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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가와 지자체, 교육청 협력해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민주당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결합해서 국가가 책임지고 지자체가 직영하는 ‘온동네 초등돌봄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와 지자체, 교육청이 협력해서 육아 돌봄, 그리고 개인의 교육 부담을 덜 수 있어야 저출생 문제를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학교에 부담을 전가해서 업무 과중을 야기했고 이것 때문에 정규 교육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돌봄의 질도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온동네 초등돌봄 제도’에 대해 "돌봄 전담사, 돌봄 보안관을 배치해서 안전성을 높이겠다. 재능학교 프로젝트를 통해서 돌봄에 그치지 않고 교육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돌봄센터와 학교 어디든 그리고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그런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범사업 관련해서 내년 예산 165억원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며 "국가적 위기에 여야가 따로일 수 없다. 국가적 재앙이 분명한 저출생 문제 해결에 모두가 함께 나설 때"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전세 사기와 관련한 특별법 시행일로부터 6개월이 지났는데 국토부와 집권여당이 계속 약속을 어기고 피해자들의 눈물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상임위에서도 말만 하고 있을 뿐이고 보증금 선 반환은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선(先) 보상 후(後) 구상’이 되지 않으면 실제 전세 사기 대책은 말뿐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소위가 있지만 여당의 무책임한 태도 때문에 특별법 개정이 불가능한 것으로 예측이 된다"며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집권당으로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촉구했다. ysh@ekn.kr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완도군, 겨울철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 총력

전남 완도군이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에 따른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겨울 가뭄에 대비하고자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2개월간 관내 평균 강수량은 88.35㎜로 평년 강수량 138.7㎜의 63% 수준이지만 지난달 5~6일 평균 28.25㎜의 비가 내려 가뭄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지난해 장기간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군은 총 8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배수 개선, 관정 개발, 지표수 보강 개발, 용배수로 정비, 수리 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별 실정에 맞는 용수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수지 및 양수장 가동 등을 통해 가뭄에 대비하고 있다. 가뭄 초기 단계에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도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뭄 상황과 밭작물 생육 상황을 계속 관찰하여 가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내년 농번기까지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진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정 개발 공사(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겨울 가뭄에 대비하고자 배수 개선, 관정 개발, 지표수 보강 개발, 용배수로 정비, 수리 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추진해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공=완도군

㈜삼성화이바,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서 표창장 수상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관내 우수기업인 ㈜삼성화이바가 5일 대구신문에서 주관하는‘제10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에서 고용창출과 경영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이바는 2015년 경남 창녕에서 공장 가동을 개시한 후, 2021년 5월 의성군과 MOU를 체결, 총 100억여 원을 투자해 의성 봉양농공단지로 확장 이전을 한 업체로 원료 소재 섬유인 ‘폴리에스터 스테이플 화이바(Polyester Staple Fiber)’를 생산하는 제조기업이다. 국제재생표준인증(GRS, Global Recycled Standard) 외 다양한 인증을 획득했으며, PET 재생칩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자원재활용 시장을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23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으로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수출 시장 판로 확대 노력의 결실로 2022년부터는 폴란드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유럽 전역에 자사 제품을 공급해 수출실적 증대와 함께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삼성화이바의 진영숙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고의 경영이념으로 삼고 고품질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성실한 경영으로 지역의 모범적인 우수기업으로 거듭나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올해 의성군 수상업체는 표창장을 받은 ㈜삼성화이바 외 의성을 대표하는 청년창업기업인 박가정(정다정, 박지원 대표), 떡수니디저트(김덕희 대표), ㈜아틸로(김현주 대표), 예술이다(박진영 대표), 보다 스튜디오(장희수 대표) 5개 업체가 함께 기업인상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 jjw5802@ekn.kr대구경북 벤처기업 대축전 의성군 ㈜삼성화이바가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에서 표창장 수상 했다.