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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 은가은 "매니저 결혼하면 가전제품 다 사주겠다"

가수 은가은이 자신의 매니저를 위해 공개구혼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은가은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 녹화에서 ‘나의 보디가드를 소개합니다’ 특집편에 매니저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솔로인 매니저 양원혁을 위해 대신 공개적으로 구혼을 하면서 "결혼하면 가전제품은 제가 다 사줄 것"이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트로트 신동’ 김태연의 매니저인 어머니도 등장했다. 어머니는 "태연이가 집에서는 완전 아기"라면서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의외의 모습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은 5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매니저를 위해 공개구혼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TV조선

전남도, 두바이 이어 사우디까지 에너지기업 진출 확대

전남지역 에너지기업이 중동시장에서 두바이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확장해가는 거침없는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는 4일(현지 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전남 에너지기업과 사우디 트와이크 그룹, PEDCO사를 비롯한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OR-KSA 에너지위크’ 행사를 가졌다. 에너지위크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준용 주사우디대한민국 대사, 김두식 리야드 코트라 무역관장, 양국 기업인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두바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꾸준히 두드려온 전남재생에너지연합(태양광·열·통신·마이크로그리드·행정) 기업이 참여해 사우디 기업이 설계 중인 미래 스마트 도시 사업 참여 협약을 했다. 전남재생에너지연합에는 ㈜솔라드림, ㈜에스엠팜건설, ㈜티디엘, ㈜금철이노베이션, ㈜그린이엔에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사우디 카심주에 계획 중인 데이터기반 스마트 도시 일명 DCC(Digital Collabonomics Complx) 프로젝트에 전남 에너지기업의 참여 협약이다. DCC는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66만여㎡(20만평) 규모로 청정에너지 수급과 연구소, 기업, 쇼핑, 레저 등이 복합된 5조5천억 원 규모의 스마트 도시다. DCC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디노믹스 컨소시엄과 트와이크 그룹은 기존 태양열 시스템보다 열효율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나주의 ㈜금철을 포함한 전남 기업과 이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또한 PEDCO사와 강진의 ㈜로우카본은 2030엑스포와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기후테크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전망하에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자원화(DACCS) 사업은 물론 블루수소를 포함한 무탄소 에너지 사업 등 기후테크 분야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MOU)을 했다. 이와는 별개로 지난 2일 사우디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네옴시티 건설 참여 기업인 알 코라예프 그룹은 ㈜금철과 2024년까지 제품 공급 및 공장 건립 등에 300억 원을 투자하고, 향후 전남 에너지기업 연합에 태양광, 태양열, 스마트팜, 에너지저장장치(ESS), 통신 등 분야에 1조 3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을 했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사우디는 중동지역 중심국가로 에너지 전환을 포함한 2030 비전을 실현하고, 네옴시티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역동적인 나라"라고 평가하며 "이 과정에서 전남 에너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양국의 지속가능한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우디 호남향우와의 오찬에서 향우들은 "그동안 우리나라 지방정부에서 사우디와 문화, 관광, 행정 분야의 교류는 있었지만, 자치단체장으로서 수출 분야의 적극적인 행보는 처음"이라며 "전남산 농수산물 등 판촉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우디 ‘2023 KOR-KSA 에너지 위크’ 행사3 중동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4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서 열린 ‘2023 KOR-KSA 에너지 위크’ 행사에서 주요 내·외빈 및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올 총 135억 ‘특별교부세’ 확보

