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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출의 탑 29개사, 수출유공자 7명 배출 外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 ‘제60회 무역의 날’ 수출유공자 포상 김해시는 ‘제60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관내 수출기업 29개사와 임직원 7명이 수출의 탑과 수출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 행사는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한 무역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출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해시는 수출의 탑 29개사, 수출유공자 7명을 배출했다. ㈜스맥이 1억만불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7천만불탑은 ㈜선진코리아, 3천만불은 스마트공작기계코리아, 1천만불은 경진단조(주), 한국머신툴스(주) 등 2개사가 차지했다. 7백만불탑은 ㈜영케미칼, 5백만불은 ㈜신화, ㈜터보링크, ㈜프로세이브, ㈜SC ISP, 문교산업(주) 등 5개사, 3백만불은 ㈜에스더블유밸브, ㈜다스, 신세기메디텍(주), 에코클리어(주) 등 4개사, 2백만불은 ㈜경동냉열산업, ㈜탑세이프, BC태창산업, 성우플랜트(주) 등 4개사, 1백만불은 ㈜금호조침, ㈜정광산업, ㈜태양글로발, ㈜하스코글로벌, ㈜현대포리텍김해, 대명산업기술(주), 미르스텐(주), 삼원기업, 영창이엔지(주), 유니온테크(주) 등 10개사가 수상했다. 수출유공자 부문에서는 7명이 수상했으며 특히 한국머신툴스(주) 서정철 대표가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표창은 ㈜영케미칼 박경원 공장장이 수상했고 산업통상자원부표창은 고모텍㈜ 최형원 부장, 이명숙 사원, 대량산업(주) 장주영 과장, 대명산업기술(주) 이재영 이사, 김성봉 차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이 가운데 한국머신툴스(주), ㈜영케미칼, 대명산업기술(주) 등 3개사는 수출의 탑과 수출유공자 동시 수상의 쾌거를 거뒀으며 수상기업 중 ㈜프로세이브, ㈜다스, 신세기메디텍(주), 에코클리어(주), ㈜탑세이프, BC태창산업, 대명산업기술(주) 등 7개사는 김해형 강소기업이다.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김해시 수·출입은 전년 10월 동기 대비 수출은 1.6% 증가한 25억5,000만 달러이며 수입은 7% 감소한 17억6,6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7억8,400만 달러 흑자를 내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축전에서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영예로운 수상을 한 기업과 임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글로벌 고금리와 경기침체, 원자재가격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달성한 성과라 더 소중하다"며 "관내 기업들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흥, 김해미래인재장학재단에 500만원 기부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사장 현종원)은 6일 ㈜신흥(대표이사 손태도)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한림면에 위치한 ㈜신흥은 1946년 설립 이후 70여 년간 목재 팔레트, 박스 제작과 수출 포장에 종사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재 관련 제작업체이다. 지난 2021년부터 김해 북부동의 한부모 가정이나 소년·소녀 가정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달 후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림면까지 확대해 총 4가구를 지원 중이며 점차적으로 가구 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직원들은 매 분기마다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태도 대표이사는 "주변을 둘러보면 학업을 이어가는 데 힘든 학생들이 많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분의 뜻깊은 마음 하나하나가 학생들에게 전달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와 재단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수출의 탑 29개사, 수출유공자 7명 배출 外 기부식 모습. 왼쪽이 홍태용 김해시장, 손태도 ㈜신흥 대표이사. 사진=김해시

황영웅 팬들의 소통 문화...맛집 소개하고 여행지 추천하고

가수 황영웅의 팬들에게는 그들만의 소통문화가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기 위한 공통의 목적으로 모인 만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는 황영웅 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게재돼 있다. 주로 소속사가 직접 관리하는 방송이나 공연 스케줄, 앨범 정보, 이달 진행하는 첫 번째 팬 콘서트 ‘겨울, 우리 함께’ 등의 내용이 가득하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회원소통공간’이라는 카테고리다. 이 코너는 ‘파라(파라다이스)의 솜씨 자랑’, ‘파라의 맛집 추천’, ‘파라의 여행지 추천’ 등의 세부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다. 팬들은 해당 게시판의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 솜씨 자랑에는 팬들이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나 요리 등 취미나 특기를, 맛집이나 여행지 항목에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명소나 직접 경험담을 올린다. 이를 통해 황영웅의 주요 팬층인 중장년층 여성들은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면서 삶의 새로운 활력까지 얻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팬들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소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황영웅 유튜브

