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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천경찰청과 ‘학교폭력 예방 워크숍’ 진행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5일 시교육청 업무 담당자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교육청-경찰청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인천경찰청과 △교육청-가정법원-경찰청 업무협약 △학교전담경찰관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토론회 △학교폭력 사안처리 연구모임 △교외생활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를 위해 노력해왔다. 워크숍은 송창현 밸류브릿지 대표의 ‘나와 우리를 연결하고 변화시키는 꿀팁’ 강의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하고 다양한 소통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또한 기관별 주요 현안 공유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청과 경찰청의 우수사례를 나누며 벤치마킹의 기회를 마련했다. 마지막에는 분임별 토의를 통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학교전담경찰관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로 결대로 성장하고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24158 인천시교육청-경찰청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군위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신규임용 공무원 29명과 가족 30여 명을 초청해 2023년 신규공무원 임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들은 임용장을 수여 받고 공무원 선서를 낭독했다. 또한, 가족 앞에서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것을 다짐하며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신규공무원은 "공직자로서의 첫 시작을 가족들이 함께 응원해 주어서 더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처음 맞이하는 군위군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하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길러주신 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규공무원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우리군이 발전하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인천시교육청, 전문직위제 본격 도입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6일 조직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로 ‘학생 성공 시대’를 실현하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전문직위제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문직위제는 전문성이 필요한 직위에 적합한 경력과 자격을 갖춘 조직 내 경력직 공무원을 선발해 임명하는 제도로 업무의 전문성과 행정의 연속성 확보가 목적이다. 시교육청은 전문직위제 운영을 통해 장기간의 경력과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를 발굴하고 특정 경력이나 자격을 갖춘 조직 내 인재를 전문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달 중 전 부서와 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직위를 공모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직위를 선정, 전문직위에 대한 전문관 공모 등을 거쳐 내년 1월 정기인사 시 전문관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전문관으로 선발된 공무원은 경력가점과 전문관 수당 등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3년 이상 해당 전문직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직위제 도입으로 공직 순환보직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해당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해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강서구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개설

서울 강서구가 실용적인 주제와 고품격 강의로 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갈증 해소와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이다. 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의 건강한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두뇌계발영재교육학 박사이자 한국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정지윤 강사가 진행한다. 강좌는 △이마고(Imago) 대화법(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고, 인정해 주는 대화법) △발달 단계에 맞는 소통법(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발달과 특징) △우리 아이에게 이런 모습이 있어요(중독, 산만, 공격성, 분노조절장애)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부모 역할의 중요성)으로 구성됐다. 부모와 자녀, 부부간에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엄마 아빠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이마고 대화법’과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등 정지윤 강사의 유익한 강의는 맘스커리어 K클래스를 통해서도 진행된 바 있다. 실제 K클래스 강의를 통해 자녀 양육법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움을 받은 엄마들이 많은 만큼 행복한 아이로 자녀를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유익한 강좌가 될 전망이다. 정지윤 강사는 "이마고 대화법 등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 자녀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녀는 그 대화법으로 친구와 대화하게 되면서 소통하는 따뜻한 대화법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서로서로 배워 갈 때 말을 통해 우리 마음은 따뜻하게 움직일 것이며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강좌는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네 차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온라인 실시간 강의(ZOOM 프로그램 활용)로 질의응답이 가능해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로 희망자는 포스터 QR 코드를 스캔 후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시기별·유형별 훈육법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올바른 육아 지식을 얻고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싶은 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은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 주민들의 지식 함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지윤 한국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위너스브레인 지능개발연구소 대표원장 겸 한국두뇌개발영재교육 연구소 소장이자 한국심리상담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강서구에서 큰사랑심리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큰사랑심리상담소는 청소년이 꿈과 비전에 대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청 인증기관으로 교육기부를 하고 두뇌개발영재교육학을 공부해 뇌과학과 심리를 결합한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약물치료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K클래스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 한국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정지윤 강사가 K클래스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제공-맘스커리어)