고령·성주·칠곡=에너지경제신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5일 지역 발전을 위한 2023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확보한 63억 원을 포함해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올해 총 13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고령군은 특별교부세로 총 20억 원이 확보된 가운데 △다산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다산면, 10억 원)으로 맞춤형 체육·복지시설을 조성해 주민 복지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고령교 보수보 공사(성산면, 10억 원)로 재해 예방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 20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된 성주군은 △별의별문화마당 조성사업(성주읍, 9억 원)으로 도심 속 주민 휴식공간 제공 및 방문객 증가에 따른지역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백천(안포제) 정비공사(월항면, 4억 원)와 △백천(신부제) 정비공사(선남면, 2억 원)로 유실된 제방 정비 등을 통해 인근 지역의 재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경산지구 급경사지 유지보수 정비사업(성주읍, 3억 원)과 △가천 마수도로(군도10호선) 위험도로 정비공사(가천면, 2억 원)를 통해서는 산사태와 토사유출 등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정주여건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총 32억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된 칠곡군은 △경호천변 자전거 우선도로 개설(약목면, 7억 원)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남율2지구 도로사면 수해복구공사(석적읍, 6억 원)로 태풍 "카눈"피해에 따른 도로사면 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남율 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석적읍, 6억 원)으로 어린이와 지역주민에게 녹색휴식공간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남계교 교량 보수공사(약목면, 5억 원)와 한천(다부제) 하천정비사업(가산면, 3억 원)으로 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송정자연휴양림 환경 개선(석적읍, 4억 원)과 △왜관읍 도시계획도로 보행자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왜관읍, 1억 원)으로 주민들의 편의 및 안전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교세 예산이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편의 증진, 재해·재난 예방 등,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면서, "해당 사업들의 추진으로 인한 개선 효과를 주민분들께서 좀 더 빠르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희용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2020년 46억 원, 2021년 96억 2천만 원, 2022년 140억 원, 2023년 13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21대 국회 임기 동안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총 417억 2천만 원에 달한다. jjw5802@ekn.kr정희용 의원 정희용 의원(제공-정희용 의원실)

김형동 의원, 2023년 하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64억 확보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경북 안동·예천)은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64억(안동시 32억, 예천군 32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안동시 특별교부세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수상대로(1-3호선) 도로확장공사 20억 △안동대교 경관조명 개선공사 4억 △마령지구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사업 3억 △길안면 재난 예·경보시설 노후장비 교체 2억 △읍·면 지역 노후 방범용 CCTV 교체 2억 △동 지역 노후 방범용 CCTV 교체 1억 등 총 32억(6개 사업)으로 확인됐다. 수상동·정하동의 주간선도로이자 안동시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수상대로 도로확장공사를 통해서,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특별교부세는 △백송~오천 간 도로개설 11억 △예천군 재난 예·경보시스템 개선사업 9억 △예천교 일원 교차로 개선사업 6억 △육상실내훈련장 기능개선 4억 △예천읍 방범용 CCTV 확충 2억 등 5개 사업 총 32억을 확보했다. 백송~오천 간 도로 개설사업은 경북도청신도시와 예천 원도심과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경북도청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안동·예천은 올 한해 총 107억 원(안동 55억, 예천 5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받게 됐다. 김형동 의원은 "안동·예천 지역 내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작년보다 특별교부세를 5억이나 더 추가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안동·예천 지역의 발전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김형동 의원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이승연, “어린 시절 생각하면 억울해” 눈물 고백

배우 이승연이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억울하다"라며 눈물을 흘린다. 6일(수) 밤 10시 첫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승연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 최초로 가슴 아픈 가족사와 아버지를 공개한다. 앞서 티저 예고편을 통해 "어머니가 두 분"이라고 밝혔던 이승연은 어린 시절 친척 집을 전전했던 사연에 대해 밝힌다. 그는 "고모님들이 저를 키워줬다. 내가 모르는 사연이 있었겠지만, 나는 어른들의 상황에 따라 ‘잠깐 여기다 둘게요’하고 옮겨다니는 아이였다"라며 눈물을 보인다. 이어 "지금은 괜찮다. 그런데 눈물이 나는 걸 보면 약간 억울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이승연의 사연을 들은 백일섭은 "남의 손에서 큰다는 게 쉽지가 않다"라며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다른 어머니 두세 분과 살았는데, 아무리 잘해줘도 가슴 한 구석이 텅 비어있는 것 같았다"라며 어린 시절의 상처를 털어놓았다는 후문. 6일 밤 10시에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승연 배우 이승연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가 6일 첫 방송된다.TV조선

