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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리음식연구회, 직접 연구·개발한 3종의 찜케이크(어수리, 블루베리, 단호박)·순보리빵 기부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11일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지역특화식품개발활성화시범 교육의 결과로 만든 음식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영양군 우리음식연구회는 교육 후 직접 연구·개발한 3종의 찜케이크(어수리, 블루베리, 단호박)와 순보리빵을 기부했다. 찜케이크 3종과 순보리빵을 개별로 포장해 기부하면 대한적십자봉사 영양군협의체 회원들이 저소득 재가노인반찬배달사업 대상자 75가구에 나눠주는 방식으로 협업해 전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교육및 연구개발의 결과물인 음식을 나눔으로써 우리음식연구회로 받은 혜택을 지역에 환원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라며 "적십자와 함께 한 나눔 행사여서 더 의미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꾸준한 재능기부를 부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jjw58022ekn.kr영양군 우리음식 연구회 찜케이크 기부 영양군 우리음식 연구회가 찜케이크를 만들고 있다.(제공-영양군)

군포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집중…빅데이터 활용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자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취약계층에 겨울철은 한파로 난방비 부담, 건강, 안전문제가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군포시는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복지 분야별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각 해당 부서와 TF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군포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100여명 등 인적 자원망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기-가스-수도 등이 끊기거나 요금을 체납한 위기요인이 있는 독거노인-장애인가구와 주거취약가구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하고 발굴된 위기가구는 공공-민간자원 연계 또는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갑작스러운 기온하락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으므로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시민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군포시무한돌봄센터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캠코, ‘낡고 오래된 국가 건물’.. 영화 촬영 공간으로 변모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와 협력해 유휴 국가 건물에서 영화 ‘원정빌라’(감독 김선국, 주연 이현우, 문정희, 방민아)를 성공적으로 촬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원정빌라’는 ‘심야카페: 미씽 허니(2022)’를 만든 국내 영화제작사 케이드래곤의 두 번째 작품이다. 촬영에 사용된 국유재산은 부산 동래구 수안동에 위치한 폐건물로 과거에 유리공장으로 대부해 온 재산이다. 시멘트로 둘러싸인 오래된 폐건물, 녹슨 파이프와 철창 등이 자아내는 차갑고 음산한 분위기가 작품이 연출하고자 한 콘셉트에 적합하여 최종 장소로 선정되었다. 캠코는 지난 8월 옛 경찰서, 법원 등 그간 국민의 사용이 어려웠던 국가 건물을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하기 위해 한국영상위원회와 ‘국유재산 활용 K- 콘텐츠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캠코는 촬영지로 활용이 가능한 전국 819곳의 국유재산 리스트를 한국영상위원회에 제공한 바 있으며, 앞으로 ‘캠코국유재산포털’에 로케이션 DB를 구축, 제작사가 작품에 필요한 촬영지를 손쉽게 발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을 마련할 예정이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그동안 국민들이 활용하기 어려웠던 국가 건물이 K-콘텐츠 촬영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국유재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국내 유일의 국유재산관리전담기관으로서 1997년부터 국유 일반재산을 위탁받아 전국에 약 73만 필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도시 숲 조성, 상생 금융상품 개발, K-콘텐츠 제작 등 국민 친화적 공공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낡고 오래된 국가 건물’.. 영화 촬영 공간으로 변모 촬영 현장 모습. 사진=캠코

기보-대전시,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벤처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 창업·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보 유망투자기업의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2023년 기보 투자기업 IR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대전시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전지역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기보와 대전시는 △지역 우수기업 공동투자 △민간 공동투자 및 후속투자 참여 활성화 △상호 후속투자 추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투자기업 IR데이’ 행사는 △선배기업의 투자유치 성공 전략 강연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IR 피칭 △투자기관 전문가의 멘토링 및 상호 네트워킹 등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벤처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선배기업의 투자유치 성공 전략 강연’에는 이태우 ㈜나노팀 재무담당 이사가 투자자와의 효율적인 의사소통 전략과 노하우에 대하여 발표했다. ㈜나노팀은 2018년 기보의 선행투자를 마중물로 민간 후속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하였고,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어 진행된 기업 IR 피칭에는 △(주)나르마(대표이사 권기정) △(주)마이띵스(대표이사 이상호) △(주)뷰브레인헬스케어(대표이사 서상원, 김재학) △(주)비햅틱스(대표이사 곽기욱) △(주)스칼라데이터(대표이사 윤예찬) (가나다 순) 등 총 5개 기업이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과 그동안의 성과를 소개하며 투자유치에 나섰다.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기업들과 투자자 간의 1:1 매칭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이 가지고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지역 혁신기업 발굴·육성 및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미래전략산업 영위 기업에 대한 투자지원을 확대하고, 지자체 및 민간 벤처캐피탈 등과의 협업을 강화해 벤처투자 마중물 역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대전시,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

