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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연말에 심심하지 않게 움직일 예정" 팬들 기대감 상승

가수 영탁의 깜짝 발언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영탁은 11일 공식 팬카페에 "공연이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다. 당분간 적적하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는 전날인 10일을 끝으로 4개월 동안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탁스월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대한 소회다. 그러면서 영탁은 공연 이후의 공식 일정에 대해 "내 사람들(팬) 연말 심심하지 않게 움직일 예정이다"고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탁은 마지막으로 팬들의 건강을 챙기며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걸어가면 된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영탁이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영탁 팬카페

안산시, 다자녀 혜택기준 완화-출생축하금 인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다자녀 혜택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고 셋째아 이상 출생 축하금을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출산율 제고를 위한 지원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내년도 확대되는 시민체감 복지시책 및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안산시 내년도 일반회계 총 예산안은 올해 대비 9.27% 증가한 1조8930억원, 복지예산은 올해 대비 14.38% 증가한 9516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내년도 분야별 예산 가운데 50.2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안산시는 내년도 시민체감 복지시책으로 △출생축하금(셋째아 이상 300만원→ 500만원) 확대 △다자녀 기준(3명→ 2명) 완화 △다함께돌봄센터 확충(13곳→ 15곳) △보훈명예수당 인상 △경로당 운영 활성화 확대지원 △AI 돌봄서비스 시행 △시설 장애인 자립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준중위소득 인상 △생계급여 기준 상향 및 급여 인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부모급여 지원 등 기존 사업의 기준 상향 및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출산장려를 권장하기 위해 기존 둘째아 이상 300만원 지급하던 출생축하금을 셋째아 이상 500만원까지 확대해 3300여명에게 총 69억원을 지원, 다자녀 기준 확대로 올해 대비 4.8배 증가한 3만1672세대(2만5075세대 추가)가 공영주차장 등 관내 16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기존 13곳에서 2곳으로 확충해 50명 아동이 추가로 방과후 돌봄 및 일시 긴급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안산시는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대상 방학 중 급식비 50%(4,500원)를 지원하고,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과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689여명에게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안정적 돌봄과 저출산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로당 운영비 및 프로그램 지원비는 올해 대비 7억734만원 증액해 노인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유공자 외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7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 지급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도 올해 대비 참여인원 1340명 증가 및 활동비 7% 인상, 출산양육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하는 부모급여도 단가를 증액해 월평균 3500여명에게 115억1400만원(올해 대비 5억1374만원 증액) 가량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및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AI 마이데이터 기반 고독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AI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예방에도 선도적으로 주력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복지혜택 기준인 중위소득이 4인가구 기준 6% 상승(5,400,964원→ 5,729,913원)해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가 대상자가 올해 대비 900여명 확대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층별 균형복지를 이룰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정책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복지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소운 안산시 복지국장 12일 언론브리핑 발표 박소운 안산시 복지국장 12일 언론브리핑 발표. 사진제공=안산시

