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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영주자이 시그니처’ 견본주택, 방문객들로 인산인해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지역 최초,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첫 공급에 따른 기대감 커져 이달 19일, 1순위 청약접수 앞두고 최고의 주거지라는 입소문 퍼져 GS건설의 ‘영주자이 시그니처’ 견본주택이 밀려드는 방문객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주지역 최초로 ‘자이’ 브랜드가 입성하는데다, 한번 다녀온 소비자들로부터 뛰어난 상품성이 입소문을 탄 덕분이라고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견본주택을 일반에 공개한 후 현재까지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며, 이처럼 ‘영주자이 시그니처’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는 이유는 크게 3가지다. ◇먼저 국내 최고의 주택 브랜드인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최초로 영주지역에 공급되는 점이다. 기존에 영주지역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주거단지가 거의 없었다. 따라서 수준 높은 영주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데다, 한동안 공급이 없어 신축아파트에 대한 풍부한 수요가 소비자들을 견본주택으로 이끈 배경이라는 설명이다. ◇두 번째로는 뛰어난 상품성이다. 남향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확보는 기본에다 4, 5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로 우수한 일조권과 조망권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도 세대 내부 곳곳에 마련했으며, 주방은 동선을 최적화해 다양한 공간활용이 편리하도록 구성했다. 주차공간은 100% 지하에 배치, 쾌적성을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는 엘리시안가든,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힐링가든, 리빙가든 등 다양한 조경시설도 들어선다. 특히, 103동 최상층에는 영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스카이라운지(클럽 클라우드)를 선보여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 은 물론,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작은독서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뛰어난 주거 쾌적성 확보다. 단지 바로 앞에 축구장 2배 규모인 약 4천여 평의 기부채납 공원이 들어서게 되며, 단지 북서쪽으로는 철탄산이 펼쳐져 있고, 인근 원당천 산책로 등도 이용이 편리해 공원 속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경상북도 영주시 상망동 일원에 들어서게 되는 ‘영주자이 시그니처’의 건축규모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7층 8개 동으로 전체 763가구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415가구 △84㎡B 42가구 △84㎡C 166가구 △102㎡ 67가구 △117㎡ 73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했다. 분양관계자는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자이’ 브랜드의 차별화 된 상품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분양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며 "전매제한까지 없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뜨거운 청약열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2024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 예정이다. 1순위 자격요건은 19세 이상 경상북도 및 대구광역시 거주자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하면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jjw5802@ekn.kr영주자이 시그니처 견본주택 영주자이 시그니처 견본주택(제공-GS건설)

정재혁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광주 광산구을 출마

"검찰 독재로 빼앗긴 봄을 반드시 찾아오겠습니다. 광산구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광산구민에게 빼앗긴 봄을 되돌려드리겠습니다."정재혁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2일 오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광주 광산구을 예비후보자 등록 후, 임곡동 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퇴계 이황과 격론을 나눈 호남의 대유학자 고봉 기대승이 태어난 곳으로써 그 정신을 기리는 한편, 광주와 광산구의 입구이자 시작점인 임곡동에서 정재혁 예비후보의 행적을 시작하겠다는 의미에서 출마선언 장소로 선택했다.이날 정재혁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은 특권층을 위한 정권으로서 저출생 사회, 노령화 사회, 사회 양극화 등 사회적 문제와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 심해져가고 있다. 군사독재로 짓밟힌 민주주의를 피눈물 나는 광주 5·18로 일으켜 놓았더니 윤석열 검찰독재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면서 "검찰 독재로 빼앗긴 봄을 반드시 찾아오겠다. 영화 ‘서울의 봄’ 흥행에는 다시 봄을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이 깃들어 있는 것"이라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이어서 광산구에 새봄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쓰기 위한 ‘광산 새봄 혁신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글로벌기업이 광산구 산단에 투자하는 글로벌 혁신센터 조성,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광산구형 국가교육연구단지 구축, △영산강을 휴식·레저·관광 통합 공간으로 탈바꿈, △광주 군공항 ‘네옴시티’ 미래 도시 조성 수립, △광산구 탄소중립 친환경 시티 정책 수립, △새로운 사회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투자형 복지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정재혁 예비후보는 "자기정치와 오만으로 뒤덮인 정치경험은 지역을 분열시킬 뿐"이라면서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호시우보’의 명언처럼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고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며 주어진 책임과 소명을 이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또한 "국회에서의 경험을 비롯해 청와대에서 5년간 검증된 실력과 일을 통해 맺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완벽하게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면서 "결이 다른 젊은 정치인의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정재혁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2일 오전 임곡동 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오산대, 제1회 2023학년도 비교과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7일 ‘제1회 2023학년도 비교과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비교과 우수사례자로 선정된 20명의 학생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산대는 지역발전과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학습, 심리, 진로, 취업, 창업, 글로벌 등 다양한 유형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성원들의 수요를 반영해 연간 약 100종의 비교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제1회 2023학년도 비교과 우수사례 공모전’은 오산대에서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는 비교과 활동에 대한 긍정 경험과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비교과 우수사례를 제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교과 실무자 5명이 예선심사를 진행해 총 2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이후 본선 진출자 20명의 우수사례 발표를 경청한 본선 심사위원 5명의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통해 20명의 상훈이 결정됐다. 허남윤 총장은 수상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교과를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전공과 연계한 사회진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생들의 다양한 비교과 활동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 학생역량인증센터는 ‘제1회 2023학년도 비교과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홍보물로 제작해 많은 재학생들이 비교과 활동의 긍정효과를 인식할 수 있도록 게재할 예정이다.오산대

