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HU공사, 인권경영헌장 노사합동 선포식 및 내부 인권 실천 선언식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인권경영헌장 노사 합동 선포식’과 ‘내부 인권 실천 선언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오는 10일 ‘인권의 날’을 맞이해 인권경영에 대한 공사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내부의 인식 환기를 통한 인권 존중 의식 확산과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두 행사를 기획했다. 해당 행사에는 부장 이상 임직원이 직접 참석하고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전 직원이 시청하는 방법으로 이뤄졌으며 ‘인권경영헌장 노사 합동 선포식’과 ‘내부 인권 실천 선언식’을 순서로 실시했다. 김근영 HU사장과 정일순 노조위원장은 △인권 존중 최우선 원칙 △모든 고용과 경영활동에 전반의 차별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인권침해의 사전 예방 및 적극적 구제 노력 등이 담긴 인권경영 헌장을 낭독하고 선포했다. 이어 실시된 내부 인권 실천 선언은 공사 대표 직원 2인이 낭독하고 선언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의 근로자 인권 존중 보장 △근로자의 적절한 권한 보장 △문제 발생 시 객관적 사실관계 파악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근영 HU사장은 "인권경영은 공공기관인 공사가 최우선 가치로 두어야 하는 것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제이다"라고 말하며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05221430 노사 합동 선포식에서 인권경영 헌장을 낭독하고 있는 김근영 사장(우)과 정일순 노조위원장(좌).(화성도시공사 제공)사진제공=HU공사

화성시,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 구축...‘전국 최초’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5일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을 활용해 도로위 돌발상황을 첨단 관리하는 실시간 GPS 및 AI 기반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은 GPS 및 AI를 기반으로 도로에서 발생하는 돌발상황(포트홀, 도로균열, 낙하물, 노면표시 불량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도로운영 관리부서에서 활용함으로써 안전한 도로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까지 관내 H버스 및 법인택시에 AI도로분석단말기 70대를 설치하고 지난달 수집 정보의 테스트를 완료했다. 시는 내년부터는 도로관리 관련 부서에 운영프로그램을 배포하고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을 본격 운영해, 도로위 돌발상황을 첨단 시스템 기반으로 관리해 위험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AI도로분석단말기를 쓰레기 수거 및 도로 청소차량 등에도 확대 설치해 첨단도로관리 수집·관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의 책무"라며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을 통해 도로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5221233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 사진제공=화성시

안양도시공사 ‘일하기 좋은기업’ 재인증 획득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업체 스스로가 가족 친화적 직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우수한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안양도시공사가 획득한 재인증 선정 기준은 △경영층 관심 및 실행의지 △가족친화경영 예산현황 △고용 안정성 △가족친화제도 실행사항 △가족친화경영 실행 만족도 등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안양주시공사는 직원들 일-가정 양립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건강검진 비용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내 휴게시설, 동호회 지원, 작업환경 개선시설 구축을 통해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도시공사는 2023년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모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도시공사 경기도 주관 ‘일하기 좋은기업’ 재인증 획득 안양도시공사 경기도 주관 ‘일하기 좋은기업’ 재인증 획득. 사진제공=안양시

