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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 교육복지안전망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22개 교육지원청 관리자와 교육복지안전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 교육복지안전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상주·칠곡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교육복지안전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방법을 모색하고자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성과공유회는 △드로잉 원예 치유프로그램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음 나눔 콘서트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의 저자 박주정 작가와의 북토크 등을 통해 정서 치유뿐만 아니라, 직무로 소진된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교육 복지 안전망을 4개 교육지원청(포항, 구미, 경산, 안동)에서 11개 교육지원청(경주, 영천, 김천, 칠곡, 영주, 상주, 문경 추가)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전문 인력 9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취약계층 학생 발굴과 지원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사업 학교 학생들의 소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망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사학기관 회계 예산 편성 기본지침’ 사립학교와 학교법인에 안내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12일 사학기관 예산 편성의 건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4학년도 사학기관 회계 예산 편성 기본지침’을 사립학교와 학교법인에 안내했다. 이번 지침은 △예산 편성 기본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 △사립학교 학교 기본운영비 지원 계획 △학교 법인회계 예산 편성과 결산 지침 △예산 편성 관련 법령 등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변경 사항은 초등학교 순수 기본운영비 산출 기초인 교당경비 구간 증설, 세출 예산과목 ‘교직원복지’ 사업해설 내용 추가, 교육연구비와 직책급 업무수행 경비 학급 가산금 단가 인상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특히, 2024학년도에는 학교장이 학교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예산 편성하는 권장사업이 2개 증가했고, 학교 기본운영비로 총액 배분하여 집행잔액은 반납하지 않고 운영비에 융통할 수 있는 추가지원 사업이 3개 증가하는 등 학교 실정에 맞는 예산 편성과 집행에 역점을 뒀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지침에 따라 사학기관이 건전하고 투명한 예산 편성으로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면서, 단위 학교 예산 편성의 효율성과 자율성도 함께 도모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편성지침 표지 편성지침 표지(제공-경북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운용 점검 평가회  운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운용실태 점검 결과 평가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12일 점검 평가회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노사 문제 해결과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점검했고,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해마다 운용 실태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내용은 △인력 관리(채용, 근로계약, 근무성적평가 등) △복무 관리(근로 시간, 휴일, 휴가 등) △보수 관리(기본급 및 각종 수당 지급기준, 퇴직급여 제도 등) △단체협약 이행(교육훈련, 조합원 교육활동 등) 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교육지원청과 협의회를 거쳐 현장 의견을 듣고 점검 일정과 방법 등을 협의해 점검 계획에 반영하고 효율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평가회에서는 △인사·복무·보수 분야 부적정 사례 및 점검 결과 공유 △반복적 지적사항 원인 분석 △효과적 문제해결 방안 모색 △학교 자체점검 점검 사항 재정비를 통해 현장의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차년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보수 분야의 적정 집행을 위해 2024년에 교육공무직원 급여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점검 시 업무 처리 방법 을 충분히 안내하며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재수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교육공무직원 운용과 관련해 현장의 부적정 사항 예방을 위해 종합점검을 실시했다"며 "종합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의성군, 경상북도 추계 도로정비 평가 올해 우수기관에 선정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2023년 경상북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2021년 최우수기관, 2022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주관으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계도로정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의성군은 도로정비 및 동절기 제설대책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233개 노선에 대해 총 120지구 총사업비 166억을 투자해 도로변 환경 및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동절기 대비 월동 준비를 마치는 등 연중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추계도로정비 평가 6년 연속 기관표창은 도로사업의 지속적 투자와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관내 도로정비를 통해 의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특히 겨울철 강설 또는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청 전경(제공-의성군)

영주시, KTX-이음 연말부터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민의 숙원인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이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12일 영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사업계획 변경 신청에 대해 이번 주에 인가할 예정이다. 신청된 철도사업계획을 보면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운행은 이달 중순부터 예약발매를 시작하며, 2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중앙선 KTX-이음은 서원주역에서 강릉선 KTX와 결합해 서울역까지 영주역은 하루 8회(풍기 6회)운행한다. 영주에서 서울·청량리역 운행 열차는 18회(평일 16회)로 현행보다 2회 증편되어 시민들의 시간 선택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지난달 말까지 청량리역 승강장 개량공사를 완료하고, 안내표지판 등 영업 설비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이기도 한 서울역 연장 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회, 한국철도공사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청량리역 승강장 개량 사업 예산(100억 원)을 확보했다. 영주시민들은 서울역으로 가려면 청량리역에 내려서 40분 정도 도보와 지하철로 이동해야 했으나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으로 소요 시간은 20분 이상 절감되며 갈아타지 않고 직행하는 편리함을 누리게 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시민들은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승용차로 4시간 이상 직접 운전해 가던 불편함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역에서 수화물을 부친 후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서울역 연장 운행은 영주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준 결과로 시민들과 실현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내년 말에는 울산·부산까지도 KTX가 운행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주시가지 통과하는 KTX 영주시가지 통과하는 KTX(제공-영주시)

