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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아세아문제연구원 아세안센터(KUAC)와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8일 ‘아세안 공동체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 초청 ‘제1회 CMK 아세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KUAC와 정몽구재단이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아세안의 통합을 저해하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3개 분야의 각 현안들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지식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 교류의 장으로 기획했다. 행사도 ‘아세안 공동체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신재혁 KUAC 센터장의 사회로 △콜린 코(Collin Koh)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국방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겸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윤아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정치 패널), △박번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 △Navarat Temsunmrit 태국 카셋삿 대학 경제학부 교수(경제 패널), △박장식 동아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교수 △Maitrii Aung-Thwin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부소장(사회문화 패널) 등 8명의 아세안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패널1(정치) 세션에서는 이재현·Collin Koh 선임연구원이 아세안 공동체 발전과 통합을 저해하는 지리적, 정치적 분쟁을 조명하고, 대한민국이 신뢰받는 ‘제3의 길’로 여겨지기 위해서는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안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오윤아 교수는 아세안의 문제 해결 역량과 미·중 패권경쟁 속에서 아세안 협상력의 근원, 한국의 역할 등을 집중 제기했다. 패널2(경제) 섹션에서도 박번순 연구위원은 아세안 역내 기술 격차 문제와 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중진국 함정 문제를 분석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고, 토론자인 Navarat Temsunmrit 교수는 지리·정치적 불확실성과 디지털 혁명, 기후 문제 등 아세안이 당면한 과제에 대응해 회원국들이 중진국 함정에서 탈출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 아세안 통합을 가속화할 수 있는 ‘아세안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탐구한 사회문화 패널3 섹션에서 박장식 교수는 ‘유사 패턴(parallel pattern)’의 개념을 제시해 아세안의 공유가치 탐색과 체계적 공유를 통한 아세안 정체성의 형성을 강조했다. 토론자인 Maitrii Aung-Thwin 부소장 역시 아세안 국가 간 지역적 연결과 정체성을 연구하려는 프레임워크 부재를 지적하고, 대안으로 AI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제안했다. 한편, CMK 아세안 포럼은 KUAC를 중심으로 한-아세안 지역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아세안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협력해 마련됐다. 아울러 KUAC와 정몽구재단은 한-아세안 협력을 주도할 미래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CMK 아세안 스쿨’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KUAC 센터장인 고려대 신재혁 교수(정치외교학과)는 "CMK 아세안 포럼을 통해 전세계 아세안 관련 석학들의 견해를 아세안과 한-아세안 관계 발전에 관심 있는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CMK 아세안 스쿨과 더불어 CMK 아세안 포럼으로 아세안 전문가 인재 양성뿐 아니라 지식 네트워크 구축에도 고려대 아세안센터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고려대 지난 8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아세안센터(KUAC)와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 공동주최 ‘제1회 CMK 아세안포럼’의 패널1 진행 모습. 사진=고려대학교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 및 KIT 인력양성포럼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임준우)은 ‘지역사회 및 대학의 상생 협력을 위한 인재 양성과 RISE체계 기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방향’을 주제로 ‘KIT 인력양성포럼’과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정보대가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행사 기간 중 8일 개최한 포럼에서는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사업단장의 ‘부산광역시 RISE 추진방향 및 계획’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윤우영 계명문화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장의 ‘RISE체계 내 대학 교육제도 혁신방향’ △박동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직업평생교육 발전방안’ △송경영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의 ‘산학협력 혁신 활성화 방안’ 에 대한 특강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임준우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의 진행으로 ‘RISE체계 기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방향‘에 대한 패널들의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함께 열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는 대학 내 미래관과 건학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어 경남정보대의 학술제 및 작품전과 함께 비교과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등 교육성과를 전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이뤄졌다. 임준우 단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교육 및 산학협력 조직을 혁신하며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혁신지원사업의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남정보대는 학생 역량 강화를 통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 및 KIT 인력양성포럼 개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 및 KIT 인력양성포럼 개최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개딸 포기한 개딸…"노무현·문재인 빼고 이재명만" vs "나치·태극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개혁의 딸(개딸)을 자칭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성 지지자 일부가 최근 ‘개딸’ 용어를 폐기하겠다고 주장한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 엇갈린 시각이 이어졌다. 