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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찾아가는 농어촌이동복지사업’ 후원금 전달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시 농어촌 지역민을 위해 ‘뱃길따라 산길찾아 사랑실은’ 찾아가는 농어촌이동복지사업에 3년째 후원하며 지역 내 온기를 더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시장실에서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김진우 여수시노인복지관 관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농어촌이동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후원금 2천 8백만 원을 전달했다. ‘뱃길따라 산길찾아 사랑실은’ 찾아가는 농어촌이동복지사업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후원하고 여수시,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협업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세 기관이 업무 협약 후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후원금은 7천3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후원으로 농어촌 4개면(화양, 소라, 화정, 삼산) 21개 경로당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9988’ 건강지원프로그램(5개)과 사랑만땅 행복충전 취미여가 프로그램(7개), 절기프로그램(4개), 특별서비스(4개)가 지원될 예정이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지역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공동체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역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수광양항만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시에도 우리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 8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농어촌이동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후원금 2천 8백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 좌측부터 여수시노인복지관 김남순 팀 , 임형윤 여수광양항만공사 실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정기명 여수시장,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 항만공사 이영은 과장, 여수시 김태횡 교육복지국장. 제공=여수시

신안군 압해 신장~동서 4차로 확장···타당성 재조사 통과

전남 신안군은 압해 신장~복룡 도로 시설 개량공사 중 압해읍소재지부터 압해대교에 이르는 6.0km 구간에 대해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타당성 재조사 안이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12일 군에 따르면 압해읍을 관통하는 국도 2호선 및 77호선의 통행 효율성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6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압해읍 신장리~복룡리 간 총연장 10.71km에 대해 국도 설계기준에 맞는 2차선 도로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8년 3월에 착공하여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었으나 천사대교 개통 이후 일일 교통량이 2차로 적정교통량 9,400대를 초과한 12,664대로 폭증하고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등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차로수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신안군은 자체 타당성 용역을 시행하여 사업 시행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4차로 확장을 건의했으며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총사업비가 658억에서 900억 원대로 증가함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대상 사업으로 분류하여 23년 상반기부터 KDI로부터 타당성 재조사를 받았고,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의결되면서 255억 원이 증가한 913억 원의 추가사업비를 확보, 압해 신장교차로~압해읍 소재지 간 6.0km에 대하여 4차로 확장공사가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결과는 급성장한 신안군의 현재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분석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로써 향후 신안군의 대규모 사업추진 시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것으로 기대하며 본 사업이 확정되기까지 함께 노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타당성 재조사를 위해 잠시 중단되었던 신장~복룡 간 도로 시설 개량공사는 앞으로 약 6개월간의 설계변경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 내 재착공할 예정이며 4차로 확장에 따라 최종 준공 시기는 2024년에서 2027년으로 약 3년의 추가 공기를 거쳐 2027년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 후 김대중대교, 압해대교, 천사대교, 압해~화원 연도교 등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함에 따라 지역주민 및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완화되고 물류비 절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안=에너지경제신무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지난 2019년 2월 압해읍 동서리 국도변 일대의 교통체증. 제공=신안군