(제공-의성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6년까지 RE100 달성"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도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RE100 달성을 위한 의지와 계획을 밝혔다. 지난 5일 진흥원 임직원은 2층 교육관에서 ‘2023 경기도농수산진흥원 RE100선포식’을 열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RE100달성에 적극 참여 △농어촌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산을 통해 농어업 소득 창출 △친환경 농업 및 공공급식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이행 등을 내용으로 한 RE100선언을 함께 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경기RE100 달성을 위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추진 과제와 전략’ 보고서를 내놓고 RE100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진흥원은 올해말 지열과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력 소비량의 31%에 달하는 112만 7631kW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데 이어 2026년까지 RE100을 달성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 보고서는 △진흥원, 지자체, 금융기관, 시설업체, 에너지기업,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농업인단체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 구성과 같은 사업추진 체계와 절차, 그리고 △사업 규모별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방안 △RE100달성을 위한 제안과 건의사항 등을 담았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격거리 제한 조례나 농지법 등에 따른 규제로 인해 농어촌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관련 제도 개선과 더불어 경기 RE100 달성에 동참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협동조합과 전문기업, 그리고 농업인단체, 금융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와서 농업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6095848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5일 ‘2023 경기도농수산진흥원 RE100 선언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양주시 12월 추천도서 테마, ‘추억을 그리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시민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12월 주제는 ‘추억을 그리다’로 추억에 관한 책을 읽으며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선정했다. 12월 추천도서는 그리운 추억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인 ‘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일반도서, 다카하시 유타 글)’와 사랑으로 가꾼 비밀정원 안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추억하고 현재라는 숲을 헤치며 살아갈 새로운 힘을 보여주는 그림책 ‘곰들의 정원(아동도서, 파니 뒤카세 글)’ 등 두 권이다. 김경아 양주시립도서관장은 6일 "12월 추천 도서는 과거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는 경험과 감정의 조화로운 변화를 느껴볼 수 있는 도서들로 선정했다"며 "책을 읽어보며 행복했던 기억을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도서 ‘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 표지 도서 ‘고양이 식당, 추억을 요리합니다’ 표지. 사진제공=양주시 그림책 ‘곰들의 정원’ 표지 그림책 ‘곰들의 정원’ 표지.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도, 의정부·파주에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6일 오산에 이어 의정부와 파주에 국민안전체험관을 각각 건립해 체험중심 도민 안전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에 이어 경기북부지역에도 안전체험관이 생기는 것으로 도민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6일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의정부·파주시가 각각 선정돼 국비 총 240억여 원을 확보했다. 국민안전체험관은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및 안전사고 시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도내에서는 지난해 4월 오산시에 첫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의정부·파주시는 △유아부터 장애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 맞춤형 특화체험 시설 구현 △증강현실(AR) 소화기, 심폐소생술(CPR) 시뮬레이터, 지진체험 증강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접목 △전시장·공연장, 작은 도서관 등 최신기술(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 지향형 복합 안전체험관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령인구 등 시도별 체험관 수요를 반영해 의정부에서는 화생방과 민방위, 파주에서는 생존수영과 산업 안전 등의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의정부 국민안전체험관은 민락동 푸른마당 근린공원 내 지상 4층, 지하 1층, 총면적 7000㎡, 전용면적 3000㎡, 8개 체험 공간, 13개 체험실, 46개 체험 프로그램 규모다. 총사업비는 420억 원(국비 120억원 포함)이다. 