농협, 축산경제대표에 안병우 대표 재선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12일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전체 축산농협조합장회의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로 안병우 현 대표를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병우 現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단독 후보로 선출,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 대상자로 결정했다. 이달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통해 선출이 확정된다. 축산경제대표이사의 임기는 내년 1월 12일부터 2년이다. 안 대표는 1961년생으로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1986년 옛 축협중앙회에 입사해 축산사업본부장, 축산기획본부장, 농협사료 대표 등을 지냈고 작년 1월 축산경제 대표로 선출됐다. axkjh@ekn.kr농협, 축산경제대표에 안병우 대표 재선출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가운데)가 1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남양주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집중’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의 경제사회적 위기상황이 가중되는 겨울철을 대비해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겨울철은 건설휴지기 및 농한기로 계절형 실업증가와 난방비용 부담, 한파 취약 고위험군 발생,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거주자 건강과 안전 문제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단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적안전망을 통해 겨울철 고위험군, 에너지 빈곤층, 생활 곤란자, 주거취약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위기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외부활동이 줄어드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고위험가구에 대해선 한파 대비 안부전화, 복지욕구 파악, 건강상태 확인 등 정기적 모니터링 및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남양주시는 현재 주거취약가구로 발굴된 97가구의 안전관리 모니터링, 주거환경 개선사업, 임대주택사업 등 주거복지사업을 적극 연계 지원하고, 신규 비정상 거처 가구를 지속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위기징후 빅데이터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기도위기상담콜센터(120)-핫라인에서 이관된 위기가구에 적극 대응하고, 이번 집중 발굴기간 동안 찾아낸 위기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차상위-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고난도 사례가구는 통합사례관리 지원, 공적지원 초과자 및 실질적 생계 곤란자는 희망케어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자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12일 "최근 고금리, 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이 중첩-가중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겨율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운영 포스터 남양주시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운영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내년 4.10 총선 레이스 개막…여야 전·현 의원, 예비후보 등록 줄이어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120일 전인 12일 오전 9시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전과기록 등 서류를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을 납부하면 된다.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전·현 의원을 포함한 출마 희망자들이 줄을 이었다.이날 오전 국민의힘에선 최승재 의원(비례대표)이 서울 마포갑에,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인천 연수을에, 김현아 전 의원이 경기 고양정에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19대 국회의원 출신인 민주당 김현 언론특보는 안산 단원을에,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여영국 정의당 창원시성산구지역위원장은 창원 성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선거사무소 설치 △어깨띠 착용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일정 범위 내의 홍보물 발송 △전화를 통한 지지 호소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또 후원회를 설립해 1억5000만원까지 모금할 수도 있다.이번 22대 총선에선 선거법 개정에 따라 현수막 설치 기간, 일반 유권자 선거운동 제한 등 규정이 달라졌다.현수막 등 시설물 설치 금지 기간이 기존 ‘선거일 180일 전’에서 ‘선거일 120일 전’으로 단축됐다.법에서 정한 방법(후보자가 직접 명함을 주는 행위 등) 외에 선거운동을 위한 유인물 배포를 금지하는 기간 역시 선거일 180일 전에서 120일 전으로 줄였다.기존에는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운동원 등을 제외한 사람이 어깨띠 등을 두를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총선부터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 기간에 본인 부담으로 어깨띠 등 소품을 제작·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선거 기간에 사적 모임에 대한 규제도 완화됐다.기존 선거법은 선거 기간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향우회ㆍ종친회ㆍ동창회ㆍ단합대회 또는 야유회 등을 개최할 수 없게 규정했지만 개정 선거법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사적 모임일지라도 참여자가 25명 초과일 경우만 한정적으로 금지하도록 했다.또 인터넷언론사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글을 남길 때 실명을 인증하도록 한 ‘인터넷 게시판 실명확인제’ 규정도 삭제됐다.다만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음에도 여야가 극한의 대치 속에 선거구 획정 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이번 총선에도 ‘깜깜이 선거’를 되풀이하게 됐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국회는 선거일 1년인 지난 4월 10일까지 선거구 획정 작업을 끝냈어야 했다. 하지만 법정시한 이후 8개월이 되도록 위법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는 여야 간 선거제 개편 협상에 진척이 없자 이달 5일 지역구 선거구 수를 현행대로 253개로 하는 내용의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직에 있는 사람은 사직해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더라도 선거에 나가려면 내년 1월 11일까지는 그만둬야 한다.예비후보 등록은 후보자 등록 신청 전까지 가능하다. 후보자 등록 신청 기간은 내년 3월 21∼22일이다. 이때는 지역구별 여야 ‘대진표’가 완성된다.후보자 등록이 끝나면 3월 28일 선거기간이 공식 개시되고 29일 선거인명부가 확정된다.4월 2∼5일에는 선상투표, 4월 5∼6일에는 사전투표가 각각 진행된 후 4월 10일 본투표와 개표가 진행된다.claudia@ekn.kr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2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BTS 지민·정국, 동반 입대..슈가·제이홉 배웅 현장 사진 공개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오늘(12일) 동반 입대했다. 군복무중인 제이홉과 대체복무 중인 슈가가 휴가를 사용해 두 사람을 배웅했다.12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동반 입대하는 지민과 정국, 그리고 두 사람을 배웅하기 위해 휴가를 쓴 슈가와 제이홉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날 멤버들과 함께 RM과 뷔의 군입대 배웅을 함께 했던 진은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해 함께 하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과 정국은 짧게 이발한 서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과 정국은 동반 입대 제도를 선택해 입소부터 전역까지 군 생활 전체를 함께 할 예정이다. 지민과 정국의 입대를 끝으로 방탄소년단은 전원 군 공백기에 돌입한다. 오는 2025년 6월이면 전 멤버가 병역 의무를 완료할 것으로 보이며, 2025년 하반기에는 완전체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고지예 기자 kojy@ekn.kr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군입대했다.방탄소년단 공식 SNS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군입대했다.방탄소년단 공식 SN

