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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청렴콘텐츠 공모전 영상분야 ‘최우수상’ 수상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7일 한국방송회관에서 개최된 ‘2023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사가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영상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청렴의식 향상 및 정착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문학 △영상 △디자인 △캐릭터 △백일장 등 5개 분야에 총 1276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분야별 10편이 선정됐다. UPA가 MZ세대를 겨낭해 제작한 뮤직비디오 ‘나부터 실.행.함’은 공사 직원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였으며, 김재균 사장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울산항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청렴 아카데미’ 및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에 활용하는 등 울산항의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이 청렴문화 추진에 적극 동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울산항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청렴콘텐츠 공모전 영상분야 ‘최우수상’ 수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뮤직비디오 영상 캡쳐 화면.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청렴콘텐츠 공모전 영상분야 ‘최우수상’ 수상 2023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울산항만공사가 영상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강진군, 전국 규모대회 유치 ‘봇물’···스포츠산업 활성화

전남 강진군이 초등(U12) 동계 페스티벌 축구대회 및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유치에 이어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을 오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매년 11월경 개최되는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은 전국 64팀 1,500명의 선수들이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자리로 어린 선수들에게 축구의 매력을 체험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전국 규모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24년 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강진축구전용구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초등(U12) 동계 페스티벌 축구대회’에는 전국 초등(U12) 48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해 팀의 명예를 걸고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내년 전국규모 축구대회 추진을 위해 24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인조잔디구장 1면(105m*68m)을 준공하는 등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군은 방문하는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 지원을 위해 천연잔디구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구장마다 응급차량 배치를 지원하며, 급수대와 온수기를 설치하고 차와 커피를 준비하는 등 경기 전 빈틈없는 손님맞이를 위해 철저를 기하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올 한해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10만 8,998명이 방문했고 100억 1천 4백만 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집계했다. 이어 2024년에는 21만 명 방문을 목표를 20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이루어낸다는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진이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꾸준히 홍보해 더 많은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강진으로 유치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축구전지훈련 (2) 중학교 선수들이 강진종합운동장에서 2023년 축구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제공=강진군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의회 김병창(국민의힘, 다 선거구, 가흥1·2동) 의원이 8일 개회된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주시 학술연구용역 관리방안 개선’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김 의원은 "영주시에서는 주요 정책 및 사업의 계획과 수립을 위해 학술용역 및 정책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다"며 "작년 한 해 약 22억 원 정도가 용역비로 지출될 정도로 많은 예산이 지출되고 있지만 용역을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가 없는 등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많은 용역들이 2천만 원 미만으로 편성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발주되고 있으며, 주요시책 추진 용역으로 편성된 ‘POOL 용역비’의 부적정 사용, ‘영주시 정책연구용역 공개 조례’에 정책연구용역이 종료된 후 정책연구결과물을 정책연구관리시스템과 영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게 되어있음에도 조례가 시행된 후로 단 두 건의 정책연구결과물만이 공개되어 있다"며 문제점을 짚었다. 