파주시 국민안전체험관은 운정3지구 공원용지 내 지상 4층, 지하 1층, 총면적 8000㎡, 전용면적 6741㎡, 8개 체험존, 25개 체험실, 30개 체험 프로그램 규모로 총사업비는 420억원(국비 120억 원 포함)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민안전체험관은 2024~2025년 착공해 2028~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최병갑 도 안전관리실장은 "현재 운영 중인 오산 국민체험관과 새로운 북부(의정부·파주) 국민 안전 체험관을 통해 실질적인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6095025 오산시의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영주시,동남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8명 귀국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6일 필리핀 및 베트남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108명이 귀국길에 오르며 올해 계절근로자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출국 환송회에는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가주 40여 명이 참석, 올 하반기 바쁜 수확·정리를 도와준 계절근로자들을 환송했다. 이날 귀국하는 계절근로자를 태운 대형버스 7대가 차례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며 시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 확대를 실감케 했다. 초겨울까지 열심히 일하고 출국한 이번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하반기 차수별 입국한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들과 베트남·필리핀·중국에서 초청한 결혼이민가족 계절근로자들로, 관내 40여 농가에서 인삼·사과·생강 등 시 주요 작물 수확 및 정리작업에 단비와 같은 도움을 줬다. 이날 출국을 앞두고 필리핀 로살레스시 근로자 M씨(35세)는 "이야기로만 듣던 한국에 와서 일하니 정말 좋았다, 난생 처음 눈 내리는 것도 봤다"며 "우리 사장님과 담당자님, 항강 사 물리(다음에 봅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베트남 호치민으로 돌아가는 결혼이민가족 근로자 V씨(38세)는 "오랜만에 만난 여동생과 함께 화목하게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영주시 땀 비엣(또 봐요)"라고 재회를 희망했다. 영주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2020년부터 중단된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을 지난해부터 재개했으나, 상반기 해외지자체와 업무협약으로 들어온 베트남 근로자의 집단 무단이탈이 발생하는 등 사업 재추진에 난맥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농촌인력 전담팀을 올해 1월 조직개편으로 신규 편성해 시 차원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성공적 정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계절근로자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 인력송출 해외지자체를 적극 발굴해 지난 4월 5일 박남서 영주시장이 필리핀 로살레스시 윌리엄 S. 세자르시장을 초청해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을 새롭게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인삼·과수·전작·담배 등 작물별로 인력수요 시기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차수별 단체입국을 추진했다. 인삼농가는 3월, 과수 및 전작농가는 4월 및 담배농가는 6월에 인력을 투입하는 등 상반기 4개 차수 및 하반기 3개 차수 근로자 유치를 통해 농촌인력 필요 적기에 맞춤형 인력 공급으로 참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영주시가 유치한 계절근로자는 연장근로 인원을 포함하면 총 414명으로 그 중 필리핀 유치협약 근로자가 278명, 베트남 등 결혼이민자 가족근로자가 136명이다. 전년도 108명에 비해 유치 인원이 연인원 383%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무단이탈자는 전년도 36명에 비해 단 1명(0.6%)에 불과했다. 시는 해외지자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탈요소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고, 이탈근로자 행정제재·지원금 배상조치 및 거주구 통보 등 추가이탈 방지를 위한 각종 대책을 강구한 덕분으로 평가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희망 수요는 117농가 342명에 달하며, 연장근로 신청 및 내년 하반기 추가신청 인원까지 포함하면 계절근로자 연인원 유치실적은 올해보다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시는 농촌인력 전담팀이 내년 1월 필리핀 로살레스시 현지 면접을 실시하는 등 선발 단계에서부터 해외지자체와 철저하게 공조해 계절근로자 인력모집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별로 숙련된 계절근로자의 장기적 확보를 위해 성실한 근로자는 농가에서 재입국을 추천하게 하며, 이를 통해 농업인 및 근로자 간 장기적 ‘영농 파트너십 관계’ 구축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계절근로자는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곤란을 겪던 농촌인력 문제 대응에 큰 힘이 됐다"라며 "올해 필리핀 로살레스시 우호교류협정 체결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해외지자체 협력 강화와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자 신규 추진으로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28일 박남서 영주시장·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영주시 대표단이 필리핀 로살레스시를 방문해 윌리엄 S. 세자르 시장과 국제우호교류도시 협약 및 계절근로자 유치확대 추가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주요 인력송출 지자체와 더욱 신뢰를 강화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농촌인력 문제에 긴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jjw5802@ekn.kr농가주와 계절근로자들 농가주와 계절근로자들이 밝게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영주시) 올해 영주시 계절근로자들은 농작업 모습 올해 영주시 계절근로자들이 농작업 하고 모습(제공-영주시) 지난 10월 개최한 계절근로자 화합의 날 기념사진 지난 10월 개최한 계절근로자 화합의 날 기념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4억 원 돌파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4억 원을 돌파했다. 