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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매제부터 최수호 아버지까지...‘미스터로또’ 가족 특집

‘미스터트롯2’ 주역들의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 녹화에서 ‘콩콩팥팥’ 특집에 참여해 유전자의 힘을 보여줬다. 이날 출연자로는 안성훈 매제 이정율 씨, 최수호 아버지 최종태 씨, 진욱 조카 전효린 양, 박성온 어머니 김해양 씨가 프로 가수 못지않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안성훈과 매제의 사연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그 정도면 남 아닌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안성훈의 매제는 신혼 시절 안성훈과 박지현 때문에 부부 싸움을 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트로트 신동’ 황민호는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4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7

신원식 장관 "북한, 평화 해치는 망동하면 기다리는 건 파멸의 지옥"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3일 "북한이 평화를 해치는 망동을 한다면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파멸의 지옥뿐"이라며 우리 군이 북한에 이를 각인시키는 것이 진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신 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에서 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의 선의와 초현실적인 낙관에 기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완벽한 가짜"라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한 뒤 "우리 모두 응징이 억제고 억제가 평화라는 인류 역사의 변하지 않는 교훈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적이 도발하면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원칙으로 단호히 응징해야 한다"며 "북한에는 평화냐 파멸이냐 하는 두 개의 선택지밖에 없다"고 힘을 줬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국방운영목표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 장관이 ‘정예 선진 강군’ 건설을 위해 제시한 국방운영목표는 △장병의 국가관·대적관·군인정신 확립 △적을 압도하는 국방태세 구축 △한미동맹 강화 및 연합방위태세 발전 △‘국방혁신 4.0’ 추진 △선진 국방문화 조성 등 5가지다. 신 장관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을 지탱하는 힘의 원천이 바로 정신전력"이라며 "국가관, 대적관, 군인정신 확립을 통해 대적 필승의 정신전력을 고취하는 것이 전투준비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군은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는 물론 젊은 병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국가관과 대적관, 군인정신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 장관은 "성실히 복무 중인 장병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일도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군 당국의 내년 계획도 공유됐다.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 사전 포착부터 방어·대량응징보복에 이르는 ‘한국형 3축 체계’ 관련 예산으로 내년에 올해보다 16.8% 늘어난 7조2000억원을 반영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유사시 대응하는 일을 전담하는 전략사령부를 내년 후반기까지 창설할 방침이다. 민·관·군 협업 하에 A기술을 국방 분야에 도입·적용할 수 있도록 국방AI센터도 내년에 창설한다. 한미일 3국 간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체계는 계획대로 연내 가동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명수 합동참모의장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등 각 군의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지휘관회의에 이어 전시작전권 전환 추진 평가 회의도 열렸다.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의 조건 중 ‘연합방위 주도를 위해 필요한 군사적 능력’과 ‘동맹의 포괄적인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능력’에 대한 실질적 공동 평가가 올해 완료됐으며 최초로 역내 안보 환경 평가 결과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내년엔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으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군은 이날 오후에는 김명수 합참의장 주재로 ‘2023년 후반기 합참 작전지휘관회의’를 열어 북한의 군사 위협을 평가하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현장 작전지휘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claudia@ekn.krclip20231213154503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서 발언하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국방부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가 KTX 천안아산역에 전국 최대 규모인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13일 도는 해당 센터는 쇼핑과 숙박 시설 등을 포함하며, R&D 융복합지구와 집적지구, 강소연구개발특구 등과 같은 대규모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김한영 국가 철도공단 이사장,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과 함께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속 가능한 구축 모델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X 천안아산역은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KTX, SRT, 일반 철도, 수도권 전철 등이 정차하는 중요한 철도 교통 요지다. 하루 이용객은 2019년 기준으로 2만 4872명으로, 전국의 고속철도 56개 역 중 8번째로 많은 이용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장항선 복선전철 개통과 R&D 융복합지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의 본격화로 더 많은 이용객이 예상된다. 또한 천안과 아산은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등의 산업이 성장하고 최근에는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이러한 배경을 고려하여 KTX 천안아산역을 광역 교통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센터의 부지 규모는 KTX 천안아산역 동서측 유휴지 6만 6942㎡이며, 건축 연 면적은 전국에서 현재 가동하거나 추진 중인 광역복합환승센터 중 가장 넓은 47만 8152㎡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착공해 2029년 준공까지 7년이며, 추정 사업비 8693억 원은 민간자본을 모집하는 계획이다. 광역복합환승센터에는 철도 및 버스 환승 시설과 지원 시설이 설치될 예정으로 지원 시설로는 판매시설, 호텔, 업무, 레지던스, 의료,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이번 협약은 광역복합환승센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되었으며, 각 기관은 업무를 조율하고 조언을 하기 위해 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민간 투자자를 유치하고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 시행자를 유치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2025년 3월까지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을 위한 타당성 평가와 개발 계획 수립 용역을 마친 뒤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국토교통부에 지정 승인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ad0824@ekn.kr

