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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삼 하남시의장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11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2024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다.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우리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하남시민의 적극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11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 김봉순 부회장 등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재정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소중한 회비를 모아 국내외 재해 이재민 구호, 저소득층 생계지원, 보건-안전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의활동에 사용하고 있다"며 "적십자의 인도적인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하남시의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성삼 의장은 "118년 동안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하면서 지금도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과 지역민을 위해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연말을 맞이해 보다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돼 우리 지역사회가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사회봉사,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인도주의 사업의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계좌이체, 은행 ATM, 대한적십자 누리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31일까지 참여할 경우 1월 국세청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11일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왼쪽 네번째) 11일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사진제공=하남시의회

김포시의회 ‘블로그-인스타그램’ 개설…온라인 홍보↑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가 온라인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을 보다 더 강화하기 위해 12일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했다. 현재 운영 중인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의사일정, 본회의 생중계(유튜브) 등 회기 운영 사항과 정담회, 의원연구모임 등 의회 소식을 알리고 있다. 김포시의회는 이번 SNS 추가 개설로 다양한 세대-계층 관심을 유도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 제작해 의회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인수 의장은 "젊은 세대 이용률이 높은 인스타그램과 포털 검색 이용자를 고려한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층에 의정활동 홍보가 필요하다 생각했다"며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포시의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접속 주소이며, 각각 SNS 채널에서 ‘김포시의회’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impocouncil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gimpocouncil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블로그-인스타그램 개설 김포시의회 블로그-인스타그램 개설. 사진제공=김포시의회

안산시의회 예결특위 신안산대 전격방문…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중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의정은 안산시 회계과가 2024년도 예산안에 편성한 신안산대학교 부지구입 예산의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대학 내 해당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활동에는 예결위원회 한명훈 위원장을 비롯해 이대구 부위원장, 황은화-박태순-김재국- 설호영-최진호 위원과 집행부 회계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안산시는 향후 공공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신안산대학교 내 총면적 2만4673㎡(7463평) 자연녹지를 공유재산으로 취득하고자 구입금액 306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안산시는 해당 부지를 우선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대학협력, 청년정책, 기업유치 등 대규모 시책사업 대상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장에서 예결위 위원들은 부지 입지조건과 대학재정 상황 등을 파악한 가운데 부지매입이 장기적 관점에서 안산시 발전 방향과 부합하는지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관련 사업 예산이 지역대학 위기와 맞물려 있는 만큼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부지를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명훈 위원장은 "관내 대학과 연관돼 있으면서 지역 구성원 관심이 높은 사업이라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면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었다"며 "예결위에서 안산시 재정을 결정하는 중대한 심사를 진행하는 만큼 예산에 낭비적 요소가 없도록 동료 위원들과 적극 협력해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일부터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 중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해당 안건에 대한 토론 및 의결을 실시한다.kkjoo0912@ekn.kr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안산대학교 현장의정 실시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2일 신안산대학교 현장의정 실시.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안산대학교 현장의정 실시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2일 신안산대학교 현장의정 실시. 사진제공=안산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장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2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적십자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 이영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특별회비는 국내외 재난구호활동,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택 의장은 "우리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하는 적십자회원들께 감사하다"며 "금일 전달한 적십자 특별회비가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는 적십자의 인도주의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장-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현택 남양주시의장-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오른쪽).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12일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남양주시의회 12일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12일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남양주시의회 12일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 표창수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2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성경훈 센터장에게 의장 기관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은 남양주시민이 미디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19년 개관한 이래 미디어 교육 및 창작 지원에 최선을 다한 경기시청자미디어 센터 공적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공식행사 후 간담회를 통해 서로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의장은 "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창작 지원을 통해 1인 미디어시대에 남양주시민 창의성을 높이고, 미디어 산업 저변을 넓히신 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님과 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시민이 미디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시민과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19년 전국에서 8번째로 남양주시 다산동에 개관했으며 시민에게 다양한 미디어교육과 함께 방송제작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에게 표창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2일 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에게 표창 수여.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에게 표창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2일 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오른쪽)에게 표창 수여. 남양주시의회

손형배 파주시의원 ‘경기북부 우수의원’ 표창수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이 1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손형배 의원은 지역현안 해결 분야에서 그동안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형배 의원은 올해 6월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합리적이고 면밀한 예산 검토를 통해 관행적이고 비생산적인 사업의 지속 타당성을 심사하는 한편,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의원 발의와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형배 의원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발로 뛰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51만 파주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 12일 ‘경기북부 우수의원’ 표창 수상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가운데) 12일 ‘경기북부 우수의원’ 표창 수상. 사진제공=파주시의회