연말을 맞아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들로부터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기부가 급증하는 가운데, 4일 현재 총 3199명이 기부에 참여하고, 기부금 누적액은 4억 74만 원을 기록했다. 안동시는 매회 1억 원 돌파 주인공과 1000번째 경신 기부자에게 안동 고향사랑 DREAM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 4억 원 달성의 주인공은 인천 송도에 거주하는 이○○ 씨가 차지했으며,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이□□ 씨가 3000번째 기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편, 안동 출신으로 대구에서 개인택시 사업을 하는 대구개인택시 안동향우회에서 5일 안동시를 방문해 안동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애향심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3천 명 넘는 많은 분이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들의 많은 관심을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4억 원 돌파 안동시가 고향사랑 기부금 4억 원 돌파 했다.(제공-안동시)

법정문화도시 의정부, 성과공유 7일개막…공감확산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올해 첫해 사업을 진행하는 문화도시의정부는 2023년 를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및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문화도시와 동거동락(同居同樂)은 2023년 문화도시 1년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행사로 명사특강부터 지역 이슈를 담은 ‘원탁회의’와 ‘포럼’, 문화도시를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주도하는 ‘문화시민네트워크의 밤’, 1년간 문화도시사업 결과를 축하하는 자리인 ‘로컬크리에이터의 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명사특강 프로그램인 ‘사유의 바다’는 궤도-손미나-최태성 등 ‘지혜의 항해사’ 3인을 초청해 과학, 여행, 역사에 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로컬이슈 원탁회의에선 ‘의정부를 재해석하는 방식’이란 이름으로 올해 다양한 시민과 준비하고 있는 로컬투어 과 미군부대 이전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로컬이슈 포럼은 ‘골목상권과 로컬크리에이터’라는 이름으로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가 라는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골목상권을 변화시켜 나가는 로컬크리에이터 역할에 대해 넓은 관점부터, 지속하고 있는 여타 지자체 사례와 의정부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시민과 지역 활동가가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자리로 문화시민네트워크의 밤과 이번 연도 사업을 돌아보며 시상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밤이 진행된다. 아울러 문화도시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문화도시 스케치가 소극장 로비에서 26일까지 펼쳐지며, 일상예술키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도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2023 문화도시와 동거동락(同居同樂)은 일반시민 모두에게 열려있어, 누구나 현장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과 참여방법은 문화도시의정부 블로그(blog.naver.com/ccity_ujb) 및 SNS 채널(linktr.ee/ccity_week)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의정부 문화도시와 동거동락 포스터 2023년 의정부 문화도시와 동거동락 포스터. 사진제공=문화도시의정부

김진열 군위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4일 국회를 찾아 지역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인 양금희(대구시당 위원장), 송언석(예결위 간사), 주호영(기재위), 김용판(행안위), 김희국(국토위) 의원실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다양한 지역 현안 중에서도 김 군수는 △국도28호선 4차로 확장, △경북대 글로벌캠퍼스 조성, △지방도 관리 승계, △위천 국가하천 승격 문제에 주안점을 두었는데, 이는 대구편입, 신공항 조성, 군부대 유치 등 군위군을 둘러싼 행정환경의 역학적 관계를 따져 보더라도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우보면 선곡리 국도28호선 15.4km 구간은 접속부 차로 불균형(4차로→2차로)에 따른 사고위험 해소 및 신공항의 물류기능 강화를 위해 4차로 확장에 대한 지역 차원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던 현안 중의 하나다. 또한 대구편입 이후 대구시와 경북도 간에 지방도에 대한 원활한 승계 문제와 위천의 관리 이원화로 인한 하천 통합관리의 필요성 및 열악한 지방재정의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하천 승격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군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스마트농업밸리 조성사업의 핵심인 경북대글로벌캠퍼스 조성 프로젝트에 대한 국비 확보 필요성은 힘을 주어 언급했다. 김진열 군수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2024년도 국가예산에 지역 현안이 반영되어 지역 발전의 변곡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양금희 의원실 김진열 군위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양금희 의원실을 찾았다.(제공-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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