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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2024 시즌 그리팅 12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가수 영탁이 팬들을 위해 2024 시즌 그리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4 시즌 그리팅은 12일 낮 12시부터 20일 자정까지 에버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셀피 포토카드 8장 중 2종이 랜덤으로 증정된다. 그리팅 구성 굿즈의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판매 시작에 앞서 영탁의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탁스월드’의 마지막 공연이 열려 여운을 오래 간직하려는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릴 전망이다. 영탁은 9·10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공연을 열고 지난 8월 서울에서 시작한 ‘탁스월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영탁이 2024 시즌 그리팅을 선보인다.탁스튜디오

경기도교육청, ‘글로벌 아카데미 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6일 ‘글로벌 아카데미 사업 최종보고회’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성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글로벌 아카데미 사업은 유엔참전국 학교와 교육 교류를 지원하는 국가보훈부 주관 사업으로 2023년 도내 13개 학교가 참여했다. 학교에서는 지난 1년간 △해외 학교와 온라인 공동수업 △상호방문 국제교류 △평화·인권·공존 등 세계시민 가치 기반 프로젝트 △국제교류 동아리 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13개 학교에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발표했다. 풍생중학교는 △미국, 이탈리아 등 7개 나라들과 온라인 수업교류 진행한 All Nations 프로젝트 △전쟁의 실상을 알리는 Stop the War 프로젝트 △함께 불러보는 평화의 메시지 활동을 발표했다. 파주 한빛고등학교는 영국, 태국 학생들을 초청해 ‘평화 바람과 환경 지킴’을 주제로 이뤄진 교류와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어지고 있는 3국 간의 우정을 발표했다. 풍생중 박기현 선생님은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며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했다"며 "외국어를 활용해 학문적·언어적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글로컬 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해 올해 ‘국제교류 운영교 지원사업(75교)’을 운영해 △국제교류 동아리 △온라인 수업교류로 프랑스, 브라질 등 23개국과 교류했고 △교과융합·주제중심 프로젝트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했다. 조영민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과거 국제교류 1.0시대는 문화교류 행사, 문화감수성 교육 중심이었다면 국제교류 2.0시대는 외국어 수업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공동문제를 해결하는 세계시민교육으로 성장, 발전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융합 인재로 성장해 역량을 발휘하도록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외국어 교육과정 연계 온라인 수업교류를 확대하기 위해‘On-세상과 소통하는 온라인 수업교류 모델 자료집’을 발간하고 교사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6161605 ‘글로벌 아카데미 사업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김태흠 지사 "베트남 진출 충남 기업, 하나마이크론에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베트남을 출장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기업이 베트남 박장성에 세운 공장을 방문하여 세계 1위 기업 도약을 기원했다. 2001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솔루션 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은 아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베트남과 브라질에 생산 법인을, 미국에 판매 법인을 각각 두고 있다. 총종업원 수는 2500명이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6081억 원, 수출액은 4598억 6000만 원으로, 수출 비율이 68.7%에 달했다. 베트남 박장성에서는 지난해 3월 1공장을, 지난 8월 말 2공장을 준공했다. 박장성 공장에는 한국인 100명과 현지인 1600명 등 총 17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김 지사는 "하나마이크론은 충남 대표 기업 중 하나"라며 "해외 거점 중 하나인 박장성 제2공장 준공을 220만 도민을 대표해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나마이크론이 베트남을 거점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 세계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길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날 체결한 우호 협력 협정을 언급하며 "레 아인 즈엉 성장에게 하나마이크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고, 지원 약속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장을 방문한 마이 손 박장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도 "어려움 등이 있으면 언제든 지원하고 협력하겠으며, 필요하다면 중앙정부와도 협력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앞선 5일 베트남 박장성 청사를 방문해 레 아인 즈엉 박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성장)과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 도·성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 증진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도·성은 공무원 상호 교류, 경제와 의료, 식품·위생 안전 관리, 질병 예방, 공중보건 등 보건 분야 협력, 청소년 상호 교환 연수 등을 추진한다. ad0824@ekn.kr20231206_6138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6일 하나마이크론 박장성 공장을 방문해 현황을 듣고 도약을 기원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인류의 지속가능 발전위해선 기후위기 극복이 가장 중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세상에 자연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지금까지 인류가 이룬 모든 것이 기후변화로 인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며 "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기후 위기부터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지난 5일 용인특례시 에이스 홀에서 열린 제2회 탄소중립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후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반 전 총장의 특강은 시가 ‘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 원년’을 기념해 개최했으며 시 공직자,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반기문 전 총장과 친분이 두터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반 전 총장은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과 유엔사무총장을 마친 뒤 2019년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이사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글로벌 시대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시간여 동안 강연을 했다. 