이에 "용역과제심의를 받지 않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발주하기 위해 2천만 원 이하로 책정하여 발주하는 용역들을 최소화하고, POOL 용역비를 과거 용역비의 결산을 참고해 적정한 규모의 예산편성과 수요조사 시 용역의 목적성·적합성 등을 철저히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용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및 사후 관리와 더불어 전문성을 요구하지 않는 소액 연구의 경우에는 담당 부서에서 해당 내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으므로, 용역을 발주하지 않고 담당 부서에서 직접 계획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용역은 영주시 정책과 사업추진을 위한 밑그림이므로, 용역시행과 관리에 좀 더 깊이 고민하여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용역결과가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영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jjw5802@ekn.kr

‘집밥 달인’ 이찬원이 14첩 반상으로 배우 이정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늘(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돌아온 찬또셰프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바쁜 스케줄 속 쉬는 날을 맞아 요리하는 이찬원의 이야기가 흐뭇한 미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특히 혼자서도 14첩 반상을 차려 먹는 이찬원의 ‘집밥 달인’ 면모가 빛을 발하며 스페셜 MC 이정하의 러브콜을 받는다고. 이찬원은 그간 더 풍성해진 찬또나물방에서 정성껏 건조한 옥수수, 코다리, 시래기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집밥 요리들을 만든다. 이찬원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코다리 강정, 옥수수밥, 마른오징어전, 생멸치 찌개 등을 뚝딱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거침없이 양파 2개를 동시에 썰며 일취월장한 칼질을 뽐내고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칼질이 더 늘었다"라며 칭찬을 쏟아낸다. 쉽지 않은 요리들을 맛깔나게 완성한 이찬원은 아버지가 보내주신 반찬들, 자신이 만든 반찬들을 모두 꺼내 총 14첩 반상을 완성한다. 그중에서도 생멸치 찌개의 맛이 이찬원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생멸치 찌개를 맛 본 이찬원은 자신도 모르게 거침없는 사투리로 맛 표현을 쏟아낸다. 그런가 하면, 스페셜 MC로 ‘편스토랑’을 찾은 신인 배우 이정하는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이찬원의 쿡방, 먹방을 지켜본 뒤 "동년배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존경의 눈빛을 발사한다. 이정하는 "저는 할 줄 아는 게 라면밖에 없는데 정말 대단하시다. 이렇게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꼭 한번 놀러 가고 싶다"라고 이찬원의 집에 방문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찬원 14첩밥상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14첩 반상으로 스페셜 MC 이정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KBS2TV

[경륜] 강급 위기 선수들, 연일 이변 연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4년 상반기 등급심사가 다가오면서 강급 위기에 물린 선수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내년 상반기 등급심사는 6월16일부터 12월17일까지 성적을 토대로 내년 1월부터 반영된다. 때문에 강급 커트라인에 걸려있는 선수들 승부욕은 지난달 중순부터 최고조에 달했으며, 이들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승부는 연일 이변으로 직결되고 있다. 2016년부터 우수급을 유지해온 조성윤(20기)은 6월11일 우승 이후 하반기에는 한차례도 2착권 내 진입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하위권을 맴돌았다. 종합득점은 89.59까지 떨어졌고 광명 45회차 금-토 경주에서도 6착에 그치며 강급은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당연히 당회차 일요경주(11월19일)에서 조성윤을 주목하는 팬은 극소수였다. 그러나 조성윤은 김지광의 타종선행을 재빠르게 추주한 후 막판 추입까지 연결시켰고 쌍승 264.4배, 삼쌍승 4279.3배의 초대박 배당을 연출했다. 극적인 우승을 일궈낸 조성윤은 현재 89.98로 종합득점을 끌어올리며 앞으로 활약 여부에 따라 우수급 잔류도 꿈꿀 수 있게 됐다. 같은 날 특선급 곽현명(17기), 이성민(22기)도 깜짝 우승에 성공하며 한숨을 돌렸다. 종합득점 96.82로 출전했던 곽현명은 금-토 경주에서도 연거푸 7위를 기록하며 자칫 96점 초반까지 점수가 떨어질 위기에 처해졌다. 인기순위 6위로 출전한 일요경주도 큰 희망은 없었다. 그런데 당시 우승후보로 나섰던 윤민우의 순간 실수로 곽현명에게 행운이 찾아왔고 결국 기회를 놓치지 않은 곽현명은 쌍승 105.2배, 삼쌍승 334.8배를 터뜨리며 약 4개월 만의 우승에 성공했다. 현재 종합득점은 96.91로 상승한 상태다. 종합득점 96.21로 출전했던 이성민도 금요경주 7위, 토요경주 5위에 그치며 점수는 더 떨어질 위기에 있었다. 