위치한 동부산 이-파크(E-PARK) 일반산업단지에서 ‘㈜금양 2차전지 생산공장 건립 기공식’이 열렸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은 부산을 대표 향토기업이자 해당 공장을 건립하는 ㈜금양(대표 류광지)이 주최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류광지 ㈜금양 회장, 지역 국회의원, 경제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환영사 △축사 △착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금양은 동부산 이-파크(E-PARK) 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약 4만 평, 지상 2층, 3억 셀(Cell) 규모로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건립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월 부산시와 ㈜금양은 2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등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차전지 생산공장 신설과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함에 따른 것이다. ㈜금양은 2026년까지 총 8000억 원을 투자해, 3억 셀 규모의 2차전지 생산공장을 건립·가동할 예정이다. 이 공장이 가동되면 10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있으며, 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공식으로 부산이 미래 핵심 산업인 2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첫발을 뗐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금양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부산시도 부산과 ㈜금양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이 2차전지 산업 메카로 거듭날 것" 11일 ‘㈜금양 2차전지 생산공장 건립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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