김재중, 2024년 1월 팬콘서트 개최..

가수 김재중이 20년의 추억을 총망라하는 스페셜한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재중은 오는 2024년 1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4 김재중 스페셜 제이-파티 팬콘서트 아임 트웬티 인 서울’(KIM JAE JOONG Special J-PARTY Fanconcert ‘I’M TWENTY‘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생일 파티와 콘서트가 결합된 특별한 공연이다. 특히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에 개최해 의미를 더한다. 지난 1월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진행됐던 ’2023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서울‘를 통해 감성 가득한 공연을 보인 김재중이 올해는 어떤 모습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교복을 입고 책가방을 어깨에 걸친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년 전 데뷔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다. 특히 포스터의 배경은 앞서 진행했던 ‘제이-파티’ 공연 사진들로 꽉 채워져 있다. 그 동안의 ‘제이-파티’를 총망라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20주년 팬콘서트를 채워나갈 것임을 예고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는 뜻 깊은 공연인 만큼 김재중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별한 의미를 담은 만큼 스페셜한 무대를 비롯해 감성을 자극하는 세트리스트에 다양한 코너 구성 등 컬러풀한 공연으로 데뷔 20주년을 함께하는 팬들에게 여느 때보다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김재중의 스페셜 팬콘서트는 헬로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12월 15일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재중 팬콘서트 가수 김재중이 2024년 1월 20일,21일 양일간 팬콘서트를 개최한다.인코드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예비후보’ 등록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이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지역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 한 가운데, 구미 지역현안과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예방하는 파격행보로 ‘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최우영 전 경제특보는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참배한 뒤,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최우영 전 경제특보는 "이번 선거는 구미 경제를 되살리고 경상북도의 부흥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게임체인저’를 뽑아야 할 중요한 선거"라며 "중앙·국회·광역행정을 두루 거친 ‘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 구미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최우영 전 경제특보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유치 △청년 정주시대 대전환 △공항배후도시 입지구축 △광역비자를 통한 이민정책 △농업대전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에게는 △교육발전특구 유치 △해외 명문국제학교 유치 △산동·옥계지역 고등학교 신설 △구미 시립학원 설치 △반도체사관학교 신설 등을 건의하였다. 이어 최우영 전 경제특보는"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구미시·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국회 원팀이 되어서 구미 경제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뤄내겠다"라며, "경상북도 경제특보 재임시절 성과인 구미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유치, 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안동·울진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 전 경제특보는 구미 형곡초, 형남중, 구미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졸업한 뒤 ‘당·국회 보좌진·광역행정’에서 경력을 쌓은 ‘국정·정책·경제전문가’이다. 최우영 전 경제특보는 △한나라당 서울시당 대학생 위원장 △이진복 국회의원 비서 △유민봉 국회의원 비서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전략기획보좌단 △미래통합당 보좌진협의회 사무총장 △여의도연구원 전략기획위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2022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경북과 구미지역의 다양한 경제 현안들을 해결한 경제통이다. jjw5802@ekn.kr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방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예방 하고 있다.(제공-최우영 예비후보 사무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방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이 임종식 교육감을 예방 하고 있다.(제공-최우영 예비후보 사무실)