유비맘, 삼성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유비맘’이 5일부터 8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위치는 삼성 코엑스 A홀 J-22에 자리해 있으며 지난 달 9월 프리오더 때 3000장 이상 판매된 AW 퐁퐁시리즈 유아복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규 PPSU 젖병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요거트 색상이 추가된 유비맘의 메인 제품 시그니처 빨대컵도 구매 가능하다. 유비맘의 용품 코너에서는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친구를 맺으면 치아발육기를 받을 수 있으며, 출산 예정인 임산부가 방문 시 신생아 젖병 트윈팩과 분유통을 수령할 수 있다. 유아복 코너에서는 방문 시 네임스티커와 구매고객을 위한 소정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유비맘 관계자는 "오프라인 베이비페어 특가와 더불어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선한 가을에 가족과 함께 유비맘 부스를 방문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유비맘, 삼성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유비맘이 삼성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 하고 있다.(제공-유비맘)

시흥오이도박물관 ‘2023 시민 테마전’ 10일개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10월10일부터 12월3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3 시민 테마전’을 개최한다.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예술가와 함께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선정해 예술 속에 담긴 시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는 작가 3명과 문화예술 동아리 1팀이 참여해 회화, 애니메이션 영상, 동화 등 작가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첫 번째로 전시되는 서민지 작가의 ‘캔버스 그리고 바다’(10월10일~22일)에선 푸른빛을 강조한 바다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가만히 있는듯하면서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파도의 동세를 포착한 작가 감정을 그림에 투영해 관람객 공감을 이끌어낸다. 두 번째 오현수 작가의 애니메이션 작품 전시인 ‘피우다’(10월24일~11월5일)는 조개를 의인화한 캐릭터 피우가 시흥시 대표 관광지인 오이도,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로 떠나는 모험을 만날 수 있다. 오형수 작가는 시흥의 연꽃테마파크와 관곡지를 상징하는 연꽃 씨앗을 매개체로 선사시대에서 현재로, 바다에서 내륙으로 이어지는 시흥의 시공간을 주목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세 번째 이재희 작가의 ‘어제의 선물-Present of Yesterday’(11월7일~19일)은 하늘과 바다 구분이 모호한 풍경 사진을 재해석한 추상회화를 만날 수 있다. 전시를 통해 이재희 작가는 ‘어제’ 경험이 ‘오늘’ 감성을 이룬다는 점을 강조한다. 어제 선물(present)로부터 비롯된 오늘(Present) 흔적으로써 회화를 소개한다. 네 번째 전시는 시흥평생학습동아리인 별다방시흥문학연구소가 선보이는 ‘우리 동네 선사시대’(11월21일~12월3일)다. 오이도 선사유적을 소재로, 10여명 회원이 공동으로 창작한 동화책과 시, 포토에세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2023 시민 테마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세부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흥오이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오이도박물관 ‘2023 시민테마전’ 포스터 시흥오이도박물관 ‘2023 시민테마전’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GC녹십자 희귀출혈질환 치료제,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GC녹십자가 자체 개발중인 희귀출혈질환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6일 GC녹십자에 따르면, GC녹십자의 ‘혈전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TTP)’ 치료제 후보물질 ‘GC1126A’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 통상 희귀의약품 지정시, 연구개발비 세금감면, 허가심사비용 면제, 소아대상 임상시험계획서 제출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허가 승인시 시판허가일로부터 7년간 시장 독점 혜택도 부여 받는다. TTP는 인구 100만명 중 3~11명 가량 발생하는 희귀출혈질환으로, 전신에 작은 혈전이 형성돼 뇌, 심장 등 주요 기관으로의 혈액 흐름을 차단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약 90%의 환자가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발병 기전은 단백질 분해 효소인 ‘ADAMTS13’의 결핍 또는 자가항체로 인한 기능저하로 알려져 있다. GC1126A는 ADAMTS13의 자가항체를 회피하는 동시에 반감기를 증대시킨 변이 단백질로, 지난 6월 국제혈전지혈학회(ISTH 2023)에서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효능과 높은 활성도를 유지한다는 강점이 발표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희귀출혈질환 계열 내 최고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GC녹십자 GC녹십자 본사 전경

