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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공공전문진료센터 운영 부문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전문진료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3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후, 2014년 개원해 ‘치유와 순환, 소통이 중심되는 치료와 휴식의 공간’으로서 진료, 연구, 교육, 공공보건 의료 분야의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로도 지정되어 대구 권역 내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현재 제3기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갑작스러운 감염병 유행 상황 속에서 지역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올해 6월까지도 전담 치료 병상을 운영하는 등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정진홍 센터장은 "앞으로도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로서 지역민의 건강한 호흡을 책임지는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mson220@ekn.kr영남대의료원 전경 영나대병원 전경(제공)=(영대병원)

DGB금융그룹,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 ‘기술원장상’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DGB금융그룹는 13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3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녹색채권 발행과 환경정보공개에 공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은 환경정보를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해 ESG 경영 확산에 모범이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서류 및 현장 심사, 종합심사와 공적 심의의 엄격한 과정을 거쳐 환경정보공개 실적과 환경관리 체계 구축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과학적 기반의 탄소배출량 감축목표 수립을 통한 탄소중립 노력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7회 발행 등 이해관계자 소통을 위한 노력 ▲녹색금융 정책 수립 ▲녹색금융상품 제공 및 친환경 투자 확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ISO 14001 도입 등 관리체계의 우수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오 회장은 "이번 수상은 투명한 ESG 정보공개에 힘써 온 DGB금융그룹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DGB는 앞으로도 환경정보 공개를 통한 ESG 경영 확산과 녹색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jmson220@ekn.kr[사진] DGB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 시상식 (왼쪽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최흥진 원장과 DGB금융지주 그룹경영전략총괄 천병규 전무(제공)-(대구은행)

강진군, 2023 한국관광의 별 선정···

전남 강진군이 13일 오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축제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 관광객들의 강진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해 관광객 유치 및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관광의 별’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개인·단체 대상 시상하는 관광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관광지(올해의 관광지, 무장애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 △올해의 관광기관/사업체 △관광브랜드 마케팅 △방송미디어 △관광발전 기여자 등 6개 부문 8개 분야 시상이 진행됐고, 강진군은 ‘올해의 관광기관 및 사업체’ 부문에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15년 전남권 기초 지자체 최초로 관광 마케팅 기구로 설립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지역 관광 브랜딩에 앞장섰으며, 오감통통 광역시티투어, 강진 나이트 드림, 관광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의 다양한 기획을 통해 강진군 관광 활성화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주민주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프로젝트’,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등이 인정받아 본상에 선정됐다. 임석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15년 설립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수많은 언론과 지자체에 선진사례로 소개된 가장 이상적인 한국형 DMO(지역관광 마케팅기구)"라면서 "오늘 이 상을 통해서 한 번 더 그 사실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강진원 강진군수는 "한국관광의 별은 우리나라 관광 분야의 가장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의 많은 홍보와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면서 "2023년 전남에서 유일하게 강진군이 수상을 했는데, 코로나 사태 악화 이후 가장 중점을 뒀던 관광 활성화가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이어 "축제와 관광을 통해 1차 농수축산업 판매 증대, 3차 서비스 이용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강진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내년을 ‘반값 강진 관광의 해’로 선포, 관련 정책과 대대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면서 지역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할 각오다. 이날 2023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각 지자체 및 언론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강진군 강진원 강진군수(사진 우측)가 13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관광의 별’시상식에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부터 상패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강진군

