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가수 우즈, 2024년 1월 입대..육군 군악대 최종 합격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육군 현역 입대한다. 우즈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당사 아티스트 우즈는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전문특기병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2024년 1월 22일 육군 훈련소 입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즈는 이 곳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대로서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며 일반 군 장병과 가족 등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군 복무를 마치고 더욱 늠름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우즈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우즈는 지난 10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금보다 잠시만 떨어져서, 우즈가 아닌 조승연이란 한 명의 청년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테니, 다들 어디서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함 가득하게 지내고 계셔달라"라며 "매번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고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 무즈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인사했다. 2014년 그룹 유니크(UNIQ)로 데뷔한 우즈는 엠넷 ‘프로듀스X 101’에서 최종 5위에 등극해 엑스원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난 너 없이’, ‘파랗게’, ‘방아쇠’ 등 장르 불문 다채로운 곡 스타일을 소화하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사랑받았다. 한편, 우즈는 오는 18일 입대 전 마지막 디지털 싱글인 ‘암네시아(AMNESIA)’를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우즈 가수 우즈가 2024년 1월 22일 현역 입대한다.EDAM 엔터테인먼트

고양시, 2023년 3회 추경예산안 16억편성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16억원 규모의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25억원이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9억원 가량 줄어 전체 규모는 16억원 가량 증가했다. 추경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면 올해 고양시 예산은 3조 4392억원으로 확정된다. 2023년을 마무리하는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된 특별교부세 35억원(8개 사업)이 편성됐다.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침수차단시설 설치(4곳) 등 5개 안전 관련 사업에 17억원, 화정중앙공원-탄현근린공원 산책로 등 시설물 개선 등 3개 시민편의 증진사업에 18억원이 편성됐다. 이들 사업은 편성시기와 공사기간을 고려해 의회 승인 후 내년도로 이월해 추진된다. 또한 문화 분야 예산으로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백석도서관과 대화도서관 리모델링에 107억원이 투입돼 에너지 절약과 쾌적한 도서관 이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국공립어린이집 등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에 12억8000만원, 어린이집 및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근무 보육교사 교사근무환경개선비 4억9000만원을 추가 투입하고, 선도교육청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사업에 13억8000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교통 분야에선 시내버스 압축천연가스(CNG) 연료비 특별지원 8억5000만원, 초등학교 주변 교차로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에 8400만원을 편성하고,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에 5억원, 장애인 택시 이용요금 지원 사업에 5000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덕양구 원흥동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한 동물보호센터 증축 시설비 2억8500만원, 겨울에 주로 발생하는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5900만원,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출현하고 있는 빈대 방제 예산도 8700만원이 편성됐다. 이원형 예산담당관 팀장은 11일 "보통교부세가 131억원이 감액되는 등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 마무리 추경인 만큼 신규 사업은 최대한 자제하고, 이전재원 변동 사항 등 꼭 필요한 예산만 반영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출입구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신상진 성남시장, 내년  사자성어 ‘제구포신(除舊布新)’ 선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4년 시정 운영의 사자성어로 제구포신(除舊布新)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구포신은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뜻으로, 성남시가 변화와 개혁을 통한 공정과 상식의 올곧은 자세로 시정을 혁신해 가겠다는 강한 의지와 다짐을 담고 있다. 공자가 편찬한 역사서 춘추의 주석서인 ‘춘추좌전’에 기록된 것으로 노나라 소공 17년 빗자루 모양을 닮은 혜성이 떨어지자 노나라 대부 신수가 불길함의 상징인 혜성을 ‘낡은 것을 쓸어내고 새로운 것을 내놓는 별’이라는 변혁의 징조로 해석했다는 내용에서 유래했다. 