"시흥시민 소통-화합으로 시흥35년 빛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소통과 화합으로 시흥을 빛낸 시민을 축하하기 위해 5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35회 시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시민대상 역대 수상자 등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대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온 최고 시민에게 수여되며 시흥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원영길, 원용선, 황윤종’ 등 3인이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원영길 시민은 2020년부터 시흥시기업인협회장을 역임하며 관내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기업 간 상호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했다. 원용선 시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활동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에 이바지했다. 또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에 힘쓰고,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왔다. 황윤종 시민은 깊은 애향심으로 지역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며 낙후된 방산동 개선을 위해 대중교통 확보, 도시가스 설치, 도로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에 이바지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했다. 임병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이 많지만 시민의 땀방울로 매년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위대한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58만 시민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킨다는 다짐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항상 시민과 함께 걸어나가겠다. 시흥사람이란 이유만으로 자부심이 넘치는 시흥이 완성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5일 제35회 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시흥시 5일 제35회 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5일 제35회 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시흥시 5일 제35회 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복지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복지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상생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상생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안전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안전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5일 오후 7시 코리아디자인센터 앞 탄천에서 열린 ‘2023 성남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성남시립교향악단 뮤직 페스티벌 공연과 1200대의 드론의 환상적인 라이트쇼가 시 승격 50주년 축하했다. 신 시장은 이자리에서 "4차산업 특별도시를 선도하고 명품 문화 복지도시인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드론 군집비행 기술로 표현했다"면서 "가을밤 명품 탄천에서 멋진 공연으로 가슴 속 희망이 움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8시20분까지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의 공연이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20633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5일 ‘2023 성남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 드론쇼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성남 탄천 수질 1급수 평가…측정 이래 처음

경기 성남시가 6일 지역을 관통해 흐르는 탄천 수질이 1급수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최근 9개월간 아홉 차례에 걸쳐 탄천 오리보, 돌마교, 수내교, 하탑교, 대곡교 등 10곳 지점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측정한 결과 수질이 1급수 수준인 평균 1.8㎎/ℓ로 나타났다. BOD는 하천수 생활환경기준 중 대표적인 지표로 미생물이 물속 유기물을 분해할 때 쓰이는 산소의 양을 말하며 수치가 낮을수록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청정상태임을 의미한다. 총 7개 단계로 구분돼 2㎎/ℓ 이하면 1급수, 3㎎/ℓ 이하는 2급수, 5㎎/ℓ 이하는 3급수 등으로 평가한다. 성남 탄천 수질이 평균 1급수로 나타나기는 수질 측정을 시작한 1998년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그동안 탄천 내 10곳 지점 수질 측정치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연평균 2급수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해 8월엔 폭우로 퇴적물이 발생해 수질이 일시적으로 3급 수까지 떨어진 적도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년 동안의 탄천 백현보(길이 107m, 높이 2.75m) 철거를 마무리하고 수생태계 연속성을 확보한 것이 탄천 수질을 1등급으로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봤다. 이와 함께 △올해 3~7월 탄천과 지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 3만6350㎥를 파내는 준설작업 △하천 내 발생하는 부유물 7.6t 제거 작업 △67곳 우수관거에서 탄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 차단 조치 △우수토실 보수작업으로 수질이 확연히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하천의 수질 정화 효과로 이어졌다. 시는 백궁교, 방아교 등 탄천 곳곳에서 1급수에만 서식하는 버들치를 발견했다. 이외에 △피라미, 강준치, 누치, 밀어, 모래무지 등 25종의 물고기와 △돌거머리, 물벌레류, 하루살이, 달팽이, 잠자리, 새뱅이 등 41종의 물속 생물 서식을 확인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탄천은 용인시 기흥구에서 발원해 성남시 구간(15.7㎞)을 관통, 서울을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총길이 35.6㎞의 준용 하천"이라면서 "성남 탄천 수질이 1급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질개선 사업을 지속해 시민 문화·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15933 성남시 탄천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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