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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수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지역 내 먹거리에 관한 정책과 지자체의 실천 노력, 확산 정도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시·군 159곳을 대상으로 5대 과제 14개 평가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세종시는 지역 먹거리 정책 분야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져 최고 등급인 대상(S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싱싱 장터와 공공 급식센터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이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2014년부터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3개의 싱싱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일일 평균 4,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으며, 올해 11월 기준 누적 매출 2,200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2020년 10월에 개장한 공공 급식센터를 통해 지역 학교와 기관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 지역 내 우선 소비와 지역농산물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싱싱 장터 4호점 건립과 공공 급식센터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ad0824@ekn.kr

해남군, 광역상수도 사업비 79억원 확보

전남 해남군이 옥천, 계곡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국도비 79억원을 확보, 광역상수도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옥천, 계곡지구 생활용수 공급 사업은 31.5km의 배수관로를 설치해 광역상수도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옥천, 계곡면은 해남군에서 유일하게 상수도가 연결되지 않은 지역으로, 가뭄시 발생하는 식수난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관내 전 지역에 공급될 수 있도록 상수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산·화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241억원을 투입, 상수관로 매설을 완료하고, 현재 마을별 지선관로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현산지구와 옥천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이 내년 완공된다. 현산지구는 현산 구시리~ 일평리 구간 3차분이 준공됐으며, 옥천면 농공단지 일대와 주변마을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옥천지구 사업은 옥천 배수지를 설치 중이다.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현산면 지역 15개 마을에 광역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해 추진하고 있는 현산면 물 복지 확대사업도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계곡면 상수도 공급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옥천·계곡 간 광역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19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실시설계 완료 후 올해 6월 공사에 착공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마무리되는 2027년 경이면 해남군 전역에 광역 및 지방상수도를 통한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맑은 물 공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군청 해남군청.

김순호 구례군수, 2024년도 6대 군정 비전 제시

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난 5일 제304회 구례군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도 예산안과 관련된 군정 운영 방향과 의지를 밝혔다. 구례군은 2024년 예산을 전년도 본예산 대비 0.96% 증가한 총 3,487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예산안을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이 큰 폭의 지방교부세 감소 등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어려운 여건 속에 편성되었음을 강조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먼저 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도 굵직한 민간 자본 투자유치 협약 등을 통해 미래 성장과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또한 2024년부터는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2024년도 6대 군정 운영 방향으로 △지역경제의 항구적 성장 기반 구축 △남도 제일의 생태관광 휴양도시로 도약 △흙과 농업인을 살리는 미래 농업 선도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정망 구축 △매력 넘치는 젊은 정주 도시 건설 △구례가 주도하는 희망찬 지방시대를 제시했다. 먼저, 구례군의 지리산과 섬진강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치유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치유병원과 항암 농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는 자연드림 치유ㆍ힐링 클러스터를 통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업자원을 활용하는 치유농업 캠퍼스도 조성할 계획이다. 둘째, 관광산업 분야에서는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생태관광 휴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산 케이블카를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섬진강 통합관광벨트 사업으로 그린케이션과 레인보우 워크를 조성해 관광 구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지리산 정원과 온천지구에는 숲속수목가옥, 골프장, 온천호텔 등 휴양시설을 확충해 구례 관광산업의 중흥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셋째, 농업 분야에서는 지역특화 전략으로 미래 농업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 흙 살리기’를 본격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토양 정밀조사와 볏짚 환원 등 유기물 투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스마트팜 보급, 우리 밀 특화산업 육성, 시설원예 작물 지원 등 농업 전반에 걸쳐 미래 기술과 6차 산업을 도입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넷째, 복지 분야는 긴축예산 편성 기조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망은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고령친화도시 인증, 평생학습허브센터 조성, 행복가족복합센터 건립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생활 기반(SOC)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다섯째, 매력 넘치는 정주 도시 건설을 위해 청년인구 유입과 도시 재설계로 도심 활력을 되찾겠다는 방침이다. 새해에는 통합어울림센터로 구례읍사무소를 이전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청년에게 일자리와 주택을 제공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내 곳곳에 산재한 공공기관들을 군청 주변으로 이전 집적화하고, 복합광장과 백련천 문화거리 등 도시 기반을 새롭게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협약 사업으로 마을 간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서시교 개축 공사와 국도 18ㆍ19호선 확포장 등 국가사업도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섬진강ㆍ지리산 권역 자치단체와 연대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 등 ESG 행정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 지방시대위원회를 구성해 소통을 강화하고 향토 지식재산의 산업화 지역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의 희망찬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공직자의 진취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판단과 결정이 구례의 미래 모습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는 엄중한 소명감을 밝히며, 군민과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2024년도 본예산은 구례군의회 임시회가 종료되는 오는 18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_ 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난 5일 제304회 구례군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도 예산안과 관련된 군정 운영 방향과 의지를 밝혔다. 제공=구례군