尹, 엑스포 불발에 부산시민 달래기…가덕도신공항·산은이전 약속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가 불발된 뒤 처음으로 부산을 찾아 시민들의 성원에 사례하고 각종 지원책을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격려 간담회를 열고 "그간 엑스포 유치 활동을 이끌어준 각계 시민 대표와 기업인, 누구보다 엑스포 유치를 뜨겁게 열망했던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모든 국토를 촘촘히 빠짐없이 활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부산이 남부권 거점 도시가 돼야 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부산의 글로벌 거점화를 위한 가덕도 신공항 개항과 한국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 가덕도 신공항의 신속한 건설과 산은 부산 이전은 부산의 숙원사업이자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북항 재개발 사업과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와 시민 대표,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원 장관은 부산의 남부권 혁신 거점 발전 방안을 발표하며 가덕도 신공항을 적기에 개항해 남부권 하늘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부산 신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박 시장은 특별법 제정을 통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시민의 꿈과 도전 격려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체인포털 배후단지로 확대··· 실시간 정보 연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지난 4일 (사)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항만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에서 △체인포털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추진 △체인포털과 배후단지 입주기업 간 데이터 연계 △배후단지 이용 선사, 화주, 포워더, 운송사에 플랫폼의 안내·홍보 등에 합의했다. 6일 BPA에 따르면 그간 부산항은 화물을 하역하는 터미널과 이를 지원할 목적으로 조성한 항만배후단지 간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선사는 ‘공 컨테이너’ 재고 관리에 애로를 겪고, 트럭은 터미널의 필수서류 확인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등 많은 문제점과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BPA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컨테이너 터미널과 배후단지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양측의 시스템 연계가 이뤄지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 화주, 포워더 등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BPA는 작년 8월에 부산항 터미널운영사(10社), 한국통합물류협회, 화물연대본부 등과 체인포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체인포털 가입자 수와 시스템 활용률이 급증했다며 이번 배후단지와의 정보 연계로 부산항의 디지털화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준석 BPA 사장은 "그간 항만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체인포털을 이번 배후단지물류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69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항만과 내륙 배후단지 간 실시간 정보 연계를 통해 부산항의 스마트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체인포털 배후단지로 확대··· 실시간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정선군의회 예산특위, 내년도 본예산안 심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정선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5일 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군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 대한 2024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를 한다. 2024년도 정선군 본예산안은 5650억 2100만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한 규모로 편성·제출했다.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8개 기금 1364억 870만 5000원으로 전년 대비 125억 6012만 6000원을 증액·편성했다. 조현화 위원장은 "본 예산안 각 단위사업에 대해 필요성, 완급성, 계속성, 합리성과 중기지방재정계획, 투자심사,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등 사전 절차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심의·의결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정선군의회 정선군의회 전경 사진=정선군의회

영월군, 노인일자리 2970개 제공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영월군은 노인의 활발한 사회참여 및 노후 소득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970개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영월군에 따르면 공공시설 자원봉사 등 공익활동형 2702명, 기분좋은 빨래방 등 사회서비스형 182명, 시장형 사업 74명, 취업알선형 사업 12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주민,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영월군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은희 군 여성가족과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경륜과 재능을 활용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영월군청 2 영월군청 전경 사진=영월군

정선군,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돼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지난 5일 국토부 주관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국토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2년마다 실시하며,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계획 및 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2회 연속 선정된 정선군은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하는 등 군민행복을 위한 맞춤형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군은 2020년 7월부터 국내 내륙권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을 시작해 성공적으로 제도를 정착시켰다. 교통약자를 중심으로 버스 노선 개편하고 친환경 저상전기버스 도입, 쾌적한 스마트승강장 신설,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T)을 통한 이용자 편의 제공, 간선버스와 지선버스를 연결하는 공영버스정류장 신설 등 군민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이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희망택시(수요응답택시), 장애인콜택시 운영 및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카드 목걸이 제작, 우물긷기 체험과 와와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우물형 공영버스정류장 조성·운영 등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시책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익균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버스 완전공영제를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대중교통에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누구나 즐겨 타고 싶은 와와버스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 성정) 정선군은 지난 5일 국토부 주관 ‘2023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사진=정선군

