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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샤이니 민호·황민현, ‘2023 MBC 가요대제전’ MC 출격

임윤아, 샤이니 민호, 황민현이 ‘2023 MBC 가요대제전’ MC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3 MBC 가요대제전’ MC로 임윤아, 민호, 황민현이 확정, 올해의 마지막 밤과 2024년 새해를 환하게 밝힌다. 임윤아는 9년 연속 ‘MBC 가요대제전’의 MC로 나선다. 2015년부터 오랜 시간 MC석을 지켜온 임윤아는 올해도 믿고 보는 진행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샤이니 민호는 5년 만에 ‘MBC 가요대제전’ MC로 돌아온다. ‘2018 MBC 가요대제전’에서 MC로 비주얼과 재치, 둘 다 잡으며 연말을 뜨겁게 달궜던 민호가 다시 한 번 활약을 펼친다. 무엇보다 황민현이 ‘MBC 가요대제전’ MC로 합류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그의 첫 ‘MBC 가요대제전’ MC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임윤아, 샤이니 민호, 황민현의 MC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2023 MBC 가요대제전’은 31일 생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가요대제전 ‘2023 MBC 가요대제전’ MC로 임윤아, 샤이니 민호, 황민현이 출격한다.MBC,각 소속사

中요소 점유율 90%…수출 중단에 해법은 ‘글쎄’

최근 중국이 우리나라로 보내는 산업용 요소의 통관을 갑자기 중단한 것과 관련해 요소수 대란 재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내 차량용 요소 물량은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하기로 한 5000t 등 계약 물량을 포함해 현재 3.7개월 사용분의 재고를 확보한 상황이다.정부는 유통시장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차주단체와 주유소 등에 1회 요소 구매수량 한도 설정 등과 같은 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현재도 각 주유소에서 1회 구매 시 요소수를 3통 이상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중장기적으로는 공급망안정화위원회 신설, 공급망안정화 기금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급망기본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연중무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올해의 광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제3차 광주광역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우수사례 10개)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시민 공감도가 높고 창의성·전문성이 돋보이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부서 추천과 시민 추천으로 후보사례를 선발하고, 철저한 실적검증과 실무심사를 거쳐 우대등급을 결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전국 최초 연중무휴 24시까지 진료하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최준호 감염병관리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전국 최초 연중무휴 24시까지 진료하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은 시민이 안심하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적자가 전문성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성과와 높은 시민 체감도를 인정받았다. 최우수 사례는 내년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해 타시도 우수사례와 겨루게 된다. 우수 사례는 △‘10년 숙원’ 산수동 문화광장 교통신호체계설치 해결(윤동현 교통정책과 사무관)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보안기술 활용 사이버위협 대응 업무효율성 높여(임동우 데이터정보화담당관 주무관) 등 2명이 선정됐다. 또 담당업무와 상관없이 공적자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시작해 지자체 최초로 글로벌 커피브랜드 ‘스타벅스’와 협업, 광주의 문화·관광 랜드마크를 담은 에코백을 제작한 사례(서민영 건축경관과 주무관),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 강화(송혜영 여성가족과 주무관), 구도심 주택가 전기자동차 충전사각지대 해소(정회진 기후대기정책과 주무관) 등 3명이 장려 등급에 선정됐다. 이 밖에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김주현 데이터정보화담당관 주무관), 자율주행차 계룡대 실증(원동진 미래차산업과 주무관), 파크·그라운드 골프장 농약 조사(박지영 보건환경연구원 주무관), 클라우드 혁신(장경화 데이터정보화담당관 주무관) 등 4명이 노력 등급을 받았다. 광주시는 적극행정을 하면 확실히 보상받는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5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해 적극행정 보상체계를 확립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적자인 우수공무원에게는 본인의 희망을 고려해 특별승급, 실적가산가점,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배일권 시 기획조정실장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직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적극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선순환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100401000060500002651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최근 지역 유일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을 방문,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제공=광주광역시

보성군, 남성현 산림청장

전남 보성군이 8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을 초청해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라는 주제로 제364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공무원, 산림분야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위기, 고령화, 저성장 등 급변하는 시대에 선진국형 산림 부흥 방법과 모든 국민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의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남 청장은 △대한민국 숲의 현주소, △글로벌 산림 큰 추세, △국민을 위한 주요 산림정책, △생명의 숲과 환경 사회 구조(ESG)경영 등 글로벌 쟁점에 맞춰 우리나라 산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또한,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문화적 기능을 최대 발휘하도록 과학적인 경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업인과 산촌 활성화를 위해 산촌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 체계를 구축하고 숲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자치포럼으로 산림이 주는 풍요로움과 지혜에 대한 깊이 생각해보고 우리 숲의 모습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보성군도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해 보성형 미래 산림 르네상스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에너지_이정진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8일 오전 전남 보성군청에서 열린 제364회 보성자치포럼에서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이찬원 "유회승은 ‘불후’ 슈퍼 루키, 공식 효자" 극찬

가수 이찬원이 그룹 엔플라잉의 유회승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유회승에 대해 "깨지지 않는 타이틀의 보유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불후의 명곡’ 마지막 슈퍼 루키"라며 "많은 분들이 노리고 있는데 유회승 이후로 공식적으론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회승이 놀라는 반응을 보이자 이찬원은 "앞서 출연한 무대 영상 전체 조회수를 합치면 2000만이 넘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BS의 자산이 됐다. ‘불후의 명곡’ 공식 효자"라고 치켜세웠다. 이번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에서 유회승은 ‘거위의 꿈’을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열창했다. 방송은 9일 오후 6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불후의명곡_레전드리메이크_유회승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유회승을 극찬한다.KBS