경콘진, ‘경기콘랩 작가전 PART2 : 왜? 지금? ART인가?’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3 경기콘랩 작가전’의 후속전시인 ‘2023 경기콘랩 작가전 PART2 : 왜? 지금? ART인가?’를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언커먼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에 진행했던 ‘2023 경기콘랩 작가전’의 후속전시로, 기존 전시주제인 ‘왜? 지금? ART인가?’라는 주제를 그대로 유지하여 기존 작가전 참여 작가 10명에 새로운 작가 5명을 더해 미디어아트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작년 경기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사업인 창작모꼬지 참여 작가들과 올해 경기콘랩 DD캠프 사업의 참여 작가, 그리고 ‘경기콘랩 작가전’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작가전 참여 작가는 총 15인으로, △Kiki(‘22 창작모꼬지, ‘23 경기콘랩 작가전), △딩스(‘22 창작모꼬지), △아콘찌(‘22 창작모꼬지, ‘23 경기콘랩 작가전), △조이(‘22 창작모꼬지, ‘23 경기콘랩 작가전), △알밤80(‘22 창작모꼬지), △머라지(‘23 DD캠프), △모브(‘23 DD캠프), △이정호(‘23 DD캠프), △릭킴(’22, ‘23 경기콘랩 작가전), △NAKTA(’22, ‘23 경기콘랩 작가전), △동굴맨(’22, ‘23 경기콘랩 작가전), △고주연(‘23 경기콘랩 작가전), △채세희(‘23 경기콘랩 작가전), △달오리(‘23 경기콘랩 작가전)이다. 이번 전시는 경기콘랩 사업의 창작자 홍보를 위해 커먼컴퓨터가 협력하는 전시행사로, 커먼컴퓨터가 운영하는 웹3 오프라인공간인 ‘언커먼갤러리’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아티스트 토크도 같이 진행한다. ‘2023 경기콘랩 작가전 PART2 : 왜? 지금? ART인가?’는 이날부터 오는 16일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평일은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삼성동에 위치한 언커먼갤러리를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sih31@ekn.krclip20231212085538 ‘2023 경기콘랩 작가전 PART2 : 왜? 지금? ART인가?’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안동시, 안동댐 주변지역 발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동댐 주변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와 김형동 국회의원 및 안동시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안동댐 주변 지역민의 기본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토연구원 박종순 본부장이 ‘안동댐의 수자원을 활용한 주변지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 발표하고 한국환경연구원 이정호 선임연구위원은 ‘안동댐의 수질개선을 통한 주변지역 활성화 방안’이라는 내용으로 논의를 전개했다. 이어, 한건연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안동댐 주변지역의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 강병정 경상북도 환경안전과장, 박현철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기획처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환경부 수자원정책관과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기획처장, 경상북도 환경안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안동댐 주변지역 발전에 대한 관계기관의 큰 관심도를 반영하기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댐 주변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함께 준비해준 김형동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제는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 교류협력시대를 열어야 할 시점으로, 오늘 토론회가 안동의 미래 100년을 그리는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안동댐 주변지역 발전 토론회 안동시가 안동댐 주변지역 발전 위한 ‘정책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BTS 정국 "더 단단해져서 돌아오겠다" 입대 소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정국은 12일 새벽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잘 다녀오겠다. 확실히 전날이 되니까 약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그래도 오늘 조금 잠을 자긴 해야 내일 가서 집중해서 잘 할 수 있을 거라 오늘은 할 거 하고 정리할 거 싹 다 해놓고 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내일 되면 멤버 전원 다 군 복무를 하게 됐다. 가기 전까지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계세요. 보고 싶을 거다"며 "제가 아직 입대 전이라 경례를 못 하는데 훈련소 잘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경례하도록 하겠다. 더 단단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는 모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2025년 6월 전역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BTS 정국이 입대 소감을 전했다.위버스 캡처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feat. Latto)’이 3억뷰를 돌파했다. 12일 오전 정국의 ‘세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3억 회를 달성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약 5개월 만에 3억 회를 넘어서며 명실상부 글로벌 팝스타의 저력을 드러냈다. ‘세븐’ 뮤직비디오는 일주일 내내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하는 이야기로, 정국과 배우 한소희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몰입감을 부르는 스토리와 영상미가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개러지(UK garage) 장르의 리듬 위에 정국의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완성된 곡으로, 발표되자마자 전 세계 주요 음원 차트를 강타했다. 미국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7월 29일 자)에 1위 직행을 비롯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최고 3위를 기록하며 인정받았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최근 발표한 ‘2023 랩드(Wrapped) 연말 결산’ 캠페인에서 ‘톱 10 송스 글로벌리(Top 10 Songs Globally)’ 4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세븐’에 대해 "UK 개러지의 영향을 받은 비트와 Latto의 강렬한 피처링이 가미된 이 곡은 세상에서 가장 완고한 팝 팬들마저 매료시킬 만하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은 멤버 지민과 함께 오늘(12일)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국_세븐 정국 솔로 싱글 ‘세븐’ 뮤직비디오가 3억뷰를 돌파했다.빅히트뮤직