‘이낙연-이준석’ 연대 놓고 정치권 "두 사람 궁합 맞지 않아"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예고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만남을 언급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상대를 고평가하며 연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공동으로 신당을 창당해 제3지대 흥행 돌풍을 이끌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이들이 각각 보수와 진보의 정당 대표였던 만큼 이념적 교집합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낙연 전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는 모두 지난 10일 신당 창당을 위한 접촉을 예고하며 연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에 여야에서는 이들이 당내 ‘비주류’인 것 외에는 교집합이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낙연 전 대표가)공천 학살을 당하기 전 뭔가를 마련해야겠다 생각했고, 분당을 결정한 것 아니냐"며 "이미 실무진에게 (창당 준비를) 말하고, ‘엄근진(엄격·근엄·진지)’하신 분이 여러 곳에서 인터뷰 하고 톤도 높아지셨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두 사람의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고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이준석 전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 두 사람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주목도가 꽤 높은 만남은 될 수 있다" 다"면서도 "정치는 기본적인 정치적 교집합이 있어야 하는데 두 사람이 만나는 것만으로는 기존에 있는 주류 세력에 대한 반대, 비토 정서에 대한 교집합 말고는 특별하게 떠오르는 부분이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와 함께 새로운 제3지대 구축이라고 하는 틀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뭔가 정확한 방향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들지는 않는다"며 "단순한 비토 정서에 기대서 뭔가 공간을 찾을 요량이라면 오히려 당에 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당내에서 개혁을 추동하고 또 여기서 뭔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도 전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낙준연대는) ‘낙석연대’라고 본다"며 "워닝(경고) 조심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낙석주의다"고 비꼬았다. 실제로 두 전 대표들이 단합을 했을 시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들이 각각 보수와 진보의 정당 대표였던 만큼 오로지 총선을 위해 정치적 정체성을 내려놓았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박상병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이준석 전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는 정치적 역정 자체가 전혀 다른 사람인데 연대를 한다면 오로지 이기기 위해 하는 것 아니냐"면서 "현재 이낙연 전 대표는 탈당과 신당에도 명분이 약한데 이준석 전 대표와 손을 잡는다고 하면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의 정치적인 역사를 봤던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와 손을 잡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김대중 정신과 민주당의 본류임을 강조했던 이낙연 전 대표의 선택이 자칫 자충수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두 전 대표가 손을 잡을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문제 의식과 충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뜻을 모을 필요가 있다"며 "이준석 전 대표와도 때가 되면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전 대표도 같은날 MBN방송 인터뷰를 통해 "(이낙연 전 대표를)만날 준비는 돼 있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ysh@ekn.kr2023120601000327500015301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연합뉴스

재정비특별법 최초제안, 군포시장 "간절하면 이뤄진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회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특별법’을 8일 통과시켰다. 군포시는 이에 따라 ‘정부가 노후도시 정비기본방침을 만들고, 군포시는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투 트랙 계획에 맞춰 재정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시 산본신도시는 30년 전 주택공급 200만호 정책으로 조성된 1기 신도시로 주거기능 위주 개발과 시설 노후화로 주민 불편이 가중됐다. 특히 내진설계 없이 조성된 도시로 취약한 안전성 문제로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으나 기존 법률로는 추진에 어려움이 적잖았다. 그러나 이번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로 좀 더 신속하게 체계적으로 도시정비를 진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향후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올해 3월 착수했고 내년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기 신도시 재정비특별법을 최초로 제안한 당사자로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특별법 제정은 너무도 가장 반가운 소식이고, 역시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거정비지원센터를 통해 재정비를 적극 지원하고 정비기본계획 수립, 선도지구 선정 등 다음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원희룡 국토부장관-하은호 군포시장 3월 산본신도시 탐방 원희룡 국토부장관(가운데)-하은호 군포시장(오른쪽) 3월 산본신도시 탐방. 사진제공=군포시

손예진, 소장품 자선바자회 개최 예고 "의미있는 일 하고파"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소장품으로 자선바자회를 연다. 손예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한 해를 보내면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어서 고민을 해본 결과 제 소장품들을 모아서 자선바자회를 하면 어떨까하는 의견이 나왔다"고 썼다. 이어 "제가 입었던 옷,아끼던 많은 물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그동안 아까워서 누구를 주지도 팔지도 못했던 옷들을 조금이라도 의미있는 일에 쓴다 생각하니 과감히 포기하게 되네요. 그중에는 작품이나 행사에 입었던 옷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막상 하려니 마음만 앞서고 이것저것 생각할게 백만가지"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자선바자회 일정 및 장소, 수익금 판매처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어떤 곳에 기부할지 언제 어디서 어떤식으로 진행할지 이것저것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바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하고 그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소장품으로 자선바자회를 연다.손예진 SNS