담양군, 촘촘한 장애인 복지정책 주목

전남 담양군이 세심한 장애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담양군은 장애인을 위한 특수시책 사업으로 중증장애인 실종 예방 사업 위치알림기기(GPS) 지원과 더불어 기존 뇌병변 장애인에 더해 누워서 지내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 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군수는 정책 배경에 대해 "장애인은 생애에 걸쳐 위생용품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그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와 자립,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에 취약한 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길을 잃을 우려가 있는 장애인 41명에게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스마트 워치형, 신발부착형)를 지급하고 있다. 이 정책은 장애인의 실종 및 가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어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장학금도 신설했다. 군은 올해 장애 학생들과 가정에 힘을 북돋기 위해 ‘장애 학생 장학기금’을 별도로 조성해 기금에서 이자가 발생하는 해부터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급 대상은 담양에 주소를 둔 초·중·고·대학생(장애인)이다. 아울러 담양군은 군민건강관리 조례에 의거, 2024년부터 50세 이상 전 군민에게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며, 건강관리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그간 기초생활수급자와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원되었던 독감 무료 접종을 장애인까지로 확대해 장애인의 건강을 살피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담양군청. 담양군청.

강원 전통시장 상인워크숍 정선서 열려…정보 공유·화합 다져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6일과 7일 이틀간 ‘강원 전통시장 상인워크숍’이 열렸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57개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및 회원,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활성화·소상공인 지원 유공자 포상, 전문가 특강 및 정보공유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인 6일에는 누리상품권·제로페이 유통활성화, 지식재산권·상표등록 지원 정책, 정선지역 전통시장 성공사례 등 전문가 특강과 시장 활성화 지원 유공 및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유공자에 대한 수상 등 개회식이 진행됐다. 7일에는 워크숍에 참석한 전국 상인회 임원 및 회원은 지역의 특산물 구입은 물론 토속음식을 맛보는 등 정선아리랑시장을 방문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개막식에 참석해 정선을 방문한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등 에게 환영의 인사를 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주민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기능을 넘어 지역 관광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최근 고물가와 내수 경제 침체, 온라민 판매 활성화로 인해 전통시장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지만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의 활성화 방안과 정보 교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선5일장은 시티투어, 아리랑열차는 물론 장날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공연과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 인근 주요관광지를 연계해 성공적인 전통시장으로 자리잡은 만큼 정선군의 사례를 통해 각 지역에 적용할 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 전통시장 상인워크숍) (2) 최승준 정선군수가 6일과 7일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강원 전통시장 상인워크숍’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선군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춘천시는 도내에서 유이랗게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공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7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의료·돌봄 통합 추진체계 구축과 서비스 제공, 방문 의료와 돌봄 간 연계 등 안정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 86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추진 지자체 중 자체 추진으로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으로 민관 협력, 보건의료와 돌봄 간 연계를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올해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을 식생활, 일상생활, 의료, 주거, 지능형(스마트)돌봄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5개 사업(돌봄도시락·돌봄 반찬, 퇴원환자 단기가사서비스, 주택 개조, 방문 진료, 춘천안심앱 서비스)을 지역 내 복지관 및 주민들과 함께 운영해 4000여명의 주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노인통합돌봄사업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시청 춘천시청 전경 사진=춘천시

정선군, 고한읍 일대 한시적 일방통행…8일부터 시행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대비 한시적으로 고한지역 일방통행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와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개장에 따라 교통체증이 심해질 것으로 우려되는 고한읍 고한12리 강원랜드 사회공헌센터에서 하이원SC까지 약 120미터 도로구간에 대해 보행자 안전 및 불법 주정차 예방을 목적으로 일방통행을 한다. 이달 8일부터 내년 3월까지 일방통행 및 순환노선 체제로 운영한다. 이번 일방통행은 지난해에 이어 고한읍행정복지센터와 고한읍번영회가 주관해 주민 간담회와 설명회를 거쳐 정선경찰서와 협의 후 진행하게 됐다. 한우영 고한읍번영회장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및 겨울철 스키장 개장 기간 동안 모범운전자회 등 10개 봉사단체 240명이 자발적 봉사활동에 나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최광식 고한읍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올림픽을 대비해 한시적인 일방통행 조치를 시행하는 만큼 지역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정선군청 전경 사진=정선군

