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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구리시 첫 노인복지관 개관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관내 노인들 오랜 염원이자 기다림 끝의 결실인 첫 번째 노인복지관 개관식을 4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경로당 임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구리시 첫 노인복지관은 기존 여성노인회관을 리모델링했으며 작년 1월 착공해 연면적 5381㎡에서 6256.47㎡로 증축된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올해 11월17일 준공됐다. 건물에는 지하주차장, 식당, 강의실, 대강당, 재활보건실, 건강교실, 영화관람실, 컴퓨터실, 바둑장기교실, 탁구교실, 당구교실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됐다. 구리시 거주 6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회원 가입을 통해 노인복지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회원등록 방법은 주민등록증 등 서류를 지참하고 회원가입 신청서를 작성해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노인복지관 주요 사업은 심리-종합-취업상담, 건강생활지원, 실버교육, 자율프로그램, 1000원 식당 운영 등이 있다. 이외에도 자원봉사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도 할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개관식에서 "공사로 인해 여러 가지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해준 시민께 깊이 감사하다"며 "노인복지관이 건강한 노후, 활동적인 노후, 안정적인 노후, 성공적인 노후를 실현하고, 평생학습도시에 부응하는 노년을 위한 명품 복지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4일 노인복지관 개관식 개최 구리시 4일 노인복지관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4일 노인복지관 개관식 개최 구리시 4일 노인복지관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4일 노인복지관 개관식 개최 구리시 4일 노인복지관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포토뉴스] 의왕시 월남참전기념탑 제막식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세계평화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월남참전기념탑을 건립하고 제막식을 4일 아름채노인복지관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영국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의왕시지회장 및 경기도 시군 지회장, 참전용사 및 유가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국군이 월남전에 참전한 기간 8년 8개월을 의미하는 8.8m 높이 기념탑에는 515명 의왕시 월남참전용사 이름을 새겨 참전용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의왕시는 2022년 6월 의왕시보훈기념비 제안 공모를 진행해 기념비 디자인을 선정하고, 올해 10월 왕송호수공원 독립유공기념비, 11월 갈뫼한글공원 6.25참전기념비, 마지막 세 번째 탑인 월남참전기념탑이 이날 들어섰다. 김성제 시장은 제막식에서 "기념비가 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후손에게 올바른 역사를 일깨워주는 교훈의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월남참전기념탑 제막식 개최 의왕시 4일 월남참전기념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월남참전기념탑 제막식 개최 의왕시 4일 월남참전기념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건설 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5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 개정안에는 충남도가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을 위해 특별회계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특별회계의 존속 기한이 2023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2028년 12월 31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지방재정법」 제9조 제3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특별회계를 신설하거나 그 존속 기한을 연장하려면 5년 이내의 범위에서 존속 기한을 해당 조례에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을 기대한다"며 "향후 충남을 대표하는 국제적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은 총 4개 지구 중 2지구는 기획재정부에서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을 건립 중이며, 2024년 상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3·4지구는 2022년 6월 민간 개발사업자(㈜온더웨스트)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그해 7월 도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2023년에는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승인과 태안군으로부터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승인 및 건축허가 등을 받았으며,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ad0824@ekn.kr이용국 의원(서산2, 국민의힘)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

충남도의회, “정책 연구용역 심의 강화···부실 용역 차단”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의회가 정책 추진 시 사전에 시행되는 학술 연구용역의 사전심의와 평가를 강화하는 등 연구용역 제도 개선을 통한 활용도 극대화에 나선다. 도의회는 5일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술연구용역 시행 절차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348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그동안 무분별하게 진행되었던 학술연구용역 제도의 개선을 위해 사전심의와 용역 결과의 평가 부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그동안 도와 시·군의 사례만 확인하던 범위를 확대해 정부 기관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용역까지 검토하도록 하고, 용역 결과에 따른 사업 시행 시 운영비 및 수익 예상까지 사전에 산출해 용역 발주 계획서에 담게 함으로써 꼭 필요한 용역만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평가 결과가 미흡 또는 불량하거나 연구부정행위가 있는 것으로 용역심의위원회에서 판정된 경우, 용역수행자에 대해 향후 5년 이내의 범위에서 불이익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안의 경중에 따라 적절한 규제를 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부실 용역수행자에 대해 2년 이내의 용역 참여 제한이 유일한 제재 수단이었으나 사안의 경중에 따라 다양한 평가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충남도의 용역에 우수한 용역수행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그동안 공무원만 참석하던 용역 추진에 따른 보고회에 외부 전문가, 사업 관련 도민 대표, 상임위 도의원의 참석을 명문화해 다양한 계층의 실무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충남도의 2023년 상반기 기준 학술연구용역 현황은 총 69건으로 약 96억 원의 비용이 반영되었거나 될 예정으로 2022년 기준 58건 약 78억 원을 이미 뛰어넘은 상황이다. 