신상진 시장은 "내년에도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불안정한 경제 환경이 이어져 녹록지 않을 것이므로 제구포신의 자세가 더없이 필요하다"면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창의적 행정으로 92만 성남시민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변화하고 혁신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어 "내년은 민선 8기 3년 차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둬야 할 때"라면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낡은 관행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변화와 혁신시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신상진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아산시 선장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발생이 확인돼 당국의 긴급방역 조치가 추진 중이다. 해당 농장은 9개 동에 약 30,000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발생은 아산시로부터의 예찰 전화를 통해 폐사 증가와 산란율 저하 등 증상이 확인되어 시작되었으며, 동물위생시험소에서 H5형을 확인하고 검역본부로부터 고병원성(H5형) 최종 확진을 받았다. 긴급 방역 조치로는 해당 농장의 가축 등 이동 제한 및 사람·차량 출입 통제가 이루어지고, 도 가축방역관이 의사환축 발생 농가로 파견되어 살처분 현장을 기술 지도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가금류 및 관련 시설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이 발령되었으며, 아산, 예산, 당진 지역 내 10㎞ 반경의 가금 농가와 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 및 이동 제한 조치가 발령됐다. 발생 농가의 살처분 및 랜더링 작업은 현재 진행 중이며, 12월 9일 24:00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향후 조치계획으로는 발생농장의 가축 살처분이 완료된 후 잔존물 처리 및 청소, 소독 등의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아산, 예산, 당진 지역의 방역대(500m~10㎞) 내에 있는 37개 가금 농가(닭 36개, 메추리 1개)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되며, 발생지역 및 인근 도로는 매일 2회 소독하기 위해 소독 차량 4대가 투입된다. 도는 각 시군은 상황을 주시하고 관련 당국의 안내에 따라 예방 조치에 협조를 당부했다. ad0824@ekn.kr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등이 공동 신당설을 직접 띄우고 나서면서, 이른바 ‘낙준 신당’이 정치권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준석 전 대표는 1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최근 이낙연 전 대표와 회동 의사를 교환하는 등 접점을 늘리는 데 대해 "애드벌룬(홍보 풍선) 띄우기용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행동’ 가능성을 시사했다.앞서 이낙연 전 대표는 전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문제의식과 충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뜻을 모을 필요가 있다"며 이준석 전 대표와 "때가 되면 만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준석 전 대표는 곧장 "(이낙연 전 대표를) 만날 준비는 돼 있다"면서 신당을 함께 할 경우 "이낙연 전 대표처럼 대통령 빼고 모든 직위를 경험하신 분이라면 적어도 같이 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자신과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 의지와 관련해선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오히려 행동이 무거우시지 않을까"라며 "저야 1년 반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 이런 사람들이 신나게 두들겨 때려가지고 그게 이미 축적된 상태지만, 이낙연 전 대표는 아직까지 국민들이 ‘어? 이낙연 전 대표가 당한 게 뭐지?’ 약간 물음표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낙연 전 대표의 발언 수위가 평소 보다 굉장히 세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고 어쩌면 제가 지금부터 해야 될 고민을 긴 기간 정치 쉬시는 동안에 이미 하신 게 아닌가"라며 "민주당에서 물밑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결렬돼 강한 어조를 쓰시는 건지, 아니면 먼저 치고 나오신 건지는 나중에 가봐야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결국 ‘낙준 신당’ 최대 변수로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결심’을 꼽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친명계가 신당설에 거칠게 반응하는 반면, 비명계는 아직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친명’ 김민석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정치인 이낙연의 정체성이 뭔가 궁금해지는 엄중한 자기 혼선"이라며 "(이낙연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하고 경선해서 진 분 아닌가? (신당 창당은) 그냥 사실상 경선 불복"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그 정도 위치에 있으면 나가서 신당을 하는 것이 옳다. 이렇게 뜸들이기 하는 것은 이준석 전 대표 따라 하기도 아니고 굉장히 나쁜 구태 정치"라며 이낙연 전 대표 탈당까지 촉구했다. 반면 ‘비명’ 중진 이원욱 의원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현재까지 저희 ‘원칙과 상식’에 참가하고 있는 4명의 의원이 향후 어떻게 하자는 것에 대한 정확한 공유, 논의 이런 것들은 없었다"며 "이낙연 전 대표께서 하시는 말씀의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굉장히 공감하는데 정치적인 행보의 문제는 좀 다른 문제"라고 거리를 뒀다. 국민의힘에서도 ‘낙준 신당’에 대한 친윤계와 비윤계 반응이 엇갈렸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신당 성공 가능성이) 크게 높지 않다고 본다"며 두 사람 간 접촉을 "꺼져가는 불씨, 꺼져가는 게 없어지고 있는 연기를 좀 피우려고 하는 것"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반면 비윤계로 꼽히는 하태경 의원은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지금 양당이 극단적인 세력한테 포위돼 있기 때문에 중도의 공간이 굉장히 넓다"며 "소위 ‘낙준 연대’, ‘낙준 신당’이 생기면 과거에 안철수 국민의당 그 이상의 성공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hg3to8@ekn.kr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왼쪽)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오른쪽).연합뉴스