반 전 총장은 특강에서 "제8대 유엔사무총장으로 일하며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은 파리기후변화협약(파리협정)을 끌어낸 것과 2015년부터 2030년까지를 목표로 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를 선포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일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고, 전 인류의 존재와 보편적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유엔 창설 이후로 195개국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파리협정을 맺은 것은 이런 까닭"이라고 설명했다. 반 전 총장은 또 "1850년대부터 시작된 산업혁명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가속시켜 지구온난화에서 나아가 ‘글로벌 보일링(Global Boiling·지구 가열)’이라는 용어까지 탄생시켰다"며 "인류학자들은 앞으로 지구 온도를 1.5℃ 내리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반 전 총장은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해 인도네시아는 수도를 다른 곳으로 옮길 계획을 세우고 남태평양과 카리브해의 일부 작은 섬나라들은 아예 나라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소개했다. 반 전 총장은 아울러 "일부 과학자들은 우리가 앞으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100년 안에 모든 생물체의 70%가 사라지는 제6차 대멸종이 온다고 경고한다"며 "이제는 기업, 정부, 개개인 모두가 실천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반 전 총장은 그러면서 "종이 한 장도 아끼고, 수돗물 한 방울도 아끼고, 청정에너지를 쓰는 환경 친화적 생활 습관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그런 측면에선 원자력이 안전사고만 조심하면 가장 깨끗한 에너지"라고 덧붙였다. 반 전 총장은 이와함께 "중·고교생들이 많이 참석한 것이 고무적"이라며 "기후 위기는 지금 세대보다 미래 세대인 여러분에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젊은 학생들이 더 큰 목소리를 내야한다. 기업과 정부와 정치인에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더 노력하라고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반 전 총장은 강연 후에는 시민들을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암고 2학년 김예림 학생은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되기까지 많은 난관이 있으셨을 텐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대해 반 전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은 투표권자가 각 국가의 대표들이고 어떤 국가의 반대도 없어야 당선된다. 그 한 표를 얻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을 다니며 설득하고 알리는 과정이 힘들었다"며 "투표 6번 만에 당선됐는데, 우리 국민의 응원 덕분에 분단국가라는 큰 약점도 극복하는 행운이 따랐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시의 한 공직자는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수많은 정상과 만나셨을 텐데, 자국의 이익이나 입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상들과의 협상이나 갈등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반 전 총장은 이에 "나를 앞세우지 않고 상대의 입장을 경청하고 그의 체면을 살려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각국 정상들에게도 동양철학에 바탕한 리더십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특히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상선약수(上善若水)’에 대해 설명을 많이 했다"고 했다. 더불어 "가장 높은 가치는 물과 같다는 뜻인데 물은 어떤 것과도 대치하지 않지만 필요할 때는 불을 끄고 쇠도 가라앉히는 강한 속성을 갖고있다. 각국의 지도자에게도 이런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나 역시 이런 리더십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앞서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에이스홀 2층까지 참석자들이 가득 찬 것을 보니 오늘 특강에 대한 시민들이 관심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우리 시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멀리 용인까지 오셔서 좋은 강연을 해주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님과 곽재식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특례시는 제가 취임한 뒤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고, 내년에는 탄소중립지원센터도 문을 열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시 공직자들부터 일회용품 사용 제한 캠페인에 동참하고,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기후변화 위기에 더욱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이 시장이 외교통상부를 출입할 때부터 인연을 맺었고 이 시장이 2006년부터 3년 6개월간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했을 때 반 전 총장은 유엔 본부에서 사무총장으로 일하면서 교류를 이어갔다. 지난 7월 이 시장이 반 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용인 방문을 요청했고 이후 전화 통화를 통해 특강 요청을 했다. 반 전 총장은 특강에 앞서 "30년 이상 이 시장과 인연을 이어왔는데 굉장히 냉철한 직업관을 가진 사람이면서 따뜻한 정도 넘치는 사람으로 내게 기억됐다"며 "워싱턴 특파원 시절에는 그야말로 촌철살인 정곡을 찌르는 질문으로 나를 괴롭혔던 기억도 있는데 그마저 즐거운 괴롭힘이었고, 세상에 무엇인가를 알리기 위한 괴롭힘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어 "최근 언론 보도를 보니 교육부에 건의해서 최대 3년까지만 지원이 됐던 장애인 평생 학습 지원 기간 제한을 없애는 노력을 하셨던데, 이 역시 따뜻한 인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감동스러웠다"며 "용인시민들이 시장을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진심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반 전 총장의 강연이 끝난 후엔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2부 강연이 이어졌다. 곽 교수는 ‘기후변화와 산업변화’를 주제로 기후변화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우리는 이에 어떤 대처를 하고 어떤 문제 의식을 가져야 하는지를 소개했다. 