춘천시, 강원도와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스포츠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WT 본부 유치에 이어 ‘춘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에 팔을 걷어붙인다. 육동환 춘천시장은 13일 대한체육회의 국제 스케이트장 공모사업 발표에 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1972년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이 지어지기 전까지 춘천이 대한민국 빙상의 원류였다"며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춘천시는 송암동 137번지 일원 600만m² 규모의 시유지를 확보하고 의암빙상장 및 송암스포츠타운 내 시설과 연계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에 나섰다. 이번 국제 빙상경기장 건립 사업은 2000억원이 소요되며 전액 국비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가 확정되면 내년에 바로 착공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1929년 춘천 소양강 스케이트 대회를 첫 빙상대회로 시작해 소양 1,2교 아래에서 조선빙상대회를 이어갔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공치천으로 옮겨 대회를 치뤘다. 1969년부터 3년 연속 춘천이 동계체전 도시로 선정되는 등 빙상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다. 춘천시는 역사성 이외에도 접근성, 아름다운 자연환경, 닭갈비와 막국수로 대표되는 먹거리 그리고 커피문화까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육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의 협업으로 올해 3월부터 민간전문가(빙상전문가)와 행정, 의회가 함께하는 ‘춘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추진단’을 운영 중"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육 시장은 "수도권 유일의 국제 규모의 스케이트장이 춘천에 들어선다는 것은 세계적인 대회가 춘천에서 열리게 된다는 뜻이다. 문화관광, 외식 그리고 숙박까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WT 실사단이 춘천을 찾았을 때 시민의 뜨거운 함성과 지지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때 보여준 시민의 열정으로 이번에도 하나 돼 함께 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ss003@ekn.kr국제빙상장 관련 브리핑 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춘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의지를 밝혔다. 사진=춘천시 춘천 국제스케니트장 예정지 조감도 춘천시 송앙동 137번지 일원 ‘춘천 국제스케이트장’ 예정지 사진=춘천시

강원도의회, 의정모니터 간담회 개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 의정 모니터 표창장 수여, 운영 개선전 논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정 모니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 의견을 제출한 평창군 의정모니터에 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후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의정 모니터 운영 방향 안내, 도정 및 의정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도의회와 의정 모니터 간 다양한 소통 채널 요청 등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의정 모니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생활 속 불편 도는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잘 발견하는 방법, 설득력 높은 제안서 작성법 등을 소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의정모니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적극적 참여가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고 진정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ss003@ekn.kr의정모니터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2일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자치도의회

한덕수 총리 "청년 청약 당첨되면 2%대 금리·40년 대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청년 주거 대책으로 "청약에 당첨되면 2%대의 금리로 40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마포구 DMC 타워에서 주재한 제1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청년들의 내집마련 기회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주거·복지 등 분야별 개선 방안을 담은 ‘청년정책 보완방안’과 ‘고립·은둔 청년 지원방안’ 등이 안건에 올랐다. 한 총리는 "지난해 발표한 (공공분양주택) ‘뉴: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들의 내 집 마련과 자산 형성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혜택이 크게 강화된 ‘청년주택드림통장’을 새로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결혼·출산 등 생애 단계에 따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청년과 기업이 함께 원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늘리겠다"며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자립준비 청년·구직단념 청년 대상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공공부문 청년인턴 채용 대폭 확대 △민간기업 협력 일 경험 기회 확대 등도 약속했다. 한 총리는 "취약 청년은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며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자립 수당을 늘리고 전담 인력도 증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족돌봄 청년들에 대해서는 자기 돌봄비를 연 200만원까지 늘리고 일상 돌봄 서비스도 확대해 가족돌봄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총리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립·은둔 위기 청년을 조기 발굴하고,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원인·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년들이 국가 자격증 취득하는 데 드는 비용을 반으로 줄이겠다"며 "한국형 대중교통비 환급제인 K-패스를 통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청년 정책이 청년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체감도를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axkjh@ekn.kr청년정책 보완 말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11차 청년정책조정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도, 보령 관창산업단지에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가 수소 터빈 기술의 시험과 연구를 위한 연구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센터 유치로 무탄소 발전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수소 터빈에 대한 시험, 실증, 개발 및 상용화 방안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유재룡 산업경제실장은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진행한 ‘수소 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충남도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수소 터빈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 혼소 터빈과 전소 터빈으로 구분된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충남도는 보령시 주교면 관창산업단지 내 1만 4810㎡의 부지에 2026년 말까지 3년간 480억 원을 투입하여 수소 터빈 시험연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 내에는 수소와 연소 공기 압축기, 연료 공급 시스템, 고온고압 공기 공급 배관, 가스 분석기 등 수소 터빈 시험평가 전문 장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가스터빈 수소연료 전환 연구 개발, 기존 발전사 가스터빈 성능 개선, 각종 부품 제작, 수소 터빈 신뢰성 평가 등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수소 터빈 시험연구센터는 보령 블루 수소 플랜트와 연결하여 연간 25억 톤 규모의 수소 생산이 가능한 시설로, 수소 터빈 연구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수소 터빈 시험연구센터의 가동을 통해 글로벌 가스터빈 기술 격차를 극복하고, 관련 기술의 조기 상용화, 외국산 가스터빈 의존 탈피, 핵심 기술 유출 차단, 기술 자립도 향상, 전문인력 유입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대한 수소 터빈 관련 기관 및 기업 유치와 관련 산업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재룡 실장은 "수소 전소 터빈을 개발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없는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한편 관련 산업을 육성하여 연구, 실증, 개발, 상용화를 아우르는 첨단산업단지를 구축하고 수소 터빈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세계 1등 수소 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반영하였으며, 수소 터빈을 5개 핵심 분야 중 하나로 선정했다. 충남도 또한 지난해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와 함께 수소 터빈 발굴을 위해 보령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중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SK E&S와 협력 체계를 구축 중이다. 한편, 수소 터빈 시험연구센터는 해당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 혁신적인 아이디어 도출과 기술 개발, 기업은 센터의 연구 인프라와 전문 지식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 새로운 지식과 기술 습득의 기회 제공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 등 학문적, 산업적, 사회적으로 많은 이점과 효과를 이룰 수 있다. ad0824@ekn.krKakaoTalk_20231213_153739520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이 13일 수소 터빈 사험연구센터의 유치와 기대 효과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옥문아’ 이찬원, 건망증 증상? "지갑이 냉장고 안에 있었다"