정선군, 국악트롯가수 김다현 홍보대사로 위촉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국악트롯가수 김다현과 선촌서당 김봉곤 훈장을 지난 5일 정선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한 김다현·김봉곤 부녀는 앞으로 2년간 정선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활동과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가수 김다현은 네 살 때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MBN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트롯2’ 에서 3위에 올라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은데 이어 최근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에 참가해 트롯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도전장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뭄 극복 생수 기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성금 및 산불 성금 기부 등 아름다운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다현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1주년 기념 세계한민족 공연예술축제 ‘한인화락’에 특별출연해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김다현은 "어려서부터 판소리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2학년때 정선을 오가며 정선아리랑을 배웠는데 이렇게 정선아리랑의 고장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정선의 문화와 예술, 유명한 관광지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전국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다현 양이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청정 자연이 힐링과 치유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 웰니스의 도시 국민고향정선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최승준 정선군수는 5일 김다현(국악트롯가수)와 김봉곤(선촌서당 훈장) 부녀를 정선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선군

윤석열 대통령 "가덕도신공항 등 부산 현안사업 계속 추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보여준 부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6일 부산시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박형준 부산시장, 중앙부처 장관 및 주요기업대표, 부산시민들은 오전 11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30엑스포 유치에 큰 성원을 보내준 부산시민들을 격려하고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먼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꿈은 무산되었지만 대한민국이 하나 된 ‘원팀 코리아’의 유치과정은 전 세계로부터 대한민국과 부산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뜨거운 개최 열망을 보여준 부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남부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류와 금융, 디지털과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기반과 인프라 구축은 물론이고, 국제적 기준의 자유시장 경제모델을 구축해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글로벌 자유도시이자 글로벌 중추도시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와 해수부 등 각 부처 장관은 계획대로 △2029년까지 가덕도신공항을 개항시키고, △세계적인 친수공간이자 국제비즈니스 공간으로의 ‘북항재개발’, △부산 신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클러스터를 구축을 밝히는 등 부산지역 핵심현안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세계적 수준의 허브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전면적인 규제혁신과 세제감면으로 국제적인 자유비즈니스 도시를 만들어야하며, 세계인들이 즐기고, 일하고, 살기좋은 환경 조성과 글로벌 수준의 관광, 휴양환경, 다양한 국제적 수준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그 첫 단추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이다"며 글로벌 허브도시의 지향점을 밝히고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과 지속성장을 위해서도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법 제정과 범정부 추진체계를 신속히 구성?가동하고 남부권 성장동력이 될 지역현안 사업들도 막힘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며 약속했다.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조성 특별법’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전담 조직을 12월 중 구성하고 기본구상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과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semin3824@ekn.kr윤석열-박형준 “가덕도신공항 등 부산시 현안사업 계속 추진” 국토교통부가 계획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계획안.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배우 이성경, 13일

배우 이성경이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Eat Sleep Live Repeat)’을 발매한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성경 신규 프로젝트 새 디지털 싱글의 제목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성경의 새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 (Eat Sleep Live Repeat)’는 직관적인 제목의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곡이다. 누구나 건넬 법하고 일상적인 문장이 한 번 더 의미를 곱씹게 한다. 이성경이 이 곡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지, 음악에 깃든 또 다른 서사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은 포근한 느낌의 소파 위에서 다리를 끌어안은 채 멍하니 생각에 빠져 있는 듯한 표정이다. 쓸쓸해 보이는 그의 눈빛이 곡의 분위기를 궁금케 한다. 그동안 이성경은 다양한 작품 속 탄탄한 연기는 물론 OST·음악 프로그램 등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쳐온 이성경이 향후 어떤 콘텐츠를 공개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성경 새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는 13일 오후 12시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새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를 13일 오후 12시 발매한다.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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