일요경주도 김우겸-엄정일-김관희 우승대결에 초점이 맞춰지는 대진표가 짜여졌고 인기순위 꼴찌였던 이성민 배당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10일22일 젖히기 대박 우승이 한차례 있던 이성민은 이날도 김우겸의 젖히기 승부에 자신감 있게 맞젖히기로 응수했고 결국 쌍승 219.5배, 삼쌍승 1584.9배 대박 우승을 다시 완성시켰다. 이날 우승으로 이성민은 특선급 안정권인 97.04로 종합득점을 끌어올렸다. 11월26일에도 강급 위기 선수들 활약이 빛났다. 11월12일 특별강급 위기까지 몰렸으나 3착으로 기사회생한 정하전(27기)은 26일에는 생애 첫 우수급 우승의 기쁨도 맛봤다. 특선급 출신 오기호가 선행을 해주자 정하전은 쌍승 31.2배, 삼쌍승 119.0배를 선사하며 추입승을 거뒀고 종합득점은 90.47로 소폭 상승하며 우수급 잔류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토요경주 선행에 나서며 몸 상태를 점검했던 김지훈(16기)도 다음날에는 선행형 강자 박상훈 도움을 받게 되자 가차 없이 추입까지 연결시켰고 종합득점을 90.20에서 90.47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이날 대미는 특선급 13경주에 출전한 유태복(17기)이 장식했다. 유태복은 김포팀 후배 정정교와 연대가 기대됐으나 정정교는 서울체고 선배 정재완 앞에서 선행을 선택했다. 주도권을 뺏긴 유태복은 순간적으로 후위권으로 밀렸고 경기는 그대로 끝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날 유태복은 달랐다. 1~2코너를 돌면서 다시 힘을 쓴 유태복은 결국 3코너에서 정정교를 완전히 넘어섰고 쌍승 290.4배, 삼쌍승 1959.6배를 만들어냈다. 결국 유태복은 종합득점을 97.15까지 끌어올리며 특선급 잔류 안정권 점수를 확보했다. 12월로 넘어와서도 강급 위기 선수들 반란은 계속됐다. 5월26일 낙차로 정상 컨디션 유지가 어려웠던 이동근(13기)은 종합득점이 90.34까지 떨어지며 생애 첫 선발급 강급의 공포가 엄습해왔다. 그러나 1일 9경주에서 박지영-김종력이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사이 막판 외선에서 치고나오면서 올해 시즌 마수걸이 우승에 성공했다. 쌍승 288.7배, 삼쌍승 956.6배는 덤으로 따라왔다. 2일에는 우수급 황영근(15기), 특선급 김민균(17기)이 이변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종합득점 90.21의 황영근은 전날 내선마크 2착에 이어 토요 9경주에서 강축 이성록의 선행을 젖히기로 훌쩍 넘어서면서 파업파 후배 이형민까지 불러들였고 결승에 진출하면서 강급 공포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종합득점 96.58로 12경주에 출전한 김민균도 김포팀 선배 인치환이 상남팀 박병하-박진영을 상대로 젖히기로 맞불을 놓아주자 특유의 송곳 추입을 뽐내며 시즌 5승 사냥에 성공했다. 반면 금요경주 4착에 이어 이날도 3착에 그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인치환은 자칫 슈퍼특선에서 미끄러질 위기에 봉착했다. 경륜 전문가들은 "특선급은 97점대, 우수급은 91점대를 유지하면 잔류 안정권이다. 반면 95점~96점대, 89점~90점대 커트라인에 걸려 있는 선수는 남은 2회차 결과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투지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며 "이미 승급이 예정된 선수들 방심 페달과 맞물려 연말까지 이변이 자주 연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에서 경주 출전선수 경합 광명스피돔에서 경주 출전선수 경합.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가수 권은비가 일본 영화로 배우 데뷔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권은비가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마지막 장~파이널 해킹 게임’(이하 ‘파이널 해킹 게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권은비는 ‘파이널 해킹 게임’에서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흑발의 미녀 ‘수민’ 역을 맡았다. 나카타 히데오 감독은 "권은비가 일본어로 훌륭한 감정 표현과 다이내믹한 신체 표현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캐스팅 소식과 더불어 8일 오전 ‘파이널 해킹 게임’의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한국 서울을 배경으로 목숨을 위협받는 수민과 연쇄살인마 우라노(나리타 료 분), 그를 쫒는 형사 카가야(치바 유다이)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그려졌다. 시가 아키라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는 2018년 첫 개봉 당시 1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수입 19억엔(약 172억) 이상의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2020년 개봉한 속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붙잡힌 살인귀’ 또한 코로나19 긴급사태 선포로 인한 극장 휴관 상황에서도 관객 수 9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한국에서도 영화화됐다. 배우 천우희, 임시완, 김희원이 출연했고 지난 2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한편, 권은비의 스크린 데뷔작 ‘파이널 해킹 게임’은 2024년 가을 일본에서 개봉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권은비 배우 데뷔 배우 권은비가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마지막 장 ~파이널 해킹 게임’ 여주인공 수민 역으로 배우 데뷔한다.울림엔터테인먼트