친명계 김민석 의원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검찰 독재와 싸워야 한다’, ‘당이 단합해야 한다’, 또는 지금 일각에서 나오는 신당론에 비판적인 것은 소위 개혁의 딸들로 시작했던 당원 모임이 아닌 당원 일반의 정서"라며 개딸이 강성 당원이 아닌 다수 당원을 일반적으로 포괄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과거에 광주 시민들을 폭도라고 프레임화 했던 것이 잘못됐던 것처럼 (개딸들이) ‘우리는 그 프레임을 동의하지 않는다’ 주장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명(이재명계) 네 분도 사실은 당내에서 누구도 혁신계라고 보지 않는데 스스로를 ‘혁신계라고 불러 달라’ 이야기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같은 방송에 뒤이어 출연한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결국은 용어가 그 내용을 규정하는 경우도 있다"며 개딸 폐기 선언을 지지했다. 그는 "처음에는 개혁의 딸, 개딸, 양심의 아들, 양아들 이렇게 불렀는데 계속 언론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로 (사용해) 극성 당원, 강성 당원 이미지로 굳어"졌다며 "노무현 대통령한테 ‘노사모 그만 두세요’ 이런 얘기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한테 ‘문팬 그만 두세요’ 이런 얘기 없었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한테는 유독 그게 좀 강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굉장히 오해하는데 대선 끝난 이후에 회원들을 더 늘리지 않았다. 20만명 선이 고정돼 있다"며 "오프라인에서 움직이는 분들은 한 100명, 200명 단위로 톡방을 운영하거나 이런 분들이다. 이것을 누가 조직해서 배후 조정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자체는 큰 오해"라고 설명했다. 반면 개딸 집중 공세 대상에 올랐던 비명계 이원욱 의원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개딸이라는 용어가 굉장히 자기네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이제 국민 혐오 단어가 됐구나’라는 걸 스스로 자임한 거 아닌가 싶다"며 "문제는 그 용어보다도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도 저한테 문자들을 보내는데 총알 한 방이라도 있으면 쏴버리고 싶다는 등 이런 폭력적 태도를 보인다"며 "폭력적 태도 자체를 없애는 것이 먼저 중요하고 당 지도부가 그런 것을 말리기 위해서, 개딸들과의 단절을 위해서 실효적인 조치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당장 아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재명이네 마을’ 이장직을 이재명 대표가 먼저 사퇴하면서 ‘이제는 당신네들하고는 내가 같이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아울러 "열성 지지자들은 인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며 "문제는 그런 열성 지지자들과 정치 지도자가 일체화돼서 결합될 때 항상 문제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현대 정치사에서는 대표적으로 나치의 문제를 들 수 있겠다"며 이 대표와 개딸 관계를 히틀러와 나치 지지자들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한국 보수 진영의 태극기 부대 등도 거론,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이 문제를 즉자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강성 팬덤과 태극기 부대와 단절을 위해서 1년 이상의 노력을 해왔다"며 "만약에 그 노력이 없었다고 한다면 지난 대선 때 태극기 부대한테 완전히 캡처돼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hg3to8@ekn.kr표결 지켜보는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연합뉴스

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컨테이너박스 실무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컨테이너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해운산업 현장의 지식 및 현안 공유를 위해 국적선사 컨테이너박스 실무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컨테이너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컨테이너 해운 관련 위기확산에 대비하고 유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운시장 및 컨테이너선 시황 전망 △컨테이너박스 제작 동향 및 전망 △중고 컨테이너박스 매매 시장 전문가 특강 △컨테이너박스 협의체 자유 토론 이었다. 한 참석자는 "공사에서 마련한 컨테이너박스 협의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가 유관산업 지식습득 및 정보교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적 컨테이너 선사를 비롯한 관련 산업의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윤상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오늘 세미나는 국적 컨테이너 선사의 필수 영업자산인 컨테이너박스 관련 실무자분들을 모시고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해상운임의 지속 하락으로 내년에도 우리 컨테이너 해운산업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공사는 해운산업 전반의 위기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 컨테이너박스협의체를 바탕으로 공동협력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하여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 실시 8일 서울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두 번째 정성조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장, 여섯 번째 윤상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업운영본부장.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민주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의 ‘1호 인재’로 영입한 기후위기 대응 전문가인 박지혜 변호사가 "태양광·풍력 산업이 축소되고 산업 공동화가 발생하고 있는 현 사태를 바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11일 10시 30분 1차 인재영입식에서 기후씽크탱크 사단법인 플랜 1.5의 전 공동대표인 박 변호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 대표는 행사에서 "기후 문제는 이제 생존의 문제, 최고의 경제 문제, 우리의 미래 문제가 됐다"며 박 변호사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산업 체제도 기후변화에 맞춰 완전하게 바꿔가야 한다. 