김 의원은 또 "정책은 시점이 중요한 경우가 많아 지나치게 많은 용역은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는 취약점이 있으나 전문성이 필요한 특정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은 꼭 필요한 것도 사실"이라 말했다. 따라서 "사업 시작 전 필요한 용역인지,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올 수 있는지를 면밀히 판단한 후 용역을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이행 절차를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d0824@ekn.kr김명숙 의원(청양,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

"미식 도시 보령에서 제철 3대 별미 즐기세요”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시는 겨울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건강한 보령의 3대 겨울 별미로 대천항의 물잠뱅이탕, 천북 굴, 오천항 간재미 무침을 추천했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대천항 물잠뱅이탕’ 큰 입에 머리와 같은 크기로 길게 뻗은 몸통과 미끌미끌한 껍질, 흐물흐물한 살결 등 음식으로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물고기가 있다. 표준어로는 꼼치, 지역에 따라 물메기, 물텀벙이로 불린다. 보령에서는 바로 물잠뱅이다. 한국 최초의 어류학서 ‘자산어보(玆山魚譜)’에 ‘맛이 순하고 술병에 좋다’고 했을 만큼 조상들이 먹었던 음식인 물잠뱅이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알려져 있다. 해장국 요리로 유명한 ‘물장뱅이탕’은 다른 양념은 특별히 넣지 않고 신김치를 넣고 끓여야 담백하고 시원한 맛을 낼 수 있다. 물잠뱅이는 살이 연해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 유일한 생선이기도 하다. 시원한 맛 때문에 주로 해장국 요리에 이용되지만 추운 날씨에 건조시켜 찜을 하기도 한다. 물잠뱅이는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가 산란기로 가장 맛이 좋다. 매년 이맘때면 보령 대천항 인근 수산물센터나 대천해수욕장 등 음식점에는 제철을 맞은 물잠뱅이를 이용한 탕과 찜 등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하게 먹는 재미 ‘천북 굴’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보령의 겨울 별미로 첫 번째로 꼽히는 천북 굴이다. 천북 굴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살이 가장 차고 맛이 최고로 좋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고 칼슘이 풍부하며, 철분과 구리가 함유돼 있어 빈혈에 좋고 타우린이 많아 콜레스테롤과 혈압 저하에도 효능이 탁월하다. 천북면 장은리 굴 단지에서 숯불에 올려놓고 굴이 입을 벌리기 시작할 때 속살을 발라먹는 굴구이는 맛은 물론 하나하나 까먹는 재미까지 있다. 숯불에 구워 먹다 보면 굴 껍데기가 튀어 오를 수도 있다.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튀어 오른 굴 껍데기에 맞고 놀라기 싫다면 굴찜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천북 굴은 구이나 찜 말고도 굴밥, 굴 칼국수, 굴전, 굴 회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다. ◇새콤달콤 ‘오천항 간재미 무침’ 간재미는 개펄, 모래가 발달한 수심 50미터 전후에서 많이 서식하는 가오리과 생선이다. 간재미는 암수 구분이 쉬운데 수컷은 몸통 아래에 두 가닥의 생식기가 달렸다. 식감은 암컷이 좀 더 부드럽게 씹혀 횟감으로 알맞다. 수컷은 주로 찜으로 먹기 좋다. 하지만 암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연골 뼈가 연하게 씹히는 맛이다. 씹히는 맛을 느끼려면 연골이 물렁물렁해야 하는데 겨울에서 봄까지가 그 맛이 최고다. 이 기간의 간재미는 살이 오르고 뼈(연골)가 연해 별미인 지느러미살을 뼈째 씹어 먹기 좋다. 여름이 되면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 뼈도 억세진다. 쫄깃한 식감에 담백한 맛이 일품인 간재미는 새콤달콤한 양념장과 신선한 채소와 함께 버무린 간재미 무침이 최고 인기가 있다. 겨울 별미이면서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도 좋은 겨울 간재미는 보령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다. ad0824@ekn.kr물잠뱅이탕 천북 굴 구이 간재미 무침

유정복 "함께 나누는 사랑과 이해...인천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6일 "함께 나누는 사랑과 이해가 우리 인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이어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에서 애쓰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고,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인천의 모든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함께 나누는 사랑과 이해가 우리 인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면서 "주민자치연합회의 발전이 시민 행복을 이끌어 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clip20231206005740 유정복 인천시장이 5일 부평구 라페니체웨딩홀에서 열린 ‘2023년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워크숍’에서 시정정책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206005811 유정복 인천시장이 5일 부평구 라페니체웨딩홀에서 열린 ‘2023년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206005949 유정복 인천시장이 5일 부평구 라페니체웨딩홀에서 열린 ‘2023년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워크숍’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안양시 2024 SNS 시민기자단 공모…마감 26일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소통누리망(SNS)을 통해 안양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시정을 홍보할 ‘2024년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을 5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한다. SNS 중 유튜브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경쟁력 있는 시정 홍보를 위해 안양시는 기존 글-사진 중심 시민기자단을 내년부터 영상 분야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시민기자단 총 25명 중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9명이다. 