고양시의회 경기북부시군의장協 정례회의 개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가 12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08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및 의대 정원 배정 촉구 결의안’ 등 5개 안건을 상정하고 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례회의를 위해 고양특례시를 방문한 경기북부시군의회 의장단을 맞이하기 위해 고양특례시의회는 조현숙 부의장, 손동숙 환경경제위원장, 김해련 건설교통위원장, 고부미 문화복지위원장, 김학영 의원이 참석해 의장단을 환영했다. 정례회의에 앞서 아쿠아플라넷 견학, 노래하는 분수대 현장 브리핑 등을 통해 고양시 관광자원을 홍보했으며, 견학 후 ‘제9회 경기북부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수여식’을 열어 경기북부 9개 시군의회 소속 21명 의원에게 분야별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식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고양시의장)은 "지난 1년간 경기북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모든 분과 특히 오늘 수상한 의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의장단과 함께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12일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12일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12일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12일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12일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12일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북부특자도 설치, 국회의 전폭적 지원" 촉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경기도의회 여야 공동의 노력을 부각하며, 관련 주민투표 및 특별법 통과에 국회의 합심과 전폭적 지원을 촉구했다. 염 의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 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언급하면서 "35년에 가까운 긴 시간 동안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논의가 사그러들지 않고 이어진 것은 바로 그 필요성과 당위성 때문"이라며 "더는 선거의 단골 공약, 정치적 수사에 그치지 않도록 도민을 향한 약속의 무게를 엄중하게 인식해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특히 "경기도의회는 여야가 혼연일체가 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힘을 보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그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외치는 결의안도 통과시켰다"며 "특히 지난 주에는 여야 교섭단체가 힘을 모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어 그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외쳤다"라고 경기도의회 여야의 활동상을 부각했다. 염 의장은 그러면서 "여야 동수의 팽팽한 경기도의회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만큼은 정파적 이해를 떠나 합심하고 협치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경기도의 역사성을 지키고, 자치분권의 가치를 드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이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성공의 과실은 경기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첩규제에 가려진 경기북부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깨운다면 국가적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해 경기도가 애꿎은 분열의 길이 아닌, 통합과 발전의 길을 향해 가도록 국회의 성원과 지원을 간곡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여야 국회의원 45명의 공동주최로 마련됐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안을 발의한 김민철(민·의정부을)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강병원(민·서울은평을) 의원, 정성호(민·양주)·안민석(민·오산)·최영희(국힘·비례)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국힘·포천1)·이인규(민·동두천1)·명재성(민·고양5) 의원, 김경일 파주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sih31@ekn.krclip20231212174831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clip20231212174900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국회 토론회에서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동연, "경기북부특자도, 정부가 어떤 결정 내리든 추진은 계속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해 도에서 해야 할 일은 다했으며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뜻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아울러 정부 결정이 도의 의사와 다를 경우에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깨우다!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지금 8부 능선에서 캠프를 차리고 주민투표에 대한 중앙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주민투표에 대한 정부의 결정을 담담히 그리고 의연하게 기다리겠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 결정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담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혹시 정부 결정이 미뤄지거나 또는 우리 바람대로 되지 않더라도 한결같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겠다. 생각하고 있는 계획을 앞으로도 (계속) 밀고 나가겠다"며 "21대 국회에서 이 특별법을 통과시킬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빠른 시간 내에 답을 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서울의 확장과 일부 특정 시의 서울 편입 문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준비와 다르게 아무런 준비 없이 정치적 목적에 의해서 던져졌다"면서 "선거용 꼼수로 국민을 호도하는 일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서울 편입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이 지난 30년 동안 추진해 왔던 큰 정책의 줄기는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그리고 지방분권이다. 국토 균형발전이냐, 서울 일극화냐 문제를 놓고 봤을 때 지금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선거용 꼼수에 불과하고 추동력을 전혀 갖고 있지 못하다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회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와 목표’라는 주제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 위원인 허훈 대진대학교 교수가 발제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위원 소순창 건국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이영성 서울대학교 환경계획학과 교수, 그리고 양주시 청년기업인 양수근 컴플리트 대표가 토론을 벌였다. 허훈 대진대 교수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경기북부가 신산업기업들의 투자유치와 기존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순창 건국대 교수는 "서울 및 경기남부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야 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침체된 대한민국을 깨우는 명분이고 비전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영성 서울대 교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성공하려면 미래지향적인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경기북부 전체를 혁신하는 과감한 계획과 실행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청년기업인 양수근 컴플리트 대표는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경기북부 청년들의 마음과는 달리 일자리를 위해 서울로 향해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하루빨리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돼 경기북부 청년들의 열정을 지역발전에 쏟아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는 45명의 경기지역 및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국회 차원의 깊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도내 시장·군수도 함께해 조속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염원했다. 도는 정책 연구용역과 공론조사, 민관합동추진위 출범, 시군 순회 설명회 등으로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꾸준히 도민과 소통했다. 또 지난 9월 26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하고, 10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별자치도 필요성과 경기북부 개발 비전을 설명했다. 이후 11월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실시 및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는 등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212225357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에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안민석 국회의원, 심상정 국회의원, 김경일 파주시장,서태원 가평군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연도지사가 축사를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2225524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에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피켓을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2225714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에서 패널들이 토론회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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