그중 핵심인 에너지 정책도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어렵지만 그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기후변호사로서의 제 소명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등장은 그간의 모든 노력을 일순간에 무의미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윤 정부의 기후 정책을 비판한 박 변호사는 "화력발전을 조기에 축소해 국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의 길을 열어가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분산에너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에너지 산업을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만들고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생에너지 목표를 낮춘 기후 악당이 됐다"면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와 역행하고 있는 정부 정책을 보면서 기후변호사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정치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 저는 정치인 박지혜로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도 지속가능경제의 기반을 갖추는 활동을 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기후위기 대응은 지구를 살리는 것 뿐만 아니라 RE100 등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 일자리 문제와도 직결되는 핵심의제"라며 "윤석열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는 뒷전이고 원전 확대에만 골몰하여, 태양광·풍력 산업이 축소되고 산업 공동화가 발생하고 있는 현 사태를 바로잡고 미래세대를 위한 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제를 구현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총선 지역구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 질문에 "선거 관련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며 "당에서 정하는 절차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답했다. ysh@ekn.kr인사말하는 박지혜 변호사 1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식에서 1호 영입인재인 박지혜 변호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의과학대, ‘부산시장배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 전원 수상 쾌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의료피부미용과(학과장 장정현) 학생들이 지난 11월 29일에 열린 ‘2023 부산시장배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1일 동의과학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는 ‘2023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미용 인재를 발굴하는 취지로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지회와 CIDESCO 한국지부가 주관해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었다. 출전한 의료피부미용과 학생은 대회 최고상인 부산시장상 3명을 비롯해 국회의원상 2명,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5명, (사)한국피부미용사회부산지회장상 6명, 금상 7명, 은상 3명, 동상 5명, 테크닉상 5명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의료피부미용과 2학년 김수현 학생은 "우리는 학교에서 국가자격증을 따는데 그 과정평가형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던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전국에 1개뿐인 학과에 재학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취업과 학교를 빛낸 인물이 되기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장정현 의료피부미용과 학과장은 "피부미용은 웰니스산업의 주역이자 라이프케어 분야 핵심 직무로 세계화 주역의 국가경쟁력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직업이다"며, "축적된 교육 인프라와 인력 양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노화산업과 의료관광산업 분야에서 전문적인 피부미용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의 내실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대학 내 창업동아리인 ‘스킨닉스’와 전공동아리 ‘동피장’ 활동을 통해 현장 전문가 멘토에 의한 실무 지도를 받고 있으며, 각종 피부미용경진대회에 출전해 동료들 간의 협업을 통한 실기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semin3824@ekn.kr동의과학대, ‘부산시장배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 전원 수상 ‘2023 부산시장배 피부미용기능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동의과학대학교

군포시 "군포1-3, 금정3구역 재개발 최종심의 통과"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4일과 7일 당동 및 금정동 일원 3개 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지정을 위한 법정 마지막 절차인 도시-경관공동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작년 11월 해당구역 주민들이 입안 제안한 △(가칭)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가칭)군포3구역 재개발사업 △(가칭)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향후 도시·경관공동위원회 및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조건사항의 보완)가 완료되면 이들 사업 지정을 각각 최종 확정하고 고시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3개 구역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으로 도시 인프라 확보 등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원도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기를 바라며, 군포시 도시환경 및 품격이 한 단계 더 상승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군포1구역 재개발 위치도 군포시 군포1구역 재개발 위치도.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군포3구역 재개발 위치도 군포시 군포3구역 재개발 위치도.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위치도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위치도. 사진제공=군포시

김동완, "전 여자친구 바람피워 헤어진 게 두 번" 연애 트라우마 고백