하남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1억확보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2023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으로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국가 핵심과제와 경기도 주요 시책 추진과제를 101개 세부지표로 설정해 평가를 진행했다. 하남시는 작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평가점수가 1.48점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표별 목표를 적극 설정해 매월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하고, 각 지표 담당자와 1:1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적을 관리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8일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하남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캐릭터 하남이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 사진제공=하남시

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8일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장려 부문에 선정돼 이달 중으로 특별교부세 2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지방 공공기관혁신 추진하고 있으며 구조개혁 성과가 높은 우수 지방자치단체 20곳을 선정해 총 10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적정성, 이행도, 효과성 등의 평가지표와 외부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광역지자체 8곳과 기초지자체 12곳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용인문화재단의 미디어센터 운영 사업 등 비핵심 사업 3개를 폐지하거나 정비하고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중 효과가 미미한 사업 3개를 폐지하는 등 총 7개 기관의 11개 과제에 대한 개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혁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8084906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60) 전 대표가 8일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8시25분께 검찰청사에 도착했다. 그는 포토라인에서 "검찰은 정치적 기획수사를 해오고 있다"며 "저에 대한 증거 조작이 제대로 안 되니 제 주변 사람 100여명을 압수수색·소환해 별건 수사에 올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진술거부권 행사는 헌법에 보장된 권리"라며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검찰 조사에 협조하겠다 한 적은 없다. 나를 빨리 소환해달라는 것은 주위 사람 그만 괴롭히고 혐의 있으면 기소해라,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돈 4000만원에 직무적 양심을 팔 만큼 정치활동을 하지 않았다"며 "몰랐던 일이고 문제가 있으면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5월 송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현역 국회의원, 지역본부장, 지역상황실장 등에게 총 9400만원이 당내에 뿌려진 과정에 송 전 대표가 개입한 것으로 의심한다. 2020년 1월∼2021년 8월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운영하는 기업 등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총 3억500만원을 외곽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문제 연구소’(먹사연) 계좌를 통해 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이 중 4000만원이 송 전 대표가 박 전 회장으로부터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소각 처리시설 신·증설 추진과 관련해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는 취지의 부정한 청탁과 함께 받은 뇌물이라고 본다. ysh@ekn.kr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송영길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8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1+1+1 이벤트’ 진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연말연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1+1+1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흥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 중 100명을 추첨해 인기 답례품(햇토미, 홍삼스틱, 커피쿠폰 등)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흥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개인 누리소통망(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 등)에 게시하고 구글폼에 응모하면 4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18일 개별 통보한다. 기부하기 및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시흥시 누리집(siheung.go.kr)을 참고하거나 시흥시청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 경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가 공제되고, 기부금액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김명숙 주민자치과 팀장은 8일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k-시흥시 상생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상생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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