김동연 "경기도, 젠더폭력 대응에서 ‘퍼스트 펭귄’ 될 것"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13일 내년 상반기 젠더폭력을 총괄 대응하는 통합대응센터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피해신고 접수, 초기 대응, 유기적인 기관 공조 등을 수행하는 핫라인(긴급 콜센터)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젠더폭력은 물리적, 환경적, 구조적인 힘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을 의미하는 말로 도는 365일 24시간 언제나, 연령·성별 상관없이 피해자라면 누구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이날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여성단체, 유관기관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 안전한 오늘의 시작’ 행사를 열고 젠더폭력에 대한 종합적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펭귄 무리들이 먹이를 찾기 위해서 바다로 뛰어들 때 한 마리가 뛰어들면 모두 따라 뛰어들어간다고 한다. 이때 첫 번째로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는데 경기도는 젠더폭력 대응의 퍼스트 펭귄이 되도록 하겠다"며 "상담 종사자분들이 피해자들을 만난 후 트라우마가 생긴다고 하는데 위로와 감사 말씀을 함께 드린다. 여러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날 젠더폭력 통합대응 피해 지원 대상을 여성만이 아닌 도내에 거주하는 ‘젠더폭력 피해자 누구나’로 확장했다. 신속한 피해 접수부터 서비스 지원, 체계적인 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범죄 예방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전국 최초의 대응체계를 내년 상반기부터 가동한다. 기존에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등 폭력유형별로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등 기관이 개별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에 2개 이상의 복합적인 폭력 피해, 남성 피해자를 비롯한 관리 사각지대 발생, 신종범죄 등에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가 어려웠다. 우선 젠더폭력을 총괄 대응하는 통합대응센터가 내년 상반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출범한다. 현재 도내 젠더폭력 지원기관은 가정폭력상담소 40개소,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12개소, 성폭력상담소 27개소,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4개소, 성매매피해상담소 5개소, 성매매피해자지원시설 7개소, 1366센터 2개소, 해바라기센터 6개소,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1개소 등 지원기관 104개소가 있다. 통합대응센터는 이들이 개별적으로 수행하는 상담·지원 등이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365일 24시간 피해신고 접수, 초기 대응, 유기적인 기관 공조 등을 수행하는 핫라인(긴급 콜센터)도 운영한다.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대표적으로 데이트폭력의 경우 피해자 지원을 위한 근거 법률이 마련되지 않아 경기도 자체적으로 심리·의료·법률지원단을 구성해 피해자들을 돕고 여성 중심의 피해자 지원 체계에서 소외됐던 남성들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이밖에 범죄 예방을 위한 도민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관련 연구, 경찰·병원 등 협력망)이 지원기관 개별로 이뤄져 예산·인력 등이 효과적으로 사용되지 못한 점을 보완해 젠더폭력 종합안내 누리집을 개설하는 등 통합적으로 관리해 이전보다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 듣는 젠더폭력 이야기’ 시간에서는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도민대응감시단, 경찰, 피해자지원기관 종사자 등 5명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삶에 대한 바람, 일선 피해자 지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는 학계, 현장전문가,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와 논의를 지속해 젠더폭력 통합대응센터 운영을 준비하고, 기관 공식 명칭을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13165958 13일 오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젠더폭력 통합대응, 안전한 오늘의 시작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3170105 13일 오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젠더폭력 통합대응, 안전한 오늘의 시작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

광주광역시는 광주역∼전남대∼첨단·수완지구∼시청 등 광주 도심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구간 착공식이 13일 오후 2시 광주어린이교통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형석·이용빈 국회의원,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재식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도시철도 2호선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공사 대표의 안전선언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은 1, 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1단계는 2019년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단계는 ‘광역권 최초의 순환선’으로 올해 착공해 2029년 개통 예정이다. 광주시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2단계 개통에 앞서 2028년부터 13개월간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2단계 사업은 광주역~전남대~일곡지구~본촌~첨단지구~수완지구~운남지구~시청을 경유해 도심 곳곳을 연결하는 20.046㎞ 구간 순환선이다. 정거장은 총 18개 건설된다. 광주시는 순환선인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이 가능하고, 역사 주변 주거단지 개발 및 유동인구 증가 등 신규 역세권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주요 생활권별 환승 거점역 조성으로 지역 활력 및 도시경쟁력이 강화되고, 공사 발주에 따른 지역건설업체 참여비율을 49%까지 확대해 건설경기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특히 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를 승용차 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교통혁명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도시철도 2호선의 생산 및 부가가치 효과는 2조6000억원, 고용효과 1만8191명, 취업효과 1만9227명 등 경제효과가 전망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드디어 도시철도 2호선 2단계를 착공하게 됐다"며 "광주는 오늘, 자가용 중심도시에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전환이라는 큰 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는 도시철도 2호선 완공과 함께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승용차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많은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도시철도 2단계 공사가 시작되고, 내년 4월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까지 겹치면 교통불편과 피로도는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이 같은 상황에 적극 대응해 ‘혼잡도로교통대응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공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공사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 P 2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후 북구 오룡동 광주어린이교통공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착공식’에 참석해 공사 관계자들과 안전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생쇼’ 시즌2, 안성훈→홍지윤 총 출동.. 내년 설 연휴 방송