‘신랑수업’ 김동완이 ‘연애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13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김동완이 ‘연애부장’ 장영란을 만나 자신의 연애 문제를 진지하게 진단해 본다. 장영란은 절친 정경미, 심진화와 함께 김동완을 위한 ‘연애조작단’을 급 결성한다. 장영란은 "내가 매칭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자기반성을 하면서 김동완의 소개팅을 두 사람에게 부탁한다. 이에 심진화는 "내가 개그맨 김기욱 결혼시켰잖아"라고 자부심을 드러내더니, "김동완이 신화 멤버 중 신랑감 1위라 생각한다"며 사석에서 그를 목격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팬심을 드러낸다. 장영란은 김동완을 보자마자 "정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이에 김동완은 "어떤 관계든 간에 항상 최악의 수를 염두에 두는 게 제 문제점인 것 같다"면서 "전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워서 헤어진 적이 두 번이나 있다 보니까, 그게 트라우마가 됐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의 이별에 반전이 공개된다, 그는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을 중요시하니까 (한 달 정도까지) 안 만난 적도 있다. 친구들도 ‘한 달에 한 번 보는데 당연히 바람이 나지 않겠냐’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경악케 한 것. 정경미가 "그건 바람이 아니라 이별인 것 같은데?"라고 촌철살인하자 김동완은 "이제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김동완의 연애관을 조용히 경청하던 심진화는 "제가 정말 아끼는 동생을 이 자리에 불렀다"며 ‘자만추’를 언급하는데, 이에 대한 김동완의 반응이 어떠할지와 ‘자만추’ 성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밤 9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신랑수업 김동완 13일 방송하는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동완이 연애 트라우마를 고백한다.채널A

성남시, 전국 최초 치매 감별검사 지원 사업 성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11일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이 지난 11월까지 1만7928명이 선별·진단·감별검사를 받았고, 그중 142명이 검사 비용을 지원받아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 사업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605명에 그쳤던 선별·진단·감별 검사 인원은 지난 10월 2134명, 11월 1819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하면서 시내 60세 이상 어르신의 약 8.9%인 1만 7928명이 치매 조기 검진을 받았으며 이는 월평균 1629명이 검진을 받은 셈이다. 이 가운데 278명이 선별과 진단에 이어 감별검사까지 받았다. 시는 그중 중위소득 120% 이하의 요건을 충족한 142명에게 총 2700만원의 검진 비용을 지원했으며 올해 목표한 100명보다 40% 이상 초과한 인원수이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 60세 이상의 성남시민이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1차 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를 받은 후 치매 의심 소견에 따라 3차 진단기관인 시 협약 의료기관에서 감별검사를 받으면 지원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시는 치매 감별에 필요한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촬영(MRI), 혈액 검사 등 당사자가 내야 하는 5만원에서 33만원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33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지원은 1인 1회로 하며 국가 지원금(최대 11만 원)과는 별도로 이뤄진다. 3차 감별검사 협약 의료기관은 바른세상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서울나우병원, 성남시의료원, 성남정병원, 성남중앙병원, 성모윌병원 등 10곳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올해 사업비 3300만원을 시 자체 예산으로 확보했다. 지난 2월까지만 해도 검사 인원은 월평균 700여 명에 그쳤으며 이에 시는 홍보영상·카드 뉴스·현수막 등의 홍보물을 제작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버스와 지하철 광고·신문과 방송 등 각종 매체를 동원해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지난달 29일에는 신상진 시장이 직접 대한노인회 중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수료식에서 6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올바른 의약품 사용 특강도 했다. 시는 치매 감별검사 지원 사업이 시민의 호응 속에 뚜렷한 성과를 내면서 내년에는 지원 인원수를 150명으로 늘릴 예정이며 사업비는 올해보다 1600만원 증가한 4900만원으로 책정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해 남은 기간은 물론 내년에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치매 검진에 관한 관심과 조기 검진율을 높이겠다"면서 "이 사업으로 의료사각지대 저소득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매 감별검사를 받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특히 저소득 노인 가구의 조기 치매 발견과 중증화 예방으로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건강복지도시’ 성남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1103031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달 29일 노인대학 수료식에서 치매 예방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2023 충남 미래항공모빌리티 학술대회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는 2023 충남 미래항공 모빌리티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미래 도심 항공 교통수단 체계의 변화를 예측하고, 도내 미래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 Air Mobility)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학술대회에는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미래항공 모빌리티 항공기 인증,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국방 분야 미래항공 모빌리티 발전 방향 및 기업의 개발 동향 등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남의 미래항공 모빌리티 발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학술대회는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정책 동향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민간동향에 대한 발표 진행과 함께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충남은 미래항공 모빌리티 핵심기술 확보와 생산의 최적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경쟁력 강화 및 기업의 산업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ad0824@ekn.kr미래항공모빌리티_컨퍼런스_웹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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