교육현안 해소, 하남시장 ‘요청’…경기교육감 ‘수용’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감일-위례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장에 이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면담하는 등 교육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11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감일-위례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과 하남교육지원청 조기 신설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감일-위례신도시 학령인구가 급증하면서 2026년부터 고등학교 과밀이 본격화돼 2029년이 되면 각 고등학교 정원이 300명 이상 초과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면담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감일-위례신도시는 올해 입주가 집중되면서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학급 과밀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어 학부모들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감일-위례는 원도심 등과 반대방향에 위치하고 거리도 10~15km 정도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원도심 사실상 통학이 사실상 어렵다"며 "학령인구 증가 추이를 고려할 때 지금부터 학교 신설을 추진해야 과밀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며 경기교육청에서 적극 대처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우선 같은 경기도권인 하남-성남 위례지역 학교를 공유하고, 서울 송파와도 공동 학군을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과밀학급으로 인한 학부모들 걱정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와 함께 하남교육지원청 조속한 신설도 건의했다. 하남시는 급증하는 교육수요 대응과 지역여건에 맞는 독립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하남교육지원청이 하루빨리 신설돼야 한다는 입장으로, 이현재 시장은 민선8기 취임 후 임태희 교육감과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장에게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수차례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보다 인구와 학생 수가 적은 도내 8개 시-군도 단독 교육지원청을 운영하고 있다"며 "인구 33만에 달하는 하남시에서 교육지원청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11월 교육감께서 하남시를 방문해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의 빠른 추진을 약속한 만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내년 3월 신학기 개학 전 확정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9부 능선을 넘어 언제 되느냐 문제만 남은 상황"이라며 "2024년 신학기 전 신설을 목표로 최대한 빨리 결론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현재 하남시장-임태희 경기도교육감 11일 면담 이현재 하남시장-임태희 경기도교육감(왼쪽) 11일 면담.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정책건의서 전달 이현재 하남시장 11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정책건의서 전달. 사진제공=하남시

빨라지는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연일 신당 창당 의지를 내비치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이낙연 신당’이 제3지대 흥행 돌풍을 이끌 수 있을지 술렁이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비이재명(비명)계의 수장격인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이 현실화할 경우 비명계 및 친문재인(친문)계 의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민주당내 비명계와 친문계 의원 최소 10명 이상이 추진되는 ‘이낙연 신당’에 합류할 경우 당이 쪼개지는 등 걷잡을 수 없는 사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다. 이에 당 지도부 및 친이재명(친명) 등 주류는 이낙연 신당 추진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창당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힌 데 이어 창당 시점까지 거론했다. 집권 국민의힘 쪽에서 신당을 추진 중인 이준석 전 대표와 연내 가능성도 내비쳤다. 전날엔 현 이재명 대표체제를 비난하며 민주당을 탈당한 5선 이상민 의원도 만났다. 이낙연 전 대표는 특히 이상민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훌륭한 분들을 모아 세력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침묵하는 배경에는 이 전 대표를 설득할 수 있는 마땅한 묘안이 없어서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 전 대표가 요구하는 대표직 사퇴와 일부에서 요구하는 불출마 등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전 대표가 이 대표에 줄 수 있는 타협책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 정도 뿐이라는 게 정치권 해석이다. 하지만 이 전 대표는 당의 비민주적 시스템 타파와 공정한 공천 등을 위해 이 대표의 사퇴가 필수적이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물밑에서 추진되던 이 전 대표와 이 대표 간 회동도 사실상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대표는 최근 강성 지지층을 향해 비명계 공격을 자제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당내 갈등의 골은 ‘이낙연 신당’ 이슈로 점차 심화하는 모습이다. 김민석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신당론은 윤석열 검찰 독재의 공작정치에 놀아나고 협력하는 사이비 야당, 즉 사쿠라 노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치인 이낙연은 검찰 독재와 치열하게 싸운 적 있나. 과연 싸울 생각은 있나"라며 "민주당 덕으로 평생 꽃길 걸은 분이 왜 당을 찌르고 흔드나"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비명계 의원들은 김 의원의 탈당 이력을 거론하며 "뒤돌아보길 바란다", "셀프디스"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일단 이 전 대표와 비명계 세력들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며 소통과 통합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 대표는 전직 총리들과의 회동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가 문재인 정부 총리들과의 만남을 추진하는 이유에는 이 전 총리가 신당 창당 실무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히면서 당 안팎에서는 ‘3총리(이낙연·정세균·김부겸) 연대설’까지 거론됐기 때문이다. 특히 오는 27일 신당 창당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제3지대에서 연대할 가능성도 열어두는 등 민주당의 분당 위기가 더욱 커진 상황이다. 다만 이들에게 교집합이 없다는 정치권의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낙연 전 대표가) 공천 학살을 당하기 전 뭔가를 마련해야겠다 생각했고, 분당을 결정한 것 아니냐"며 "이미 실무진에게 (창당 준비를) 말하고, ‘엄근진(엄격·근엄·진지)’하신 분이 여러 곳에서 인터뷰 하고 톤도 높아지셨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두 사람의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고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이준석 전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 두 사람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주목도가 꽤 높은 만남은 될 수 있다" 다"면서도 "정치는 기본적인 정치적 교집합이 있어야 하는데 두 사람이 만나는 것만으로는 기존에 있는 주류 세력에 대한 반대, 비토 정서에 대한 교집합 말고는 특별하게 떠오르는 부분이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와 함께 새로운 제3지대 구축이라고 하는 틀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뭔가 정확한 방향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들지는 않는다"며 "단순한 비토 정서에 기대서 뭔가 공간을 찾을 요량이라면 오히려 당에 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당내에서 개혁을 추동하고 또 여기서 뭔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ysh@ekn.kr인사 나누는 이낙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에서 ‘청년, 정치리더와 현대사회의 미래 바라보기’를 주제로 특강을 하기 전 학교에 도착,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안형진 변호사,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형진 변호사가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안동시예천군선거구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안 변호사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안동예천선거구에서 제일 젊고 참신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답게 타 후보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며, 무료버스 전면 시행, 안동 원도심 상급종합병원 유치 등 그동안 지역에서 살며 연구해 온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품격 있고, 미래지향적인 선거운동을 할 것"임을 약속하며 "안동예천 주민은 지역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정치인, 지역에서 함께 살아온 생활공동체 정치인을 원한다"며 의료과 교육이 좋은 안동예천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안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안동고 졸업 △제49회 사법시험 합격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상 △現 변호사 안형진 법률사무소 대표(안동 정하동) △現 경상북도행정심판위원 △現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사 △現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서안동농협 고문변호사 △前 서울지방변호사회 상임이사(기획이사)를 맡고 있으며, 출마 기자회견은 12월 중 열 예정이다. jjw5802@ekn.kr예비후보등록 안형진 변호사는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했다.(재공-안형진 변호사 사무실)