의성군,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모금활동 펼쳐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지난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약 62일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의성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매년 읍면별 대면모금행사를 진행하는 의성군은 올해도 어김없이 각 읍면 이웃돕기추진위원회의 주최 아래 18개 읍면 모금행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사랑의 전화, QR코드 모금, 대면모금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성금모금을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적 재원을 마련하는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온정과 사랑을 나눠주시는 기부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고귀한 뜻을 담아 기부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jw5802@ekn.kr희망2024나눔캠페인 포스터 희망2024나눔캠페인 포스터(제공-의성군)

부산산학융합원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의 산실’ 자리매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산학융합원(원장 이영호)이 부산형 스마트 제조 전문 고급인력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했다. 5일 부산산학융합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5월부터 이달 말까지 ‘부산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4개 대학의 교수 및 학생들이 부산지역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공동의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은 대학의 지식을 활용해 기업의 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제공 등으로 지역산업과 대학이 윈윈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다. 특히 이러한 산학공동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학생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기업은 지역인재 탐색 및 채용의 기회를 갖게된다. 부산산학융합원은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지난 11월 23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부산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산학공동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부산산학융합원이 주관하고 한국해양대학교(총장직무대리 최석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2022~2023년 ‘부산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서 운영한 72개 ‘산학공동 프로젝트’ 중 각 수행대학에서 우수 프로젝트로 선발된 10개 프로젝트 팀(해양대 3개, 신라대 2개, 동아대 3개, 부산과학기술대 2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이날 현장에는 프로젝트 참여 학생 외에도 각 수행기관 관계자,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및 부산시 주무부처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및 부산시 담당자 등 9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목적의 부합성 △과정의 적절성 △성과의 혁신성 △지역 및 산업과의 연계성에 대한 평가항목을 통해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10개 팀 중 6개 팀이 입상자로 선발돼 대상(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 최우수상(한국해양대학교 총장상, 신라대학교 총장상, 동아대학교 총장상,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상), 우수상(부산산학융합원 원장상)을 받았다. 한국해양대학교 ‘HAPI’팀(팀원 김남현, 박관우, 사하람, 윤동현, 이동은, 조민철, 황성현)이 ‘영상융합을 이용한 작업장 안전관리 시스템’이라는 과제로 대상(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명지녹산스마트그린산단 박현숙 팀장이 수여)을 수상했다. 각 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에는 △한국해양대학교 ‘유체따라 나도 돌겠네’팀(팀원 김도영, 김예진, 안진한, 정현천, 한강희, 허승우)의 ‘SCR Mixer 내부 스파크 어레스터의 최적설계’라는 과제로 △신라대학교는 ‘BWMS’팀(팀원 김광민, 박민규, 전우혁)의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의 이상 탐지 Data 분석 시스템 개발’이라는 과제로 △동아대학교는 ‘Optimize’팀(팀원 김유진, 김하늘, 이승빈, 최수빈)의 ‘터미널 혼잡도를 고려한 차량 배차 계획’이라는 과제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1등주시죠’팀(팀원 김민재, 김용현, 박정인, 박주홍, 이정호, 최민혁)의 ‘위치 조정과 공간 확장이 가능한 전동식 루프탑 텐트 및 제어용 APP개발’이란 과제로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한국해양대학교 ‘해신’팀(팀원 고민성, 배재성, 이영민, 전보광, 정석주)의 ‘확산침투처리공정으로 처니된 Ti Grade2와 Inconel809C의 특성 변화에 관한 연구’라는 과제로 부산산학융합원장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의 스마트제조 및 스마트공장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전세계 공장들 중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세계 제조업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등대공장’으로 선정한 ㈜LS 일렉트릭에서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부산산학융합원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청년맞춤형 지원사업 △I-connect 사업 등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산업단지 통합 관제센터 구축사업 △국가혁신 클러스터 인력양성 사업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와함께 산업단지 내 대학과 기업이 물리적 통합체를 이뤄 연구혁신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개발하는 공유혁신플랫폼 구축도 추진 중이다.