박지성·파트리스 에브라, 예능

한국 축구의 레전드 스타 박지성이 그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와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새 리얼리티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 ‘맨인유럽’(Man in Europe) 측은 "박지성이 과거 소속팀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와 함께 해외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 축구 대표 선수들을 만나러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맨인유럽’은 프리미어리그 맨유의 레전드였던 박지성과 에브라가 10년 만에 다시 뭉쳐 현재 유럽리그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을 만나 힘을 불어넣어 주는 여정을 담은 풋볼 로드 버라이어티다. LG유플러스의 ‘STUDIO X+U’와 슛포러브가 공동 제작한다. 오랜 절친 사이인 만큼 박지성과 에브라는 농익은 티키타카로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준다. 박지성과 에브라의 케미는 이미 해외축구팬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다. 맨유 선수 시절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진 박지성도 베스트 프렌드인 에브라와 함께할 때는 평소 보지 못했던 장난기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 바 있다. 전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한국을 ‘찐’으로 사랑하는 에브라는 유쾌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박지성과 함께 한국 선수들의 숨은 매력들을 쏙쏙 뽑아낼 예정이다. 또한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유럽리그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기대포인트다. 특히 해외 생활의 어려움과 축구 선수로서의 고민 등 스포츠 스타들의 인간적인 면모가 담길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누구보다 해외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박지성이 후배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맨인유럽’은 2024년 1월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맨인유럽 박지성과 그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예능프로그램 ‘맨인유럽’에 출연한다.STUDIO X+U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안전문화실천추진단’ 부산시 안전문화대상 수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지난 7일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 날 행사에서 부산광역시 안전문화대상을 수상했다. 12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의 주최로 부산 호텔농심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으로 활동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를 비롯하여 공공기관과 부산시, 안전보건공단, 노사단체와 민간협회 등 39개 기관이 참석했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부산 지역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막고자 올해 3월 첫 출범한 민관합동 기구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이번 수상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 산업재해 예방과 지역사회 내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업무담당자가 안전문화 확산 기여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지난 8월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 사업장 내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개최하였으며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부울경 ESG시너지업 총괄위원회 활동을 전개했다. 사업장 자체 안전보건 홍보활동은 물론 대형 전광판과 전국으로 송출되는 경마방송 등 내부 인프라를 통해 지속적으로 외부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산업안전에 대해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안전근로협의체 △상생협력안전보건협의체 △안전보안관 △안전신문고 등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의사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월 업무공정별 현장점검과 근로자 면담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 및 위험 요소를 예방적으로 관리하여 위험요인 감축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KOSHA-MS 전환 심사를 거쳐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송대영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전 종사자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였기에 수상이라는 큰 영예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안전한 일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안전문화실천추진단’ 부산시 안전문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7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날 행사에서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 안전문화대상을 수상(왼쪽 두번째 송대영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했다.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의 취임 이후 부산교육 가족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 교육감이 취임 이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적극 소통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셈. 12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하 교육감은 공약사항중 하나인 교육감 소통 공감실을 시교육청 별관 1층에 만들어 부산교육 가족과 직접 대면하여 현안 사항 논의 및 개선책 마련을 함께 모색하는 ‘교육감 만난 day!’를 개최해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 뒤 빠른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수렴하는‘찾아가는 교육감실’,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직원들의 의견 청취 및 고충 해결을 위한‘교육감 Talk! Talk! 데이’, 지역교육 현안 해결 방안을 위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교육정책 설명회’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당사자인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학생회 소통 투어’를 개최해 학생 자치 역량강화 및 교육감과 학생이 함께 협의·소통하는 교육문화 형성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하 교육감의 소통 행보는 △기장군 1994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 이후 사상 첫 안방 수능(기장군 내 고사장 2곳 설치) △검정고시 준비생 교과서 첫 지원 △장대현중고등학교 설립 8년만에 개교(영호남 지역유일) △오륜정보산업학교 교육지원(법무부와 위탁교육기관 운영 업무협약 (?23.6.15.) 체결 (보호소년 학적회복 시범사업)) △특수학교(급) 학급 신·증설(특수학교9학급, 특수학급16학급) △학급급식 조리 종사자 배치기준 개선 등의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특히,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교육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현장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공식 루트가 아닌 하 교육감 개인 SNS를 활용하여 부산시민과 교육 가족과도 적극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 교육감은 개인 페이스북을 활용해 정확하고 발 빠른 부산교육 현안부터 교육에 대한 자신의 견해, 소탈한 개인의 일상,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등을 전달하고 있다. 또 교육 현안과 이슈에 대해 여느 기관장들과 같이 작위적이고 딱딱한 글이 아닌 친근한 옆집 아저씨처럼 소탈하고 유쾌한 진정성 있는 글을 전달하고 있어 많은 공감과 댓글을 받으며 부산시민과 부산교육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소통의 단어의 뜻은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다는 뜻이다"라며 "소통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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