안성훈부터 홍지윤까지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생쇼’(생SHOW) 시즌2가 내년 설 연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13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내년 설 연휴에 SBS M, SBS FiL을 통해 ‘생쇼’ 시즌2가 방송된다. ‘생쇼’ 시즌2에는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을 비롯해 문희경, 금잔디, 영기, 정다경, 강예슬, 홍지윤, 허경환, 김선근이 출연하며, 내년 1월 말 촬영에 돌입한다. 앞서 ‘생쇼’ 시즌1에서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그때 그 시절 우리 모두의 추억을 소환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요, 정통 트로트 등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엮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대중을 사로잡았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대중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즌2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생쇼’ 시즌2는 시즌1과 다른 무대와 즐길 거리를 준비해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생쇼시즌2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생쇼’ 시즌2가 내년 설 연휴 SBS M,SBS FiL을 통해 방송된다.생각엔터테인먼트

이낙연, 새해 신당 창당 공식화…"내년 총선 원내 제1당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내년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의사를 공식화했다.이 전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원내 제1당을 목표로 여타 제3지대와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이날 SBS에 출연해 ‘신당 창당 진짜로 할 건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뒤 "절망하는 국민들께 작은 희망이나마 드리고 말동무라도 돼 드리겠다, 이 방향은 확실하다"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현재 창당 진행 단계에 대해 "아주 실무 작업의 초기 단계"라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많이 애를 쓰고 계실 것"이라고 했다.창당 시기와 관련해선 "새해 초에 새 희망과 함께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그는 창당 멤버와 관련해선 "이제 함께 모아져야 될 것"이라며 "사람들의 거취라는 건 남이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 시 총선 목표에 대해 "욕심대로라면 제1당이 돼야 할 것"이라며 "총선 전망은 제3의 신당이 얼마나 약진할 것이냐가 제일 큰 변수"라고 설명했다.이미 ‘제3지대’ 신당을 창당한 양향자 의원 및 창당을 앞둔 금태섭 전 의원과의 연대에 대해선 "그렇게 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역시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의 연대에 대해선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현직 대통령과 맞서서 할 말을 다 한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이 전 대표는 ‘민주당의 쇄신 정도에 따라서 신당 창당을 접을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나하고 흥정할 대상이 아니다"라면서 "마치 협상하는 것처럼 되는데 민주당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에 대해선 "내 입으로 얘기하지 않겠다. 얘기해 봤자 부질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을 ‘사쿠라(변절한 정치인)’라고 비난한 민주당 김민석 의원에 대해선 "딱하다. 그 사람들 정치는 욕밖에 없나 싶다"고 맞받아쳤다.그러면서 "제가 관심을 갖는 것은 민주당을 어떻게 하겠다는 게 아니다"며 "양당 모두 싫다는 분들께 어떻게 대안을 제시해 드릴까, 이것이지 양당 좋다는 사람 빼 오자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신당 창당 시 야권 표가 분열돼 여권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국민의힘도 분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이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와의 회동에 대해서 "획기적으로 변화하겠다는, 그럼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확인된다면 언제든지 만난다"며 "사진 찍고 단합한 것처럼 보여주는 것이라면 그렇게 의미가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또 이 대표가 이날 "내년 총선에서 단합과 혁신을 통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그냥 아무 말 말고 따라오는 것이 단합이라면 그 단합은 죽은 단합"이라고 비판했다.이 전 대표는 오는 18일 영화 ‘길 위에 김대중’ 시사회에 이 대표와 함께 초청받았다. 그는 이와 관련, "영화를 끝까지 보면 그다음에 제가 방송 출연 약속을 못 지키게 된다"며 이 대표와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ysh@ekn.kr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삼육보건대에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 첫 민항기 뜬다···서산 공항 2028 개항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오는 2028년 충남에서 첫 민항기가 서산 공항에서 이륙한다. 국토부는 ‘재기획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비 조정과 추가 항공 수요 발굴을 진행하여 2028년에 서산 공항을 개항하기로 목표를 설정했다.