지원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세 이상 시민으로 현장취재와 기사작성, 사진촬영이나 유튜브 영상 제작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기자단 활동을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 누리집이나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kyuseong@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중 개별 안내하며, 선발된 시민기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안양시는 시민기자가 만든 기사-영상이 안양시 SNS에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활동 시민기자에게는 연말 안양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세부내용은 안양시 누리집이나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안양시 홍보기획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SNS 시민기자단은 취재를 통해 현장 소식과 모습을 전하며, 시와 시민의 중요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공모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권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SNS 시민기자단’ 공모 포스터 안양시 ‘2024년 SNS 시민기자단’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김동연, "‘360° 돌봄’으로 누구에게나 따뜻한 경기도 만들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세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경기도는 내년 ‘2조 5575억원’에 달하는 돌봄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경기도가 혁신적인 돌봄 생태계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누구든 전방위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돌봄의 중요성을 도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경기도 ‘360° 돌봄 주간’을 마련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360°는 모든 방향, 전방위를 의미한다"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 360° 돌봄이라는 슬로건으로 돌봄 비전 선포를 한다"고 알렸다. 김 지사는 아울러 "토론회는 물론 사진전,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도 연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나이·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 아이를 키우는 가정, 장애로 몸이 불편한 분들까지 전방위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가 혁신적인 돌봄 생태계 구축을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06003736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을 위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11-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양평군, 성탄트리-거리조명-군청경관조명 점등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4일 군청광장에서 ‘2023년 연말연시 성탄트리-거리조명-군청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은 특히 야간경관 활성화를 위해 성탄트리와 함께 양평역에서 군청까지 거리를 밝히는 조명을 처음 설치하고 새롭게 단장한 군청 야간 경관조명을 동시에 점등했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양평팝스오케스트라가 ‘오 해피데이’, ‘써니’ 등 감성을 북돋는 연주로 군민 참여를 이끌며 점등식 시작을 알렸다. 1부는 양평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성탄트리 점등 기념 축하 예배가 진행됐으며 다 함께 부르는 찬송가와 새이레 기독학교 중창단 학생들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2부 점등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심재학 양평군기독교연합회장(양평읍교회) 등이 참석해 함께 불을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점등식에서 "군청 경관조명을 중심으로 거리를 밝히게 될 트리와 거리조명을 통해 올해 다사다난했던 양평군민 마음이 위로받기를 바란다"며 "오늘 밝힌 빛이 앞으로 양평 새로운 미래를 밝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성탄트리는 군청 앞 회전교차로와 양평장로교회 앞 회전교차로에 각각 설치됐으며, 거리조명까지 더해 따뜻한 겨울분위기를 조성했다. 트리와 조명은 내년 1월까지 양평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평군 4일 성탄트리-거리조명-군청경관조명 점등 양평군 4일 성탄트리-거리조명-군청경관조명 점등.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4일 성탄트리-거리조명-군청경관조명 점등 양평군 4일 성탄트리-거리조명-군청경관조명 점등.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4일 성탄트리-거리조명-군청경관조명 점등 양평군 4일 성탄트리-거리조명-군청경관조명 점등. 사진제공=양평군

양주시 지혜학교, 문체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옥정호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신중년 세대가 주체적 인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성숙하고 지혜로운 노년 모델을 구축하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 참여기관 150곳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설문조사, 사업실적 등 다면평가를 진행하고 통계 결과를 산출한 뒤 외부 평가위원회의 평가회의를 통해 우수도서관 1곳을 최종 선정했다. 옥정호수도서관은 이번 사업에서 도서관 기반 확충 등 질적 성장에 이바지해 다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 기관표창이란 영예를 안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5일 "이번 수상은 인문학에 관한 시민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 도서관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정호수도서관은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으로 ‘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길 위의 인문학,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문학 대중화 거점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옥정호수도서관 2023년 지혜학교 워크숍 양주시립옥정호수도서관 2023년 지혜학교 워크숍.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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