가수 이찬원이 건망증과 비슷한 증상의 경험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 참여해 "배달비를 결제하려고 카드를 찾았는데, 지갑이 냉장고 안에 있어 깜짝 놀랐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게스트로 출연한 노년의학 전문가 정희원 교수는 "치매는 아니지만 치매만큼 인지 기능이 떨어진 ‘브레인 포그’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찬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오디션 직후 바쁜 스케줄로 인해 수면이 부족했었다"고 전하자 정 교수는 "하루를 완전히 밤새우면 대략 소주 한 병을 원샷한 것과 같은 수준으로 인지 기능이 저하된다"며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송은 13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건망증 증상을 고백했다.KBS

블랙핑크 리사, 트레이닝복 스타일로 시크한 공항패션 완성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스타일리시한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리사는 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리사는 셀린느 여성 컬렉션에서 선보인 벨벳저지 트리옹프 트랙수트를 입고 공항에 도착했다. 여기에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리사는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백솔미 기자 bsm@ekn.kr6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해외 일정을 위해 13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셀린느 코리아 12 블랙핑크 리사.셀린느 코리아

경기도,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개최, 100인으로 확대 출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제3기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가 규모를 기존 3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출범했다. 도는 지난 12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경기도 민관협치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협치위원회는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 공유 및 의견 제시 △경기도 민관협치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및 결정 △민관협치 인식개선을 위한 소통 강화 △민관협치 분야 제도개선 등 경기도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추진과제의 심의와 조정 역할을 한다. 민관협치 위원은 총 100명으로 위촉직 91명과 당연직 9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은 도의원 14명, 분과별 전문가 21명, 도민 등 56명이며 당연직은 도지사, 경제부지사, 분야별 실국장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도정 전반에 협치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월 조례를 개정해 위원회 규모를 100명으로 늘렸다. 1기와 2기때는 전체 규모가 30명이었다. 민관협치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도는 지난 1, 2기가 민관협치의 기반을 구축하는 태동기였다면 3기 민관협치위원회는 도정 전반에 정책을 제안하는 실질적인 성장기로서, 다양한 도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제3기 경기도 민간협치위원회’는 앞으로 △시의적절한 현장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분야별 정책토론 △민관협치 주요정책 심의·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년에 2차례씩 분과위원회를 진행하는 한편 필요할 때마다 임시회의를 열어 도정 전반의 정책 제안과 민관협치 활성화에 관한 주요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위촉식에서 "소득 불평등, 저출산 고령화, 환경 위기 등 우리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과 관이 힘을 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민관협치위원의 적극적인 의견제시와 자문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에 현장성을 부여하고, 도민의 실질적 삶의 개선에 이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및 분과위원장·간사 선출에 이어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운영방안 등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다. 부위원장에는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가 선출돼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함께 공동으로 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분과위원회는 △혁신성장분과(위원장: 김종국) △도시주택분과(위원장: 진정화) △보건복지분과(위원장: 강기태) △여성교육분과(위원장: 마용숙) △문화체육분과(위원장: 박성배) △기후변화대응분과(위원장: 장동빈) △안전자치분과(위원장: 송원찬) 등 총 7개로 구성했다. sih31@ekn.krclip20231213145834 ‘제3기 경기도 민관협치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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