의왕시 2040 중장기 목표…인구25만 명품도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시민, 용역기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의왕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명품의왕 현재와 미래 방향, 분야별 핵심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는 작년 5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따른 시정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정책과제 도출을 위해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용역을 발주했다. 이어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명품도시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반영하는 등 완성도 높은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수행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의왕시를 3개 권역(고천-오전동, 부곡동, 내손-청계동)으로 나눠 발전시킬 수 있는 권역별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도시개발, 교통, 경제일자리, 교육, 문화관광, 보건, 복지, 환경안전 등 분야별 추진 목표와 전략을 소개하고, 65개 분야별 핵심 사업을 선보였다. 의왕시는 이번 시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의왕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최종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설명회에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은 인구 25만의 수도권 명품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전략으로, 미래 사회변화와 기후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종합발전계획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명품 의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시민설명회 현장 의왕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시민설명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시민설명회 현장 의왕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시민설명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보성군, 보육정책평가 전남유일 우수기관 선정

전남 보성군이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보육정책분야 우수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남 유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보육정책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정부 예산관리 및 집행 기여도, △공보육 확충실적, △보육료 및 양육수당 적정 관리,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추진실적 등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정한다. 보성군은 △국공립어린이집 시설 확충, △취약 보육 실시 노력 등 안정적인 공보육 확충과 △통학 차량 지원, △급식·위생 점검, △친환경 식재료 구매 지원,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 등 어린이집 안전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관내 평가인증 및 A,B등급 어린이집 비율 100%, 부모 모니터링 참여율 100%, 열린 어린이집 선정 비율 91%로 어린이집 관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들의 처우개선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보성군이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보육정책분야 평가에서 전남 유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제공=보성군

‘경상북도 항공정책자문회의’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12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공항과 연계한 지역개발계획 수립과 효율적인 사업추진 전략 마련을 위해 공항 및 항공물류 등 12개 분야 전문가와 항공정책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항공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남억 경북도 대구경북공항본부장은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공항신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대구경북공항 추진 현황과 공항경제권 조성 및 항공물류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구축에 대한 경북도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상호 영남대 교수가 ‘신선농식품을 중심으로 한 경상북도 항공물류산업 육성전략’, 문순배 한국공항공사 팀장은 ‘울릉공항 발전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호 교수는 "세계 농식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선 농식품의 교역 증대를 감안할 때 포도, 딸기를 비롯한 경북지역 과수 및 과채류, 그리고 고부가가치 신선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통해 경북 항공물류산업의 획기적 발전이 가능하다"면서, "대구경북공항은 경북의 기반산업인 농업과 농식품 산업의 활성화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문순배 한국공항공사 디지털트윈TF 팀장은 "울릉공항은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공항으로, 건설단계부터 지자체와 운영자가 협력을 통해 만들어 가는 경쟁력있는 공항이 될 것이며, 울릉공항 개항으로 발생하는 경제효과들이 이용객과 지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상생공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공항 건설뿐만 아니라 공항신도시 및 물류·산업단지 조성과 도로·철도, G-AAM(경북형 미래항공 모빌리티) 등 교통망 구축 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과 2026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100만 관광객 시대에 대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구경북공항이 지역경제의 신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고, 첨단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내국인 면세점 도입을 추진하고, MaaS 시스템을 구축해 울릉도를 국제 관광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 항공정책자문위원회는 공항계획, 항공물류, 항공산업, 도시계획, 교통, 관광 등 15개 분야 79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대구경북공항 주요 현안에 관한 대응 방안 마련과 경상북도 항공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jjw5802@ekn.kr경상북도 항공정책자문회의 경상북도는 항공정책자문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2월 11일 제343회 제2차 정례회 기간에 제3차 문화환경위원회를 개최해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3년도 경상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4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을 심사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도비로 지원하는 신년 기원제 해맞이 축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예산은 명확한 사업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불요불급한 곳에 편성되어져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며, 예산안 승인 후에는 예산을 다루는 데 소홀함 없이 적정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하 의원(영주)은 경상북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 비인기 종목 육성 차원에서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만큼 그 역할을 잘 해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최근 무형문화재를 전승받을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에게 공연 지원을 해준다면 무형문화재 전승 활성화와 관광화에 도움을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배출가스 저감사업인 전기자동차보급사업과 관련하여 개인용 전기자동차의 보급도 중요하지만 영업용 전기자동차 보급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정원병해충진단및방제용역과 관련하여 경북천년숲정원의 병해충을 사전에 진단하고 적기 방제하는 등 확보된 예산을 잘 사용하여 정원을 잘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극한호우 피해복구 공사와 관련하여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인원으로는 내년 우기 전 공사완공이 힘든 것은 물론 공사 관리감독도 소홀해 질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하며, 필요한 인력들을 보충하여 피해복구 공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관련해 지역에는 아직 피해 우려 지역 개선을 위한 예산이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사업을 잘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비점오염원 저감사업과 관련해 불특정하게 배출되는 비점오염원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도덕적 해이에 따라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람들도 많으므로 관련된 교육과 지도·감독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jjw5802@ekn.kr문화환경위원회 추경 예산심사 문화환경위원회는 추경 예산심사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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