김성 장흥군수,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 소통행보

김성 장흥군수가 지난 11일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란 주제로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7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2023년 군정운영 성과, 2024년 군정운영방향 발표, 군민과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기적의 역사, 군민과 함께’란 제목으로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성과 가운데 첫 번째는 지난 8월 전라남도와 협약을 통해 추진을 약속한 500억원 규모의 ‘천관산 H.U.G 벨트’다. 장흥군은 전라남도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 어머니 테마 특화 등의 관광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장흥군 역사상 최대 국책사업인 ‘국립 장흥호국원’ 유치다. 총 사업비 497억원 전액이 국비사업으로, 장흥호국원이 들어서면 연간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장흥을 찾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총사업비 520억원이 투입되는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유치도 손꼽히는 성과로 평가했다. 장흥군은 전남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소방교육대에 이어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을 유치면서 ‘안전메카’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대한민국 통일 시작의 땅’ 지역 브랜드화, ‘2023년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기반 마련’, 각종 수상과 예산확보 실적을 성과로 설명했다. 김성 군수는 "2024년에는 국책사업,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민자유치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드랜드에 복합 관광휴양타운을 유치하고, 랜드마크형 숙박시설 등 총사업비 700억원 규모의 민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천연물과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 천관산 국립 등산학교 유치를 구체적인 목표로 밝혔다.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계절별 통합축제 도입, 미식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 6차산업화를 중심으로 한 농·수·축·임산업 육성 의지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과 지원책도 제시했다. 군민과 대화에서는 한우와 표고버섯 등 장흥 특산물의 브랜드화 및 판로 확대 방안, 인구 고령화 및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대책, 벼 수확량 감소 및 쌀값 하락에 대한 대책 등 군정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이 나왔다. 김성 장흥군수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즉시 처리계획을 수립하여 타당성 검토, 예산 확보 등 군정에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이날 관산읍 출신 출향향우인 SB그룹 백성기 대표는 1000만원의 인재육성장학금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2023년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달려왔다"며, "새해에도 변화와 혁신으로 장흥 기적의 역사를 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군민과대화 (1) 김성 장흥군수가 지난 11일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 주제로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제공=장흥군

박현국 봉화군수, 계란 환적상황 점검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박현국 봉화군수는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대응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지난 11일 통제초소와 군 계란환적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현국 군수는 봉화읍 도촌리 소재 통제초소와 계란환적장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실태와 계란 환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빈틈 없는 방역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전남 고흥군과 무안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고, 군에는 사육규모 200만 수의 전국 최대 산란계 밀집단지인 도촌양계단지가 있어 농장으로 유입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군의 방역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금년 동절기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는 지난 10월 1일부터 군 계란 환적장을 운영해 농장과 외부와의 교차오염 차단을 하고, 거점소독시설과 산란계 밀집단지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해 빈틈 없는 축산차량 소독으로 고병원성AI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보고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군에는 전국 최대규모의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와 인근에 내성천이 있어 AI 발생 위험이 있지만 민관공동의 상시방역체계 구축으로 지금까지 AI 청정지역을 사수해오고 있다."며 "이번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에도 빈틈없 는 차단방역과 상시예찰을 통해 관내에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한편, 군에서는 동절기 고병원성 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년에 봉화군 계란환적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계란환적장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jjw5802@ekn.kr박현국 봉화군수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을 점검차 방문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기도교육청, ‘경기유아교육 콘퍼런스’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23 경기유아교육 콘퍼런스’를 열고 유아교육 정책추진 성과 공유의 시간을 다양하게 마련한다. 성과공유회는 △2023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2023 유-초 이음교육 및 이음학기 운영 △2023 유치원 인성교육 실천유치원 사례 나눔과 정책연구 결과 공유 주제로 운영한다. 오는 13일은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소규모 유치원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협력 운영으로 교사가 성장하고 유치원이 변화한 현장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오는 14일은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유-초 이음교육 및 이음학기 운영에 따른 유치원-초등학교의 협력적 교육과정 연계 사례를 공유하고 유-초 이음교육과 이음학기 지원에 따른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정책 운영 방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5일은 같은 장소에서 유아 대상 인성교육 실천 사례 나눔과 정책연구 결과를 안내하며 경기 유아 인성교육 모델 안내, 인성교육 운영 확산 및 지원 방안 모색의 시간을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경기유아교육 성과 공유로 2024학년도 유아교육 정책 수립과 추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경기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노수자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2023 경기유아교육 콘퍼런스는 올 한 해 추진한 유아교육 정책과 성과를 교육구성원이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면서 "현장 교원의 발전적인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더 나은 경기 미래 유아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2085808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안동시, 경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 ‘우수상’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3년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평가’에서 작년 대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평생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평생교육 추진 시책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분야 사업추진 노력도, 역점시책, 업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년간의 성과와 개선사항 등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시책 추진실적 3개 영역에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시책 발굴, 평생교육 접근성 향상과 홍보 및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의 우수한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평생학습관에서는 2023년 대구·경북 최초로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의 여가선용과 역랑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67개의 주·야간교육 및 단기특강을 운영하고 기간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여성을 위해 매년 4개 읍·면 지역으로 찾아가는 이동여성대학도 운영한다. 특히, 지난 8월 Ai교육 전문기업 웅진씽크빅과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후 한글 기초교육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를 탑재한 태블릿PC를 활용해 읍면동 지역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해 대구·경북 최초 평생학습 도시로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며 앞장서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안동시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 ‘우수상’수상 안동시는 경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했다.(제공-안동시)

예천군,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 경영성과부문 전국 2위 선정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경영성과부문’ 전국 2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11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기헌 원장이 예천군을 방문해 김학동 예천군수에게 직접 인증패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식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적자원, 경제활력 등 지표를 분석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부문과 종합경쟁력으로 나누어 매년 평가·발표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평가’에서 예천군은 전국 지자체 중 군부 경영성과 부문 2위, 종합경쟁력 9위를 차지해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상위기관으로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6개 영역 27개 지표로 총 259점을 얻어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도청 신도시 내 복합커뮤니티센터, 패밀리파크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에게 여가문화공간 제공 및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산업기반 구축으로 자족 신도시 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보여진다. 또한, 예천읍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예누리길, 개심사지오층석탑을 연계한 도심관광자원화를 비롯한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건립·운영,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등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복지인프라 구축에 힘쓴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군민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와 관심, 공직자들의 철저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한 도전적 행정추진의 성과로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데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예천군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이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 경영성과부문 전국 2위에 선정 됏다.(제공-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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