곽 교수는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지난 2021년 8월 발간 보고서를 인용해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가뭄이 2.4배 풍수해가 1.5배 태풍이 10% 정도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수치가 내일 당장 인류가 전멸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일반인에게는 피부로 와닿는 변화가 없을 수도 있지만, 다른 형태의 피해가 발생하는 데 주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예를 들어 풍수해가 발생하면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기지는 않지만 저지대나 산비탈에 사는 사람들은 큰 피해를 입고, 가뭄으로 사무직 노동자들은 당장 피해가 없더라도 농민들은 생계가 막막해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여름철에 기후변화가 더 늘어나고 진드기 등으로 인한 ‘쯔쯔가무시 병’ 발생이 오히려 더 무서운 피해가 될 수 있고, 이런 피해가 취약 계층에게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곽 교수는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것은 ‘경제’ 분야라며 단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차나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활성화하고, 이를 정책 등으로 규제하면 수년 안에 내연 기관 부품 생산 회사나, 화석 연료 에너지 관련 회사들은 문을 닫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후변화를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위해서라는 막연한 문제로 접근하기보다 현실적인 문제로 접근해야 미래에 대한 대비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기후변화는 어느 한 나라의 노력만 가지고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기에 세계 경제 산업이 어떤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기민하게 파악하고 우리의 강점이나 상황을 어필하면서 공동으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곽 교수는 마지막으로 "전기차는 전기 충전 과정에서 탄소를 발생시킨다는 문제가 있지만 수소는 그런 문제가 없다. 수소 전지 만큼은 우리나라가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한계도 분명한 만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찾아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clip20231206155646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지난 5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초청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6155737 용인특례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탄소중립 명사 초청 특강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좌)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우)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6155835 지난 5일 용인특례시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2회 탄소중립 명사특강 참여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615592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장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환담을 나누며 용인특례시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6160006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경희사이버대, 학과 개편·신설로 인재양성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청년층 입학 증가에 힘입어 학과 개편·신설 등 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명문 사이버대학으로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경희학원이 2001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2030 청년층은 물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고령층까지 5만여명의 학생들의 선택을 받아 왔다. 2024학년도부터는 학습수요 증가에 부응해 재난안전학부(소방방재전공 및 안전공학전공)를 개편·신설한다.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소방·산업재해예방 실무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희사이버대는 다양한 학문 특성을 반영한 학부(과) 산하 부설 리더십 센터, 한국어센터 등을 설립해 전문자격 취득, 현장실습, 사회공헌 실천활동 등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한국어문화학부 산하 ‘한국어센터’는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 세종학당 사업, 법무부의 외국인 사회통합 프로그램, 국립국제교육원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인력풀 양성사업 등 정부의 한국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학생들의 경제부담 최소화를 위해 폭 넓은 장학 혜택을 제공, 2023학년도 기준 신·편입생 98%가 장학 수혜를 받고 있으며, 전업주부, 직장인, 여성가장, 농어민 등 40여개 교내·외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어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이중 수혜 등도 가능하다. 지난 11월 기준 삼성전자, 신세계, 롯데, LG 디스플레이, CJ푸드빌, 한식벽제그룹 등 총 726개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장학 혜택과 더불어 기관별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운영으로 기관별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8개 학부, 36개 학과(전공)에서 오는 2024년 1월 9일까지 진행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자기소개서(80%)와 인성검사(20%)를 합산해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모집 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재난안전학부(소방방재전공, 안전공학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상담심리학과 △일본학과 △중국어문화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부(한국어교육전공, 이민·다문화전공)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자산관리학부(금융전공, 부동산전공) △호텔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부(외식경영전공, 조리서비스경영전공) 등이 있다. kch0054@ekn.kr경희사이버대 지난 11월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가 개최한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12월 16일 ‘문경인의 날’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오는 12월 16일 교내 네오누리관에서 ‘문경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경인의 날’ 행사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및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이날 ‘문경인의 날’ 행사는 1부 ‘문경 학술대회’와 2부 ‘문경인의 밤’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원재 교수의 ‘생태문명과 문화(정책)의 재구성’, 이보림 교수의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비교 및 분석연구:유네스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전태일 교수의 ‘국립기상박물관 중기 전시계획 수립 연구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된다. 이어 석사 졸업생 김강토 씨 및 김영주 학부생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2부 ‘문경인의 밤’에서는 교수 근황을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수,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 간 연구 성과 공유, 연구 동향 소개, 질의응답 등을 통해 학문적 성장은 물론 인간적인 소통과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인의 날 웹자보1