한국항공대-보잉코리아, 아이디어 공모전 ‘2023 보잉 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항공우주 종합대학 한국항공대학교와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 보잉이 함께 하는 ‘2023 보잉 데이’ 행사가 지난 11월 29일 한국항공대 교내 비전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항공대가 주최하고 보잉코리아가 후원하는 보잉 데이는 2014년 처음 열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행사로, 매년 보잉코리아 임직원의 특강 및 토크 콘서트와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잉코리아 방산우주사업부문 존 킴 대표가 ‘보잉 개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며 보잉의 역사, 현황, 한국 시장에서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이어 보잉코리아 임직원과 학생들의 토크 콘서트가 열려 보잉의 비전, 사업영역, 취업 준비법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달·화성 탐사를 위한 착륙선 또는 로버(외계행성의 지표면을 탐사하는 로봇)’를 주제로 열렸다.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해 미래의 달 또는 화성 탐사 계획을 세우고 험준한 지형을 탐사할 착륙선 또는 로버의 형상, 구조, 기능에 관련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냈다. 전체 54개 참가팀 중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우승은 박준영, 조현성, 우준규, 강정윤 학생으로 구성된 KAU-X 팀이 차지했다. 이날 1~3위 팀에게는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에 있는 보잉 팩토리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 린든 B. 존슨 우주센터를 견학할 수 있는 ‘NASA-Boeing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격과 장학금이 주어졌다. 4~6위 팀도 부상으로 장학금을 받았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10년간 변함없이 행사를 후원해 주시고 장학금을 쾌척해 주신 보잉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우주시대에 대한 상상력이 요구되는 지금, 달·화성 탐사를 위한 착륙선과 로버를 기획하는 오늘의 행사는 학생들 각자가 도전정신을 실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항공대는 세계 3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 에어버스, 록히드 마틴과 함께하는 글로벌 항공우주 비교과 프로그램(GAEP)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kch0054@ekn.kr한국항공대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및 교직원과 학생들이 보잉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11월 29일 한국항공대에서 개최된 ‘2023 보잉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테그리스, 안산에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착공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글로벌 반도체기업 인테그리스가 5일 안산시 소재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KTC, R&D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내 연면적 1만2000㎡, 6층 규모로 건립되는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는 다른 국가에 있는 인테그리스 시설 모범사례를 집대성한 전략적 핵심 기지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베르트랑 로이(Bertrand Loy) 인테그리스 최고경영자(CEO), 김재원 인테그리스 코리아 사장, 홍상우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는 인테그리스의 2030 기업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 목표에 맞춰 친환경 지붕과 태양열 패널은 물론 시설의 물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폐수를 줄이고 재활용을 우선한다. 아울러 센터 시설은 인테그리스의 광범위한 역량을 한곳에 모은 것으로 첨단 분석 및 애플리케이션 역량과 결합한 박막 증착(Deposition), 연마(CMP), 첨단 습식 식각(wet etch) 및 세정공정 등 뛰어난 기능을 갖춰 인테그리스의 한국 고객 서비스 역량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진정한 기술 허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건립으로 산-학-연이 집약된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클러스터인 안산사이언스밸리의 우수한 입주여건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으로, 안산시는 향후 다양한 글로벌 앵커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했다. 베르트랑 로이 CEO는 "지난 30여 년간 한국 반도체 고객사와 협력해왔다. 안산시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고객과 최대한 가까이 위치한 기술 센터에 최고 역량을 투입해 현지에서 고객과 더욱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안산사이언스밸리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입지를 믿고 투자를 결정한 인테그리스사에 감사하다"며"최첨단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의 원만한 건립과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테그리스는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반도체, 바이오제약,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 및 프로세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반도체 종합솔루션 기업으로 ISO 9001인증을 받았다. 미국, 캐나다, 중국, 독일, 이스라엘,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대만 등에 제조, 고객 서비스 및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 9천여명 직원이 근무 중이다. 한국에는 경기도 화성, 평택, 수원 및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사업장에 총 525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는 작년 11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기업 입주수요 확보를 위해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수 기업의 투자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내년도 최종 지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kkjoo0912@ekn.kr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5일 착공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5일 착공. 사진제공=안산시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조감도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사진제공=안산시