부산산학융합원이 지난달 23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개최한 ‘2023 부산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산학공동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부산산학융합원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 ‘영주 관광택시’ 오는 20일까지 연장 운영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는 ‘영주 관광택시’를 2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주 관광택시 운행 기간은 11월 말까지였으나 12월에도 이용을 원하는 신청자들의 수요가 계속돼 운행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관광택시’는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택시를 연계해 영주시 대표 관광지 및 문화를 안내하는 맞춤형 지원상품으로 관광객 만족도 향상 및 재방문율을 높이고자 2020년 7월부터 운영해왔다. 이용 대상은 관외 주민등록이 된 관광객으로, 여행 5일 전 영주시 문화관광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4시간, 또는 6시간 코스를 선택해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4시간 코스 8만 원, 6시간 코스 12만 원, 추가 1시간당 2만 원으로 시에서 50%를 지원해 여행객은 50%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관광택시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내년부터는 8시간 코스를 추가하고 현재 15개 운영 중인 관광택시를 25대로 늘린다. 올해까지 4년간 운영한 영주 관광택시는 그동안 1098회, 3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시는 코로나19로 소규모 관광이 확산하고 KTX-이음과 관광택시를 연계한 소규모여행 상품이 출시되면서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객들은 맞춤형 편의 제공으로 관광객들이 원하는 관광명소, 영주 맛집 등을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영주 관광택시의 최대 장점으로 꼽는다. 또 택시 기사들의 친절한 응대로 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실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관광택시 기사 대상 역량 강화교육 등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 편의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영주역 앞에 정차한 관광택시 모습 영주역 앞에 관광택시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제공-영주시)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이고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5일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무원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한 이번 우수사례 선발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사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한 사례 △새로운 행정수요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한 사례 등을 뽑는다. 도교육청 소속의 공무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우수사례를 접수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검증과 부서 검증을 비롯해 사전심사위원회, 적극행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총 10건 내외의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 등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담당자는 "이번 선발을 통해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다양한 변화와 우수한 성과를 경기교육가족에게 전파하겠다"며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5093445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봉화군, 구제역 예방백신 12월 수시접종 실시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구제역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소사육 농가 326호, 1830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12월 수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예방접종은 2개월령 이상 송아지를 위주로 실시하며, 접종 프로그램은 2개월령에 1차 접종, 4주 후 2차 접종, 그 이후 4~6개월 간격으로 진행하게 된다. 구제역은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항체양성률 기준치(소 80% 이상, 염소 및 번식용 돼지 60% 이상, 육성용 돼지 30% 이상)에 미달하는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예방접종 명령을 3회 이상 위반한 경우 가축사육시설의 폐쇄 또는 가축사육제한 조치를 받게 된다. 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 후 무상으로 공급하여 공수의사 4명이 접종지원을 하고, 5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하며, 전업농가는 백신구입 비용의 50%를 부담해야 한다. 올해 10월 말 기준 군의 구제역 항체양성률은 소 98.05%, 돼지 90.1%, 염소 86.7%, 합계 94.4%로서 정부합동평가 목푯값 90.0%를 상회하고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올해 5월 충북에서 11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던 것과 같이 백신 접종이 소홀하면 언제든지 구제역이 재발할 수 있다."며 "전업농가와 공수의사는 책임감을 갖고 대상개체가 한 마리도 누락되지 않도록 접종하여 항체양성률 기준 미흡으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구제역 백신접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jjw5802@ekn.kr구제역 백신접종 사진 봉화군은 구제역 예방백신 12월 수시접종을 실시 한다.(제공-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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