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은 13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산 공항 건설을 위한 재기획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추진 타당성과 시행 방안을 마련하여 2028년에 서산 공항을 개항할 계획"이라 밝혔다. 재기획 연구용역은 5월에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이후, 국토부와 지방 정부가 대통령 지역공약 및 공약 이행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532억 원에서 484억 원으로 조정되었고, 사업비를 조정하기 위해 부지 계획고를 낮추고 공사비와 보상비를 절감했다. 이어 연약지반 구간 실측을 통해 사업량을 실제적으로 맞추어 안전 및 이용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조정했다. 예상되는 연간 항공 수요는 목표연도인 2058년 기준 예비 타당성 조사 때보다 3만 명 더 많은 45만 명으로 예측했다. 이는 정부의 ‘지방 공항 국내 항공 네트워크 확대’ 정책과 맞물려 기존 제주·울릉·흑산공항에 예비 타당성 조사 이후 확정된 백령 공항 수요를 추가로 반영한 수치다. 서산 공항 세력권 내 인구는 2023년 5월 기준으로 163만 명이며, 서산 대산항에서는 국제여객선과 크루즈 운항을 준비 중이다. 또한, 해미순교성지의 ‘국제성지’ 지정으로 항공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배후 공항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서산 공항 개항 이후에는 지방 공항 연계 도심 항공 교통(UAM) 지역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활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홍순광 국장은 재기획을 실시한 국토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서산 공항이 개항과 함께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항공사 유치를 위한 재정 지원 조례 제정, 공항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서해안 관광 수요 연계 방안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서산 공항은 서산시 고북·해미면 일원에 위치한 공군 제20 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하여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로 설치 등이며,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이다. ad0824@ekn.kr20231213_8605 1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홍순광 건설교통국장이 서산공항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국제물류협회가 ‘더 고른 취업 기회가 넘치고, 더 좋은 변화가 가득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한 ‘2023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2차’ 수료식이 13일 한국국제물류협회 연수실에서 열렸다.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청년에게 ‘더 고른 취업의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도정 기본 방향 중 하나로, 해운물류 분야 진출 및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을 위한 해운물류 관련 실무이론 및 현장교육, 취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 30명 중 27명이 수료하고 그 중 5명이 교육 중에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앞으로 하반기 채용일정이 마무리되면 취업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 8월에 진행된 1차 취업아카데미에서는 교육생 28명 중 20명이 취업하며 71%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취업설명회, 현직자 멘토링, 모의면접 과정을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률을 제고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도내 청년에게 ‘더 고른, 더 많은, 더 나은 청년 취업의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도 내 해운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평택항 및 해운물류업계의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3150026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3일 한국국제물류협회 연수실에서 ‘2023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2차’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엑소 세훈, 21일부터 대체복무..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인사

그룹 엑소 세훈(29·오세훈)이 21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세훈은 1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병역 의무를 하게 됐음을 밝히는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세훈은 "21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엑소엘(팬덤명)에게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를 살피며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그는"그러다 보니 여러분에게 얼굴을 비추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다녀오는 나를 조금이나마 이해해 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팬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엑소 세훈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인 오는 21일부터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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