‘2023 SBS 가요대전’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있지 유나가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 ‘2023 SBS 가요대전’ 첫 번째 스페셜 스테이지 테마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스페셜 스테이지 테마는 ‘나는 솔로’. 솔로 활동을 나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들의 활약을 조명한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노래를 후배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ITZY의 유나가 커버한다. 이번 ‘2023 SBS 가요대전’의 주제는 ‘스위치 온’(SWITCH ON)으로, 한 해를 빛낸 K-POP 아티스트들의 화려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동방신기(TVXQ!), 샤이니(SHINee), 엔시티 127(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더보이즈(THE BOYZ), 프로미스나인(fromis_9),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여자)아이들, 에이티즈(ATEEZ),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CRAVITY), 스테이시(STAYC), 에스타(aespa), 엔하이픈(ENHYPEN), 아이브(IVE), 엔믹스(NMIXX), 르세라핌(LE SSERAFIM), 뉴진스(NewJeans), 싸이커스(xiker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니쥬(NiziU), 앤팀(&TEAM)까지 총 25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SBS 가요대전’은 12월 25일 오후 5시 10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가요대전 스페셜 스테이지 ‘2023 SBS 가요대전’ 스페셜 스테이지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있지 유나가 출격한다.SBS

군위군-중국 청두시 솽류구, 국제우호교류 MOU체결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2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 솽류구와 국제우호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위군이 해외도시와 체결한 첫 번째 국제우호교류 MOU로, 군은 대구광역시가 중국 청두시와 자매도시인 것이 인연이 되어 교류하게 됐다고 알렸다. 본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경제무역, 농업,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솽류구가 1990년에 개항한 청두솽류국제공항이 위치한 만큼 신공항 건설에 따른 네트워크 구축과 항공물류 분야에서 많은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청두솽류국제공항은 2019년 중국 4위의 화물 물동량 처리와 2020년에는 이용객이 연간 4천만 명을 넘은 중국의 대표적인 서부 내륙 허브공항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지역이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고, 앞으로 공항 건설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jjw58022ekn.kr국제우호교류 양해각서체결 군위군이 국제우호교류 양해각서체결 했다.(제공-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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