‘콩콩팥팥’에 조인성이 출격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초보 농사꾼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농작물을 수확해 직접 김장을 하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이들의 절친 조인성이 특급 김장 도우미로 등판한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랜 기간 열정을 들여 키운 마지막 수확물로 김치를 담그며 농사를 마무리 짓기로 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 맛있는 김치를 위해 공부까지 해 온 도경수의 진두지휘 아래 멤버들은 배추 절이기에 돌입한다. 계속되는 배추 릴레이에 지칠 무렵 초보 농사꾼들을 구원할 김장 도우미 조인성이 등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반가운 인사를 나누던 이광수는 조인성을 향해 "형, 저기 무 좀 씻으세요"라며 텃세를 부리며 유쾌한 활약을 이어간다. 특히 ‘콩콩팥팥’ 멤버들이 직접 담근 새빨간 김장 김치와 조인성 표 대게 라면, 도경수의 수육 삼합 정식까지 등장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요리꽝손’ 이광수가 ‘됴리사’ 도경수를 밀어내고 메인 셰프로 데뷔할 것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광수는 김우빈에게 이것저것 지시를 내리며 한껏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 과연 메인 셰프로 데뷔한 이광수의 첫 요리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이별을 앞두고 초보 농사꾼들은 물심양면으로 자신들을 도와줬던 마을 사람들을 위해 애정을 듬뿍 담은 선물과 롤링 페이퍼를 준비한다. 훈훈함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초보 농사꾼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8일 오후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콩콩팥팥 8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마지막회에 조인성이 출연한다.tvN

이하이, 2년 만의 신곡 ‘골목길’ 발표

가수 이하이가 2021년 정규 3집 ‘포 온리(4 ONLY)’ 이후 2년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8일 소속사 AOMG에 따르면 이하이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골목길’을 발매한다. 소속사는 전날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골목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눈이 내리는 골목길 책방을 배경으로 고요한 겨울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포근한 분위기를 담았다. 배우 유선이 뮤직비디오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이하이가 12일 2년 만의 신곡 ‘골목길’을 발매한다. 사진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처.AOMG

BTS 정국 첫 솔로 앨범 ‘골든’ 日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으로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골든’은 11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해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누적 음반 출하량을 기준으로 10만 장 이상 ‘골드’, 25만 장 이상 ‘플래티넘’, 50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 등 인증을 주고 있다. 앞서 정국은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와 ‘세븐’(Seven),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스트리밍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앨범 ‘골든’으로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빅히트뮤직

부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수상 또 수상 ‘겹경사’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7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0~2021년 대상, 2022년 최우수상에 이은 4년 연속 수상으로, 부천시는 통합돌봄 전달체계 우수성을 과시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 수준 △사회서비스 품질 △전달체계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복지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부천시가 수상한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는 초고령사회 노인돌봄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우수 시-군을 가려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기본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부천시는 흩어져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용자)을 중심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부족한 자원은 민-관이 함께 개발해 보건-복지 틈새를 보충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지속 추진하는 지자체의 의료-요양-돌봄 연계 인프라 기반과 올해부터 실시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수행체계 정착 및 고도화 노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올해 부천시는 병원(시설) 입원(소) 경계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75세 이상 노인을 집중 발굴해 살던 집에서 건강관리로 질병 중증화 예방과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택의료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인프라 강화 △병원과 네트워크를 통한 퇴원환자 안정적 지역복귀 지원 △국가돌봄(장기요양재가서비스 등)을 보충하는 부천형 돌봄 서비스(식사, 가사, 이동, 주거환경 개선 등) 확대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천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시스템은 전문성, 지속성, 기반 안정성을 인정받아 40개 시-군-구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8일 "4년 연속 지역사회통합돌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원팀(One-Team)이 되어 노력해준 여러 기관-단체부서 노력 덕분"이라며 "노후 걱정과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부천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을 한층 더 내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부천시는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12개 시-군 중 유일하게 부천시보건소에 전담팀을 두고 통합건강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 2023년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 최우수상 수상 부천시 2023년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보건부 장관상 수상 부천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영양군, 쉼없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열기 이어가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양군은 계절이 세 번 바뀌어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양읍 등기소 사거리에서 멈추지 않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릴레이 캠페인은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의장 양봉철)에서 주관하여, 지난 6월 7일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단체가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활동 열기를 이어가고자 매주 1회 이상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8일 개최된 제44차 캠페인은 12월 마지막 주에 예정된 최종 후보지 발표에 앞서 범군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후보지 확정 결의를 다짐하고자 범군민 유치위원회 위원장단 및 집행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였다. 범군민 유치위원회는 본격적인 캠페인에 앞서 ‘영양군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를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시범실시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진행했고, 이후에도 우선사업자 선정 최종 발표 때까지 이어 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범군민 유치위원회의 동참으로 참여단체에서는 캠페인 준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해 많은 단체에서 신청하였으며, 우산이나 부채 등과 같은 특색있는 홍보물품을 활용해 영양군의 대표적인 유치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특정 장소에서 캠페인 실시에 국한하지 않고, 군민들이 모인 각종 행사 개최시에도 주관 단체의 요청이 이어져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협력하여 별도의 결의대회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활동 동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화군과 영주시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 달 가량 캠페인을 중지하는 등 인근 시군 배려 차원의 모범적인 유치활동을 보여주었다. 양봉철 상임의장은 "이제 마지막 결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지난 8개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단체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남은 기간 초심으로 돌아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유치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관내 단체회원들께서 반드시 양수발전소를 유치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바쁜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며, 남은 기간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영양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열기 지속 영양군은 쉼없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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