라루셀 운영 회사 바이오코스, 2023년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산부 화장품으로 유명한 라루셀을 운영하는 바이오코스가 5일 ‘2023년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이오코스는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에 이어 이번에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경기도에 따르면 관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 및 인증하는 도 유망 중소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오코스는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도 일자리 성장성, 지속가능 경영능력, 기술경쟁력, 품질, 혁신성,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치열한 경쟁율을 뚫 고 ‘2023년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바이오코스가 운영하는 피부자극이 없는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은 임산부 금지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임산부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들을 연구, 독자적 기술로 화장품을 개발했다. 2021년에 런칭한 ‘라루셀’은 안심성분 제품으로 임산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임산부의 약 80%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 변화를 경험하지만 한정적인 임산부 전용 화장품,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불안감 등의 여러 이유로 임신 중 피부관리를 포기하는 임산부들이 대부분이다. 출산율이 OECD국가에서 가장 낮은 대한민국에서 임산부화장품을 만든 이유는 출산율의 증대를 위함이라고 바이오코스는 말했다. 여성에게 미적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의 변화로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논문을 기반으로 여성이 임신을 하고도 본인의 미적활동을 멈추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적 스킨케어를 연구해 ‘임산부기초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현재는 임산부화장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할 만큼 국내 임산부화장품시장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임산부에게도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타이틀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있다. 이런 결과를 얻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품력으로 바이오코스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지만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임산부에게 안전한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특허, 상표권, 디자인등록 등 지적재산권이 20여개가 될 정도로 연구개발에 집중했으며 그 결과 고객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높은 재주문율과 만족도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강유지 바이오코스 대표는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의 의미는 더욱더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여성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2023년 하남시에서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단 2개사 뿐이었지만 그 중의 영광을 바이오코스가 안아서 너무 기쁘다. K-Beauty를 넘어서 화장품 세계 최대 강국이 되기 위해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가야 할 올바른 길을 걷는 기업이 되겠다" 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5232442 강수지 바이오코스 대표가 5일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바이오코스

광명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최우수기관 선정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5일 수원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수구매기관 포상식’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최우수 구매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식은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주관하고 경기도가 주최하며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수구매기관은 직전년도 우선구매 실적을 비롯해 이전 연도 대비 매출 증가율, 구매 지속성, 구매품목 다양성, 담당자 노력 등을 바탕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광명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초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계획을 수립해 담당자 교육과 실적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5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최우수기관 선정 광명시 5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광명시

IPA-수산업 단체, 인천항 수산물 수출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5일 수협중앙회 및 3개 수협 회원조합(경인서부·인천·제주어류양식 수협)과 ‘인천항 수산물 수출 증진과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경규 IPA 사장, 양동욱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박철수 경인서부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5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항 수산물 수출 프로세스 개선사항 발굴 △수산물 수출기업 지원방안 모색 △인천항 물동량 인센티브 사업 홍보 △해외 네트워크 간 협력 증진 등 인천항을 통한 수산물 수출 활성화 및 수산물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수산물 수출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해 인천항 냉동·냉장 인센티브 제도 등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IPA와 수협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산 수산물을 중국, 동남아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그간 IPA는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경인서부수협과 인천수협에 임대한 수산물 공판장 운영 용도 부지 2만 1011㎡와 건물 1만 2480㎡, 제주어류양식수협에 임대한 인천항 수산물 수출 물류센터 운영 용도 부지 8578㎡의 항만시설 사용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항의 수산물 수출 증가 폭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인천항을 통한 국산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체결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3분기 누계 기준 인천항 수산물 수출 물동량은 1만 5203톤으로 인천항 역대 수산물 수출량 중 가장 높은 수치이고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또한 전국 항만에서 가장 높다. sih31@ekn.krclip20231205221019 이경규 IPA 사장과 수협중앙회 양동욱 상임이사, 경인서부수협 박철수 조합장,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 제주어류양식수협 오동훈 상임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PA

강원도의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가져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권혁열 의장은 5일 오후 한중일 대한결핵협회 강원자치도지부 회장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환자 퇴치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증정식은 항 결핵운동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 퇴치사업에 대한 범 도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권혁열 의장, 한창수 부의장, 심영곤 운영위원장, 그리고 한중일 회장과 진광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권혁열 의장은 "여전히 한해 1400여명이 결핵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들이 많다. 이번 전달식이 작은 보탬이 돼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크리스마스 씰 후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권혁열 의장, 한창수 부의장, 심영곤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했다. 사진=강원도의회

한명자 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 여성회장, 화촌면 릴레이 후원…235번째 주자 이름 올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한명자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 여성회장이 5일 ‘화천면 릴레이 후원’에 235번째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한 회장은 후원금을 기탁했다. 한 회장은 지난해 205번째 후원 참여에 이어 이번에 또 후원 참여로 총 2번의 후원 이력을 갖게 됐다. 한명자 회장은 "릴레이 후원이 더욱 활성화 돼 소외받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ess003@ekn.kr화촌면 릴레이 후원_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장 한명자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 여성회장은 5일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사진=홍천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