직장인대학 대안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학사 과정 3월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내신이나 수능시험을 보지 않고, 주말 토요일 시간을 이용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직장인, 주부들을 위한 주말 학사학위 과정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중앙대 주말학사과정은 경영과 상담심리 전공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 외에 독학사 및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을 병합하면, 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업은 토요일 주1회만 진행되며, 발급받은 학생증을 이용해 중앙도서관과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졸업 시에는 학사증명서 또한 발급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주1회 수업만으로 학위취득이 가능하고, 직장인, 고교졸업생, 주부 등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경우에 최적화된 과정"이라며 "야간대, 직장인대학교 지원자, 주말대학교 지원자 등을 대상으로 현재 2024학년도 1학기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교육부 정식인증을 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중앙대 부설기관이다. 다양한 장학제도와 학습 환경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학사학위 취득을 돕고 있다.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만 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입학 전형 또한 100% 온라인 서류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자격 요건이 주어진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장학금 혜택, 중앙대 부설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주말 학사학위 취득과정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입생 홈페이지 내 주말학사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00

김동연 "사람 사는 세상, 사회 인식과 문화가 바뀌어야 가능"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6일 내년부터 긴급돌봄서비스·가족돌봄수당 지급 등 아동 돌봄을 위한 ‘언제나 돌봄’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부모의 맞벌이·다자녀 등 다양한 이유로 부모 대신 아동을 돌보는 가족인 조부모·사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돌봄수당을 지급하고 초등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학교내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초등1 학교 안심돌봄’을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아동, 부모, 돌봄교사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5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언제나 돌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인구톡톡위원회에서 저출생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출생 해결이 목표가 아니고 가정의 행복, 아이들의 행복, 우리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됐으면 한다"며 "사람 사는 세상은 경기도나 중앙정부의 정책만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사회와 인식,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정책은 기본이고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 분위기를 바꾸는 것부터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년에 2조 5575억원 투입... 아동돌봄 핫라인 콜센터와 긴급돌봄서비스 등 추진 이에따라 도는 언제나 돌봄을 위해 그동안 인구톡톡위원회에서 논의했던 아동돌봄 정책안 실행계획을 확대해 △언제나(긴급) 돌봄 체계 구축 △가족돌봄수당 △아동돌봄공동체 기회소득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 △초등1 학교 안심돌봄 △방학중 어린이 행복밥상 등을 시행을 위해 2조 5575억원을 내년 본 예산안에 포함했다. 경기도의회는 현재 내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 중이다. 도는 언제나(긴급)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돌봄 핫라인 콜센터와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도내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 평일 야간 돌봄과 연계해 상담에서 시설·가정 돌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현재 300개소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도 자체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2026년까지 500개소로 늘리기로 했다.◇가족돌봄수당과 아동돌봄공동체에 기회소득 지원 이와 함께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와 사회적가족인 이웃을 대상으로 △가족돌봄수당과 △아동돌봄공동체 기회소득을 함께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48개월 이하 아동을 부모의 맞벌이·다자녀 등 다양한 이유로 가족(조부모·사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맡기는 가정이 지원대상이다. 이웃까지 대상을 확대한 건 도가 처음이며 영아 수에 따라 월 3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지원되며 아동돌봄공동체 기회소득은 마을주민들이 만든 아동돌봄공동체 64개소에 1인당 월 20만원의 기회소득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은 지난 1차 인구톡톡위원회에서 실행을 결정한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30만원 범위 내 지원하기로 한 것에 이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월 2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함께 초등학생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돌봄도 시행돼 ‘초등1 학교 안심돌봄’은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이후 학교에 아이를 맡기고 싶어도 돌봄교실이 부족해 부모의 퇴직이나 휴직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운영중인 돌봄교실이나 신규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하며 도는 내년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내 모든 초등 1학년 안심돌봄을 시범 운영한 뒤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방학 중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발생하는 돌봄공백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7500명을 대상으로 방학중 중식 급식비를 제공한다. ◇ 돌봄주간 맞아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 도는 이날 언제나 돌봄 정책 소개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 상징성 있는 행사들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언제나 돌봄 키즈카페를 운영해 부모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로비에 2023년 지역아동센터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식전 공연으로 어린이 합창단과 난타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돌봄운동회를 열어 김 지사와 도민, 아동 등이 박 터트리기를 하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360°돌봄’ ‘봄, 따뜻하게 포근하게 언제나 돌봄’ 슬로건을 소개했다. ‘돌봄 소통’ 시간에는 독립영화 ‘독박’을 관람한 후 김 지사와 4남매를 둔 아빠 가수 션이 도민들과 돌봄 패러다임의 변화, 돌봄 배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경기 360° 돌봄주간’을 운영 중으로 ‘누구나 돌봄’과 ‘언제나 돌봄(아동)’에 이어 ‘어디나 돌봄(장애인)’을 소개하며 도민에게 돌봄 지원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돌봄주간에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문화재단은 돌봄가족 초청 공연과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는 돌봄 존중 운영 사진전시회, 돌봄 샌드아트 영상 상영을 했다. 