‘2023 KBS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가 공개됐다. ‘골든걸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은다. 12일 오전 KBS는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의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2023 KBS 연예대상’의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라며 "이어 ‘개그 콘서트’의 김시우, 서아름과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의 이찬혁, 이수현 그리고 ‘1박 2일 시즌4’의 유선호가 신인상 후보"라고 밝혔다. KBS 2TV 예능 ‘골든걸스’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新)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로, 단 2회 방송에 시청률 5%를 기록 올해 KBS 금요일 동시간 예능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1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2위(한국기업평판 연구소 기준), 예능 출연자 전체 순위에서 박미경이 1위, 이은미가 2위, 인순이가 3위, 박진영이 4위, 신효범이 5위를 기록(라코이, 11월 4주 기준)했으며, OTT 웨이브 예능 장르 주간 신규유료가입견인 콘텐츠 2위, 클립 VOD 통계 기준 방송 3사 예능 프로그램 및 네이버 TV 예능 프로그램 재생 수 1위, 네이버 TV 전체 프로그램 2위(10월 28일부터 11월 5일 집계)를 석권했다. 지난 1일에는 골든걸스의 데뷔곡인 ‘One Last Time(원 라스트 타임)’ 발표돼 음악방송 활동도 시작했다. ‘골든걸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2023 KBS 연예대상’에서 만약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면 또 하나의 역사가 될 전망. 과연 데뷔 46년 차인 인순이, 39년 차의 박미경, 36년 차 신효범, 34년 차 이은미까지, 도합 경력 155년 차인 연예계 레전드 ‘골든걸스’가 라이징 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23 KBS 연예대상’은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KBS 연예대상 2023 KBS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가 공개됐다.KBS

소유진 "남편 백종원 10년 동안 술 취한 모습 못 봐, 엄청난 절제력"

배우 소유진이 남편인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의 술 절제력에 대해 극찬했다. 소유진은 1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알콜지옥’에 특별 MC로 출연해 금주에 중요한 것은 명상과 운동이라며 백종원의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금주 조언을 부탁하는 참가자에게 "남편이 일을 열심히 하고 많이 하는데 10년 동안 술에 취한 모습을 못 봤다"며 "술에 취한 모습이 목표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잔만 더 하자고 해도 절제가 엄청나다. 그런 모습이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며 "그래도 한 번은 보고 싶다. 절대 안 그러더라"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배우 소유진이 남편이 백종원의 음주 스타일을 공개했다.MBC 방송화면 캡처

성남시, 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서 ‘대상’ 수상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12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0만원을 받게 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1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을 말하며 시는 시민 삶과 밀접한 돌봄·고용·환경·주거·교육·문화·보호안전·건강 등 사회보장 10대 영역의 33개 자체 사업 계획을 수립·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사업은 사용 가능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22곳의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으로 주민 스스로 환경보호에 동참해 소각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외에 방과후 초등학생 돌봄을 위한 ‘마을이 돌보는 지역공동체 아동돌봄사업’, 주민이 직접 사회보장정책에 참여하는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일시적으로 복지용구가 필요한 주민에게 해당 물품을 무상 대여하는 ‘복지용구 공유사업’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사회보장 계획 수립 과정과 사업 추진 영역의 다양성, 내용의 적정성, 민관 협력 시행 결과에 대한 1차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후 올해 2차 대면 평가에서 대상 수상 지자체로 최종 결정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행 결과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관계 공무원 28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보장계획단 등 민간 위원 108명이 참여해 이뤄낸 민관 협력의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소통·협치를 기반으로 시민을 위한 맞춤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내년 예산 3조5401억원 확정…올해보다 2.9% ↑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3조 5401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이 성남시의회 본회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 3조 4405억원보다 996억원(2.9%) 증액된 3조 5401억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2조8919억원, 특별회계는 6482억원 규모다. 시는 탄천 교량 보강 및 재가설 공사, 긴급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공사 등 시민 안전 예산과 공공요양원 건립 목적 토지 매입비, 종합사회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건립비 등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둬 내년 예선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시민 안전을 위한 탄천 교량 보강 및 재가설 공사 518억원, 긴급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공사 254억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 43억원, 백현 지하차도 성능개선 공사 40억원, 내곡터널 노후 전기설비 개선공사 33억원, 도로복개구조물 보수공사 12억원, 지하차도(터널)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 17억원 등을 편성했다. 두텁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해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접종 확대 105억원, 공공요양원 건립 토지매입비 66억원, 장애인복지관 건립 공사비 40억원, 위례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비 33억원,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58억원, 청년창업 지원사업 15억원, 성남시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3억5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그 밖에도 S-BRT(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 1단계 공사비 217억원, 산성공원(유원지) 재정비 및 숲속커뮤니티센터 건립 80억원, 시민을 위한 명품 탄천 조성 77억원,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72억원, 맨발황톳길 조성사업 35억원, 희망대공원 랜드마크 조성 30억원,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공사 30억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비 30억원, 시립박물관 건립비 16억원 등을 편성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2024년도 예산안은 11일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면서 "성남시는 편성된 예산의 신속한 집행으로 시민 안전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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