이찬원, ‘찬또셰프’의 귀환! “편스토랑 6관왕이 돌아왔다”

가수 이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돌아온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등장한다.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트롯 프린스 이찬원이 오랜만에 ‘편스토랑’을 통해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전히 혼자서도 잘 해먹고 잘 사는 27세 자취남 이찬원의 일상이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이찬원은 ‘찬또 브이로그’ 영상으로 등장했다. 브이로그 속 이찬원은 "안녕하세요. ‘편스토랑’ 6관왕 육찬원 또셰프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라고 힘차게 인사했고, 오랜만에 만나는 이찬원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반가움을 표했다. 이찬원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랜선 집 투어를 시작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과 거실, 예스러운 방석, 아버지가 보내주신 반찬과 이찬원이 직접 해놓은 반찬으로 꽉 채워진 냉장고까지 집안 구석구석을 공개했다. 특히 이찬원의 냉장고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집밥의 달인"이라며 감탄을 터트렸다. 특히 이찬원의 ‘찬또나물방’의 근황이 모두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편스토랑’에 출연했던 이찬원은 침실 한 켠의 찬또나물방에서 각종 식재료들을 건조해 화제를 모았다. 그 사이 찬또나물방이 어떻게 업데이트 됐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이찬원은 옥수수, 코다리, 시래기, 연근, 단호박, 표고버섯 등 새롭게 건조하고 있는 식재료들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 절친 한해는 "찬원이는 MZ인데 할머니 감성이다. MZ 할머니 같다"라고 말해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찬원은 찬또나물방에서 건조한 식재료들로 놀라운 집밥 요리들을 시작했다. 이날 요리하며 신이 난 이찬원은 카메라를 향해 틈틈이 잔망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또한 더욱 업그레이드된 이찬원의 요리 실력에 이연복 셰프는 "요리 제자를 삼으려면 찬원이를 삼아야 돼"라며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찬원 편스토랑 가수 이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다.KBS2TV

장흥군, 올해 2차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전남 장흥군이 2023년 2차 특별교부세로 2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2차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5억원과, 재난안전 분야 10억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항목별로는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장흥댐하류 지천1보 고무보 보강 △통합의학박람회장 재해복구 △배수장 지능형 원격관리 시스템 구축 △방범용 폐쇄회로카메라 성능개선 등 8건이다. 지역 현안사업에 포함된 장흥군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은 체육관 외벽을 불연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4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위해 신청한 12억원의 사업비도 반영됐다. 장흥군은 2025년까지 장흥읍 삼산리에 실내체육관 1동을 포함한 생활체육과 레저스포츠 종합타운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난안전 사업으로는 장흥읍, 관산·대덕·회진, 장동·장평 방범용 노후 폐쇄회로카메라 성능개선사업 정기분을 확보에 성공했다. 장흥댐하류 지천1보 고무보 고무판체 교체를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 군은 탐진강 수위 조절을 위해 설치한 고무보의 노후화함에 따라 주민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무판체를 교체할 계획이다. 지역 6곳에 설치된 배수펌프장의 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도 원활한 추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대덕읍 2곳, 용산면 2곳, 안양면 1곳, 회진면 2곳에 설치되는 지능형 원격측정·원격제어 배수장치는 국지성 호우와 해수위 만조 등 재난상황에서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기상악화 시 관리자의 현장 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 숙원사업과 재난안전 분야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특별교부세 확보 성과는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예산을 적극 건의한 결과라는 것이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군민 안전과 생활의 불편을 덜기 위한 사업은 시급성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며 "국회, 중앙부처, 전남도에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장흥군청. 장흥군청.

[포토뉴스] 파주시, 사랑의온도탑 제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6일 금촌역광장에서 사랑의온도탑 100℃를 향한 힘찬 외침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사랑의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1억원으로, 1%(11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도 1℃씩 올라간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파주시 3호 아너), 장건하 케이알(KR)타워 대표(파주시 7호 아너), 박성대 상도일렉트릭 대표(파주시 9호 아너), 박종찬 파주상공회의소 회장(파주시 11호 아너) 등 20여명이 참석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 의지를 나타냈다. 김경일 시장은 제막식에서 "올해도 시민 사랑과 온정의 손길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해 모든 파주시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입금 또는 QR코드로 가능하며, 현물은 파주시청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이웃돕기 후원금 및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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