경기복지재단에서도 도내 장애 예술인 작품을 전시했으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수원컨벤션센터 로비에서 경기도아동돌봄센터 사진전과 우리아이지킴 콘텐츠 수상작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615251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오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360°돌봄 ‘언제나 돌봄’을 펼치다 행사에서 정책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06152601 6일 오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360°돌봄 ‘언제나 돌봄’을 펼치다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구톡톡위원회 위원, 초등자녀 부모, 돌봄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06152635 6일 오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360°돌봄 ‘언제나 돌봄’을 펼치다 행사에서 ‘돌봄’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06152725 6일 오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구톡톡위원회 위원, 초등자녀 부모, 돌봄 관계자 등이 돌봄 운동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옛 장항제련소 복원사업, 예타 통과···"대규모 습지와 생태 숲 조성"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가 ‘옛 장항제련소 주변 부지’를 생물서식처 및 탄소흡수원(습지 등)으로 조성하여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 국가 탄소 중립에 기여하고자 추진해온 ‘장항국가습지복원사업’이 기재부의 예타를 통과했다. 해당 사업은 총 685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간 서천군 장항읍 장암,송림,화천리 일원 60만㎡의 환경부 국유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습지 복원, 도시생태 공간(복원림) 및 전망 탐방 시설이 조성된다. 그동안의 추진현황을 보면,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2년에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로 반영되었고, 비로소 2023년 12월에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의결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도는 향후 2024년 본예산인 설계비 38.2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국회 심의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는 기본실시설계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복원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옛 장항제련소 주변 부지’를 생물서식처 및 탄소흡수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여러 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첫째, 생태공간의 복원과 습지 조성은 지역 환경 개선을 이끌고, 이는 공기 질 개선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탄소흡수원으로써의 역할은 지역 및 전국적인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이에 따른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전망 탐방 시설의 조성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수익 증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서천군의 지역 환경 개선, 탄소 중립 기여,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낙후도 개선 등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 국장은 전체 사업비 912억 원 중 227억 원이 감액, 685억 원으로 확정된 부분은 다소 아쉬운 면이 있으나 특히 "이번 장항국가습지복원은 자연생태계로의 복원이란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ad0824@ekn.krKakaoTalk_20231206_152910440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이 6일 ‘장항국가습지복원사업’의 기재부 예타 통과와 그에 따른 향후 계획과 의미에 대해 브링핑 하고 있다.

경북도,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3년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에 따라 인센티브로 2024년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국비매칭 비율이 타 지자체보다 5%를 더 받게 돼 지방비 부담이 줄어들게됐다고 설명했다.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 평가는 비 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의 투자유치 노력도와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북도는 투자유치 및 투자수행 실적, 사업이행관리 및 만족도 등에서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약 30억 원의 지방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9개 기업에 334억 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해 2427억 원의 실투자와 387명에 달하는 양질의 신규고용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기업의 지방투자 활성화에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수도권기업 지방이전 또는 지방에 신·증설하는 지방투자 기업에 대해 투자금액의 일정 비율(3~50%)을 지원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지자체에 한해 균형발전 하위지역(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성주, 예천, 봉화, 울릉)에 해당되는 기초지자체에 국비보조비율이 10% 상향 지원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북부지역 등 도내 투자유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2곳, 국가산단 후보지 3곳 선정 등 경상북도의 산업지도가 급변하는 시점에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에 따라 투자유치 노력이 조금씩 여물어 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경북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하며, 안정적인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애로 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경북도 2년 연속 지방투자 우수지자체 선정 경북도는 2년 연속 지방투자 우수지자체에 선정 됐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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