영탁, 팬들과 함께 4개월의 대장정 ‘탁스월드’ 성료

가수 영탁이 약 4개월간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탁스월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탁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연을 마지막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팬들을 향해 "내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영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워요 내 사람들"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첫 날에는 "탁쇼2 대전 첫번째 날! 전국을 돌고 돌아 대전에 드디어 도착! 내사람들~ 놀아볼까요?"라고, 마지막 날에는 "탁쇼2 대전 두 번째 날! 마침내 찾아오고야만 막콘! 내일이 없는 것처럼 뛰어볼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영탁은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에서 차례로 팬들과 만났다. 데뷔 후 두 번째인 전국투어 콘서트를 위해 ‘탁스월드’라는 콘셉트를 정하고 영탁만의 세계로 공간을 구성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화려한 무대연출은 물론 라이브와 댄스 실력으로 팬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영탁이 대전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탁스월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영탁 SNS

이동환-짐 로저스, 고양경제자유구역 협력방안 공유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0일 서울에서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Jim Rogers) 로저스홀딩스 회장을 만나 고양경제자유구역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짐 로저스 회장은 미국 월가에서 인정한 세계적 경제학자이며,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알려졌다. 조지 소로스와 함께 글로벌 헤지펀드 투자사인 퀀덤 펀드(Quantum Fund)를 설립해 1973년부터 1980년까지 4200%의 전설적인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주요 경제위기를 예견하는 등 글로벌 투자에서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투자가다. 특히 향후 10~20년 내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로 한국을 언급할 정도로 한반도 발전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짐 로저스 회장과 만나 고양경제자유구역 개발과 활성화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외국인 투자 활성화, 첨단산업 육성, 기술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짐 로저스 회장은 이에 대해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해외 투자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향후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한국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는 영향력이 큰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동환시장-짐 로저스 회장 만남과 다양한 논의가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 국내외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양시는 작년 11월 경기도에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경제자유구역 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스마트모빌리티, 바이오, 문화, 마이스, 반도체 등 5대 핵심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이번 만남이 있기 직전인 7일 싱가포르 국제학교재단(Global Schools Foundation)에 방문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8일 싱가포르 난양공대와 ‘산업융합지식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국제학교 유치 및 외국대학 협력 기틀을 마련했다.kkjoo0912@ekn.kr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만남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 10일 만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만남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만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만남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만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만남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만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보령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국토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평가 ‘우수’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시가 대한민국 사계절 관광·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보령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역개발사업의 우수성과 지자체 역량 제고를 위해 실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관광(지역개발 공모), 관광(지역개발계획), 산업(일자리)·주거복지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 3건, 우수 3건을 선정했다. 보령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관광(지역개발계획) 분야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대천해수욕장, 섬 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사계절 전지 훈련이 가능한 스포츠 시설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 것에 대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령시에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2024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령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대한민국 사계절 전천후 전지 훈련 공간을 조성하여 인접한 대천해수욕장과 섬을 연계해 스포츠·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시설은 축구장 4면, 보조경기장 1면, 체육센터 등이 조성되어 있다. 지난 8월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개장한 보령 스포츠파크(JS보령축구트레이닝센터)는 90여 개 팀 2000여 명이 참여한 박지성 선수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대회를 3년 연속으로 개최했으며, 각종 축구대회와 수원고등학교, 제주국제대학교 등의 전지 훈련을 유치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에어돔 설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국비 50억 포함한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축구장 1면에 에어돔 구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우리 시가 미래 먹거리로 준비한 보령 스포츠파크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전국 제일의 스포츠 전지훈련지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ad0824@ekn.kr1.보령스포츠파크

당진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 지자체 선정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당진시는 지난 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 2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구조개혁을 추진한 지자체 중에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도 △효과성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광역지자체 8곳, 기초지자체 12곳을 선정했다. 행안부는 ‘2022년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공공기관 혁신’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 중이다. 시는 "지방공공기관의 통·폐합 추진계획 등 신규 과제를 발굴하여 지방 공공기관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구조를 개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의 질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d0824@ekn.kr(사진1)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청 전경

배우 지성·전미도, SBS

배우 지성과 전미도가 심리 범죄수사 스릴러에서 만난다. 오는 2024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 쏘울픽쳐스, 풍년전파상)에 배우 지성과 전미도가 출연한다. ‘커넥션’은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심리 범죄수사 스릴러’다. 특히 ‘신들린 연기 내공’으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 지성과 전미도가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극중 지성은 경찰 내부에서 후배들의 존경과 선배들의 믿음을 한 몸에 받는 안현경찰서 마약팀 경감 ‘장재경’ 역으로 출격한다. ‘인맥과 빽 없는 성공엔 약점도 없다’는 좌우명을 실천하기 위해 위험하다 싶은 것을 멀리하느라 우정도, 경찰 일도, 가족도 거리를 둔다. 무엇에도 얽힌 게 없어 약점 하나 없이 경찰 일에 열중하는, 그럼에도 원칙은 반드시 지키는 소신있는 인물이다. 한계없는 연기력으로 맡은 캐릭터마다 인생캐릭터로 만들어온 지성은 장재경이란 캐릭터를 통해 또 한번 인생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전미도는 자기주장 강하고 말에도 거침없는 안현경제일보 사회부 기자 오윤진 역을 맡는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해야할 말은 해야 하고 아닌 것은 그냥 못 넘어가는 성격으로, 이 같은 성격 때문에 전 직장에서 부당해고 됐다. 복직도, 이직도 쉽지 않아 안현시로 돌아온 후 ‘우정은 돈이다’라는 신조로 ‘기레기 OF THE 기레기’가 되기로 결심한 캐릭터다. 뮤지컬은 물론,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1, 2’, ‘서른, 아홉’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전미도는 색다른 캐릭터를 만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커넥션’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지성과 전미도가 터트릴 ‘막강 연기 시너지’에 절로 기대감이 상승한다. 제작진은 "지성과 전미도는 설명이 필요 없는 범접불가 연기력으로 ‘커넥션’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게 될 것"이라며 "지금 현시대에 심각한 문제로 불거지는 소재를 통해 K-장르물에 한 획을 긋게 될 ‘커넥션’과 지성, 전미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커넥션’은 ‘검사내전’을 통해 촘촘한 서사와 탄탄한 필력을 입증한 이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트롤리’에서 섬세하고 치밀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문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4년 방송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성 전미도 배우 지성과 전미도가 SBS 새 드라마 ‘커넥션’에서 호흡을 맞춘다.각 소속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